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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제 숙소와 다 일치하시네요...모두 좋은 선택이였어요
산티아고 순례길은 빛에 길이라는 말이 있어요해가 뜨는 동쪽에서 해가 지는 서쪽으로 가는 빛에길그 빛에 길에서 좋은 인연 많이 만나기를 부엔까미노
끼니마다 술마시고 안주먹고 밥먹고 놀아도 살이 빠지다라구오. 맛짱 응원합니다.
하루 하루 지날 수록 붓기가 빠지시네요
이날이 생각나네요. 저 자갈밭 내려와서 라라소냐까지 혼자 오후 늦게까지 걸어갔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그정도 거리는 걸을줄 알고 초반에 더 간거였거든요. 근데 라라소냐 길은 참 이쁘긴 했어요. 낚시하는 분도 보고
참 저는 이날 맥주 두캔과 나중에 동기 친구를 만나 그 친구가 준 땅콩으로 했네요
앗 그것은 풀 아니고 복분자나무(?) 덩굴(?)인데요… 근데 복분자는 가지랑 잎뒷면에 가시가 잘 보여서 조심하면 됩니다. 그것보다도 쐐기풀이라고, 그 복분자 잎이랑, 민트 약간 닮은 풀이 있는데 그것은 잎에 아주 가느다란 보이지 않는 가시들이 촘촘히 박혀있어서 그거 건드리신거 같아요. 아주아주 따갑고 가시가 보이지 않아요. 😢
8: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순례길에서 화장실은 어떻게 하는지 이런 주제도 다뤄주실 수 있나요?
작년 제 숙소와 다 일치하시네요...모두 좋은 선택이였어요
산티아고 순례길은 빛에 길이라는 말이 있어요
해가 뜨는 동쪽에서 해가 지는 서쪽으로 가는 빛에길
그 빛에 길에서 좋은 인연 많이 만나기를 부엔까미노
끼니마다 술마시고 안주먹고 밥먹고 놀아도 살이 빠지다라구오. 맛짱 응원합니다.
하루 하루 지날 수록 붓기가 빠지시네요
이날이 생각나네요. 저 자갈밭 내려와서 라라소냐까지 혼자 오후 늦게까지 걸어갔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그정도 거리는 걸을줄 알고 초반에 더 간거였거든요. 근데 라라소냐 길은 참 이쁘긴 했어요. 낚시하는 분도 보고
참 저는 이날 맥주 두캔과 나중에 동기 친구를 만나 그 친구가 준 땅콩으로 했네요
앗 그것은 풀 아니고 복분자나무(?) 덩굴(?)인데요…
근데 복분자는 가지랑 잎뒷면에 가시가 잘 보여서 조심하면 됩니다.
그것보다도 쐐기풀이라고, 그 복분자 잎이랑, 민트 약간 닮은 풀이 있는데 그것은 잎에 아주 가느다란 보이지 않는 가시들이 촘촘히 박혀있어서 그거 건드리신거 같아요. 아주아주 따갑고 가시가 보이지 않아요. 😢
8: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순례길에서 화장실은 어떻게 하는지 이런 주제도 다뤄주실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