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딸의 노출콘크리트 집짓기 | #3 돌을 깨는 6가지 방법 | 토목공사- 땅을 샀는데 전부 돌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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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3. 06. 2024
- #수영장 #집짓기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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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졸업하자마자 아빠따라 나오게 된 첫 건축현장, 첫 단독주택
그 시작을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본격적인 대지 레벨을 맞추기 위한 돌깨기 공사! 돌을 전부 깨야하는데 어느세월에 깰까.. 총 4-5탄으로 올라갈 장기돌깨기영상 시작합니다....
![Eng [아빠와 딸의 직접 집짓기] 땅 되메우기 & 측구 수로관 설치하기 🏡](/img/n.gif)
제가 노츨로 집짖기 했는데 영상보니 돌이~~ 고생하는 만큼 단단한 지반에 하니 집도 튼튼한 집이 나올듯 합니다.
이거 오가 왔을때 함마사용 했을꺼 같은데... 바닥도 무작위로 함마 처두기만해도 니퍼로 글어도 더나갔는데... 그리고 코아도 08로 돌리고 작업하면 양 더나왔을꺼네요. 니퍼질 해도 힘차이로 일양 차이 나죠.
거기다 코아기사 실력에 따라 차이도 나고요. 진짜강한건 들어가는것도 시간걸리지만 벌어지는 소리도 틀려요. 찟어지는소리가 난다고 해야하나.. 지역이 서울은 아닌거 같은데... 또하나의 방법은 소형 03 뿌레카로 암결 볼줄아는기사면 또 나가기도 하죠. 06부터는 뿌레카 소음이랑진동 때문에...민원 있는곳은 힘들어요
돌 때문에 진짜 고생했네요..
옹 무소음 장비 있는건 첨 알았어요 싱기합니당
지반 만드는 토목작업에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것 같음.
1등
근데 돌덩이들은 트럭이 어디다 버리는간가여?
반출한 돌들은 보통 돌이 필요한 다른 공사현장에 갑니다!
@@user-ilharchitect 오오오 싱기방기
돌은 대부분 골재장으로 가게 될 겁니다.
저런 쇄석들은 현장에서는 직접 사용하지는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