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명이 죽어나간 독소전 최악의 전투 "스탈린그라드 (1)" (제2차 세계대전 30화) [지식스토리]
Vložit
- čas přidán 27. 0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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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사 시리즈는 추정호님의 도움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참고 문헌]
- 겨울전쟁과 북유럽의 중립정책 (1938-1944) 핀란드와 스웨덴을 중심으로- 장은주
- 제2차 세계대전 독 소 전쟁 초기의 독일과 소련의 군사전략 비교 연구 (초기 전역: 19416.22~12.5)-이종호, 전갑기
- 다른 시선으로 역사 읽기 스탈린그라드 전투 이야기-황동하
- 제2차 세계대전 시기 붉은 군대 전투 역량의 실상과 허상-류한수
- 덩케르크 철수 작전-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 "결백한 독일국방군" 신화의 산파 바실 리델 하트: 한 군사학 구루의 명예와 제2차 세계대전의 진실-류한수
- 리델하트 군사사상 연구-브라이언 본드, 주은식, 메드멘함 벅스, 홍성태
- "진흙 발의 거상"인가? "붉은" 스팀롤러인가?: 러시아/소련 군대에 관한 서방 세계의 편견과 실상-류한수, 유승현
- 피의 기록, 스탈린그라드 전투: 히틀러와 스탈린이 만든 사상 최악의 전쟁-류한수
- 1917년 러시아혁명과 붉은군대의 창성 유토피아적 민병대에서 강철 규율의 정규군으로- 이재훈
- 전격전의 전설 외- 국방과 기술
- 히틀러의 장군들1(만슈타인 평전) 브누아 르메이
- 전쟁론- 키알 본 클라우제비츠
『잃어버린 승리』-만슈타인 좋은땅
『스탈린과 히틀러의 전쟁』-리처드 오버리 지식의 풍경
『2차 세계대전사』-존 키건 청어람 미디어
『히틀러의 장군들-만슈타인』- 베노이트 르메이 좋은땅
『2차 세계대전 연구동향과전망=contemporary historiograpy on the second word war』
『전쟁론』- 카를 본 클라우제비츠
『한 군인의 회상-구데리안』- 하인즈 구데리안
『나의 투쟁』- 아돌프 히틀러
『무장친위대 전사록』- 허진
『겨울 전쟁과 북유럽의 중립정책(1938~1944) 핀란드와 스웨덴을 중심으로』-장은주
『제2차 세계대전 독 소 전쟁 초기의 독일과 소련의 군사전략 비교 연국(초기 전역: 1941.6.22.~12.5)』-이근호, 전갑기
『다른 시선으로 역사 읽기 스탈린그라드 전투 이야기』-황동하
『덩케르크 철수 작전』-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결백한 독일국방군” 신화의 산파 바실 리델 하트: 한 군사학 구루의 명예와 제2차 세계대전의 진실』-류한수
『리델하트 군사사상 연구』-브라인언 본드, 주은식, 메드멘함 벅스, 홍성태
『“진흙 발의 거상”인가? “붉은”스팀룰러인가?: 러시아/소련 군대에 관한 서방 세계의 편견과 실상』-류한수
『피의 기록, 스탈린그라드 전투: 히틀러와 스탈린이 만든 사상 최악의 전쟁』-류한수
『1917년 러시아혁명과 붉은군대의 창설 유토피아적 민병대에서 강철 규율의 정규군으로』-이재훈
『전격전의 전설 외』-국방과 기술
『일본의 동아시아 패권정책과 미국의 견제정책에 관한 연구-중일전쟁 (1937~41)과 태평양전쟁의 연계성을 중심으로-』 - 이지원
『중일전쟁시기 국민정부의 전시동원에 관한 연구』 - 기세찬
『국민정부의 항일유격전에 관한 연구』 - 기세찬
『용과 사무리아의 결투 중(청)일 전쟁(1894-95)의 군사전략적 평가』 - 강성학
『中日戰爭 初期 國民政府軍의 抗戰戰略과 戰術 再檢討(1937_1938)』- 기세찬
『中日戰爭 初期 國民政府軍의 抗戰戰略과 戰術 再檢討(1937_1938)』- 기세찬
#유럽 #밀리터리 #독일
![45일을 버텨라! 살아남기 위한 미친 전투 "스탈린그라드 (2)" (제2차 세계대전 31화) [지식스토리]](http://i.ytimg.com/vi/ND2A9IcxU4M/mqdefault.jpg)
![45일을 버텨라! 살아남기 위한 미친 전투 "스탈린그라드 (2)" (제2차 세계대전 31화) [지식스토리]](/img/tr.png)
![-32도 극한의 추위, 사상자 200만 명, 2차 세계대전 최악의 전투! (feat. 스탈린그라드 전투) [WWII-06]](http://i.ytimg.com/vi/c4jUBbyo-JI/mqdefault.jpg)
![나치 독일의 소련침공 빅픽처! 베저 위붕 작전▶결정적 하루 [제2차 세계대전]- ❾](/img/n.gif)
1:43 우리의 주적은 간부
키예프 공방전 및 스탈린그라드 전투에 대한 코멘트를 남겨봅니다. 일단 중부집단군이 쭉 밀었다면 역으로 포위당할 가능성이 분명히 존재했습니다. 당시 중부집단군도 스몰렌스크에서 옐냐 교두보 반격전투로 진격이 막혔고, 남쪽에서는 남부집단군이 소련 키예프 특별 군관구의 저항에 막혀서 고전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키예프군관구에는 이미 50만의 병력이 남부집단군을 상대로 선전하고 있었고, 지속적으로 지원군이 오던 상황이였습니다. 중부집단군이 남하하여 키예프를 포위했을 때에는 이미 전력보강이 되어 66만이라는 엄청난 병력이 키예프에 집결해 있었죠. 당시 소련군의 전체 전력이 500만에 아우르는데, 전체 전력의 8분의1을 키예프에 집중시킨 겁니다. 중부집단군이 계속 진격했다가 남부집단군이 키예프 군관구에게 패하고 이들이 북상하여 중부집단군의 측면을 급습한다면? 상상하기도 싫겠죠. 그대로 측면이 무너지고 포위망에 갇혀 궤멸당하는 겁니다. 게오르기 주코프도 41년에 구데리안이 계속 진격하였다면 상황은 더 악화되었을 것이라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애초에 히틀러도 그렇게 바보는 아니기에 구데리안에게 키예프부터 먼저 뿌리를 뽑으라고 명령을 한거죠. 거기에 키예프를 장악함으로서 경제적,자원적 이점을 획득함과 동시에 포위의 위험성까지 없애면서 전선을 안정화 시킬 수 있는 나름 합리적인 선택이였습니다. 다만 전선의 안정화와 자원적 이점을 택하는 대가로 전선의 고착화를 가져오게 되는 것입니다. 히틀러가 틀렸고, 구데리안이 맞았다라는 판단은 굉장히 섣부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키예프 전선의 문제는 누가 옳고 그르냐를 떠나서 당시 독일이 소련을 침공하면서부터 생긴 딜레마를 상징하는 것이죠. 히틀러의 소련 침공이 나치독일의 패망을 불러왔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또한 스탈린그라드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시하겠습니다. 스탈린그라드는 그저 "스탈린"이라는 이름이 붙어서 중요한 도시가 아닙니다. 돈바스의 공업지대를 모두 날려먹은 상황에서 소련 남부에 그나마 남아있었던 공업 대도시가 스탈린그라드였고, 소련 남부의 자원을 모스크바로 보급해주는 매우 중요한 통로였죠. 전략적 가치가 매우 떨어지는 도시가 전혀 아니였습니다. 더 나아가 청색 작전의 궁극적인 목표는 캅카스 지방의 유전지대를 장악하는 겁니다. 항상 독일의 발목을 잡았던 "유전"이라는 문제를 단박에 해결 할 수 있고, 자신들이 겪어온 유전문제를 소련에게 떠넘기면 이길 수 있다라는 판단이 있었던 것이죠. 결국 캅카스로 진격할 A집단군의 후방을 방어해줘야 했고 그에따라 군대가 주둔할 도시가 필요했죠. 그 최적의 도시가 바로 스탈린그라드였습니다. 하필 측면 수비병력을 루마니아 및 이탈리아 군대로 메꿔서 문제였죠. 이 시기에는 히틀러가 "상징성" 하나만 보고 결정할 정도로 그렇게 바보는 아닙니다.
4:03 학습효과라곤 없는 스탈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우리도 수학 학습효과는 없지
@@user-zx6kf5cj7i ㄹㅇㅋㅋㅋ
@@user-jf9kq5dj4t ?!
@@user-zx6kf5cj7i 그리고 노딱걸려도니는 학습효과가없겠지?
이정도면 고의 트롤임
전쟁스토리 한번에 모아보기로 올라면 좋을듯
ㅋㅈ
5시간짜리 영화 한편이 나올것같네요
영화 여러편 ㄷㄷ
ㅋㅋㅋㅋㅋ
이름이 같네
2:58 히틀러가 직접 싸워봤어야됨.사단 5개 증발시키니까 사단 20개가 추가되던 소련군을...
병사들이 살이뜯기고 머리에서피가날때 강아지와 산책하고 병사들이 물이없어서 강물 퍼나르고 빵한조각을 몇명이서 나눠먹을때 소세지와 파스타를 뜯었죠
혹시 우랄산맥 늑대 사냥꾼 출신, 소련 전설의 저격수 바실리 자이체프도 나오려나?
그 에네미 앳 더 게이트 주인공인가요??
@@masterplanoasis5025 네
혹시
그분이 콜오브 튜티 월드 워 2에 러시아 그분인가요??
부랄산맥
총도 안 쏘고 5천만명을 죽인 마오쩌둥 당신은 도대체...
항상 기대되는 전쟁스토리 ~~~ 지식스토리가 최고입니당!!😊
스탈린그라드 전투는 시베리아 군단이 제 때에 투입되어 병력의 충원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시베리안 병력을 서진 시킬 수 있었던 데에는 일본 관동군 병력이 소련으로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런 확신은 할힌골 전투에서 대승함으로써 얻어진 것이었다. 그 할힌골 전투의 승리에는 조선인 로만 킴의 첩보에 힘입은 것이었다.
다음엔 소련의 역전극이자 독일의 재기불능 선고인 바그라티온 작전에 대한 영상도 만들어 주세요
1:43 히틀러: '멈춰!'
“니 죽고 나살자”
독일군: "니 죽고 나살자"
소련군: "나 죽고 니도 같이 죽자"
또는
히틀러, 스탈린: "니 죽고 나살자"
독일군, 소련군: "죽...겟...다..."
ㅋㅋㅋ
@유레카 나 죽고×
나 바뀌고
참고:코네프가 주코프보다 더 주도적임, 주코프는 남의 공을 가로채는 걸 좋아했다고 함
영상 정정:천왕성 작전은 바실렙스키의 아이디어임
(작전 지휘도 바실렙스키가 직접 함)
그래도 주코프덕분에 시베리아 전선군 끌고와서 극적으로 모스크바 공방전 방어해낸 것도 있고 레닌그라드 스탈린그라드에서 시가전으로 도시 하나를 아작내는 대가로 독일의 진격을 저지한건 무시못함
@@user-bc4zl5be3e 그래도 모스크바 공방전의 공은 블라소프와 로코솝스키가 더 높긴함
베를린에서도 꼴아박았고
하지만 스탈린의 마음을 돌리고 로코솝스키 같은 명장을 발탁한 점은 팩트
스탈린그라드 전투가 시작되는구나! 독소전 최악의 전투!
4:02 주말동무. 혹시 시베리아 가고싶은겐가? 스탈린 서기장 동지에게 그런말을 하다니. NKVD가 동무를 데리고 시베리아 여행을 보낼걸세.
근데 밀덕들 중엔 찐따들이 왜이렇게 많은거임?
이때 소련군과 독일군 빨래보시면 참 흥미롭습니다. 소련군은 다들 생각하는 방식으로 물빨래했지만, 독일군은 땅을 파고, 옷가지를 넣은뒤 다시 매립하고 그 위에 불을 질렀어요. 이는 수자원 확보문제때문인데, 독일은 스탈린그라드 전역에서 볼가강 수자원확보에 실패하여(좁은 지역을 확보한 적이있으나, 소련군의 화망에 노출)해충박멸의 목적으로 저렇게 세탁?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합니다.
전쟁스토리 독소전쟁 시리즈 중 가장 많은 대사:OOO의 상황은 정말 열악했는데요
스탈린
독소전쟁 최악전투 스탈린그라드 전투 사상자가 얼마되었을까???!
사실상 2차세계대전의 하이라이트는 독소전쟁
그 전쟁속의 하이라이트 전투는 스탈린그라드
지식스토리, 최고입니다. 👍 Best of the Best!
지식스토리님 혹시 딱 1분만 이라는 채널도 하세요 /???? 너무 목소리가 비슷해서요
미군우주군리뷰해보실레요?
아니 to be continued 라니 ... ... ...
어케기다림
6:48 방탄 훈장
10:56 바실리 추이코프
우리는 종종 높으신 분들이 우리보다 훨씬 똑똑할고 합리적일 것이라는 착각속에 살아간다....
0:30 ???: 페겔라인 페겔라인 페겔라인!!!
쿠르스크,모스크바 공방전과 함께 인류역사상 최대에 지옥이라 말할수있다
죄다 공방전이네 ㅋㅋ
르제프 고기분쇄기, 드네프르 강 전투, 벨라루스 초토화 하나하나가 역대급임 ㄷㄷ
양적으로는 여기가 확실히 최고긴한데.. 질적으로 보면 1차대전 극악의 참호전들이 또 만만치 않아서.. 저는 1차대전쪽에 1표를 주고 싶네요..
크리퍼가 나치독일에 있었다면 이겼을것이다.
@@바이낸스공식계정 ㅋㅋㅋㅋ
좋은 지식 잘 얻구 갑니다!
스탈린이 있어서 이긴전쟁이아닌 스탈린이 있어서도 이긴전쟁?
TMI: 흐루시초프가 정치 장교(정치 위원)로 활약하는 첫 전투이죠.
이로써 소련 린민들에게 신임을 얻고 서기장이 될 수 있던 발판중 하나였고요.
흐루쇼프는 이미 폴란드 침공에서부터 정치장교로 복무시작했고 업무로서 카틴숲 학살에도 관여했었습니다. 폴란드전은 불명예스러우니 독소전만 언급해봐도, 키예프공방전을 시작으로 하르코프 공세에 실패하고 대손실을 책임으로 숙청 직전까지 갔었습니다.
즉 흐루쇼프의 첫 전투가 아닙니다
@신광인 활약한 첫 전투라고 했습니다. 많이 실패도 했었고 정치장교로 조금 오랫동안 있었는데 당연히 첫 전투를 1942년에 치르지는 않았겠죠...
근데 숙청 직전까지 갔다는건 몰랐네요...
스탈린그라드의 승리는 쥬코프 천왕성작전을 입안한 바실리예프스키의 능력으로 알고있었는데 흐르시초프가 어떤 활약을 했었나요?
2차 대전 끝나면, 6.25전쟁 시리즈 어떠신지요?
요약:북한남침,낙동강으로밀림,섬으로옴길라함,월튼워커장군이한국은포기하면안됀다해서,인천상륙작전실행,두만강까지감 중공군참전 지금상태
너무 재미있어요. 보고 또 보너요.
전쟁스토리보면, 외워야하는 이름과 지명 전쟁이름이 너무 많아.
라이언 일병구하기...이런 단순한거 좋아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넘 재밌어요 ㅋㅋ
Артиллеристы, Сталин дал приказ! Артиллеристы, зовёт Отчизна нас! Из сотен тысяч батарей За слёзы наших матерей, За нашу Родину - огонь! Огонь!
포병행진곡
전쟁스토리 모와보기로 올리면 좋을듯
그때 많이 죽어줘서 지구가 재생
다시 지구가 살려면 전쟁필요
인간은 전쟁없으면 지루한가보다
솔직히 대놓고 전선에 계획서 박아놨는데 의심이 되긴 함
지식누나 건들건들 형들한테 영상기술 몇 개 배웠오? 뭔가 비슷한 느낌이 들엉
이런 싸움은 다신 없어야돼 !
소련측 단순 사망자 약 4000만명..... 이후 러시아인들은 원 역사부터 많은 침략을 당했었기 때문에 가지고 있던 침략에 대한 편집증적인 공포가 더더욱 심해져서 소련이 팽창주의 행보를 이어나가게 됨 결과는 냉전이라는 새로운 전쟁의 형태로서 한국 전쟁이나 베트남 전쟁, 아프가니스탄 전쟁 등 대리전 양상이 강해지고 그로 인한 피해자는 수없이 많음..... 전쟁은 결국 또다른 전쟁을 만들고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사례가 너무 많다..... 이런일은 다시는 없어야 한다
잘 보겠습니다!
믿고 보는 지식 스토리다 레알
스탈린그라드전에 참가한 병력들의 평균 수명은 독일군이 20분, 소련군이 15분이였음. 지구 역사상 최악의 전투
어째 희대의 학살자... 스탈린을 추겨세우는듯한 뉘앙스라 살짝 거슬리네욤...
그렇다고 히틀러를 추켜세울 순 없잖음...
붉은 땅 스탈린그라드...
와 편집점 오지네...
처음:와!!!! 전쟁스토리 나왔다!!!!!!
중간:오 흥미진진한데?
마지막:소련을 구원할 그 인물이 누군데요 알려줘요....
2차대전은 곧 독ㆍ소전 이죠
시험 하루전 최고의 선택
2차 세계대전 최고의 전투들 중 하나
만약 미군이 참전하지 안 했으면, 하는 전제에 지금 우리가 사는 현재랑 어떻게 다를까 궁금하다.
독일은 히틀러가 있음으로써 전쟁에 졌고
소련은 스탈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쟁에 이겼다.
전쟁스토리도 좋지만 맥도널 더글라스나 한화 디펜스같은 회사도 리뷰해주세요☆☆☆
한화이글스인줄알았다
@@Sicilianhyperaccelerateddragon ㅋㅋㅋㅋ
목소리가 굉장히 1분만님과 비슷하시네용
영상 잘 보고 갑니당!!
1분만님 맞습니다
레오니드 알렉산드로비치 고보로프 그는 여기서도 비중이 적습니다...ㅠㅠ
주코프만 생각나는 독소전
슈트르하임이 죽은 ' 그 전투 '
???:도이치노 가카쿠와 세카이 이치!!
붉은 군대가 대체 어떻게 슈트르하임 사살했을까
@@leehyoseop7283 병투? 혁명5톤?
@@leehyoseop7283 불곰들
바실리한테 뚝배기깨지거나
레즈노프와 디미트리한테 뚝배기 아작남
스탈린그라드는 전투 규모를 감안해도 100부작 대하드라마를 만들어도 될듯
ㅋㅋㅋㅋㅋㅋㅋ재밌긴 하겠다
스탈린의 뻘짓부터 히틀러의 뻘짓까지
@@account-ne9eu ㄹㅇㅋㅋㅋ
으엥 영상 끊는게 아침드라마급이여ㅜㅜ
스탈린 진짜무능하다
누구를 위하여.
무엇을 위하여.
200만을 죽이나.
누가 그런 권리를 주었나.
병사들이여 전쟁에 나가지 마라. 나갔으면
도망하던지 총부리를
거꾸로 하라.
나중에 이터성 전투도 보고 싶습니다
소련의 영웅 주코프
이당시에 나온 총이 따발총 ppsh-41네요
그럼 다음영상은 ppsh-41인가요?
세계2대전에때 독일의 가장 큰적은 소련과 이탈리아다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해요^^
아 웰케 금방끝나
세계전사시리즈는 쫌 길게해주면안됨???
느므느므 재밋단말야
하르코프 보고서
타르코프를 생각해 버렸어 ㅜㅠ
타르코프를 보고
타코야키가 생각났어ㅠㅠ
근데 왜 그딴 생각이?..
동부전선 스탈린그라드전투 이거 모르면 역사를 안다고 할수없죠
10:34 안톤 극혐
스탈린그라드에서 전사한 군인들만 봐도 얼마나 끔찍한 전투였는지 상상이 가네요...
페미가 점령한 이 나라가 희망이 있습니까?
바하무트 제국으로 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스탈린 처럼 정치 잘하는 사람은 읍다
@@user-si6jm7ps4v 폰국가 저리가고
@볼거리 정치는 잘했지만 인간 백정이자 악마였지(마오쩌둥이나 폴 포트보단 낫지만)
@@sunnybang4575 쩌둥짱 과 포트 만큼 정치를 못한 리더는 어디가서 찾기 힘들겁니다
히틀러가 소련을 안 건드렸다면 어떻게 됬을까.. 결국엔 미국 참전하고 역사대로 흘러갔을까..
빨리 다음화
히틀러=일반 장군들 보다 전략에 있어서 현명함
스탈린=그냥 바보
결과=소련이 이겼다
결론=독일의 2차대전당시 전력은 소련에게는 아예 개발리는 수준이었을 뿐인데 과대포장된 나라임
드디어 기다리고 있었다~
알람 속도보소 ㅋㅋㅋ
사실 스탈린그라드 전투를 소련의 승리로 이끌 수 있었던건 미친놈인 루돌프 히틀러보다 더한 미친놈이 소련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의 이름은............................
25시프 스탈린
PL01 탱크 리뷰해주세요ㅠ
독일은 히틀러 개입없이 장군들한테 맡겼으면 소련 위험했음
진작에 모스크바 먹었을듯
크 좋아요 댓글부터 박고 봅니다 ^^7
전쟁스토리한번모음집가자
2:29 그로즈늬 오타가 있네요
2:11 불고 강?
볼가강이겠지..ㅋ.
소련을 구할 그가 바로 바실리 추이코프?
Fg42 해주세요 (대강 9달)
아니 끊는 타이밍이 너무 예술 아니오?!
아닌데요?
실패를 인정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은 그 실수를 똑같이 반복한다
히틀러는 왜? 독소불가침 조약을 깨고 쏘련을 공격했을까?.
독소전 명장면:
스탈린그라드
레닌그라드
세바스토폴 공방전
쿠르스크 대전차전
베를린 진격
갠적으로 스탈린그라드가 가장 비극적이고 쿠르스크 대전차전이 가장 전설로 남을 전투인듯
베를린 함락 존나 기대된다😊
베를린 공방ㅈ..
ㅇㅇㄴㅇ 나치만세
나치의 몰락 장소이자 소련이 복수를 완수하는 곳이죠.
치르강에서 먹는 치르치르 치킨과 독일 맥주의 맛은 무슨 맛일까🤔
소련제 방사능 맛?
10:56 정답! 효도르 또는 니키타 후르시초프
츄이코프일듯
소련 병력이 모자랐으면 동쪽 군인을 조금씩 동원했으면 되지 않았을까요? 동쪽에서 올려면 시간이 부족 했나요? 아니면 이미 동원한 상태였나요?
실제로 모스크바 전투쯤 부터는 소련도 우랄 동쪽에서 전쟁을 준비하기위해 기간 산업을 마련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크야 드디어
호박고구마↗️↗️↗️↗️↗️↗️↗️↗️↗️↗️↗️
생각해보니까 양차 세계대전은 사실상 오스트리아가 원인이었네....
독일군은 스탈린그라드패전 보다 크르스쿠전투에 무승부가 독일군의 카운터펀치였습니다ㆍ
드디어30화다
볼'가, 볼'고 강. 보'로네즈 ㅎㅎㅎ
바실리 나올 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