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고왔습니다 한마디로 절대가면 안됩니다 온갖 노가다를 다해봤지만 절대 하면 안되는 일입니다 힘든건 둘째고 선임리더들의 비인간적 대우입니다 서너명이 감당해야할 분량을 지원인력이 없어 혼자감당해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고 그렇다고 일당을 다쳐주는 것도 아니고... 제발 절대 가지마세요 차라리 노가다를 뛰는게 훨씬 편합니다 지금 보이는 영상은 완전 홍보용입니다 혹 경험삼아 해보시더라도 오전만 하시고 아니다 싶으면 조퇴하시길
택배계열이 일의 강도에 비해 많이 짜긴 함. 근데 물? CJ나 로젠은 정수기 물도 안 채워둡니다ㅋ 그리고 계약직들 해고? 이유없이 해고당하는 계약직이 얼마나 있음? 근태가 안 좋거나 현장에서 물의를 일으키는 행동을 했겠죠. 물론 어이없이 해고당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극히 드물겁니다. 쿠팡 편 드는게 아니라 코로나 심할 때 단기로 CJ.롯데.로젠.경동.쿠팡 다 다녀봤지만 그나마 1순위 꼽으라면 쿠팡.로젠으로 선택하겠네요. CJ나 롯데는 단기알바는 사람대접도 안 합디다. 소리만 지르지..
평소 계속 지원 취소당했는데 어제 갑자기 전화와선 일할수 있냐고 물어보길래 당연히ㅇㅋ했는데 평소에 취소하다가 갑자기 전화까지와서 일할수 있냐고 물어본데는 이유가 있더라 난 이 영상보고 저렇게 에어팟끼고 하하호호 일할수 있을줄 알았는데 제일 높은 사람으로 보이는 관리자가 높은곳에 올라가 계속 지켜보면서 지적하고 레일에 물건이 너무 많아서 밀리다못해 물건이 바닥에 쌓이고 피딩하던 친구는 계속 지원다니다가 롤테이너 한가득 쌓이면 혼자 낑낑되면서 옮기고 있고.. 자영업,생산직,노가다 다 해본 나로써 시급이 높지도 않은 쿠팡을 왜 하는지 전혀 모르겠음 새벽1시~9시 까지인데 쉬는시간은 1번에 밥은 당연히 없고..노가다든 알바든 어느정도 힘들면 유도리있게 조금이라도 쉬고 일하는데 쿠팡은 인간으로써의 대접은 커녕 무시하는게 눈에 보임
1.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 말은 100번 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신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달려있다. 3. 학교폭력은 녹음기로 녹음해서 고소하면 된다. 4.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엄청 몰입해서 노력해도 결과가 엄청 안좋을 수도 있다. 5. 공부 습관이 잡혀있지 않다면 그냥 포기하라. 공부 습관을 잡는 데만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6. 책 출간하면 어디 대학이든지 가능하다.ㆍㆍ 7. 내신(학교 시험)이 수능의 기초다. 내신 절대 포기하지 말라! 해외대학에 갈 때, 쓰이는 바탕 자료가 학교 시험이기 때문이다. 8. 몇 년간 다른 사람 페이스북 프로필을 계속 보고 있었다. 참고로 그 이전에 과거에 막 심하게 괴롭히고 학교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막 때리기도 했었었다. 그렇게 내가 말을 걸었다. OO야, 너 나 괴롭혔던 거 반성하니?
물류센터 맞아요 저도 김해 상동 쿠팡물류센터에서 2주 근무 했는데요 관리자들 따로 놀고 벨트 타고 점포 카테고리로 내려오면 물건 다 떨어지고 개판이었습니다 롯데물류에서 5년 근무했는데요 쿠팡 시스템이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2주하고 그만 두었습니다. 그마나 영상의 센터는 일하는 환경이 괜찮네요.
인천 3캠프 후기 피딩으로 지원했는데 피딩 다 데려갔다고 다짜고짜 하차로 끌려감 애초에 누가 뭐 지원했는지 확인도 안함 이럴거면 뭐하러 지원 양식을 나눴는지 모르겠음 가자마자 영상 처럼 기계 처럼 일 시작 물마실 시간도 없음 중간중간 요령 같은거 알려줘서 알아서 잘 배워야함 그러다가 쉬는 시간 다가오고 하차 물량 거의 다 빼면 이번엔 또 적재로 가라고 함 적재 다 끝나가면 카트에 실린 물건 밀어서 상차 하러 감 (이게 피딩인듯) 처음 2시간은 사이드에서 혼자 내리는건 할만 했는데 쉬고 나서 가운데서 2명이서 영상 속도처럼 하니 팔이랑 허리 개아픕니다 ㅋㅋ 크리스마스 껴있어서 3일 휴무중에 2일 나가보려다 하루하고 골병 났습니다
1. 새롭게 정신 무장하시려면 쿠팡물류 2. 남편이 직장에서 힘들게 돈 벌어오는구나 느끼려면 쿠팡물류 3. 직장에 상사가 괴롭힘이 정말 괴로우시면 쿠팡물류 알바 적극 추천합니다 저는 아직까지 손마디가 쑤시네요😊 그래서 대리운전 아주 감사한 일로 생각하고 열심히 하고 있어요
빙고 ~!! 기술이 최고여....나도 유명한 의류 회사 기획실에서 나름 잘나가고 임원까지 달았지만...그만 두면 말짱 헛빵...나도 쿠팡 나가서 맨몸으로 일 하다가 그래도 늦은 나이에 배우기 쉬운 지게차 면허 따서 지금은 지게차 사원으로 근무 ...힘은 훨씬 덜들고 급여는 더 많고..일석이조임...ㅎ 특히,,,젊은 사람들 몸으로 때우는거 하지 말고 어떤 기술이라도 빨리 배우길!!! 진짜 그게 남는거임....
그래서 삼성정규직이랑 배관사 둘 중 하나 선택하라면 배관사할거예요? 배관사 그거 육지의 뱃놈 아닙니까? 평생 전국팔도에 공사판 따라 댕기면서 떠돌이 생활하는거. 저도 배관팀 1년 일했지만 돈은 좀 버는건 인정하지만. 도저히 배관사나 용접사의 삶의 라이프를 살 자신이 없어서. 고향에 내려와서 다른 일 하고 있습니다. 월급은 배관일할때보다 150만원이나 적지만 삶의 만족도는 몇배 나은듯. 그리고 삼성 다니다 퇴직한다고 그 사람들이 놀지 않습니다. 삼성 경력 인정받아 다른 회사가 뭐라도 합니다. 제말은 젊으면 배관사나 용접사 말고 다른걸 하세요. 적어도 한곳에 정착해서 살 수 있는 기술을 배우세요.
생각보다 여유 있네요? 예전 cj대한통운 하차할때는 차를 직접 정차해 놓고 물건 빼는 일이였거든요. 허리 끊어질정도로 힘들고 더군다나 보따리 까지 풀어야 해서 컬리도 레일 분류 바쁠 때 장난 아닙니다. 넋이 나갈 정도로 그냥 기계처럼 계속 움직입니다. 심야 배송이라 정해진 시간에 물량을 끝내야 했었죠
상하차하는 물류센터에서 하고, 여긴 캠프라고 분류돼 들어온 거 저기서 다사 분류/소분해서 쿠팡 파트너 차량 배달 들어가는 최종과정일 거에요.(하루 해 봄) 올 여름 쿠팡 물루센터랑 cj곤지암에서 다 알바 해봤는데, 곤지암 하차는 정말 죽음이더라구요. 쌀 20-30킬로 나올 때는 죽음..
1.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그만큼 누구나 할 수 있다(세상 별의 별 사람 다 보게됨)는 것은 정말 사람을 기계 부품으로 생각함. 다치시거나 자리 비는 경우가 생기면 다른 사람으로 대체하면 끝남. 안타까운 현실(대기업인 쿠팡이니 어느정도 보장은 받는다라는 얘기는 있지만. 그래도 대기업이니깐 보장 받는 듯한 느낌이 든다고는 한다. 반대로 중소기업은,ㅠㅠ 모든 중소기업이라고 다 그렇다라고 보기는 또 어렵다.) 2.퇴직, 해고도 쉽다는거(평생 직장으로 보기 어렵고 몇 년 하시는 분들은 정말 오래 일하시는 경우(계약직 분들이겠죠?), 알바로 오더라도 하루, 몇일 일하고 그만두시는 분들도 생각보다 많음), 알바구인 사이트에서 쿠팡 게시글 넘쳐나는 이유 3.오래 하시는분들 보시면 가정이 있으시거나 목표가 있으셔서 다니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시다.라는 말밖에. 4.일이 쉽다고 마냥 무조건 좋다.라고 보기는 어렵다(오히려 단순 업무는 지루하고 시간이 안감. 단, 정말 기계처럼 일하는 부서의 경우는 시계 볼 시간도 없이 일하니 시간이 잘가는거라고 느낌) . 5.세상에서 제일 좋은 일은 쉬운데 돈 많이 주는 직종(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움). 결론은 그래도 중요한 것은 저분들이 있기에 편하게 택배 받을 수 있는 것은 무조건 맞음.
쿠팡 소분 야간조 7시간 했는데 물2리터 마시고 화장실 한번을 안감 땀이 눈에 들어가 따갑고 소금기 빠져 어지럽고 나중에는 번호도 안보이고 반기절 상태에서 오기로 버텨 시간 채웠다 시작할때 처음이라는 사람들이 많을때 부터 쎄 했는데 하루하고 도망가는 사람들이 태반. 집에와서 보니 멍자국이 시퍼렇게 두들겨 맞은것 같고 손가락 관절이 굳어져 있다 쿠팡 캠프는 지옥 이었다
송파캠프에서 소분 주간조 주말 이용해서 4일 해봤는데요 ㅎ 자키로 실어오면 랩 해체후 레일 태우는게 어찌보면 단순중에 제일 단순?? 무거운게 많을때는 힘도 좀 들긴 했지만 시간은 언제 지났는지 모르고 ㅋㅋ 소분은 물량이 언제 쏟아져 나올지 예측을 못하기땜에 많이 밀리기도 하더라구요 무거운 물건외엔 딱히 힘든점은 없었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이직하는 사이 며칠 시간이 나길래 쿠팡물류 일해봤는데.. 1. 음료 제공 없음. 대신 매우 쌈(한병에 300원) 물은 정수기가 있긴 한데 금세 사라져서 없다고보면 됩니다. 꼭 물을 가져가세요. 2. 겨울 에어컨 없음. 애초에 몸이 풀파워로 열이나서 필요없습니다. 여름에 죽는다는 이야기를 듣긴 함(애초에 저기 천장만있지 야외임) 3. 쉬는시간은 랜덤. 경우에 따라 몰아서 주는데.. 화장실 갈 시간 없습니다. 저렇게 수다 절대 못떰. 일 배우자마자 바로 미친듯 일해야함. 4. 물이나 화장실은.. 눈치봐야함. 5초 사이에도 물류가 미친듯 들어와서 쌓입니다. 다른분들께 민폐라는 생각에 계속 일할수밖에 없음.. 마지막. 저는 숫자별로 소분하는 작업했는데, 각 지역별로 느슨한 숫자대가 있어서 베테랑, 경력자분들이 그 숫자, 위치 재빠르게 차지하셔요 즉 신입이라면 최소 첫날 지옥이라 생각하세요... 동료분들께 최소 예의는 갖춰주세요. 각 지역허브별로 꿀팁이 있는데 전수해주십니다. 가끔 일 때려치고 튀는 사람들, 욕하는 사람들.. 덕분에 그날 죽는줄알았습니다😊 단 5분의 휴식, 말다툼, 적재물건 쓰러뜨린 것 수습하는 것이 엄청난 나비효과로 타 사람들에게 타격이 오는데.. 일이 빡세다보니 그런 분들이 너무 많더군요ㅠ 일 자체는 요새 급여가 올라서(저희 지역만 그런가요?) 그에 비하면 강도 자체는 무난하다 생각해요. 하지만..꼭 한두분씩 안오거나 파토를 내셔서 지옥이 되어요.😊 하루만에 때려침. 사람들만 괜찮으면 좋을텐데😊 튀지좀마 노가다나 상하차보단 낫더군요(개인적 판단입니다)
![[로켓TV주식회사]#쿠팡#퀵플렉스 여자 택배기사의 심야배송 1년 후기 편](http://i.ytimg.com/vi/HVMo8AANrQ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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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노가다를 다해봤지만 절대 하면 안되는 일입니다
힘든건 둘째고 선임리더들의 비인간적 대우입니다
서너명이 감당해야할 분량을 지원인력이 없어 혼자감당해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고 그렇다고 일당을 다쳐주는 것도 아니고...
제발 절대 가지마세요
차라리 노가다를 뛰는게 훨씬 편합니다
지금 보이는 영상은 완전 홍보용입니다
혹 경험삼아 해보시더라도 오전만 하시고 아니다 싶으면 조퇴하시길
살다보면 하던일을 그만두고싶거나 퇴사하고싶을때가 있다
그럴때 쉬는날 쿠팡알바한번씩가서 고생해봐라
그러면 지금다니는곳 감사하며 다니게됨
진심 양지 올리브영 경험자로써 뼈저리게 느낍니다
쿠팡 에서 나가 일한적 잏는데 쉬운데
모가 힘드니? 쿠팡일은 업무강도10점 만점 에4에 해당된다.
쿠팡도 캐바캐이긴한데 택배상하차에 비해서는 진짜 할만함
상하차는 죽어간다
인정합니다. 쿠팡 허브알바갔다 지금 일의 소중함을 ㅎㅎㅎ 쉬는시간없이 점심시간 1시간빼고 계속 일~최악이였어요
근데 스트레스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지.. 쿠팡이 몸이 ㅈㄴ 힘든건 맞지만 회사처럼 조직생활은 아님 그래서 혼자 일하고 몸 쓰는거 좋아하는 사람은 쿠팡이 나을수도 있음
정말 수고하시네요 덕분에 물건 잘받아 사용합니다😊😊😊👏👏👏👏👍👍
혹해서 가면 헉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보기만해도 숨막히네요
8시간 30분 근무에 30분 딱 한번 쉬었습니다. 계속 밀려오는 물량에 화장실 갈 시간조차 없구요 쉬는시간 30분 제외 8시간은 계속 서서 단순 막노동 하신다 보시면 됩니다. 짬이 나서 경험상 가봤지만 제 일에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고 왔고 다신 가고싶지 않네요.
일에 X, 일의 O
우리동네 오시는 쿠팡기사님께 진짜 감사하네요
가끔 물이나 간식챙겨드리는데
이런거 안주셔도 물건시켜주시는것만도 감사하다고 하시는분이예요
부부가 어찌나 열심히 하시는지
이런 일자리는 없애거나 가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야 임금,복지등이 늘어나요 그런 시간이 한번 지나가야 기업도 정신차리지
힘좀 쓰는데도 5일하다 관뒀네요... 문턱이 없는 일이기 때문에 잠깐씩 하다가 관두는 사람들로 돌아간다고 보면 됩니다... 현장 노가다 보다 못해요
백퍼 공감합니다
완전 노동강도가 노예수준
조만간 로봇이 하차 까대기는 할 듯. 솔직히 단순반복적인 일은 전부 로봇이 해아. 어짜피 인구도 줄어드는데
노가다는 기술이라도 남지만 저긴 없어요. 내일로 가져갈 거라곤 돈과 피로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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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일하는 현장사람들 인터뷰는 할만하다..는 일괄적인대답들ㅜ 가서일해본 저로서는 두번다시 안가고싶은곳..세상 돈벌며 쉬운일이 어딨겠냐만 정말 좌절감과 상실감만 크게되서 나오는곳같았어요.광고하는거보고 갔다가 정말 반죽어나옵니다..ㅠ 한가지 배운점은 헛되이 돈쓰지말자! 느꼈네요ㅠ가지말라..가아니라 하루쯤 일해보면 세상 열씸살아야겠다 느끼고오는곳같아요😢 강력비추입니다..ㅠ
저렇게 빨리해도 관리자들
계속 더 속도내라고 다그침
저 상황에서 물 마신다고 잠깐 쉬면 난리남 ㅠ ㅠ
인간이 기계취급당함
저게 빠른거라고요?
식품공장에 가보세요..ㅎㅎ
총알처럼 나옵니다..
나가 자랑한번 하겋는데 나는 한때 쿠팡의 칼루이스 벤존슨이엏다. 나는 손과팔이 보이디 않앟고 관리자가 와서 제발 천천히하라고 화낸😢적도 잏다
법정최저임금이 이런일을 하시는 대기업종사자들에게는 최악이다!!대기업 임원들만 좋은법!!
저게이유가 인건비줄일려고 최대한저급알바채용및 인원이적어서 답이업음 물건도늦게오니 답이업음 양주3소분류장 물량 과도 넘처 소분류자체가 느려서 배송까지도 느려저서 배송기사들답업음 6시인나서10시에집에감. 쿠팡자체에서 소분류장을 더만들어야됨 투자를안함. 물건늦게오는 소캠프기사들만죽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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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낮 근무는 주5일 근무에 200 받습니다 고작 그정도 주고 고강도의 일을 시키면서 잠시 앉지도 못하게 합니다 더운 여름이 지났다고 생수 ㅣ병 공급도 중단합니다 그러면서 일하는 계약직 근로자들 일부는 임의대로 해고하고 엄청나게 구인광고 계속 올립니다
택배계열이 일의 강도에 비해 많이 짜긴 함. 근데 물? CJ나 로젠은 정수기 물도 안 채워둡니다ㅋ 그리고 계약직들 해고? 이유없이 해고당하는 계약직이 얼마나 있음? 근태가 안 좋거나 현장에서 물의를 일으키는 행동을 했겠죠. 물론 어이없이 해고당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극히 드물겁니다. 쿠팡 편 드는게 아니라 코로나 심할 때 단기로 CJ.롯데.로젠.경동.쿠팡 다 다녀봤지만 그나마 1순위 꼽으라면 쿠팡.로젠으로 선택하겠네요. CJ나 롯데는 단기알바는 사람대접도 안 합디다. 소리만 지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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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끝내고 옴 8시간중 3시간동안 쉬지도못하고계속움직임 20분쉬고 또3시간 20분쉬고 또 2시간
사람이할짓이아니다 절대가지마세요
ㅋㅋㅋㅋ 영상과 다른 댓글이네
영상에 나오는 반장들은 정규직인가요?
20분을 쉰다고? 쿠팡 허브로가면 1분도 못쉰다 ㅋ
진짜 개빡셈 ..만원의소중함을 느끼기에 좋음!!
평소 계속 지원 취소당했는데
어제 갑자기 전화와선 일할수 있냐고 물어보길래 당연히ㅇㅋ했는데
평소에 취소하다가 갑자기 전화까지와서 일할수 있냐고 물어본데는 이유가 있더라
난 이 영상보고 저렇게 에어팟끼고 하하호호 일할수 있을줄 알았는데
제일 높은 사람으로 보이는 관리자가 높은곳에 올라가 계속 지켜보면서 지적하고
레일에 물건이 너무 많아서 밀리다못해 물건이 바닥에 쌓이고
피딩하던 친구는 계속 지원다니다가 롤테이너 한가득 쌓이면 혼자 낑낑되면서 옮기고 있고..
자영업,생산직,노가다 다 해본 나로써 시급이 높지도 않은 쿠팡을 왜 하는지 전혀 모르겠음
새벽1시~9시 까지인데 쉬는시간은 1번에 밥은 당연히 없고..노가다든 알바든 어느정도 힘들면 유도리있게 조금이라도 쉬고 일하는데 쿠팡은 인간으로써의 대접은 커녕 무시하는게 눈에 보임
쿠팡기업회장놈 소환조사해서 조져야하는데 참 한국계미국인이라서
일한거에 비해서 왜케 시급을 최저시급으로 주죠?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 --; 일하는 강도는 20줘야하는 일이구만
그래도 일할 사람이 오니깐 최저시급 주지 ㅋ
배달은 최저 시급도 안 됨
@@22Joan 진짜 그게 문제
변호사보다 쿠팡 대기업이 짱이지....😂 환경 개좋아... 미국 같아
1.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 말은 100번 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신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달려있다.
3. 학교폭력은 녹음기로 녹음해서 고소하면 된다.
4.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엄청 몰입해서 노력해도 결과가 엄청 안좋을 수도 있다.
5. 공부 습관이 잡혀있지 않다면 그냥 포기하라. 공부 습관을 잡는 데만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6. 책 출간하면 어디 대학이든지 가능하다.ㆍㆍ
7. 내신(학교 시험)이 수능의 기초다. 내신 절대 포기하지 말라! 해외대학에 갈 때, 쓰이는 바탕 자료가 학교 시험이기 때문이다.
8. 몇 년간 다른 사람 페이스북 프로필을 계속 보고 있었다. 참고로 그 이전에 과거에 막 심하게 괴롭히고 학교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막 때리기도 했었었다. 그렇게 내가 말을 걸었다. OO야, 너 나 괴롭혔던 거 반성하니?
경헝삼아 한번갔다가 1시간도 못버티고 포기하고 나왔읍니다.
물도 못 가지고 가게해요. 7시간동안 중간에 30분 쉴때 물 먹으라는건데 ...쌀과 세멘트 3~40개 하차하니 더 버티기 힘들어 포기...차라리 공사장 인부가 훨 나을듯
지옥입니다.
너 쿠팡 가봤어? 어디서 구라를 까?? 쿠팡에 시멘트가 있어? ㅎㅎㅎㅎ 아휴 이걸 진짜...ㅋ
쿠팡에 시멘트 있어요 ~
@@w.s9636 중량물 센터 따로 있어서
시멘트 있어요
@@w.s9636 쿠팡에 시멘트 있습니다 ...
시멘트도 택배배달 하잔아.
너 산에서 내려왔냐
이분들 보면 감사합니다. 이글 꼭 쓰고 싶네요.
쿠팡 이용 많이 하는데 하루만에 오는 이유가 있네요~~;;
쿠팡은 벌받을거에요.....
최저시급에 말도못하는노동강도 물도못마셔
진짜 악덕이구나
센타마다 다름.
여유있는데도 많은데.
@@user-oi1ec6zh5s 여기는 센터아니고 캠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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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aldo003 거기다녀와서 쿠파맵도 지웠습니다
안양 1캠프 최악
점심시간 빼면 쉬는시간없음.
노동력 비하면 절대 많이 버는게아님
입고 하다가도 출고쪽 지원가는경우도 많고..일단 엄청 움직임 하루일급 오전9만원데.오후10만원대면..
주휴수당? 2.3일지나면 많이못받음..
계약직 한달 300이상? 400이상은 더 받아야됨..!! 주말도 나가야하고..
일특성상 쉬는날이 엄청 불규칙적이라..
상당히 피곤함..그래서 단기직을
계속 쓰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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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진짜 아파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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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어머니 근육봐라 ㅋㅋㅋㅋ
그제 한번갔는데
이정도면 할말하죠
레일 물건 여러번 터지고 끝나면
옆라인 도와주라고 소리 지르고
이 영상은 쿠팡 제가 간곳과 너무 차이가 나네요
배부른 소리하지마 니가 간곳이랑 저기랑 편한건 비슷하잔아
쿠팡은 노동자를 인간취급 안함😢😢😢
물류센터 맞아요 저도 김해 상동 쿠팡물류센터에서 2주 근무 했는데요 관리자들 따로 놀고 벨트 타고 점포 카테고리로 내려오면 물건 다 떨어지고 개판이었습니다 롯데물류에서 5년 근무했는데요 쿠팡 시스템이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2주하고 그만 두었습니다. 그마나 영상의 센터는 일하는 환경이 괜찮네요.
인천 3캠프 후기
피딩으로 지원했는데 피딩 다 데려갔다고 다짜고짜 하차로 끌려감 애초에 누가 뭐 지원했는지 확인도 안함 이럴거면 뭐하러 지원 양식을 나눴는지 모르겠음
가자마자 영상 처럼 기계 처럼 일 시작
물마실 시간도 없음
중간중간 요령 같은거 알려줘서 알아서 잘 배워야함
그러다가 쉬는 시간 다가오고 하차 물량 거의 다 빼면 이번엔 또 적재로 가라고 함
적재 다 끝나가면 카트에 실린 물건 밀어서 상차 하러 감 (이게 피딩인듯)
처음 2시간은 사이드에서 혼자 내리는건 할만 했는데 쉬고 나서 가운데서 2명이서 영상 속도처럼 하니 팔이랑 허리 개아픕니다 ㅋㅋ
크리스마스 껴있어서 3일 휴무중에 2일 나가보려다 하루하고 골병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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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인천12 센터는 추천합니다.
거기 사람들도 착하고요. 특히 HR직원들이 생각보다 친절하고 인간미가 있는게 놀라웠음. 고양센터는 인간으로 취급을 안하던데 여긴 되게 인간적인 곳임.일당 적은건 똑같아도 여성분들이나 돈필요한 남학생들 강추요.
직업에 귀천은 없는디
저건 기계가 해야 할 듯....
여기서 열심히 살아야겠다~~
쿠팡 캠프마다 다르겠지만 이 영상 캠프보다 빡센데도 있으니 알고계셨으면 좋겠습니다.
헉...센터가 아니라 캠프였나요?ㄷㄷㄷ
@@angeldragon2947 넹 여기는 센터가 아니라 캠프입니다
남양주캠이 젤 최고봉일듯 거기 심심하면 인센뿌림 ㅋㅋㅋㅋ 가는지역도 남양주뿐만아니라 구리 심지어 중랑구까지 다양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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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롭게 정신 무장하시려면 쿠팡물류
2. 남편이 직장에서 힘들게
돈 벌어오는구나 느끼려면
쿠팡물류
3. 직장에 상사가 괴롭힘이
정말 괴로우시면
쿠팡물류 알바 적극 추천합니다
저는 아직까지 손마디가
쑤시네요😊
그래서 대리운전 아주 감사한 일로 생각하고 열심히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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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퍼 소분 해봤는데
기술이나 지식없이 바로 가서 일할수있으니 일하려는 사람들이 있어 어찌어찌 굴러가는거지 최저시급으로 할수있는 일은 절대절대 아니네요. 😢
과신하지마시고 손목보호대.
허리보호대 하고 가세요
소분 한다고 신청했더니 피딩 시키고 저건 개 막노동 이다
이거 진짜 불법 아닌가 싶을 정도로 짜증남
쿠팡은 아슬아슬 법망을 않넘는선에서 사람의 고혈을 끝까지 짜내는 악덕기업임. 계속 처가서 일하는 인간들땜시 굴러가는거임
생계를 위해서 어쩔 수 없이 가는거지 니아비도 저리 고생해서 너를 키웠는데 쳐가는 인간들이라니 부모한테 말버릇봐라ㅋㅋㅋㅋ
다른 물류는 뭐 다른줄 아나 ㅋㅋ 쿠팡이 그나마 사람취급 해주는거임
물류센터는 몸이 편할수는 없다.
물류하는 앰생토토충들이7할이라 대우할필요없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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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잡일이 어려운 점은 상품 크기와 무게가 일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즉 일정한 근육과 힘조절로 정형화돠면 이골이 나는데 ..예를들면 공장 라인일 같은거죠 ..택배 라인은 들쭉 날쭉 해서 힘이 더 드는겁니다 ..
쿠팡은 자사 판매상품이라 일정하죠
택배는 일반고객상품 김치 기숙사택배 등등 있어서 힘들긴하죠
김치박스 터지면 작살남
내가 진짜 아파트 나 빌라 공사장 한여름에 땡볕에서 노가다 오래해봤지만 쿠팡캠프 소분 알바만큼 힘들지않음 그냥 중세시대 노예착취현장임
일당 20만원 현혹질에 속지맙시다..온갖 이벤트가 합해져야하며.. 중식지원도 않하는 쓰뤡
밥은 무료로 줌. 음료 개 쌈. 이게 거의 유일한 장점임.
일은 노예급 시켜도 밥은 줌 .. 쉬는시간도 주고
밥을줌 쿠팡이?
@@user-bs8qz4ev5r ㅋㅋㅋ 개밥이었나?ㅋㅋ
밥을 주는곳도있고...않주는곳도있고....캠프나 센타마다 다름....
징짜 쿠팡은 힘든일은 남자가 다하고 여자직원이랑 시급 똑같이 주는 뭐같은 회사...
이분들 덕분에 정말 편하게 생활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허리관리 잘해야겠네요
와 ob 하면서도 중량물 연속으로 계속 나오니까 힘들어 죽겠던데 이분들 보니까 뭐라 말을 못하겠네요. 수고 많으십니다...
다 센터. 캠프 모든 공정에 모든 일 다 해봤는데...OB 중량물 집품 종일하는게 상하차, 저런 소분보다 더 힘듬...ㅎㅎㅎ 예전엔 RTB라고 했는데....지금은 뭐라하나???? 암튼 중량물 RTB걸리면 죽음임...ㅎ
@@w.s9636 중량물 집품 중량물하차 개빡새죠 센터는.. 센터 허브 캠프도해봤는데 비슷비슷한듯 영상보면 거의 가벼운거 위주같아요
도전해볼려고 일해본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보고 유튜브도 시청해봐도 모두 도전 생각조차하지말라고 뜯어말리고 좋은말하는이가 하나도없다는데서 더 놀랐네요. ;;;
저거 해보면 한시간당 일당이 정말 짜다는걸 느낄꺼예요. 안하는게 가장 좋죠.
일단 해보는거 추천합니다
쿠팡헬퍼 해보면 다른일은 다 할 수 있습니다. 쿠팡은 마른오징어에서 물을 짜내듯 일시킵니다 진심
쿠팡도전은 부동시가 특전사 도전하는거랑. 보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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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만이 힘들까 대한민국 모든 택배 종사자들 다 힘들다
택배는 돈이라도 많이 벌지. 차라리 배달 다니는게 시간도 잘가고 잔소리나 부딪힐 일도 없고 맘은 편하다. 일단 정신적 스트레스가 없잖아. 트럭 다 비우면 기분도 상쾌.
실제로 쿠팡 가서 보면 베테랑들은 저렇게 알근육에 슬림함...죄다 통뼈들
진짜 인정,,, 처음 보자마자 느낀거임..
살이 찔수가 없음 ㅋ
진짜 지옥임 나태지옥마냥 계속 사이클 돌아감 1시간 근무 외엔 앉지도못함 화장실 5분이상있음 눈치줌 ㅠㅠㅠㅜ
쿠팡 캠프구만....무슨 쿠팡 물류센터라고 뻥을 침??? ㅎㅎㅎ 캠프랑 물류센터랑은 노동의 강도 차이가 엄청 남....그리고 결정적으로 캠프소분등은 직영이 아니라 다 아웃소싱 업체들....저기 가면 정말 디짐...ㅎ
ㅇㅈ
아니 그래서 캠프가 더 어렵다는건가요 센터가 더 어렵다는 건가요? 저는 캠프만 나가봤는데 어디가 더 힘들다는거죵?
@@user-pw5ul8gh7p 센터 메인 ㅇㅋ? 센터가 빡심
뒤질정도는 아닌데 보니까 뭐 간혹 말도 안되는 이야기도 조금 섞여있긴 합니다. 그리고 보통 작업은 같은 아웃소싱 인원들끼리 모여 하니까 저건 저 업체의 분위기가 좋은거지 저 캠프 전체의 분위기가 아닐 수도 있겠네요.
저런일로 허송세월보내기 아까워서. 하루라도 빨리 정신차리고 배관사. 특수용접 .배워서 기공달았더니 월700~1000받는데. 물론 힘도 약간덜들고. 돈은 몃배로 더많이받고.
기술을 배워야.. 인생.답나와요.
대기업 삼성을 다녀도 나이들어 퇴사하면 기술이 아니라서. 중간에 붕뜸,
기술자가 최고임. 배속편하고.
그럼요. 기술이 있으면 먹고 사는데 문제없어요. 늙어서도 소일거리로 짬짬이 나가 용돈벌이도 가능해요. 기술은 ai도 못해요.
빙고 ~!! 기술이 최고여....나도 유명한 의류 회사 기획실에서 나름 잘나가고 임원까지 달았지만...그만 두면 말짱 헛빵...나도 쿠팡 나가서 맨몸으로 일 하다가 그래도 늦은 나이에 배우기 쉬운 지게차 면허 따서 지금은 지게차 사원으로 근무 ...힘은 훨씬 덜들고 급여는 더 많고..일석이조임...ㅎ 특히,,,젊은 사람들 몸으로 때우는거 하지 말고 어떤 기술이라도 빨리 배우길!!! 진짜 그게 남는거임....
나는 몸으로 때우는 1찍 개딸이다.
기술배우라고?😂 어디에써먹니?
그래서 삼성정규직이랑 배관사 둘 중 하나 선택하라면 배관사할거예요?
배관사 그거 육지의 뱃놈 아닙니까?
평생 전국팔도에 공사판 따라 댕기면서 떠돌이 생활하는거.
저도 배관팀 1년 일했지만 돈은 좀 버는건 인정하지만.
도저히 배관사나 용접사의 삶의 라이프를 살 자신이 없어서.
고향에 내려와서 다른 일 하고 있습니다.
월급은 배관일할때보다 150만원이나 적지만 삶의 만족도는 몇배 나은듯.
그리고 삼성 다니다 퇴직한다고 그 사람들이 놀지 않습니다.
삼성 경력 인정받아 다른 회사가 뭐라도 합니다.
제말은 젊으면 배관사나 용접사 말고 다른걸 하세요.
적어도 한곳에 정착해서 살 수 있는 기술을 배우세요.
베관사 용접사 ㅋㅋ 집떠나 떠돌이 생활 질려서 인하는데 배관 10년 남게 하다 도저히 떠돌이 못하겠던데 ㅋㅋ 돈적게 벌어도 인간답게 생활해요 ㅋㅋ
진짜 지옥임
지옥같은이가 아니라 진짜 지옥임 ㅋㅋ
남자들 다이어트 한달 10kg이상 감량 가능한 쉴새없는 극한의 노가다 운동이죠😳👍
여기서 버티면 피지컬100 나가면 최소 상위 10위안에 들수 있죠! 스피드와 지구력 힘까지 다 필요한 극한직업 중 하나죠
계란 박스 던질때마다 내가 움찔거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보고 안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한 번 가보세요. 시청 하는거랑 직접 체험은10배이상 차이 납니다.
악덕기업임 근데 나는 쿠팡에 주문하고있는 악덕 소비자 😂❤
저는 쿠팡에서 알바 하고난후부터는 절대 쿠팡에다
주문안합니다
잡았다 요뇨속
생각보다 여유 있네요?
예전 cj대한통운 하차할때는 차를 직접 정차해 놓고 물건 빼는 일이였거든요. 허리 끊어질정도로 힘들고
더군다나 보따리 까지 풀어야 해서
컬리도 레일 분류 바쁠 때 장난 아닙니다. 넋이 나갈 정도로 그냥 기계처럼 계속 움직입니다. 심야 배송이라 정해진 시간에 물량을 끝내야 했었죠
상하차하는 물류센터에서 하고, 여긴 캠프라고 분류돼 들어온 거 저기서 다사 분류/소분해서 쿠팡 파트너 차량 배달 들어가는 최종과정일 거에요.(하루 해 봄)
올 여름 쿠팡 물루센터랑 cj곤지암에서 다 알바 해봤는데, 곤지암 하차는 정말 죽음이더라구요.
쌀 20-30킬로 나올 때는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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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그만큼 누구나 할 수 있다(세상 별의 별 사람 다 보게됨)는 것은 정말 사람을 기계 부품으로 생각함. 다치시거나 자리 비는 경우가 생기면 다른 사람으로 대체하면 끝남. 안타까운 현실(대기업인 쿠팡이니 어느정도 보장은 받는다라는 얘기는 있지만. 그래도 대기업이니깐 보장 받는 듯한 느낌이 든다고는 한다. 반대로 중소기업은,ㅠㅠ 모든 중소기업이라고 다 그렇다라고 보기는 또 어렵다.)
2.퇴직, 해고도 쉽다는거(평생 직장으로 보기 어렵고 몇 년 하시는 분들은 정말 오래 일하시는 경우(계약직 분들이겠죠?), 알바로 오더라도 하루, 몇일 일하고 그만두시는 분들도 생각보다 많음), 알바구인 사이트에서 쿠팡 게시글 넘쳐나는 이유
3.오래 하시는분들 보시면 가정이 있으시거나 목표가 있으셔서 다니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시다.라는 말밖에.
4.일이 쉽다고 마냥 무조건 좋다.라고 보기는 어렵다(오히려 단순 업무는 지루하고 시간이 안감. 단, 정말 기계처럼 일하는 부서의 경우는 시계 볼 시간도 없이 일하니 시간이 잘가는거라고 느낌) .
5.세상에서 제일 좋은 일은 쉬운데 돈 많이 주는 직종(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움).
결론은 그래도 중요한 것은 저분들이 있기에 편하게 택배 받을 수 있는 것은 무조건 맞음.
캠프랑 센터는 다른곳이에요 회사도 달라요 구분해서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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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물류도 디짐 ᆢ진짜 만보기3만보 찍고 3일 앓아누움
경험자로서 이영상 진짜 홍보임 실제는 첨 끊임없이 던지던 작업을 끝없이 하는거임 얼음물?? ㅋㅋ
감사한일입니다. 덕분에 편안하게 물건 구매하고 있어요. 대학때 큰택배사에서 알바하던것이 생각나네요. 회사에서 기본적 지원된다니 찌라시뉴스의 오해가 풀렸네요
너무많이 힘들어요 돈 벌기 힘들어요😭😭
저거 레일속도 너무빠른거임 ㅡㅡ 대기업가서 저정도 속도면 사람 죽이는거지
우와.. 무심하게 던지는듯하지만 원하는곳에 착착... 대단하십니다..허리, 손목 조심하셔요.
와 여기는 어딘데 소분이 저렇게 여유롭지 않은데 하차 물건올리는거랑 같은 속도인데 그것도 혼자서 12군데 쌓아야 하는데
힘드시겠다ㅠ 내 아들들이라면 맘이 너무아플거같어ㅠ
정말 고생하네
아..진심 지옥이 있다면 저기일듯...
택배상하차 끝나고 근육통 등등 해결하기위해 바르는 로션파스 대용량제품
적극사용 추천
마실물챙겨가거나
휴지가 없을수도 있으니까 휴지 챙겨가는게 좋음
얼마나.퇴사가.빈번하면 괜찬다고 용기만.갖으면.된다고 설득을.하냐 ㅋㅋㅋㅋㅋ 진짜괜찮음 채용공고 소문도 안냄 지.자식들 꼽앚줘야 되니깐 ㅋㅋㅋ.누굴.개호구로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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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하던 사람들이 쿠팡못하죠. 야간작업 쿠팡보다 비슷하거나 강도가 낮은데 보통 4시간당 15만원받고 8시간일하고 30만원받는데. 저걸 12000원정도 시급받고하라면 진짜급한거 아니면안함. 알고잇는것과 모르는 사람들의 차이인듯.
저렇게집어처던지는데 상품파손되는게당연하지😊😊😊
영상분은 친절하시네 어디캠프는 개싸가지없던데 말투가
하차가 힘들다 아니다는 케바케인듯.양주3캠프 반장님있는것으로보아 하도급업체소속 일용직신분의 헬퍼분들인듯함.물론 센터나 캠프에따라 다르고 사람마다 느끼는 차이있음.영상에는 하차물품이 가볍거나 작은게많아 하차하기 쉽지만 큰 박스나 물품,즉 소터에 안들어가는 물품은 이형상품이라 따로 RT에 빼어 소분함.상차 일명라인상차는 영상처럼 느긋하게오면 천국이지만 미친듯이 쏟아지면 지옥임.현장어로 라인터지고 폭탄맞은듯.요즘 전동자키(EPT)는 EPJ로 용어변경.PDA스캔은 그나마 나은거임.쿠팡 알바의 장점은 개인적으로 시간선택과 알바비 제날짜에 입금된다는것.
센터 허브에서 열심히 랩핑한게 저렇게 해체되네요.
근데 쿠팡 캠프갈바에 FC가라고 하더라구요. 캠프 강도는 최소 센터의 허브와 동급이나 그 이상이고 밥도 안주고 돈 더주는거 아닌데 주급으로만 준다고..
저도 센터만 갔습니다.
택배의 나라 대한민국 ~!! 대단하줘?
정말열심히 일하신다~~^^쿠팡택배님항상감사합니다 ~~~^^더운날씨에건강잘챙기시고요
먹고 살고 아이들 키우기 위해 주말마다 헬퍼로 일하는데 난 재미있고 좋다. 단 쉬는시간이 부족하다는게 단점 헬퍼 지원률도 공무원 못지않음
저렇게 던지니까 전자제품이 다 망가쳐서 오는구나.....
일해보면 던지게 되어있음 ㅋㅋ
다들 표정들이 좋으시네요 .. 화이팅~
응원 감사합니다😊
암튼 쿠팡 캠프 알바는 한국판 아오지 탄광에서 노예체험입니다
진짜 택배일은 해본사람들이 잘안다 개힘듬... 쿠팡은 지게차로 짐 다 실는가 보네요
여기 물류센터는 소문대로 지옥같은 현장은 아니네요 그래도 다들 고생 많으십니다
@@ronaldpriest아가리
물건개때가치몰려온다
이분들이일해주셔서
택배빠르게받을수있는거지
ㅠㅠ 아이고 1시간 30 간 20분 휴식이 필요로 보입니다
노동자들이 건강해야 더 열심히 일하죠
아니 저 속도로 일한다구요 ??? 빠렛트 두명이 다 까나요??? 옆에 일하는 분들도 더있는대 저속도로 일하면 못버텨요 중량짐이 전혀 없는것도 아니고 ...
이러니 젊은 친구들은 술집 써빙으로 빠지지...
사람이 숨 돌릴 시간도 없이 일을 하네 힘들수 밖에 없지..
쉬지도 못하게 기계 계속 빨리 돌려 골병들게함..사라져야될 회사임
12:03~12:04 남자목소리 빨리해~ 소리지르내...역시 캠프헬퍼가 제일빡새지...센터보다 여기가 훨씬 힘듬...
하차는 여성분들은 못하겄다. 근육 많은 남자들두 힘든데....아휴..진짜 힘들어보이네
쉽게 들어가면 쉽게 나가죠.
순수 육체노동 일당 10개라 생각하소.
더 힘든 노가다는 좀 더 주고,
사무직은 정신적피로가 겁나게 많지요.
쉬운 일 없지라!
쿠팡 소분 야간조 7시간 했는데 물2리터 마시고 화장실 한번을 안감 땀이 눈에 들어가 따갑고 소금기 빠져 어지럽고 나중에는 번호도 안보이고 반기절 상태에서 오기로 버텨 시간 채웠다 시작할때 처음이라는 사람들이 많을때 부터 쎄 했는데 하루하고 도망가는 사람들이 태반. 집에와서 보니 멍자국이 시퍼렇게 두들겨 맞은것 같고 손가락 관절이 굳어져 있다
쿠팡 캠프는 지옥 이었다
고생하셨어요. 저도 하루 갔다오고 죽는 줄 알았어요 절대 가지마세요
그래도 쿠팡 정도면 물류센터 치고 편한편입니다 그러나 그만큼 돈이 적죠
돈이 적은 이유는 일하는 시간이 적으니 그렇죠. 단기로 다니더라도 장기적으로 보면 택배계통은 쿠팡정도가 적당. 물류일 하면서 10시간 이상 꾸준히 하면 시간 좀 지나서는 버는 수입 보다 나가는 병원비가 더 많음.
애초에 택배를 장기로 하면 쿠팡도 몸 상해요@@user-ob2zb2xj1x
쿠팡 아르바이트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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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웃으면서 질문하는거 킹받네
본론은 준비물은 장갑 , 신분증 , 운동화
용기
강한체력,인내심
내가 주문한 제품들이 저렇게나 수많은 이들의 땀이 섞인 노고로 배달기사님 손에의해 편하게 우리집으로 도착하고 있구나 모두들 안전수칙 준수하며 수고해주세요
송파캠프에서 소분 주간조 주말 이용해서 4일 해봤는데요 ㅎ
자키로 실어오면 랩 해체후 레일 태우는게 어찌보면 단순중에 제일 단순?? 무거운게 많을때는 힘도 좀 들긴 했지만 시간은 언제 지났는지 모르고 ㅋㅋ
소분은 물량이 언제 쏟아져 나올지 예측을 못하기땜에 많이 밀리기도 하더라구요
무거운 물건외엔 딱히 힘든점은 없었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활기차게 일하는현장 열심히일하는 모습에 쿠팡이역시 업계1위가 괜히1위가아니구나 생각이듭니다
더열심히일해서 로봇에게 밀리지않도록 죽을힘을다해서 일해야됩니다
만약 상동 쿠팡에서 점포로 오는 물건 벨트타고 다 떨어지거 롯데물류센터였으면 센터장과 파트장이 올라와서 전량 회송처리 하라고 했을 겁니다.
남자는 절대 물류 센터 가지마세요. 평생 허리 다쳐서 고생해요.
여자는 상하차 안시키니 가도 됨.
여유라. ㅋㅋㅋ 잘못 걸리면 몇시간 동안 계속들어옴 혼자 배치되면 죽음 다음날 못나옴
..이직하는 사이 며칠 시간이 나길래 쿠팡물류 일해봤는데..
1. 음료 제공 없음. 대신 매우 쌈(한병에 300원) 물은 정수기가 있긴 한데 금세 사라져서 없다고보면 됩니다. 꼭 물을 가져가세요.
2. 겨울 에어컨 없음. 애초에 몸이 풀파워로 열이나서 필요없습니다. 여름에 죽는다는 이야기를 듣긴 함(애초에 저기 천장만있지 야외임)
3. 쉬는시간은 랜덤. 경우에 따라 몰아서 주는데.. 화장실 갈 시간 없습니다. 저렇게 수다 절대 못떰. 일 배우자마자 바로 미친듯 일해야함.
4. 물이나 화장실은.. 눈치봐야함. 5초 사이에도 물류가 미친듯 들어와서 쌓입니다. 다른분들께 민폐라는 생각에 계속 일할수밖에 없음..
마지막. 저는 숫자별로 소분하는 작업했는데,
각 지역별로 느슨한 숫자대가 있어서 베테랑, 경력자분들이 그 숫자, 위치 재빠르게 차지하셔요
즉 신입이라면 최소 첫날 지옥이라 생각하세요...
동료분들께 최소 예의는 갖춰주세요. 각 지역허브별로 꿀팁이 있는데 전수해주십니다.
가끔 일 때려치고 튀는 사람들, 욕하는 사람들.. 덕분에 그날 죽는줄알았습니다😊
단 5분의 휴식, 말다툼, 적재물건 쓰러뜨린 것 수습하는 것이 엄청난 나비효과로 타 사람들에게 타격이 오는데.. 일이 빡세다보니 그런 분들이 너무 많더군요ㅠ
일 자체는 요새 급여가 올라서(저희 지역만 그런가요?) 그에 비하면 강도 자체는 무난하다 생각해요. 하지만..꼭 한두분씩 안오거나 파토를 내셔서 지옥이 되어요.😊
하루만에 때려침.
사람들만 괜찮으면 좋을텐데😊 튀지좀마
노가다나 상하차보단 낫더군요(개인적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