찔레꽃-백난아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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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8. 09. 2024

Komentáře • 111

  • @greenmountain5491
    @greenmountain5491 Před rokem +16

    들으면 들을수록 가슴을 울리는 찔레꽃 이노래
    세월은 흐르고 또 흘러도
    어릴때 옛동산에 붉게 핀
    찔레꽃은 이노랠 들을때 마다 자꾸만 자꾸만 눈가에 떠오릅니다

  • @user-if6gc1xr3x
    @user-if6gc1xr3x Před 3 lety +50

    백번천번 들어도 너무 좋은 우리민족의 명곡입니다

  • @Lee-sv4yi
    @Lee-sv4yi Před 3 lety +16

    목탄차 지금 북한에도 굴러가고 있습니다
    나는 2001년 부터 2003년까지 만2년간취업 똑바로 보고왔습니당

  • @iluvu3064
    @iluvu3064 Před 4 lety +75

    이 노래는 원래 북간도에서 고국을 그리워하는 향수를 노래한 것이죠..지금은 아는 사람이 많지 않지만 3절 가사를 들으면 고국을 그리워 하는 마음이 절절이 뭍으납니다..."연분홍 봄바람이 돌아드는 북간도, 아름다운 찔레꽃이 피었습니다..."

    • @user-cu6yt2fe4e
      @user-cu6yt2fe4e Před 4 lety +6

      아~ 그렇군요 ♡♡♡

    • @nicebab7030
      @nicebab7030 Před 3 lety +12

      3절 가사 뒷부분입니다.
      꽤꼬리는 중천에 떠 슬피 울고
      호랑나비 춤을 춘다
      그리운 고향아~

    • @user-me7he4kl5w
      @user-me7he4kl5w Před 3 lety +8

      어떻게 그걸 아셨죠? 북간도 서간도 동간도 다 우리 고국인데! 좀 춥고 낯설어서 그렇지!

    • @Lee-sv4yi
      @Lee-sv4yi Před rokem +1

      감사합니다
      말씀에 한발더 다가가 노래를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 @user-ue5hc8od1o
      @user-ue5hc8od1o Před 2 měsíci

      4:33 4:43

  • @user-yl1so1ty3o
    @user-yl1so1ty3o Před 2 lety +17

    백난아가수가진짜애국자가수였군이요사랑함니다전쟁이발 발했읍의도활약하섯군이요감사함니다

  • @user-bp4rh9zt9z
    @user-bp4rh9zt9z Před 2 lety +21

    가슴을 울리는 마음을 울리는 애절한목소리 진짜 귀한목소리 국민가수 백선생님 그립습니다

  • @johnnykim6960
    @johnnykim6960 Před 4 lety +45

    이 노래 음원은 아마 1967년도쯤에 성음사에서 발매한 가요반세기 10개 LP 판중에 6번째에 나오는 대사와 같이 있는 곡이지요. . 백난아님의 찔래꽃 노래중에서 가장 좋은 곡으로 반주, 음색, 감정 최고의 곡입니다. 특히 악기에 콘트라베이스가 들어가서 베이스 음색이 참 좋습니다. 다른 10개의 LP 에도 모두 좋은 대사가 있어요..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

    • @user-nm5ur7bz7l
      @user-nm5ur7bz7l Před 3 lety +3

      찔레꽃을 자주 부르는 편인데
      부를수록 더 감미로운것 같애요

    • @johnnykim6960
      @johnnykim6960 Před 3 lety +6

      @@user-nm5ur7bz7l 이 노래 반주(MR)는 유명한 곡 치고는 영 엉망입니다. 노래방 반주곡이 영 마음에 들지 않아요. 지금 여기의 전주, 간주가 제일 좋지요. 저는 반주를 별도로 잘 만들어서 그 반주에 노래를 부르지요...

    • @user-sr5no5zh1e
      @user-sr5no5zh1e Před 2 lety +1

      1,475명 난

  • @user-cu6yt2fe4e
    @user-cu6yt2fe4e Před 4 lety +22

    아주 오래된 가수로 생각되었는데
    이렇게 젊으신 백난아선생님을 만나보게되어
    감격스럽습니다 imf전 여직원이 노래방만가면
    반드시 백난아의 찔레꽃을 부르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백난아선생님, 부디 오래오래 건강히
    사셔서 좋은노래 들려주세요~~♡♡♡♡

    • @user-bo6rx2wh4m
      @user-bo6rx2wh4m Před 4 lety +7

      백난아 선생님은 이미 별이되었습니다.

  • @user-if6gc1xr3x
    @user-if6gc1xr3x Před 3 lety +30

    이 불후의 명곡은 백란아님이 부르셔야 가슴에 와닫고 뛰여난 명반주기가 가슴을 울리게 합니다

  • @Bowhal
    @Bowhal Před rokem +9

    와 이노래만 들으면 왜자꾸 소름이돋는지모르겠네요
    전생에 무슨 연이 있었는지 참

  • @user-rw8pt3ne1g
    @user-rw8pt3ne1g Před 2 lety +12

    천리객창 에서 그리운 남쪽 고향이 그립고 서글퍼서 부른 노래 같습니다 .

  • @user-ut8gh4or1p
    @user-ut8gh4or1p Před 3 lety +18

    울 아버지 애창곡인데 가슴 뭉클합니다.

  • @user-dv4yy5hr6x
    @user-dv4yy5hr6x Před 4 lety +23

    LP 판 찔레꽃 노래가
    진짜 듣기 좋다

  • @user-pe3ur4ww5x
    @user-pe3ur4ww5x Před 3 lety +25

    백난난아 선생님
    노락는 들어도 들어도
    가슴을 파고드는 꾀꼬리
    같은 목소리
    항상 그립습니다 🎵⭐👍

  • @user-ld5yw2ts8k
    @user-ld5yw2ts8k Před 9 měsíci +4

    감사합니다

  • @greenmountain5491
    @greenmountain5491 Před 4 lety +19

    피었네 피었네.찔레꽃이 피었네.
    님은가고 없어도 같이놀던 뒷동산
    잔디밭에 한송이 찔레꽃이 곱게 피었네

  • @user-jl5tm9zw1c
    @user-jl5tm9zw1c Před rokem +4

    추억에 노래. 옛 추억에 젖어봅니다

  • @user-pi4nv7dy2t
    @user-pi4nv7dy2t Před 5 lety +25

    찔레꽃 원곡님 께서~~ 고운목소리로 노래 잘하십니다

  • @unpark6463
    @unpark6463 Před 4 měsíci +2

    3. 연분홍 봄바람이 돌아드는 북간도;
    아름다운 찔래꽃이 피었읍니다;
    꾀꼬리는 중천에 떠 슬피울고;
    호랑나비 춤을 춘다, 그리운 고향아!

  • @user-ue5hc8od1o
    @user-ue5hc8od1o Před 4 lety +16

    ."아~~ 백난아~ 찔레꽃 ~~~!!! 🍒👍👍👍
    ~☆☆☆☆☆☆☆☆☆☆~
    ~☆☆☆☆~~~❤

  • @jinsookim9606
    @jinsookim9606 Před rokem +3

    기맥힌 노래와 대사입니다.

  • @user-xn9fi1gk4p
    @user-xn9fi1gk4p Před 5 lety +20

    백난아.선생님왕팬인데.과거생활상과약역..글오려주신고맘습니다..그리고제주가고향이라는것알게되었네요...주옥같은노래.히트안한좋운노래많이오려주심.바랍니다...🍇🍉🍒🍓🍑

  • @lja9674
    @lja9674 Před 2 lety +3

    친정엄마생각에 일부려 찾아왔습니다ㅡ부디 극락왕생하시길 빕니다()()()

  • @user-oe1kx1fz9p
    @user-oe1kx1fz9p Před 9 dny

    동심으로 돌아가는 느낌입니다!*^^*

  • @user-rx5bz9oj8i
    @user-rx5bz9oj8i Před 4 lety +11

    눈물난다

  • @user-oq4pe1ig7e
    @user-oq4pe1ig7e Před 4 lety +9

    보고싶습니다

  • @user-fk3hq5ly2x
    @user-fk3hq5ly2x Před rokem +3

    대사까지 수십년전에 들었던곡이 나오니 기억저편에 묻어두었던 추억들이 새삼스럽게시리 떠올라 가슴이벅찼고 차암 좋았습니다

  • @user-zt9zd8sd5b
    @user-zt9zd8sd5b Před 8 měsíci +4

    1983년 4월 15일 김일성생일날 우리사단의 대북방송에서 북괴군을 향하여 찔레꽃을 송출하였답니다.

  • @MegaOnward
    @MegaOnward Před 3 lety +9

    즐겁게 잘 감상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

  • @hazelshin01
    @hazelshin01 Před 6 měsíci +2

    다시는 쿠데타가 일어나면 안 되겠습니다. 백난아 선생님 파이팅~~~

  • @user-ic7fp7qn6g
    @user-ic7fp7qn6g Před 4 lety +10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극락왕생 하소서.

  • @user-ji2yf3ek9r
    @user-ji2yf3ek9r Před 4 lety +15

    그립습니다 아련하게...

  • @user-xi5ms8cr6u
    @user-xi5ms8cr6u Před 6 měsíci +4

    슬프네요❤❤이용해먹었나

  • @user-ge9gt8xq1q
    @user-ge9gt8xq1q Před 2 měsíci +1

    어머니 아버지

  • @user-ov2fb6rl8t
    @user-ov2fb6rl8t Před 6 lety +26

    역사는 있는데 갈길이 없다.지금 민족의 역사를 울부짖는 청년들이 많아서 좋다.우리의 현실을 둘러 볼때, 이 나라 땅덩이는 갈래갈래 분열되어 아웅다웅한다.역사만 알고 지리(地理)를 팽개친 탓이 아니던가?
    도리켜 본다. 드넓은 비욕의 땅 요동과 만주와 연해주 그 옥토들을 내어 주고 천애 깊고 푸른 바닷가로 밀려 내려 온 지금에 이르러, 아직도 역사만 바라보면서 무엇이 솟아 나는가?
    울분인가? 풀을 뜯어 말에게 먹이려 해도 돋을 언덕이 없고, 어린아이에게 줄 마실물을 찾으려 해도 솟아날 샘터가 없도다. 역사(歷史)는 민족의 혼(魂)이라는 정신이요, 지리(地理)는 민족의 백(魄)이라 하는 국토(國土)이며, 능력에 따른 체력(體力)이라 할 것이다..
    외적이 침입하여 나라가 위태로울 때 모두 책만 끼고 산속으로 도망간 자들은 지금 어디에 숨어 있는가? 버리고 간 아내의 뱃속에 무엇이 남아 있었던가? 조금씩 조금씩 밀려 오다보니 이제 갈곳조차 없는 거제도 바닷가만 보이는 구나?
    나라의 땅을 지키라고 모아 준 돈들은 별들이 사이좋게 나누어 빼돌리고도 참으로 늠늠하고 당당하게 버티는구나.

    • @eorntkfka92
      @eorntkfka92 Před 4 lety +4

      큰기개가보입니다
      우리민족이 온세계로 나아갈지표가필요한 교육이 개돼지도못한 전교조란이름의 잡놈들과 과거왜정때의 교육법이토씨하나틀리지않고 그대로쓰는 교육행정이, 그리고그것을고칠려는위정자가없는오늘의우리민족의 쓸픔이지요

  • @dongho9909
    @dongho9909 Před rokem +1

    吳 金 淑 살아있으면 99세 살아있을 나이~ 앳뙨 모습과 낭낭한 음성만 남아~

  • @user-ye5jj4jj6b
    @user-ye5jj4jj6b Před rokem +2

  • @user-bp4rh9zt9z
    @user-bp4rh9zt9z Před 2 lety +5

    귀한 자료 감사 합니다

  • @user-tx2no8nj4c
    @user-tx2no8nj4c Před 3 lety +11

    가장 의아해했던 것은 왜 찔레꽃이 붉게 피는가였습니다.
    아무리 봐도 찔레꽃은 희고 그 향기는 알싸한데.

    • @user-nc7gc7uf7j
      @user-nc7gc7uf7j Před 3 lety +8

      붉은 찔레꽃도 있습니다

    • @user-bf6sk9li4t
      @user-bf6sk9li4t Před 3 lety +3

      하얀민들레란~~~노래가 왜 있을까요?
      이 토록 대중가요가 하얀 찔레꽃은
      너무도 많고 흔하디 흔하답니다
      그래서 붉은 찔레꽃 귀한 색깔을 노래한거죠^^

    • @user-ze7ru7vp9d
      @user-ze7ru7vp9d Před rokem +2

      남쪽지방 에서는 붉은 찔레꽃이 많아요 경기도 서울근교에는 흰색이 많구요

    • @user-zd7ne6me6r
      @user-zd7ne6me6r Před rokem +1

      일설에 의 하면 동백꽃을 작사자가 찔레꽃으로 잘못인식 했다는 설이 있음
      동백이 좀더 사이즈가 크지만 모양은 비슷함

    • @user-zd7ne6me6r
      @user-zd7ne6me6r Před rokem +2

      @@user-nc7gc7uf7j 내가 조사 해 본 바에 의하면 대한민국에 붉은 찔레꽃은 없습니나

  • @yalaehyang
    @yalaehyang Před 7 lety +26

    감사합니다,, 오리지날 , 대사가있는 그시절 그노래,,

  • @user-yh7eb4dr9f
    @user-yh7eb4dr9f Před 6 lety +17

    엘피음반으로 듣는 찔레꽃 잔잔하게 스며오는 그리움입니다.

  • @yhy2025
    @yhy2025 Před 3 měsíci +1

    남.북한이 부르는 민족의 영원한 명곡입니다.
    특히 3 절은 간도까지 우리 민족이 거주하는
    우리 땅 이란 것이 포함된 것으로 판단 됩니다

  • @user-pz7oi7br7s
    @user-pz7oi7br7s Před 5 měsíci +2

    그시대에꽃이라고는.
    찔래꽃이유일한꽃이다.
    야생꽃.들과산에
    먹고 살기바뿐데?

  • @user-ov2fb6rl8t
    @user-ov2fb6rl8t Před 6 lety +23

    노래속 대사 녹취이른바 대동아전쟁에 풍운이 휘몰아치는 날 우린 그 어느 때보다 슬픈 별아래에서 절망을 품었다.우리는 슬픈 광란의 전쟁 앞에 바쳐진 슬픈 무리들이였다.정거장 마다 목이 매인 군가를 부르면서 남의 전쟁터로 끌려가는 젊은이들의 처절한 눈동자가 그 절망의 군상을 보여주엇다.산에 올라 소나무 껍질을 벗기는 근로 보국대 어린 소년들은 점심을 굶었고, 고개마루를 오르는 못한 마차는 마지막 숨결 인양 헉헉거리고 있었다. 까만 머리 국민복에 몸빼 차림으로 배급쌀을 타려고 왠 종일 기다리며 선 처녀들은 정신대 뽑혀 갈까봐 시집을 못 가게 했다. 못 견디게 굴던 그때에도 그 계절에도 찔레 꽃은 피었는데 상처는 그렇게 아름다웠는데 우린 자꾸만 눈물마저 매말랐다.

  • @user-zp6jg8bg5o
    @user-zp6jg8bg5o Před 3 lety +15

    백난아의 찔래꽃은 너무서러워요!

  • @user-mq4sj4tz8q
    @user-mq4sj4tz8q Před 11 měsíci +1

    💝✨

  • @sba3622
    @sba3622 Před 5 lety +10

    백난아..이때가 생생햇는데..

  • @user-gd8co2ur8p
    @user-gd8co2ur8p Před 2 lety +3

    요즘 신인 가요제 마니해도 이런 목소리 가진분 나올성 싶기도 한데 ..안나와요..

  • @user-gn3ru1ly4d
    @user-gn3ru1ly4d Před 3 lety +5

    특히

  • @user-ro2bf2uj6s
    @user-ro2bf2uj6s Před rokem +3

    대사처음들어봅니다♡

    • @nicebab7030
      @nicebab7030 Před 6 měsíci

      1967년 성음사에서 가요반세기 레코드판 10매
      묶음을 판매하였는데 이때
      대사를 첨부하였습니다.
      대사는 시인이신 김민부씨가
      썻고 성우 신원균씨와 김소원
      씨가 녹음하였습니다

  • @user-wn8tn7ny6o
    @user-wn8tn7ny6o Před 2 lety +3

    나라잃고 노예로살다가 해방이대서 고난이 끝났나 했드니 단군이래 최대의 시련인 6.25전쟁이 터져서 같은 동족끼리 서로 죽이는 피비린내나는 살육전을 벌였어니 슬픈역사네 언젠가는 통일이 대기를 기원합니다

  • @user-uw5pk2np4n
    @user-uw5pk2np4n Před 7 měsíci +2

    이노래는 작사가 김영일 씨 가 만주연변의 우리민족이 사는모습을 둘러보고
    지은노래인데
    오리지날 가사는3절까지이나
    이승만정권이들어선후
    이노래는 금지곡이되었다
    작사가김영일씨의
    오랜법정투쟁끝에
    승소하였으나
    가사3절에 적성국가
    지명이 나오는관계로
    3절을 지우고
    동무라는 가사도
    못있을사람으로
    바꿔서 재취입하였다

  • @user-yg2um5dq4m
    @user-yg2um5dq4m Před 6 lety +22

    여자는 모르겠고 남자 대사는 유명한 성우신원균선생의 목소리지요...이젠 고인이 되셨겠지만.....

    • @user-ss9fh5sm8w
      @user-ss9fh5sm8w Před 6 lety +7

      고광익 여자는 성우 김소원씨입니다

  • @user-ge9gt8xq1q
    @user-ge9gt8xq1q Před rokem +2

    님 우리아버지 엄마

  • @user-sm9bq1kq2i
    @user-sm9bq1kq2i Před 4 lety +7

    1:52 시작

  • @user-tk5iw9rj8t
    @user-tk5iw9rj8t Před 5 lety +6

    김유복tv에서 만나고싶어요

  • @dashu921
    @dashu921 Před rokem +3

    대동아전쟁?

  • @user-hu5up1zz7k
    @user-hu5up1zz7k Před 2 měsíci +1

    주인정신을 가져야 한다꼬ㅡ글케일렀거늘 남의천쟁이라니..

  • @user-baeholove
    @user-baeholove Před 9 měsíci +2

    작곡가 이재호와 백난아가 부부였다는 기사를 어디서 본거 같은데..자세히는 모르겠고
    그 뒤로는 그런 기사를 못 보겠네요.
    아무리 검색을 해봐도.

    • @user-yp5mk7tw6y
      @user-yp5mk7tw6y Před 4 měsíci

      이재호의 최고 히트곡은
      " 산유화 " 라고 생각합니다!

  • @user-ge9gt8xq1q
    @user-ge9gt8xq1q Před 2 měsíci +1

    전ㅡ나이가 붐느님

  • @user-zw9ec4qk5t
    @user-zw9ec4qk5t Před 2 lety +2

    가사가 원래 뒤죽박죽이 맞는건가요?
    이미자님꺼하곤 다르네요

  • @user-ge9gt8xq1q
    @user-ge9gt8xq1q Před 2 měsíci +1

    을 ㅡ생각나네요. ㅈㆍㄴ

  • @TSEom
    @TSEom Před 2 lety +2

    찔레꽃은 흰색 아닌가요

    • @Kim-ig3qq
      @Kim-ig3qq Před 2 lety +3

      연분홍 찔레꽃도 드물게 있습니다. 봄이면 동무들이랑 산으로 들로 뛰어다니며 찔레순을 꺾어먹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부역을 나가신 아버지가 해질녘에 품삯으로 받은 밀가리 한포대를 둘레메고 오시면 어머니는 손국수를 밀어 옹기종기 멍석에 둘려앉아 먹던 그리운 시절..
      60-70년대 춥고 배는 고팠지만 즐겁고 행복한 시절이었습니다.

  • @user-ge9gt8xq1q
    @user-ge9gt8xq1q Před 2 měsíci

    사진. 남11

  • @user-ge9gt8xq1q
    @user-ge9gt8xq1q Před 2 měsíci

  • @user-ge9gt8xq1q
    @user-ge9gt8xq1q Před 2 měsíci

  • @user-ge9gt8xq1q
    @user-ge9gt8xq1q Před 2 měsíci

    가ㅇㅅㄱㆍ진

  • @joe6081
    @joe6081 Před 6 dny

    와.. 말투가 거의 북한이네 ㅋㅋㅋㅋㅋ

  • @user-sc1iq5if8s
    @user-sc1iq5if8s Před 12 dny

    미친개소라 웃겨 ㆍ

  • @unpark6463
    @unpark6463 Před 5 lety +13

    그런데, 왜, 3절은 않 나오지? 빨깽샠키들이 짤라 쳐 먹었나?

    • @johnnykim6960
      @johnnykim6960 Před 4 lety +3

      ㅎㅎㅎ 시절이 하도 수상해서요...ㅎㅎㅎㅎ

    • @user-lz9ru7xw3i
      @user-lz9ru7xw3i Před 3 lety +3

      안 나오지

    • @nicebab7030
      @nicebab7030 Před 2 lety +5

      60년대 공연심사위원회 놈들이
      유행가를 2절까지만 녹음하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60년대
      재취입된 물방아도는 내력,
      울고넘는 박달재, 홍도야우지마라
      등 원래 3절까지있는 수많은
      명곡들이 2절까지만 녹음된
      것입니다.

    • @user-lr1yo6hn9z
      @user-lr1yo6hn9z Před rokem +1

      60년대 당시 윤리 공연인가 위원회원인가 지랄인가 하는것들이
      우리의 대중가요 노랫말을 말살 시켜 놓았어요.
      3절 노랫말은 눈을 씻고 봐도 없습니다.
      전부 2절밖에 없어요.
      망할놈의 것들......

  • @user-hu5up1zz7k
    @user-hu5up1zz7k Před 3 měsíci +1

    서두에 무슨 애족 정치 서사냐!
    걍 노래나 듣자 !!

  • @dongho9909
    @dongho9909 Před rokem +3

    이성꼐 를 비롯하여 조선 와조의 임금 이란 자들은 모두 부관참시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