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쥐님 어제 사진찍어달라고 부탁한 시청자입니다. 차타고 가다가 괴물쥐님를 보고 너무 깜짝놀라서 다소 건방지게 창문만 슥 내리고 "괴물쥐?"라고 물었지만 너무 친절하게 "아 네 맞습니다"라고 답해주시기에 차에 내려 사진을 찍어달라 부탁하였고 괴물쥐님은 아주 친절하게 "당연히 찍어드려야죠"라고 하셔서 사진을 찍게되었습니다.예상치 못하게 뵙게되어 많은 대화를 하지못했고 짧은 만남이었지만 제가 느낀 인상은 실물이 훨씬 잘생기셧고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평생 잊지못할기억이 될것같습니다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속엔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김광석1964~1996-
괴물쥐님 어제 사진찍어달라고 부탁한 시청자입니다. 차타고 가다가 괴물쥐님를 보고 너무 깜짝놀라서 다소 건방지게 창문만 슥 내리고 "괴물쥐?"라고 물었지만 너무 친절하게 "아 네 맞습니다"라고 답해주시기에 차에 내려 사진을 찍어달라 부탁하였고 괴물쥐님은 아주 친절하게 "당연히 찍어드려야죠"라고 하셔서 사진을 찍게되었습니다.예상치 못하게 뵙게되어 많은 대화를 하지못했고 짧은 만남이었지만 제가 느낀 인상은 실물이 훨씬 잘생기셧고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평생 잊지못할기억이 될것같습니다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유성구가면 볼수있음??
@@klkklkklk249 어제는 가족모임하셨는지 다른지역에서 뵈었네요
@@klkklkklk249 저는 유성구 말고 다른곳에서 만났네요
괴물쥐 만나고싶다 ..
괴물쥐 언제 부계팠엇노
5:58 ㅋㅋㅋㅋㅋㅋ 상대 입장에서 개공포겠네
프젝 베인이네 ㅋㅋㅋㅋ
가랑이에 곰팡이 꼈노 ㅋㅌㅌㅌㅋ
3:40 강자가 아니라 감자요 편집자님..
ㅋㅋㅋㅋㅋ 나도 이생각하고 댓열었는데
난 순간 강지로 봤는데
형수님?
요새 편집자들 게을러서 ai로 음성 받아쓰기 시켜서 이지랄나더라
20:19
나야 나!
아니 눈이안보여
귀가 안들려
귀엽다랄로
5:20 냅다 가버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1 쥐격수 ㅎㄷㄷ
3:43 감자 아님? 수류탄 맞고 죽어서
맞네 ㅋㅋ 갑자기 강자가 왜나오나 했더니
11:57 채팅에 민희진이셔? 는 미친놈인가 ㅋㅋㅋㅋ
어떻게 본거야 ㅋㅋㅋㅋㅋ
10:13 ㅋㅋㅋㅋㅋㅋㅋㅋ화이팅!!!!!
롤말고 배그하니 즐거우세요?
ㅔ
네
아 ㅋㅋ 나도 스트레스 좀 풀고 싶다고
ㅋㅋㅋㅋ
롤 디도스땜에 못하잖아
쥐민아 좀참아라
15:32 스르륵 뒤돌다가 놀래는거 개웃기네 ㅋㅋ
19:34 파카 비명소리 짧게들리는거 ㅋㅋㅋㅋㅋㅋ
허윽! ㅇㅈㄹㅋㅋㅋㅋㅋ
옼!
팤숭이 ㅋㅋㅋ
파카 목소리 듣고 안꼴리는게 비정상임ㅇㅇ
@@deungshin 닌 나가라 ㄹㅇ
10:48 릴리아 등장
히이익
뭔 만화대사처럼 말하냐 ㅋㅋ
누르니까 광고가 나오노…
얼마나 똑같겠어 하고 봤더니만 ㅈㄴ똑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
0:45 역시 쥐스케... 놀라는 리액션마져 닮아가는구나.. 천생연분이야
누구랑??
@@user-wf9zd1qu7k 삼루토라고 있슴다
17:28 블루존 튀겨지는지도 모르고 기절하는거 ㅈㄴ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랄로-뭐야 이건.으응?
18:45 이놈도 나중에 라이브로봤을때 저격이었던거 같은데
name_9
7:24 이때 미야누나 황해물과 창바이산이 마르고 닳도록 이랬을듯 ㅋㅋ
17:29 고졸 사토루 ㅋㅋ
ㅋㅌㅋㅌㅌㅌㅋㅋㅋ
마지막 눈이 안보여 귀가 안들려가 존내 웃기넼ㅋㅋㅋㅋㅋ
새로고침 하던차에 일용할 양식을 ㄷㄷ
0:13 지환이꺼만하네 ㅋ
3:42 강자가 아니라 감자(수류탄)아닌가요?
14:17 여기서도 길리슈트로 갈라치기하는 대 ㅡ 물 ㅡ 쥐
오늘 괴물쥐 영상 올라왔나?하고 유튜브 들어왔는데 바로올라왔네 맛있게 보겠습니다 ㅎㅎ
쥐순이랑 풀쿼드해서 캐리하는 물쥐 보고싶다
3:42 감자
아니 뭐지 진짜 생각보다 잘쏘네 ㅋㅋㅋㅋ
05:19 한발장전 ㄷㄷ
눈알 뒤집어지네 ㅋㅋㅋㅋㅋㅋㅋ
롤 빼고 다 즐거운 괴물쥐 ㅋㅋㅋ
물쥐야 나 중학생인데 천박한 말투 보기 좋다 앞으로 더 정진하자 응원한다 !! 화이팅 !
나 고등학생인데 개추누른다
3:37 강자x 감자o
저번달은 우울했는데 이번달은 나에게도 신의가호가 있는것 같네ㅋㅋ 여윽시 [정 배 [ 요 정[
정배┓요정 다양한께임이 LIVE가 되니 지루할틈 없잖아,,
5:25 쥐국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55 랄로 알게쑴.. ㅇㅅㅇ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나가더귀여워ㅎ..ㅎ
쥐평
물쥐 롤보다 다른 게임 보는게 더 재밌다ㅎㅎ
19:39 여기서 가만히 있으라는건 죽으라는 얘기 아니냐 ㅋㅋㅋㅋ
6:55 진심 따거들은 마이크 다 나라에서 보급 받나 귀 터지겠네
시발 웃다가 침흘렸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실프 개호감 ㅋㅋㅋ
물쥐배그 재밌다
20:19 랄로 눈이안보여 귀가안들려 프러중계러 존나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나 눈이 안보여 귀가 안 들려"
12:55 진짜 존나 웃기네
생방으로 볼때 물쥐형 현질할때 마다 행복했는데
배그스킨은 얼마인가요? 3만정도?
흥민이형 처럼 달려왔습니다~
내일 북런던 더비 골 기원~~
응 느그흥
대흥민
옛날 배그 저격은 좀 재밌는거 많았는데 요즘 배그 저격은 불쾌하기만 하더라
진짜 ㅈㄴ 재밌네 ㅋㅋㅋㅋ
물쥐형 배그하니까 훨씬 행복해보인다....
돌아와 얼른
3:42 이거 감자 수류탄 = 감자라고함 ㅋㅋ
물쥐 영상 원래 안보는데 썸네일보고 들어왔다,, 요새 애들 이 썸네일 알려나
영상 초반에 팀킬당하는거 뻘하게 웃기네 ㅋㅋㅋㅋ
박격포 정밀타격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팅 잃을 거 없는 관종들 넘 많아 ㅠ
썸네일 ㅁㅊㅋㅋㅋㅋㅋ 고쥐환님께 경례
물쥐 감도교정 받으면 잘할거같은뎅?
11:24 괴물쥐 프제짱이랑 합방도하고 많이 컸다
잘려고했는데 이것만 보고잔다
3:42 여기 강자가 아니라 감자 아니에요?
아니 진짜 왤케 잘해졌냐..
아 영상 초반부터 좃나 웃기네 ㅋㅋㅋㅋ 4번 말하는 거 개 웃기네
3:40 감자(수류탄)인듯
3:40 이거 강자가 아니라 감자(폭) 말하는 것 같은데?
야심한 밤에도 잊지 않고 오는 최고의 심야식당
지환이형 배그 재능씹지리는건데 전직 시즌 11, 12, 13, 15, 26시즌 마스터였는데 처음에 경쟁 시작해서 골드 나왔을때보다 더 잘함 ㄹㅇ
생방 보셈 쏙 들어감
@@helpmemmm ㄹㅇ? 롤만 생방봐서
팀킬당하는게 개웃기네 ㅋㅋ
AI커번줄 알고 설레서 들어왔네 ㅋㅋ
또 하루 멀어져간다
쥐집자 진짜 부지런하네
은근 잘하네
3:22 이 뒤에 폭각수류탄으로 멋잇게 잡는거 있었는데 그거짤렸네 아쉽다 ㅠㅠ
시험 1일전 최고의 선택
최고다 진짜
난 시험 끝났는데 ㅋㅋ
백현우 이거 맞나???
12:53 이유없이 화면커지는게 ㅈㄴ웃기네 ㅋㅋ
븅ㅋㅋ
5:58 손 모양 머냐
3:42 수류탄=감자 아닌감???
강자>감자
와 ㅋㅋ 댓글 씹 민희진 드립 모르는 거 실화냐? 현생을 너무 열심히 사는거냐 반대인거야
3:43 자막 오타욥!! 강자가 아니라 감자라구 하셨어요!😂
M2따거 폼 미쳤다.
배그 보다보니 개재밌어보이네 다시 해볼까
ㅆㅇㅈ
썸네일 때문인가 왜 김필 비긴어게인 보는데 이게나오냐;; 노래인줄 알았네
입대 하루전 최고의 선택
왜 내가 그 많은곳중에서 Ｏ정배Ｏ요정Ｏ 선택을 험해보면 알게될겁니다.했는지 경
생각보다 베릴 진짜 잘쏘네
박격포랑 판저파우스트 건물 안에 있어도 데미지 받음 ?
20:04 랄로 박핵은 나만 윳김??ㅋㅋㅋ
지환이 하고 싶은 거 다 해!
달려오다 넘어졌습니다
눈물의 여왕 보다가 개 빡쳐서 달려왔다 ㅋㅋ
샷발 좋네ㅡㅡ
EW는 이거보면 빨리 ai괴물쥐 서른즈음에 발매해라 ㄹㅇ
4.29 논산 입대입니다. 배뎃 부탁드립니다.
개ㅈ롤보다 저격심한 개ㅈ그지만 멤버가 너무 맛있다.
“서 얼른”
형 데스티니 가디언즈 할 생각은 없수?
실썜 ㅈㄴ호감이네
썸네일이 존나게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시험 끝난 쥐붕이 개추 ㅋㅋ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속엔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김광석1964~1996-
님들아 롤 접고 배그하죠? 카배오시면 잘해드립니다
이미 스배에 지름
랄팤쥐 치킨판은 안올라오나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