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고에 있던 아기 시신, 두 아이의 부모는 누구인가? 서래마을 영아 살해 유기 사건｜그알 캐비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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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0. 07. 2022
- #그것이알고싶다 #그알캐비닛 #서래마을영아살해유기사건
그것이 알고싶다 594회 (2006.08.22 방송)
서래마을 영아 유기 사건의 미스터리
- 두 아이의 부모는 누구인가?
연출 : 강범석 / 작가 : 김미수
그것이 알고싶다 773회 (2010.10.09 방송)
제가 낳은 것은 아기가 아닙니다
- 임신 거부증의 실체
연출 : 김태현 / 작가 : 장윤정
풀영상 다시보기
▶ 그알 홈페이지 : tv.sbs.co.kr/docu/
▶ 웨이브(wavve) : www.wavve.com/
외국인 재연배우아저씨 놀란연기 잘하시네ㅋㅋㅋㅋ
영어 강사로도 활동하셨고 mbc서프라이즈?였던가 그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셨던 분이에요
그니까여! 대에에박.. 처음에 뉴스 인터뷰 실제자료화면인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딴사람나와서 재연인줄 알았네요ㅋㅋㅋㅋ
사람들이 마치 프랑스 에서는 알려지지도 않고 일부러 봐주고 형도 조금만 받았다고 생각하는데, 이사건 프랑스 에서도 엄청나게 유명했던 사건입니다. 당시에 서구사회에서도 임신거부증이 잘 알려지지 않았던 시기라서 프랑스 내에서도 찬반 논란이 많았고, 후에 이 사건을 모티브로 드라마도 만들어지고 저 부부를 비판하는 노래도 만들어졌을 정도입니다. 당시에 프랑스 뿐 아니라 미국 언론에서도 엄청 기사로 다뤄서 덕분에 한국 유전자분석 기술이 세계에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때 프랑스에서 우리나라 개무시 했었던 기억이..
@@silk4699 아 진짜요? 어떻게요?
@@user-np5il8rk6w 밑에 댓글보면 알겟지만 한국에서 감식한 자료를 믿지않았고 후진국이 대충한 검사결과처럼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유전자 검사 결과가 이렇게 빨리 나올수가 없다고 믿을수 없다 그랬다죠.. ㅋㅋㅋㅋ 수사기관에서 화나서 결과 다 보내줬더니 입싸물었다고 ㅋㅋㅋ
@@pennypenny7050 아 ㅋㅋ 우리가 뭐 지들처럼 워라밸 다 챙기면서 일하는 줄 아니보네
오랜만에 4:3 화면 비율의 그알을 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도 안 놓치고 그알을 다시 봐야겠다. 그리고 진행 기간은 짧지만 박상원 배우님만의 진행 톤을 오랜만에 듣게되어 정말 반갑게 느껴진다.
중형세단님 그알 자료추천해주신거 예전에 잘 봤습니다ㅎ 그알자료에서 자주뵙네요 오랜시간 보신거같은데 가장 미스테리하거나 주관적으로 재밌으셨던편 있으실까요ㅎ
@@user-yo7qn2ev1u 예전에 정진영 배우님이 진행하셨던 금주 기도원의 실체, 딸을 신에게 바친 부모 어느 종말 선교회의 비밀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서프라이즈급 재현도 오랜만에 반갑네요 ㅎㅎ
@@Sam_Sung_Car 댓글감사합니다ㅎ 항상 건강하시고 더운여름 감기조심하세요
여러면에서 유명한 사건
우리나라 dna검사 기술이 훌륭하다는 사실을 알린 사건이기도하고
프랑스에서 처음에는 한국의 검사는 믿을수없다고했죠
으 ㅋ 불랄서 놈들 지들이 우세하다는 꼬라지 유명하쥬 ㅎ !
그알 캐비닛에서 옛날 사건도 올려주시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이거보고 생각난게 구미 영아 바꿔치기 사건도 외할머니가 임신한적 없다고 말했잖아여.. 외할아버지도 그렇게 말했고 ~ 임신거부증이 임신한 티가 안난다는거 보고 이부분이 제일 생각 나더라구요
심지어 아직도 저부부 잘 살꺼에요.
사람의 생각이 이렇게나 무섭구나.. 생각만으로 배가 안나오게 되다니.. 반대로 상상임신을 하면 뱃속에 아이가 없는데도 배가 나온다는 내용을 본 것 같은데.. 정말 신기하네요
못생긴프랑스여자
변호사 능력 좋네. 무기징역을 4년으로 막고
이때 당시 형사였던 김복준교수님이 사건의뢰(유튜브채널) 에서 해주셨던 얘기로는, 이 부부와 프랑스가 우리나라 DNA기술을 굉장히 무시하고, DNA결과가이렇게 빨리나오는것도 말도안된다며 ㅋㅋㅋ(게으른 저 종족은 결국 본국가서 몇달걸려서 한국에서 똑같은 한것과 결과왔다는 ㅋㅋㅋ모든게 다 느려터져서는 아오 ㅋㅋㅋ) 여튼 사건의뢰 채널가서 당시 형사의 생생한 이야기로 들어보세요
임신거부증.. 준비되지 않은 출산은 산모와 아이 모두에게 끔찍한 고통을 가져다 주었네요
애를둘이나낳고 기르고있었는디 무슨 준비되지않은 출산입니까 자기들쾌락으로 애갖고
애죽인 살인마 어미
임신거부증 전부다 가짜임. 신경정신의학회에서도 정식 진단으로 인정하지 않는 이유가 대부분 수사해보면 의도적으로 임신을 숨기기 위한 조치를 취한 것으로 나타남...따라서 그들은 어느 시점에서 임신에 대해 알고 있었음에 틀림없음. 범죄자들이 증거 은폐와 증거 인명하는것도 자신이 위법행위를 했다는걸 인지해서 하는것이고, 나중에 빼박 증거 나와도 생까고 부인하는 행위도 임신거부랑 같은 심리임...자신은 알고있지만 다른 사람들부터 숨기려는 의도. 그래서 정신과에서도 그 의도를 중심으로 심리 분석/진단을 내리기에 임신거부증 이라는 것은 없음.
@@neurosis80bit 다 핑계지.
그렇게 따지면 모든범죄행위에 원인에 대해 정신질환이나 지병을 갖다부치면 되나?
무슨증환자 무슨증환자 이런식으로?
안타깝지만 세상은 정신병환자를 보듬을 정도로 온건하지 않다.
@@user-ot1xc4oh6p 임신거부증 전부다 가짜임. 신경정신의학회에서도 정식 진단으로 인정하지 않는 이유가 대부분 수사해보면 의도적으로 임신을 숨기기 위한 조치를 취한 것으로 나타남...따라서 그들은 어느 시점에서 임신에 대해 알고 있었음에 틀림없음. 범죄자들이 증거 은폐와 증거 인명하는것도 자신이 위법행위를 했다는걸 인지해서 하는것이고, 나중에 빼박 증거 나와도 생까고 부인하는 행위도 임신거부랑 같은 심리임...자신은 알고있지만 다른 사람들부터 숨기려는 의도. 그래서 정신과에서도 그 의도를 중심으로 심리 분석/진단을 내리기에 임신거부증 이라는 것은 없음.
즉 저 프랑스 여자는 자신만의 이유로 임신을 피하려고 했었던 것이고 남편에게 그 이유를 말할수 없었던 샘...
재판에서 실력 좋은 변호사가 말빨 좋은 신경정신의학박사를 증인으로 내세워서 심신미약이라는 이유로 무죄 주장하다가 8년형 받은것은 의도적으로 임신을 숨기려는 정황증거때문에 어쩔수 없이 실형 때려야해서 나온것임.
임신한걸 몰랐다는 주장은 술마셔서 기억없다고 우기는 수법과 비슷한거여서 넘어가면 호구 ㅋ
@@user-ot1xc4oh6p 님이 말한 정신병은 육체가 아닌 정신이 아픈 질환일뿐입니다. 우리가 몸이 아플때 약 먹듯이 정신질환도 똑같습니다. 약물치료하면 일상생활 충분히 가능해요. 물론 범죄를 저지른것을 옹호하는건 아닙니다. 정신질환 환자가 점점 늘어나는데 이런 편견 가득한 댓글에 놀랐을뿐..
임신거부증은 학회에서도 논란이 있지만.. 살인을 정당화할 수 없지만 참 애매하다고 생각해요. 임신을 했지만 모체는 모르고 산달이 되어서 아이가 나왔다면.. 지금 당장 내일 제가 출산을 한다면 제 정신상태가 온전할까 싶은 그런 느낌이에요. 아이를 출산했던 기억조차 오락가락하다는 검사결과를 받았다는 그 사실자체가 정말 끔찍하면서 아이가 불쌍하면서.... 진짜 혼란스럽네요.
저도 윗분 글에 동감요..
임신한걸 몰랐다는것 자체가 정신이 온전치 못하다 생각함..
임신거부증 전부다 가짜임. 신경정신의학회에서도 정식 진단으로 인정하지 않는 이유가 대부분 수사해보면 의도적으로 임신을 숨기기 위한 조치를 취한 것으로 나타남...따라서 그들은 어느 시점에서 임신에 대해 알고 있었음에 틀림없음. 배가 위아래로 길어지는 것도 저절로 되는게 아니라 배가 나오기 시작하는 점에서 임신 사실을 은폐하러고 일부러 꽉 끼는 옷를 입으니까 태아가 자라면서 수직으로 공간을 확보하게되어서임.
범죄자들이 증거 은폐와 증거 인멸하는것도 자신이 위법행위를 했다는걸 인지해서 하는것이고, 나중에 빼박 증거 나와도 생까고 부인하는 행위도 임신거부랑 같은 심리임...자신은 알고있지만 다른 사람들부터 숨기려는 의도. 그래서 정신과에서도 그 의도를 중심으로 심리 분석/진단을 내리기에 임신거부증 이라는 것은 없음.
즉 저 프랑스 여자는 자신만의 이유로 임신을 피하려고 했었던 것이고 남편에게 그 이유를 말할수 없었던 샘...
재판에서 실력 좋은 변호사가 말빨 좋은 신경정신의학박사를 증인으로 내세워서 심신미약이라는 이유로 무죄 주장하다가 8년형 받은것은 의도적으로 임신을 숨기려는 정황증거때문에 어쩔수 없이 실형 때려야해서 나온것임.
임신한걸 몰랐다는 주장은 술마셔서 기억없다고 우기는 수법과 비슷한거여서 넘어가면 호구 ㅋ
사실 꼬꼬무 보면서도 이 생각했어요. 세번이나 그런거 보면 뭔가 어딘가에서 정신적으로 온전하지 못했을텐데 남편이 아내의 정신과적 병을 전혀 눈치채지 못한거 같아서 부부사이 유대감이 없었나 하고 생각했어요.
거부증이면 피임이라도 하던지 낳고 죽이고 낳고 죽이고 뭐하는 짓이냐
ㄹㅇ 임신을 하고 모성애라는게 생기는게 임신상태에서 몸의 변화나 호르몬의 변화 감정의 변화 등등을 겪으면서 본인이 자식을 임신했다는 인식을 하게 되고 소중히 여기면서 생기는건데 거부증은 본인이 아예 임신 사실 자체를 잊게 되는거라면 진짜로 자기 애라는 생각을 못하게 될듯.. 그냥 내 몸에서 나온 무언가 라고 생각할 수 밖에..
꼬꼬무보니까3년이나 아가들이 차가운 곳에 있었던데 아가들이 너무 안됐습니다 ㅠㅠ 임신거부증으로 아가도 알고 뱃속에서도 숨은것처럼지낸다는 부분이.. 마음이 아픕니다
정신병 이건 모건
살 인자 는 죽여 야 햔다
빠 구 리는 왜 했냐 양갈보년아
역시 그알입니다:)
당시에 이 뉴스가 티비에 나왔을때 너무 놀랐었는데 이제는 정말 이것보다 더한 뉴스들이 너무 자주 나와서 씁쓸합니다.
여튼 그알 채널 항상 응원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한명도 아니고 셋이나 저랬는데 미친... 거부증이면 피임을 하라고...
앞서 아들을 둘이나 낳았다니까 스스로가 알아서 그런건 아닌 거 같아요. 현재도 임신거부증은 학회에서 논란의 소지가 있구요. 살인을 한 것은 사실인데 그 상황이 자신이 출산한 것인지 아닌지를 혼란스러운 상황이고... 아마 거부증인것도 재판중에 검사받고 알았을 것 같아요. 작년에 구미여아 학대사건에서도 임신거부증 관련해서 뉴스가 보도되었는데 의사의 이야기가 끔찍하더라구요.. 좀 슬프기도 하구요...
거부증이 있으면 사리판단이 안되는 건가요?
딴지 거는 게 아니라 단순히 궁금해서요.
내가 출산하지도 않았고 내 눈 앞의 아기가 내 아기가 아니더라도, 아기라면 구호조치를 하고 싶지 않았을까 싶어서요.
말 그대로 거부증이라 거부하느라 그 아기를 삭제(죽임)하는데에만 사고를 한 것일까요?
@@user-bn2qi1em5r 그러게요
그러니 정신병 이겠죠
정상인 머리로는 이해 불가겠죠
우리나라 과학수사의 우월함을 널리알린 사건.
그당시엔 우리의 수사력을 믿지 못했다는데 ....다른 나라보다 dna검사속도가 넘 빨리 나와서 그랬다네요
@@siryma9933 우리나라 사람들
근성이 빨리 빨리를 모르는거져
사실 넘 빠르긴해요 ㅋㅋ
아기들아 다음생에는
좋은부모 만나
정말 충격적이었던 사건이였어요 .. 사실 아직도 서래마을하면 이사건밖에 기억이 안나요 ㅜ
서래마을과 프랑스인에 대한 나쁜 인식을 콱 심어준 엽기적인 사건이었죠.. 저도 아직도 서래마을하면 이게 젤 먼저 떠올라요.
저두요.
그 부자동네 기사나거나하면 아직도 이사건부터 떠올라요.
진짜 이해안가네...그렇게 임신이 무섭고 싫으면 피임을 하던가 관계를 아예 하지말던가 해야되는거 아닌가 하면 애가 생긴다는거 정도는 잘 알텐데;;한번 그렇게 낳아서 유기한 후에 자신이 임신거부증이라는걸 자각하고도 대책없이 임신하고 버리고를 두번이나 더했다는건데..
ㅠㅠ
꼬꼬무 딱 맞춰서 센스있게
지난회차 올려주는거보소~~~
감사히 봅니다~~~~
@@//~~~~~~~
그러게요. 꼬꼬무 보기전.
한번 더 보고 또 디테일하게 듣고.
요즘 사건사고에 프로파일링이
더해져서 잘 보고 있어요.희생자의
명복도 빌면서 보고 있는데 오늘은
아가들이라 더 안타깝네요
꼬꼬무 제작할때 쓰는 자료가 그알 취재자료가 많은 걸로 알아요
정감이가는 댓글 절로미소가~~~~🥰
@@user-jt1hv9yo4w 오호라.그랬군요@@//
레알 !
어제 꼬꼬무에서 본 사건인뎃... 두 프로가 색깔이 다른것처럼 분위기도 다르네요~
같은 sbs라서 교모하게 다르지
같아요
이건 완전 옛날 방송에다 사건을 집중해서 보도 하는거고 꼬꼬무는 요즘 트렌드에 맞게 예능인들도 나와서 좀 편하게 대화하면서 하자나요
이렇듯 임신을 하면 정말 여러가지 병을 얻는데,
임신이라는걸 가볍게 생각하는 미성년자들이나 20대 분들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이수근씨 아내분이였나,, 그분도 임신때 병을 얻어서 지금 몸이 굉장히 아프시던데,,
임신이 절대 가벼운 일이 아니니, 남편분들도 아내분들 임신했을때 잘해주시기를
꼬꼬무에서 방영한 거 다시 올라오는 거 넘 좋네요 👍
근데 휴가 중에 잠깐 나온건데 냉동식품을 시켰다?
그리고 4년동안 시체존재를 몰랐다가 범인인 엄마가 프랑스로 돌아가있을 때 시신을 발견했다?
남편이 몰랐다기엔 우연이 많아 보여요;
피임을 하면되잖아.......... 애기 죽이는거보다 쉬운방법이있는데....
그런 정신머리가 없대요
정신병인듯...
재밋어요
죽어간 아이를 생각하면 안타까울 뿐이네요... 참...
임신거부증에 대해선 모르지만 어쨌든 낳고나서는 숨을 쉬고 있는 인간이란 걸 인지했기때문에 사체가 부패할까봐 냉장보관한거잖아요. 이건 명백한 살인행위입니다. 정당화 될 수 없어요
임신거부증 전부다 가짜임. 신경정신의학회에서도 정식 진단으로 인정하지 않는 이유가 대부분 수사해보면 의도적으로 임신을 숨기기 위한 조치를 취한 것으로 나타남...따라서 그들은 어느 시점에서 임신에 대해 알고 있었음에 틀림없음. 배가 위아래로 길어지는 것도 저절로 되는게 아니라 배가 나오기 시작하는 점에서 임신 사실을 은폐하러고 일부러 꽉 끼는 옷를 입으니까 태아가 자라면서 수직으로 공간을 확보하게되어서임.
범죄자들이 증거 은폐와 증거 인멸하는것도 자신이 위법행위를 했다는걸 인지해서 하는것이고, 나중에 빼박 증거 나와도 생까고 부인하는 행위도 임신거부랑 같은 심리임...자신은 알고있지만 다른 사람들부터 숨기려는 의도. 그래서 정신과에서도 그 의도를 중심으로 심리 분석/진단을 내리기에 임신거부증 이라는 것은 없음.
즉 저 프랑스 여자는 자신만의 이유로 임신을 피하려고 했었던 것이고 남편에게 그 이유를 말할수 없었던 샘...
재판에서 실력 좋은 변호사가 말빨 좋은 신경정신의학박사를 증인으로 내세워서 심신미약이라는 이유로 무죄 주장하다가 8년형 받은것은 의도적으로 임신을 숨기려는 정황증거때문에 어쩔수 없이 실형 때려야해서 나온것임.
임신한걸 몰랐다는 주장은 술마셔서 기억없다고 우기는 수법과 비슷한거여서 넘어가면 호구 ㅋ
한국인이 프랑스에서 누군가를 살해하고 한국으로 돌아갔다면 당신들은 다시 프랑스로 보낼거냐 말하는 사람 약간 태도가 비아냥거리는 것 같이 느껴지는 건 착각인가...? 뭔가 정중하지 못한 느낌
오랜만엥목소리들어서좋아요
예전에방송했던거들 그당시진행했던 문성근씨라든가 듣고보는것에 새로운사건을 알아가는것같아좋아요.
애 3명이나 낳아서 죽이고 나 몰라라 안 낳았다고 우기고 지랄싸고 하기 전에 피임을 하면 되는 거고 처음엔 뭐 진짜 천 번 봐 줘서 임신거부증 있어서 그런 거라 해도 애를 셋 이나 낳아서 죽였는데 그게 정병이랑 뭐가 상관이 있노 걍 살인범이지 ㅋㅋ 심지어 애비란 새끼도 절대 애 낳은 적 없다고 우겨싸네 능지수준..
ㅎㅎㅎㅎㅎㅎㅎ맞습니다 !
무섭다...😱
이건 진짜 형사님의 부인이 표창장받아야한다
왜여?
꼬꼬무 보시면 형사님 아내분이 사건해결에 대한 실마리를 알려주시거든요
@@RamiWorld2299 어떻게요??
@@user-lw6kb7yl7y 패혈증 때문에 자궁에 문제가 있어서
용의자로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아내분이 패혈증 때문에 자궁에 문제가 생긴게 아니라
반대로 잘못된 방법의 출산으로 자궁에 문제가 생겨서 패혈증이 생긴거 아니냐고
물어보면서 실마리가 슬슬 풀렸더라고요
@@hyusik7476 와 ㅇㅈ 이부분에서 어떻게 생각을햇지 햇는데 맞네
정신병은 아직도 인간이 극복하지 못 한 부분이 많으니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ㅠㅠ
2006 년이 정말 옛날이긴하네요 😅이거정말 이슈였죠..
어제 꼬꼬무에서 보고 놀랐어요
충격적이고 엽기적인 사건
I should watch it now...
그런데 저런 일을 세 번이나 반복해서 하고는 나중에 뻔뻔하게 아니라고 우긴걸 보면 단순히 임신거부증 정도로 보기에는 악질인 측면이 강하다고 생각한다.. 세번이나 하고 그 후에도 인정을 안했으니
저는 낙태살인을 여섯 번 한 여자도 봤어요.
근데 한다는 말이, '결혼하고 싶은 남자를 만났고, 이 남자와 임신을 핑계로 결혼하고 싶어서 임신먼저 하고싶은데 임신이 안 되어 고민'
이라고 하더이다.
며칠전 유툽에도 나오더만요, 결혼전 낙태살인 3번 한 사실을 남편에게 말 해야할 지 고민이라고.
헐.... 여섯번,,,,
저는 피치못해 한번 자연유산 됀적 있는데 엄청 힘들엇는데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jayn9052 쾌유를 빕니다
아가야 어찌 이런부모한테 왔니 ㅜㅜㅜㅜ
남편 없는 여자가 혼자 출산을 했다면 임신거부증 때문에 아이를 죽음에 방치했다고 주장할 수도 있겠지만 남편이 있는 여자가 출산을 했는데 그것도 두 아이나 출산하는 동안 남편이 모를 수가 있는건가? 정말 여자가 임신거부증이라는 정신질환이 있어서 살인을 하게 됐다고 하더라도 남편은 살인죄 또는 살인방조죄가 되어야 마땅하지 않은가?
임신증상도 나타나지 않고 배도 안 불러오는데 어케 알아요
꼬꼬무에서 울면서 다 봤고 내가 저 여자라고 대입을 하더라도 내가 임신한줄도 몰랐는데 갑자기 배가 아파 화장실을 갔는데 애가 나오면 정말 패닉이고 손도 떨리고 사고회로가 정지될것 같지만 그래도 남편을 호출하거나 119라도 호출했을것 같음. 어떻게 아무렇지 않게 애를 싸서 냉동고에 넣었는지...그것도 두번이나. 냉동고에 넣어놓고 이사갈때 배낭에 넣어간것도 너무 상식 이하고 소름이었음. 차라리 뒷산에 묻어주기라도 하지. 계속 보관하고 있었던건 무슨 심리인지 안 밝혀진게 답답함. 이런 식으로 영유아 살인을 다 임신거부증이라고 주장하면 어떡하려고. 심지어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기에 쉴드 받을수 없다고 생각함
ㅜㅜ아기 낳은지 얼마안된입장에서
진짜이런거보면 눈물난다…
실제로 예가 좀 있긴해요. 중.고등학생이 임신을한경우 그 사실을 철저히 누구에게도 말하지않고 숨길때 배도 부르지않고 티안나게 애가 뱃속에서 크는경우가 종종 있죠 생리처럼 출혈도있고 입덧도 안하고요. 자기자신이 임신했다는사실도 모르다가 거의막달이되어서야 생리를안하거나 몸에이상이있어 병원갔다가 알게되어 지우지도못하고 낳았다는경우도 실제로 있습니다. 이런경우 평소 생리불순이기도해서 몰랐다는얘기도 하죠. 이것도 임신거부증의 하나가 아니었나 싶네요.
임신거부증이라면서 할건다하고 피임은 안하네.....앞뒤가 안맞네
임신거부증이 '임신 하기싫어'가 아니고 임신이 된 상황인데 임신이 아니라고 믿고 임신 사실을 거부하는거래요 (가해자 편드는거 아닙니다ㅜ) 살인은 절대 용서불가!!!
갓 태어난 아기를 셋이나 죽인 연쇄살인마를
정신병이 있다며 징역 8년에
그마저도 4년 뒤 가석방ㅋㅋ
프랑스의 높은 인권 수준
뱃속에서조차 존재감을숨긴아기가 너무가엽네요ㅜㅜ임산부로서 마음이 너무아픕니다ㅜㅜ
에휴.. 참 안타깝네요 저정도면 남자가 피임을해야지 ㅉ
신고과정이 굉장히 계획적인듯. 남편도 영아시신 존재를 알고있었을것같음. 왜 하필 신고가 가족이 다 프랑스로 떠나고 없고 남편 혼자 돌아와 딱 발견을 하며, 프랑스에서 휴가를 보내고 한국온 당일 딱 맞춰 간고등어가 배달된다 ?? 누가 프랑스에서 휴식하고 타국으로 돌아오면서 도착과 동시에 간고등어가 배달되도록 주문을 하나요. 한국을 미개국가라 생각하고 친부모를 못찾아낼줄알고 자신들이 집을 비운사이 다른 누군가가 넣어두고 간거라는 시나리오 미리 짜고, 짜고 친 고스톱인듯. 남편이 신고하고 3일만에 프랑스로 영구귀국한것도 그렇고 다른가족들도 그 휴가를 마지막으로 한국엔 얼씬도 안했는데 작정하고 다 정리하고 휴가를 빙자해 떠났던거겠죠.
저당시 프랑스에서도 한국같은 개도국이 그런걸 어떻게 밝혀내냐고 무시하다가 증거 여러개 보여주자 입꾹닫했었죠 ㅋㅋ
남편이 알았으면 애초에 신고할 필요도 없이 그냥 알아서 사체 처리하면 되는데 굳이 왜 신고를 해요. 주변에서 임신한 사실도 몰라서 증인도 없는데
@@kopaul343지리에 밝지도않은 타국땅에서 사체처리가 용이하지않았으니 못한거겠죠. 거기 고급 주택가가 마치 리조트처럼 주변에서 훤히 보이는구조고 곳곳에 치안씨씨티비와 경비업체들이 다 보고있어서 남들 눈에 안띄게 사체를 묻을수없었을꺼라고 탐사방송에서 추정했었어요
그리고 그 가족이 외국인이라 항상 이목을 끌었다고 하기때문에 쉽지 않았을것같아요. 가장 중요한건, 본인들이 처리하다 발각되는순간 그건 빼도박도 못하게 범인이되는거니까 더더욱 부부성격상 적극적으로 뭘 못했을것같죠? 시체를 몇년간이나 저렇게 허술하게 집안냉장고에 방치해온 건 문제를 회피하고자하는 성향이 보여요 출산즉시 사체를 처리하지않았던것도 그런 회피성향을 반영하는것 같구요.
그리고 한 아이는 이미 부패가 심하게 진행된 부분이 있어서 그걸 꺼내는 과정과 사체처리하러 이동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시체 악체와 녹아서 부패하는 불편한 모습을 다 봐야할텐데 저런 회피성향상 지리에 어두운 남의 타국에서 그러고 싶지 않았을듯요 . 그렇다고 그냥 출국하면 빼박 의심받으니 자기아이 아닌듯 신고만하고 내빼는 회피성 성향을 반영하는듯요. 우리나라를 미개국이라 믿었기에 가능했던 신고쇼였다고 생각합니다 나 프랑스인인데 니들이 어쩔껀데 내가 우리애들 아니라면 아닌거야 ㅡ 이건거죠. 결국 프랑스에서 인정할수밖에 없었던건 본인이 한국에서 자궁적출 수술당시 조직샘플이 한국병원에 남아있을줄 상상도 못했는데 자기 디엔에이가 한국에 보존되어있는이상, 인정할수밖에 없었을겁니다.
신고과정도 보면 핵심당사자인 부인은 프랑스로 휴가 가버리고 귀국하지도않은채 자기 샘플은 절대 제공하지 않을목적으로 남편만 귀국했어요. 당시 프랑스 변호사가 시전한것도 '부인의 디엔에이는 없지않느냐?' 이거였구요. 한국의 디엔에이 기술이 미개해서 못믿는다고 연일 방어하고 특히 부인 디엔에이는 샘플조차 없다고 방어하다가, 허를 찔린거죠
@@user-oe4uh5mz1o 그러게요. 특히 부인이 자궁적출을 받았던 병원에 자궁 샘플조직이 보관되어있을줄은 상상도 못했을겁니다 우리나라 의료체제수준 세계탑 수준인데 말이죠 ㅠ
@@user-rl2gt8vm6l 잔인해서 자세히 쓰진 못하지만 조그마한 영아시체는 꼭 땅에 묻지 않아도 집안에서 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아니 그냥 애초에 남편도 한국에서 일 다 끝내고 프랑스로 영영 돌아가 버리고 나중에 발견했어도 모른다고 잡아떼고 dna 제출 안하고 한국 안오면 한국 경찰도 더이상 수사할 수 없어요. 남편이 굳이 한국에서 경찰에 신고하고 자기 dna 제공하고 그렇게 일을 키운거에요. 경찰이 애초에 부인이 유력한 용의자 임에도 함부로 언급하지 못했던게 부인이 공식적으로 dna 를 제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남편도 프랑스에 있었으면 dna 제출 안해도 됐었죠.
무서운 병이네.. 부모가 자식을 못 알아보고 거부하는병이라니
갑자기 이 클립영상을 보면서 든 생각인데, 혹시 구미 사건도 그 엄마가 임신거부증을 앓고 있어서 남편 분이 같이 살면서도 임신한 줄 몰랐던 게 아닐까요?
임신 거부증 이런병이 있다니
무섭네 ㅜ
옛날에 임신거부증에 대한 글을 읽었었는데
태아가 엄마가 원치않는다는걸 알아서
자기 자신을 최대한 숨기느라 임신한 티도 안나게 태아가 커가는거래요.. ㅠㅠ
그 얘기를 듣고 너무 슬펐어요.
슬프다
진짜 태아랑 이어져있구나...
진짜요?
뱃속에서 숨을 곳도 없으니 더 웅크리는 방법밖엔 없었겠네요ㅠㅠ
너무 슬프다....ㅠㅠㅠ
아기도 어떻게든 살려고
웅크리는 거네요ㅠ
이거 올라오는거 보니 보람이 친모 사건 후속 취재 나오나요? 정말 답답하고 화나는 사건이었는데...요새 너무 잠잠 해서 궁금했거든요. 그 친모가 자긴 절대 친모아니라고 하다가 이제는 임신거부증이라고 우겨서 형량을 줄이려고 하는 건 아닌지....ㅠㅠ
2006년 풍경 ㄹㅇ 추억돋네 저시절로 돌아가고싶다 ㅋㅋ
저는 어제 꼬꼬무보면서
구미여아 살해사건이
생각나더라구요ㅜㅜ
이거 어제 꼬꼬무에서도 나왔는데 임신거부증이면 관계를 하질 말던지..피임을 하던지 아기가 무슨죄야
프랑스의 양면성을 볼 수 있던 사건이었죠. 처음에는 '한국의 검사결과를 믿을 수 없다'고 거의 모든 프랑스 언론이 떠들었던 걸로 알아요. 공장 돌려서 사는 제조업 국가 아시아인들의 과학기술은 틀림없이 형편없을 거라는 인종차별적이고 오만한 태도를 보여줬죠. 과장이 아니라 저 내용이 프랑스 메이저 언론들의 기사와 칼럼을 그대로 장식할 정도로요. 그런데 막상 결과가 정확하다고 나오니까 사과랑 반성은 하더라고요. 우리나라 언론 같았으면 한 번 국뽕 스탠스 잡으면 포기 못 하거나, 정정보도 내도 저 구석에 박아놔서 정정했는지 안 했는지 모를 정도로 일처리했을 텐데요. 무시당해서 빡치는 한편으로 그래도 선진국이 다르긴 하구나 싶었던 사건이었어요.
인종차별이라기보다 기본적으로 자국에 대한 우월감이 높더라구요. 지네나라에서 영어쓰면 못들은척해서 프랑스어로 해야되요. .초강대국 미국조차도
자기들 발아래로 생각해요.
@@cknyou945 오산이 큰 사람들이네요. 주제를 모르기도 하궁 ㅎ
@@user-jy5gn8xl2l 유럽국가들이 우월감을 참 많이 느끼는거 같습니다. 영국인들도 자부심이 너무강해서 미국을 대놓고 무시합니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영국배우들이 토크쇼 나오면 자기 자녀들이 미국식 억양을쓰면 큰일이라도 나는줄 알더군요. 어떤 여배우는 미국인은 착각을 한다고 합니다. 미국인들은 영국인을 상당히 좋아하지만 영국인은 미국인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어요. 신분계급사회인 영국이 자국인들도 차별을 두고 더나아가 미국 주변 유럽국가들까지 하물며 동양인이나 흑인들에게 얼마나 우월감을 가질까요 ㅎㅎㅎ
이 때 프랑스에서 한국 경찰 과학수사 못 믿는다고 끝까지 잡아떼다가 결국 개망신당했죠
12:44 참 프랑스인 다운 답변이네요^^(제 경험에 의한 편견입니다. 빨리 이 편견이 깨졌음 싶네요)
그렇군
외국 재연배우분이 너무 연기를 프로페셔널하게 잘 하시네요.. 실감납니다.
ㄹㅇ
재연배우가 아니라 실제 인물입니다 당사자들
근데 실제로 어떤 여성이 자기 임신한줄도 모르고 살다가 배아파서 응급실갔더니 출산한 경우 있다는 기사봤어요. 주변에서도 전혀몰랐다고.. 그래서 저여자입장에선 배아팠다가 갑자기 몸에서 이상한게나왔다 는 생각한듯
가증스러운 것들.
이거 진짜 개소름이었음
그알에서 지금의 시점으로 한번쯤 다시 다뤄져야 할 대표적인 사건 이라고 생각 합니다...
당시 영아 연쇄 살인의 가능성도 보였던 희대의 사건임. .
지금은 평범한 시민으로 자국에서 살고 있겠지...
가능성이 아니고 연쇄살인한거예요 드러난것만 이미 3명이잖아요 원인은 임신거부증이고 피해자는 자신의 아기들.. 한국의 임신거부증도 이미 다뤘었음.
@@highfive2580 ㅇㅈ
재연 외국인 배우분 낯이 익어서 서프라이즈 보는 느낌
레전드네 와
12:56
자신이 잘 모르는 다른 남자랑 불륜관계를 맺어서 생긴 남의 애들을 몰래 낳아서 죽인것도 아닌데... 마누라랑 붕가붕가해서 낳은 친자식들의 존재를 부인(否認)하는 친아버지는 난생 처음 보네 ㅋㅋㅋ... 이게 프랑스의 수준인걸까????
암튼... 이 사건으로 인해 우리나라 DNA분석검사법이 최고라는걸 전세계적으로 증명했죠^^
영상에서 나왔다싶이 아내의 임신거부증으로 인해 임신이 티가 안났고 그 결과 남편이 출생한거 조차 몰랐을 거임 임테기는 당연히 안했을거고 출생해도 아기라는걸 인지한게 아닌 자기 몸의 일부라 인지했으니 남편에게 말 안했을거고 그러고 냉동고에 넣어놨다가 남편이 고등어 넣었을때 비로소 아기를 처음 본걸거임
임신거부증인데 인종다른 신생아 3명이 냉동고에 피임은 왜 안했니 ..이사건 진짜 많이 놀랬는데
나도 이때 첫째 백일막지날때라 애재우고 집에서 티비보고있었는데 너무 무서웠음ㅜㅜ
저때 기억남
우리나라 대단했다
과학수사로 그걸 다 밝혀냈네
그 당시에 뉴스보고 정말 충격이였음
그럼 왜 부인했어 처음에? 그때는 제 정신이었어
살인마들인 주제에 말 참 많다 우리 경찰이 한 dna 검사를 신뢰할수 없다는 프랑스측은 뭐야 임신거부증이라고 한들 생명을 하나도 아니고 둘이나 죽였는데 형량이 참..
셋이래요…. 또 하나 있었는데ㅡ벽난로에….(중략)
임신거부증은 정신질환이예요
세명이었어요 정확히 기억함 뉴스에서 엄청 떠들썩 했음
3명 이사하기전에 1명 죽였다네요
아.....다시 봐도 끔찍해
지 새끼 죽이는 부모들은 어떤 정신상태인 걸까
이 사건 기억난다 고등학생때였나, 매일매일 이 사건 기사 뉴스로 도배가 되었고 한국 조사기관의 최고기술을 만천하에 알린 사건
올해 방영된 꼬꼬중 가장 충격적이지 않았나 싶다.
범인 지목될때 소름돋아서 에어컨 끔.
8:58 양치도 개무섭게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뻘개져서 분노의 양치질ㅋㅋㅋㅋㅋㅋㅋ
구미 모녀였나 아기 바꿔치기한 사건도 그 외할머니인줄알았던 친모가 임신거부증아니였을까요 ? 왠지그런생각이드네요..
어제 꼬꼬무봣어용 ㅎㅎ
구미 3세 여아 살인 사건이 생각나네요. 친모인 용의자가 임신거부증일 가능성도 제기됐었는데 충분히 가능성 있어 보여요. 그래서 이 편을 올려주지 않으셨을까 싶습니다
임신거부증이라는게 임신하기싫다는
심리가 기본적으로 깔려있는거아닌가?
그럼피임은 왜안한걸까...
임신을 거부하고싶은 마음이전혀없고
오히려 임신이 하고싶은사람도
임신거부증이란것에 걸릴수가있나?
임신거부증 자체가 임신했다는 사실 자체를 부정하는건데 임신하고싶은 사람이 걸리진 않죠.. 임신하고싶은 사람은 오히려 상상임신에 걸리겠지요..
저사건 이후 무도에서 박명수가 서래마을 산다고 할 때 '그 위험한 곳에서 왜 살지?' 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난다 ㅋㅋ 그땐 어릴때라 서래마을하면 그거밖에 안떠올랐음
참 이런사건은 또. 모방범죄가 나오죠. 처음 이소식을 접했을때 참으로 괴기해서 몸을 떨었는데 이때부터 또 모방범죄가 나와 지금은 심심치 않게 냉동실 영아사건이 터져 나옵니다. 처음 토막살인이라는 범죄가 나왔을때 무서워서 상상만으로도 며칠씩 잠을 못잤었는데. 지금은 했다 하면 토막살인으로 가니..세상이 날로 흉폭해 지고 있다는것을 느낍니다.
👍
아이를 원하지 않으면 피임을 하던 그게 실패했으면 조기에 배아상태일때 낙태를 하던가 할 일이지 낳아서 죽이는건 뭔 심보냐
프랑스 법원의 결과를 보면 우리 정서보다 개인의 행복추구권을 좀더 넓게 해석하려는 백인특유의 의식이 엿보임
이떄 서래마을 살았었는데 난리도 아니였지 ㅋㅋ 추억이네
추억? 이거 ㅁㅊㄴ이네
이게 진짜 피임의 중요성이네
뭘 대단한 일이라고 저걸로 책까지 써서 인세 번 악인부부
부모가 되길 누구 보다 간절히 바라는 부부에게는 아가가 안 오고 왜 저런 사람들에게 아가가 오는지……
서프라이즈 아저씨다ㅋㅋ
프랑스의 여변호사(인지,외교관인지)가 인터뷰하면서 "한국인이 프랑스에서 살인을 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면, 그 살인자를 프랑스로 보내겠느냐?"라고 말하는데.. 당연히 그 살인자를 프랑스로 보내서 살인에 대한 판결을 받도록 해야지, 그럼 한국인이라고 해서 살인자를 한국에서 보호하고, 보내지 않는게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는 게 엄청 웃기네. 왜 살인자를 자국민이라고해서 보호해야한다고 생각하지? 살인한 사람이 버젓이 그 나라에서 돌아다니고 있으면 자신들은 그 살인자와 같이 살아가서 엄청 좋나?? 참 웃기고, 이상한 생각을 갖고 있네..
그게 문화?차이라고 해야하나
유럽쪽은 본인들이 다판결하고 안보내거든요
예를들면 최근에 자세히는 모르겠다만
성인사이트 운영하던 20대가 한국에 있다가 미국한테 걸려서 미국으로 가서 재판 받아야됫는데
그 20대남성 아버지가 신고(다른 건으로)해서 한국에서 재판받게됫죠?
미국갔으면 거의 무기징역인데
한국이여서 2년 반인가?
유형은 다르긴하다만
프랑스 입장에선 본인들이 재판내리고 싶은데 한국에서 재판해서 너희교도소에 들어갈꺼 아니냐 라는소리겠죠
자국민보호가아니라
남편도 ㅈㄴ 문제네
아내가 임신거부증인 걸 알면(모르면 진짜 더더욱 쓰레기. 가족과 소통을 안한다는 뜻이니까) 피임을 제대로 하든가 정관수술을 하든가 행동거지를 똑바로 했어야지 ㄹㅇ 지가 안낳는다고 책임감 없을 무;;
궁금해서 그런데, 임신거부증의 여자가 자신의 상태를 남편에게 말할 리도 없고 임신거부증이라는걸 일반적인 가정의 남편이 어떻게 앎?
임신거부증이면 배도 안나와서 임신 티가 안난대자녀;; 아내가 남편한테 말 한마디 없이 저렇게 냉동고에 유기하고 아무일 없다는 듯 행동하면 어떤 남편이 임신거부증인걸 알겠음?? 갑자기 남자를 스레기 취급해버리누;
애낳기싫으면 묵던지~피임을해야지.
이게뭐냐?
살인을 셋씩이나하고
너무하네
아는사람이 이때 프랑스 유학생 이였는데 진짜 인종차별 심한데 안그래도 이 사건 터져서 한국인 비하 더 심하고 엄청나게 무시하고 까내렸는데 나중에서야 한국 무시하면 안된다면서 천재들이라고 난리났었다고
우월감 말도 못해요. 미국조차도 코웃음쳐요
영어쓰면 안되고 꼭 자기네 나라언어 고집!
2006방송인데 느낌이 무슨 1986같네
부인분이 간호사인게 신의 한수....... 그것도 수술방 간호사 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