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바다 야해] 데드맨 스위치(Dead Man Switch) PART1 Trailer03
Vložit
- čas přidán 7. 09. 2024
- Bambada YAHE BL Audio Drama
밤바다야해 여든여섯 번째 바다이야기
데드맨 스위치(Dead Man Switch)
원작 아이제
CAST
최현수 (기영원) X 서정익 (정호현)
홍승효 (윤준석 외)
강새봄 (김나혜 외)
김윤기 (박진혁 외)
신나리 (최다빈 외)
박준원 (서인규 외)
손정민 (오하은 외)
김종엽 (박건우 외)
BL 오디오 드라마 '데드맨 스위치 Part1'은 야해샵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BL Audio drama '데드맨 스위치 Part1' can be purchased at Yahe-Shop)
👇야해샵(Yahe-Shop) 주문하러 가기👇
www.yahe-shop.com/
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은 (주)바다즈에 있으며 가공 및 편집,재업로드는 불가능합니다.
(Copyright for the content is in BADAS Co., Ltd. and cannot be edited or re-uploaded.)
※ 무단으로 재업로드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Please do not re-upload without permission.)
※ 캡처 및 링크 공유시 출처를 꼭 남겨주세요.
(Please make sure to credit the source when you share the capture and video link.)
※ 해당사항 관련 신고는 yahe2008@naver.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Please report copyright by yahe2008@naver.com )
#밤바다야해 #데드맨스위치 #DeadManSwitch
![[밤바다 야해] 천둥구름 비바람 세 번째 Trailer 02](http://i.ytimg.com/vi/wCHFu9gNy1E/mqdefault.jpg)
![[밤바다 야해] 천둥구름 비바람 세 번째 Trailer 02](/img/tr.png)
![[밤바다 야해] 야화첩 제4장(최종장) Trailer Final](/img/n.gif)
영원선배가 주는 든든함과 무게감이 좋고요, 호현이가 주는 강직함과 선함이 좋아요. 그리고 영원이와 호현이를 연기해주시는 현수님과 정익님의 열연에 정말 감탄했어요.
호현이 심장소리에 후회하는 생각들 연출 미쳤어요. 그리고 이어 나오는 브금까지….! 이게 내 덷맨드씨다!!! 쩌렁쩌렁 자랑하고 싶어지는 순간!!!
0:34 여기서 화면에 달빛 비추는거ㄷㄷㄷ 트레 연출이 진짜 섬세해요 갓벽👍
밤바다야해 데드맨스위치 드씨 평생 만들어줘요 제발
4:20 얼굴을 아는 사람들이 좀비가 된 걸 봐오며 계속해서 쌓여있던 호현이의 죄책감 등이 모두 한 번에 몰아치는 듯한 연기와 연출, 심장이 두근대는 효과음에 마지막 좀비소리까지 진짜 너무너무 최고에요 저도 같이 심장이 막 미친듯이 뛰게 되는 것 같아요
04:19 연출 진심 찢었어요! 호현이의 죄책감을 이렇게 연출하다니 바다즈 연출에 박수 짝짝짝짝짝
세번째 트레일러를 좋아하는 이유가 포칼립스 배경을 연출로 기가 막히게 잘 살리면서 성우님들의 미친 연기를 맛볼 수 있어서 트레일러의 정석 같아서 좋아요!!
5:24 굳건한 의지가 느껴지는 듯한 영원 선배의 낮은 목소리와 떨리는 듯한 호현이의 목소리, 두 사람의 목소리 차이부터 대체 무슨 이야기가 있는 건지 궁금해지게 만드는 마법이 걸려있는 것 같아요 진짜 성우님들 목소리와 연기에 오늘도 감탄하게 됩니다
좀비 사운드 정말 실감나네요!
파트1에서도 생각했지만 서정익 성우님 나레가 진짜 너무 편안해요 분명히 감정이 넘쳐흐르는 나레가 아닌데 오히려 덤덤한 편인데 감정이 목소리에서 뚝뚝 떨어지는 느낌이라 오히려 더 몰입하게 되는 것 같아요 너무 좋아요!
야해 트레 연출 진짜 잘해요. 폴리, 브금 잘써서 진짜 실감나요.
4:19 여기 연출 미쳤다는 말을 안할 수가 없어요 ㅠㅠ
그리고 호현이 나레에 희노애락 다 들어가 있는 거 정익님은 진짜 연기신입니다 ㅠㅠ
호현이 나레이션 톤도 대화 중 대사 치는 톤도 너무 듣기 좋아요! 전투력은 영원 선배한테 몰빵되어있긴 하지만(...) 호현이라는 사람이 사실은 꽤나 강단 있고 단단한 사람이라는 게 잘 와닿습니다. 침착하게 상황 판단 할 줄 알고, 동시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을 내리는 자기를 바라보는 시선도 객관적이죠. 다면적이고 인간적인 캐릭터를 잘 표현해주신 것 같아요!
3:19 도망쳐야되는 걸 아는 상황에도 좀비를 보고 멘탈이 나간 다빈이를 챙기는 호현이, 방금까지 굳어있던 건 호현이도 마찬가지인데 진짜 호현이가 너무너무 좋은 사람이라는게 보이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 대단하고 이런걸 연기로 다 표현하시는 성우님까지 진짜 갓벽한 조합
05:21 영원이가 낮게 짓씹는 말이 왜 이렇게 좋을까요ㅠ 그 끓어오르는 속을 간신히 가라앉히며 입술을 말아쥐는 그 모습이 눈에 훤해요 영원이 성우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가문의 영광... 아니? 일생의 영광....
0:08 불 끌게요라는 말과 함께 영상이 어두워지고 0:35 작은 유리창 너머로 스며드는 달빛을 바라보는 나레와 함께 영상에도 달빛이 스며드는데 진짜 연기와 연출, 영상까지 모두 어우러진 느낌이에요 이게 어떻게 영화가 아닐 수 있지
영원선배 어깨 위에 짐을 좀 내려놓아주세요 멋짐✨
밤에 누워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는 그 나레를 너무 호현역의 정익성우님이 잘 말아주셔서 싱숭생숭해지다가 이 참상이 갑자기 눈에 펼쳐지는 아...숨이 턱하고 막히는데요. 귀가 멍멍해지고 이걸 어떻게 헤쳐나가지? 싶어지는😢😢
2:45 저 상황에 오지마세요! 라고 외치는게 가능하다니 호현이 정말..너무 좋은 사람이고 좋은 사람이야
이 극한의 상황이 오디오 드라마로 이렇게 잘 나타날 수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하고 대단합니다 ㅠㅠ 성우님들의 연기로 지금 제가 듣고 있는 이 현장이 좀비 한복판으로 바뀌는 경험을 할 수 있다니 최고에요 ㅠㅠ
호현이의 나레를 듣고 있으면 호현이가 지금 어떤 상황인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고스란히 제게도 전달되어서 신기해요. 그만큼 정익성우님께서 호현이가 되어 연기해주시는 덕분이겠죠!!
데드맨스위치 드씨 브금을 진짜 잘 쓰는 거 같아요 이거 그냥 영화 아닌가요?!
트레3 연출 진짜 마치 영화를 보는 기분, 감정이 잔잔하게 깔려오다 갑자기 파도처럼 밀려와 모든 걸 쓸고 간 느낌이다
4:54 타이틀콜을 트레용으로 다 따로 녹음을 한 건가요..? 아니 어떻게 매 트레 타이틀콜마다 이렇게 다 다르게 들리지 개인적으로 트레3의 타이틀콜 진짜 너무 좋아요 버석버석한 호현이의 느낌..취저..
야해가 밭에서 뽑아온 영원선배 랑 호현이!! 저도 영원선배 좀 뽑아 갈게요 ㅠㅠㅠㅠ
평범한 일상생활하면서 잠이나 푹 자야지! 했던 호현이가 언제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 대사를 하는데 정말 아포칼립스 세계 속에 있구나 싶었어요
믿기지않는 현실, 절망적인 순간, 혼돈에 사로잡힌 모든 상황 속에서도 혼자만 의연할수밖에 없는 영원선배의 나른한 어투가 다급한 호현이와 맞물려 극적대비가 더해지는듯하다.
마지막 호현이에게 던지는 영원선배의 대사… 너무 진심이라 먹먹해….😭
지나가던 기영원과 정호현을 잡아다가 녹음하셨어!!👍
5:24 호현아/ 네에../ 약속하자 나랑.. 함부로 죽겠다는 말 안 하겠다고.../
현수님 낮게 긁는 목소리, 정익님 떨리는 호흡 정말 최고다...🫠 어떻게 이 짧은 대사 안에 서사와 감정을 이렇게나 맛있게 살려서 꾹꾹 눌러 담으신 거예요..ㅠ 울 엄마 반찬도 이렇게 맛있지 못하고 이렇게 꽉 차게 담기는 반찬통도 없어요ㅠ .... 그런데 두 분은 어떤 반찬 좋아하시죠??....(?)
정말 정말 최고의 연출과 연기로 최고의 드씨가 될것이 자명하네요🥹
지지지직 하면서 시작되는 것도 덷맨의 아포칼립스 분위기랑 너무 잘 맞아요. 나는 집에서 트레를 듣고 있을 뿐인데도, 마치 나도 저 장소에 있는 것처럼 긴장되요. 나레 천재 정익님 목소리를 들으면서 소리에 집중하고 듣게 되요.
브금 변화와 함께 상황이 바뀌는데 좀비소리와 화면구성!!!! 좀비소리 진짜 무서워어어어!!! 하면서 다빈이처럼 나도 소리질렀잖아요.
2:00 나는 과연 언제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것처럼 보이던 호현이의 희망이 점점 꺼져가는게 너무 잘 느껴져서 슬퍼요.. 연기 좀 살살 해주세요 성우님ㅠㅠ
00:17 여기서부터 1분 30초 가량 호현이 나레만 나오는데 와... 이걸 어떻게 이렇게 말아주시지? 저 진짜 드씨 들으면서 이렇게 딕션 좋고 표현력 좋고 호흡 좋은 성우님, 진짜 손에 꼽게 뵌 것 같은데 정익님이 이제 제 원픽이에요...
2:47 바로 옆에 좀비가 있는 느낌, 아니 밤바다 야해 진짜 좀비 키우는 거 아니죠..? 이거 진짜 좀비인데 좀비 맞는데😱😱
아기 : ㄷ...
엄마 : 어머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ㄷ... ㄷ!
엄마 : 해봐 엄마!
아기 : 데드맨스위치 지금 절찬리 순항 중
깨어나자마자 좀비들한테 쫓기고 언제까지 샤워실 안에서 버틸 수 있을지 모르고 상황파악도 제대로 안되서 점점 희망의 불빛이 사라져가는 버석버석함..거기에 무력감과 죄책감이 몰아치는 것까지..호현 성우님 연기가 정말 찢었습니다 호현성우님 이거 근로기준법 위반이에요 연기가 24시간 열일중이잖아요 ..ദ്ദിᖰ( ⁼̴̤̆◡̶͂⁼̴̤̆ )ᖳ
3:05 물렸어ㅠ 물렸어ㅠ 찐으로 물렸어ㅠㅠ 야해 진짜 좀비 키우는 거 아니에요?? 여기 사람이 물렸어요ㅠ
야해가 정익성우님 굶기고 녹음시킨 거 아니죠? 초반에 진짜 호현이 배고파보여 너무 안쓰러워 에구
3:05 이건 좀비 연기가 아니야 그냥 좀비야🧟♀️🧟
3:05 아니..녹음실에 실제로 좀비 출몰한 것 같은데요..? 진짜 물리고 계신 것 같은데.....
호현이 톤이 첨에는 씨니컬한 느낌이었는데 이제 절망적이고 안타까워. ㅠㅠ 근데 그게 포레버 선배가 능글맞을때 또 뭔가 꿍얼꿍얼 일상같은 톤이잖아요. 진심 이 분위기 너무 좋구요. 하아~ 약속하나하자는 포레버 선배님 목소리 나오는 순간에 모든걸 멈춤. 세상에 목소리만 있네요.
3:34 순간 야식으로 먹으려고 준비하던 치킨을 내려놓았습니다🙄
독보적인 미친자 영원선배!!(내꺼)
둘 다 함부로 죽겠다고 말하면 국자로 깡깡해야 (੭`꒫´ꐦ)੭
5:30 도끼 가진 사람의 말을 잘 들어야합니다
영원 성우님 호현 성우님 어떻게 연기가 매번 기록을 경신하죠? 매일 목표가 과거의 나를 이기기 뭐 이런 건가? 티저부터 찢었는데 트레에서 연기가 이렇게 최고면 어떡해?
좀비 아포칼을 이렇게 제대로 살리는게 말이 안되는데 기어코 야해와 우리 주연 두 성우님들이 해냅니다!
4:19
연출 찢어버렸는데 특히 정익님의 연기에서 호현이의 후회 죄책감 두려움 미안함 절망감이 다 드러나요 ㅠㅠ
이게 바로 좀비 아포칼이죠
우리 호현이 살려.. ( -̥̥᷄ _ -̥̥᷅ )
오늘부터 국어사전에 예쁨 뜻은 정호현
4:19 찢었다
4:10 여기부터 호현이의 죄책감까지 섞여서 몰아치는 느낌 ㄹㅇ 연출 미쳤다
5:24 성우님 연기 목소리🤦🏻♀️🤦🏻♀️
아 ... 대박 👍 얼릉 현물 받고 싶어요 ㅠㅠ 얼릉 다 듣고 싶다 진짜!!!!!!
연출 무엇........목소리 무엇...❤
호현아, 그거 알아? 너무 예쁜걸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댘ㅋㅋ
아 맞다 근데 그거 알아? 너무 예쁜걸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댘ㅋㅋ
아 맞다 근데 그거 알아? 너무 예쁜걸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댘ㅋㅋ
선배..🫶
와따아!!!
워우 좀비.. 살살해주세요.....
좀비무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