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하는데 그중에서도 결혼이 가장 큰 선택인것 같음. 부모는 내가 선택할 수 없지만 적어도 배우자는 내가 선택할 수 있는데 정말 신중해야 할듯. 인생 살아보니 별거없고 남들 하는 만큼만 벌어오고 기본만 해도 충분한데 그것도 못하는 사람이 너어무 많다는게 문제
논어에보면 사람의 등급을 9등급으로 나눈다 1~3등급은 상, 4~6등급은 중, 7~9등급은 하, 이책에서는 5등급 이하는 상종을말아라 쓰레기다...라고 써있다 경제활동을 안하는 남자는 하에 속한다 안영미씨 얼마나 한이 맻히고 힘들까 백번이해 합니다 지금이라도...혼자만에 시간을 갖으세요 믿는구석이 있으면 남자는 돈을 벌이유가 없죠
윤영미씨 남편 멋집니다 시니어 모델로 도전해 보세요 맑은 인상에 호남형이라 충분합니다 잘생긴 외모라 매력이 넘칩니다 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당당하게 나가세요 화이팅! 윤영미씨 속마음은 안 그러시지요? 가발이 잘 어울리니 순간 윤영미씨 표정이 밝았어요🎉 제발, 돈이 소중하다 해도 돈돈돈!하면 너무 지나치면 평소에도 좋아하던 윤영미씨에게 시청자도 화가 납니다 차마 남편이라도 해서는 안 되는 말이 있습니다 막말로 애들에게도 니들이 벌어서 공부하라고 하지 그랬어요 겉으로만 그렇게 표현하는지 모르지만 남편 대하는 것이 전혀 성경적이지 않아서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주변에 경제적 활동을 못하는 남편들 의외로 있습니다 대신 가정일도 하고 다른 장점이 있어요 가까이도 의사인 부인이 돈을 많이 버니까 남편이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고 집에서 살림하고 두 아이들 양육하고 서로 잘하는 부문을 맡아하는 것도 좋아 보였어요 윤영미씨처럼 남편인 황목사님이 하고 싶은 일들이 잘 되시길 응원합니다
지나치다고 꼴에라고 하는데 댁은 무슨 꼴이유? 한심하다 부끄럽다 함부러 남을 비판하지 마슈 내 친구 딸은 의사이고 사위는 회사원인데 돈을 많이 버는 딸이 의사로 일하고 사위는 살림하고 양육하는 일을 맡아 합니다 나이든 이들은 뭐라 할지 모르나 부부가 결정해서 서로 잘하는 일을 하는 일입니다
@@user-vc3xf5mz2s 주님말씀과 주님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사랑하는 여자마음하나 얻지 못하니 목회활동이 안되는거겠죠? 가정의 불화도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이 목회활동이라뇨? 정말 마음에 사랑과 희생정신이 있어야죠 그래서 성직자가 쉽지않은거죠 돈벌이가 아니니까요~~~~~~~~~~~~~
![[#속풀이쇼동치미][418-1] 아들같은 사위보다 백년손님 사위가 낫다? #정주행_이어달리기](http://i.ytimg.com/vi/rebIOs7u3g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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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미씨 남편한테잘하고 가정잘이루고 자녀잘키우고 대단하십니다
윤영미씨 남편땜에 화가 많이 싸엿네요 제발 남편분 돈돈돈 좀버세요 윤영미씨 명대로 살기 힘들겟어요 너무 안쓰러워요
저남편분이랑 왜 사시는지! 지금두 아직은 젊어신데ᆢ
윤영미씨 마음 온전히 공감 합니다
그상황 겪어보지 않은사람
그심정 모르죠
너무 해맑구 능청스러워 열불이나는데 가발은 잘어울리신다 김성희님 말대로 가발은. 본인의 노동으로 사길.. 유학비용에. 어😂휴
집안 가장이란
사람이 땡전한푼 벌어오지 않으면서 무슨
가발타령?
가발이 뭐 한두푼인가
하기야 힘들게
벌어봤어야알지 그냥 빡빡이로살아유
윤영미님 남편때문에 어린아이도 아니고 마음고생 심했을듯요 나라도 홧병날듯요
김성희씨 백번 옳은 말씀.
사지 멀쩡해서 140만원도 안벌어보고 저리 팽팽놀기도 힘들겠다요;;
다른사람 일자리 뱃기 싫어서요
ㅋㅋㅋㅋㅋㅋㅋ
저건 걍 천성이 게으른거임
인간이 오래쉬면 일하기 더 싫어지는데
나이60에 답도없음
몇년전에 시누분이랑 시댁 나오셨는데 방송서보니ㅋ 시댁 식구들두 윤영미 씨한테 완전 미안하구 그렇지두 안으신듯ᆢ 제가 시부모믄 저런 아들 속터져 며느리한테 죄인될듯
평생을 백수로 세월 보냈네! 아내분이 평생140만원 벌어봤어?라고 묻는것보니 ㅋㅋ대단한 팔짜다ㅋㅋ
생활비 한 번 벌어다 준 적이 없나요? 진짜 충격이네요...
아파트경비도8시간하면200이넘는다
울남편 친구분두 대기업 이사로 퇴직하시구 퇴직금 몇억 들여주시구 몇년전에 경비 써시구 계세요ᆢ
윤영미 남편보면 왜내가 화가나지? 어러케 무능한 남자는 처음봄 고구마 열개먹은기분
정신상태가 책임감 전혀없고힘든일하며 가장역할하는젊은이들이나 대기업정년퇴직해도경비하시는분들보며 뒤늦게나마 가장역할해보세요 돈버는게얼마나힘든지를모르니저리속없는행동을하죠 힘든일은절대하기싫고 그저남들에게보기좋은일만허세만가득하네
나가서 뭐라도해서 돈벌어라 이노마
관리비 식비 애들 교육비 어마어마하겠다 웬만한여자는 벌써 버렸다
할매요 대본이니 진정하시고 틀니 잘 붙이쇼
그러게요
남자가 부끄러운줄몰라
@@user-yv2vl2hm6w
능력없는 늘근이야 남의댓글에
노망난짓하지마라
그렇게 무시 받지 말고
당장 뭐라도 하세요ᆢ
저 나이 동안 이혼안하고 사신분들은
다 위대함..
인상 좋으시고 멋지셔서
모델 자격 충분 하십니다
저런남자 사위라 생각해보세요! 아들둔 엄마시구나ㅋ
모델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꼭 성공하길 화이팅입니다
남편이 말을 너무 얄밉게 말하네요 영미씨 너무 안됐어요 너무 열심히 사는 모습이 안타까워요
남편분이 시간제일이라도 해서 벌어요 일 할자리 많아요 너무 부인믿고 살면 안되요
나이들어 돈없으면 더 비참하고 구박댕이에요 마냥 해맑게 웃을수있을때 벌어바요 부인 속터지것서요
오! 마이갓!!!
........
아유정말 .... 그냥 윤영미씨가 너무 천사시다 이혼안하시고 잘
버티신다 ㅠㅠㅠㅠ
남편분 최고 어렵다는 분야에서 부터 작은 돈부터 벌어보세요
제발 사람이라면 ,
윤영미님 예쁘시고 똑똑하시고
겸손하시고 똑소리 나세요
아드님들도 잘 키우시고 ..
남편분도 잘 만나셨어요
ㅋㅋㅋ 윤영미씨가 남편 잘 만나셨다고요ㅎ 혹시 아드님두 저런스타일 이시구나ᆢ
남자가...이거 진짜 완전 골때리네...남자가 밖에 가서 돈을 벌어야지...
본인이 하고 싶으면 혼자 해결해 보세요.
부인과 같이 다니면서 기대려 하니 트러블이 생기는것 같아요
인품이맑고깨끗하신분이시다 정말 넉넉함이 있는분이고 그릇이 큰분입니다
꼭 이런 훌륭한분 만나 사세요
그쵸ㅋ 반드시 윤영미 아나운서 같으신 훌륭한분 맍나사세욪ᆢ 아님 사위를 저런분 보시든가! 전 저남편 보믄 정신 건강이 안좋아 지는듯유
김성희씨 말에 천만배 공감해요. 윤영미씨 남편분 ㅠ고구마천개 먹고 있는 기분……먼저 피땀 흘려 돈을 벌어봐야해요.
젊은 시절 윤영미 아나운서 팬이었는데 너무 안타까워요, 행복하세요
콜롬비아 대학정도면 학비도 6~7만불 될거고, 뉴욕 맨해튼에 거주하긴 힘드니
근처 싼 지역에서 자취하더라도 집세와 생활비로 최소 300만원 이상은 든다.
년 1억은 우습게 드는게 미국 아이비리그 유학인데...남편도 참 철없다.
집세와 생활비 300만원
웃기시네
그돈으론 거지생활합니다
가발 제발 사주세요~ 모델 딱입니다 넘 잘생겼구요~ 가발 광고도 올수있구요~
역시 나이든 여자들 말은 명쾌하고 재미 있네요. 윤영미씨는 정말 보살이시네요
진짜 윤영미 남편 뼌뻔하다
철없는 남편때에 함들겠네요
힘든 노동은 싫고 돈을 벌어보겠다고 머리에 똥만가득 한 무능력한 무책임 남편
멋이이 있네요
사주세요
가발쓰고 돈벌어줄찌 그누구도
장단할수 있어요
가발 쓰신 모습 정말 멋져요^^
미남이세요
도전 해보세요
괜찮아요. 영미씨 멋있어요
그돈 얼마한다고 가발 못해줍니까 나이도 있고 방송도 나오고 하신 분이 아무일하기 쉽지않습니다 모델 잘 하실거같아요 경제권이 없는것도 서러운데 그거까지 허락맡아야하는게....
결혼해서 여태도 참고 살았는데 지금와서 무슨 돈을 법니까
돈은 부부중 서로 능력 있는사람이 벌면됩니다
남편 구박하지 마세요
성공한 사람들 보면 50대 이후로 성공하드라고요
요즘 세상은 사람팔자 모릅니다
정말... 윤영미님...
대단하십니다...
남편 저 분은......
윤영미 씨 당신보다 외모는 좋쏘~~딱 이네 시니어모델 ~남편 속도 좋고 그야말로 머리카락만 없다 뿐이지 ~~
남편이 정신상태가 모자란사람
취집한 전업주부들은 돈안벌어도 오히려 지가 지갑차고 남편 용돈주던데 남자가 돈못버니 온갖 구박에 쓰레기 만드네ㅋㅋㅋㅋ
반대 상황이면 어떤가요? 남녀 역활이 바뀌었다면요. 같이 티비 프로그램에 나와 공개 망신 당하는것도 일을 하는거에요 출연료가 나오잖아요. 가발은 사줘야 할거 같은데 여자분이 너무 말씀을 심하게 하시네요 ㅠㅠ
맞아요! 우리 남편은 평생 생활비 한번 안벌었지만 저런데 나와서 구박받을 사람이 절대 아니에요.
아오 정신없어요
서로 말씀하실때 안끊었으면 좋겠어요
무슨일이든 노력하는 모습은 보기 좋아요
한번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하는데 그중에서도 결혼이 가장 큰 선택인것 같음. 부모는 내가 선택할 수 없지만 적어도 배우자는 내가 선택할 수 있는데 정말 신중해야 할듯. 인생 살아보니 별거없고 남들 하는 만큼만 벌어오고 기본만 해도 충분한데 그것도 못하는 사람이 너어무 많다는게 문제
결혼할때 남자 외모 보고 하는 여자 바보.남자는 생활력입니다.
책임감이 없어. 당신은 자식이 아니라 남편임. 버림당해야 깨우칠 못난 사람
솔직히 말해서 저런 . . . 쯧쯧. 윤영미! 이혼해야겠다.
아내의 투자만 바라지 말고
남의 남편한테 속 터지기는 첨~~~
ㅋㅋ저두요 내남편도 아닌데도 엄청화나요
암튼 최홍 림 웃겨 ㅋㅋㅋㅋㅋㅋ 순발력 가발쓰면 목사. 벗으면 스님
시니어모델 하면 멋지실듯해요 잘 생기셨고 인상도 좋으시고
응원합니다!
윤영미씨 너무 힘들겠다
남편 속 참 좋다 저렇케 얄밉게 말하는 여자 !! 같은여자 지만 재섭따 !!
남편 돈 못 벌지만 이렇게 티비에 나와서 벌지요. 열심히 살면 좋으나 자식 유학도 보냈으면서, 못산다고 하지 마세요. 그러면서 제주도에 집 자랑하고.
가발은 신의한수인듯...
윤영미씨 백번 이해합니다
혼자 돈 벌어서 가발 사야지. 와이프한테 부담 주면 어쩌나요? 참 넉살좋고 뻔뻔하네요.
역시 남자는 외모보다는 능력을 보고 결혼해야 된다
왜 예쁜 탑급 여배우들 남편들 보면 외모는 영 아닌 경우가 있자나
돈 잘버는 배나온 쉐프들이랑도 결혼 많이 하고
왜 저렇게 생긴 남자랑 결혼할까 2세가 안이쁠텐데 이런 생각도 했었는데
그 여자들이 참 현명한거였어
도전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혹시.알아요 잘 되실지!
돈많은 여러분들도 십시일반으로 가발을 사주세요
한번 밀어주어보라는 말도 맞는데 , 아니예요 저남편분은 가발 있다해서 돈벌겠다는건 절대 못 믿어요 , 그냥 가발이 꼭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이 차라리 낫다요
논어에보면 사람의 등급을 9등급으로 나눈다 1~3등급은 상, 4~6등급은 중, 7~9등급은 하, 이책에서는 5등급 이하는 상종을말아라 쓰레기다...라고 써있다
경제활동을 안하는 남자는 하에 속한다 안영미씨 얼마나 한이 맻히고 힘들까 백번이해 합니다 지금이라도...혼자만에 시간을 갖으세요 믿는구석이 있으면 남자는 돈을 벌이유가 없죠
논어에 그런얘기 못봤습니다 어느편 어느구절인지 궁금합니다
자의적으로 해석하시네요
남편이 도박하는것도 아닌데 하고 싶다는건 응원해 주세요.
응원만은 가능
너무 잘 어우리셔요^^^^
ㅋㅋㅋㅋ. 이분처럼 해피해보이는모습도 없음 ㅋ
체격도좋고인물.얼굴도되니까모데로충분한조건을갖추고있어서성공할수있어요
남편분이 알바해서 가발을 구입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런 마음가짐으로 하셔야해요
남편분 볼수록 갈수록 어쩜저리 얄밉고 뻔뻔스럽냐 아내분 속터지는말만할줄알지,무능력하면 아내분이싫어하는건하지말아야지 모든걸아내한테의지하고 그렇게원하는일하고싶음 나가서 일용직이라도하던가,일할생각은1도없으면서 부인한테바라는건왜저리많아?뻔뻔이 하늘을찌르네진짜얄미워,아내분아님평생깡통찰신세,넘 실실웃는표정도징그럽다ㅡ윤영미씨 진짜힘들게산다😢저런마음을 1도알아주긴커녕 매사에 속터지는소리만하니~쯪쯪 남편분 그렇게살고싶으세요 제발정신차리세요
가발이 머그리비싸지도않은데
영미씨
멋진남편
잘맞춰드리세유
남편이 목사인데 돈을 어떻게 법니까? 교단에서 2중직 못하게 정해져 있습니다.
윤영미씨로 인해 기독교, 목회자를 욕먹이고 있습니다
목사님 측은 하십니다
정말 화도 나시겠다 구냉 뭐라도 하시지
이 사람의 문제는 돈은 쥐뿔도 없으면서 하고싶은건 졸라많음..
140만원 돈도없고 벌어서 싸야지 영미씨 참 힘드시겠네요
둘이.똒같으니깐운전해주지정말꼴보기싫어면못살죠
찐드기?
거머리?
자식이 애비 닮을텐데
윤영미씨 남편 넘 얄미워
웃는 모습이 저렇게 얄미운사람은 첨
윤영미님 남편덕좀 봣으면 좋겟어요
능준목사님 남자시니어모델중 최고일것같ㅇㆍ요 잘 생겼잖아요
윤영미씨 남편 멋집니다
시니어 모델로 도전해 보세요
맑은 인상에 호남형이라 충분합니다
잘생긴 외모라 매력이 넘칩니다
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당당하게 나가세요 화이팅!
윤영미씨 속마음은 안 그러시지요?
가발이 잘 어울리니 순간 윤영미씨 표정이 밝았어요🎉
제발, 돈이 소중하다 해도 돈돈돈!하면
너무 지나치면 평소에도 좋아하던 윤영미씨에게 시청자도 화가 납니다
차마 남편이라도 해서는 안 되는 말이 있습니다
막말로 애들에게도 니들이 벌어서 공부하라고 하지 그랬어요
겉으로만 그렇게 표현하는지 모르지만 남편 대하는 것이 전혀 성경적이지 않아서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주변에 경제적 활동을 못하는 남편들 의외로 있습니다
대신 가정일도 하고 다른 장점이 있어요
가까이도 의사인 부인이 돈을 많이 버니까 남편이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고
집에서 살림하고 두 아이들 양육하고 서로 잘하는 부문을 맡아하는 것도 좋아 보였어요
윤영미씨처럼 남편인 황목사님이 하고 싶은 일들이 잘 되시길 응원합니다
윤영미님 남편은 이미지가 안좋아서 광고 모델은 어려울듯
사장님 멋있습니다 중년모델 아무나 못합니다
남편이 잘생기긴 잘생겼음
왜 유학을 보내는지??
서울대 보내면 되지요
돈업다고 하면서....
진짜 잘버나봐요
가발 광고 모델해도 됨. 왜 멀쩡한 남편 기죽이고 깍아내려요?
어디가 멀쩡함? 여태 기생충처럼 기생하며 산 인간을
남편 기죽이는여자네 입이방정
승희씨 맞아요
근성없는 사람한테 밀어주는거 아냐요
남자도 한심하지만 저걸 두고 보는 윤영미가 더 한심하다
남자 저렇게 행동하는 자신이 부끄러운 줄도 모른다
꼴에 마누라 돈으로 남을 돕는단다
최악이다
지나치다고 꼴에라고 하는데 댁은 무슨 꼴이유?
한심하다 부끄럽다 함부러 남을 비판하지 마슈
내 친구 딸은 의사이고 사위는 회사원인데
돈을 많이 버는 딸이 의사로 일하고
사위는 살림하고 양육하는 일을 맡아 합니다
나이든 이들은 뭐라 할지 모르나 부부가 결정해서
서로 잘하는 일을 하는 일입니다
댁의딸도 저런남자라면 지금 이런소리가 나옵니까
가발을 사서 모델 일을 하고 싶으면
자기가 일을 해서 돈을 벌어 자기가
사면 되지
참 어이없네
영미씨 남편기를 살려주시면 좋은일이 생깁니다
그건 부처님도 힘들지 않을까요?
같이 살면서 돈은 내가 다 벌고
집안일도 아이들도 내가 다 케어하는데
남편은 해맑게 하고싶은거 다하고
자기 어머니는 챙기고...
그런 남편을 기살려주는게
쉬운 일인가요?
남의 남편이니 하는말이겠죠
@@user-ym5cp5yk8z
남편은 성직자 목회자입니다
사모가 존경을 해야
후원금도 많이들어오고
편하게 목회도합니다ㅠ
@@user-vc3xf5mz2s 목회자도 수입은 있어요. 전혀 수입이 없다는것은 목회활동 안한다는 뜻이죠
@@user-vc3xf5mz2s
주님말씀과 주님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사랑하는 여자마음하나 얻지 못하니
목회활동이 안되는거겠죠?
가정의 불화도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이
목회활동이라뇨?
정말 마음에 사랑과 희생정신이 있어야죠
그래서 성직자가 쉽지않은거죠
돈벌이가 아니니까요~~~~~~~~~~~~~
속터지네요!
경재력이빵점인 남편과지금까지 살고있는부인도 대단한인내력이내요. 조제파악좀하고살아야지. 지금이라도이혼하세요.앞으로병원비들어갈일만 남았습니다.
가발 모델하면 딱 일듯😘
윤영미씨 정말 힘드시겠어요
머
잘
사
시
드
라
남
편
분
이
😊😊😊😊😊😊😊😊😊
이거 설정이죠??실제면 너무 너무 얄미울듯~!!
하나 사주세요
안사주면 나중에 후회하실듯
아내가 저런까 남편을 무시하고 단점을 콕콕 찍어 상처를 주는 아주 나쁜 악처이네요 능력있는 남편을 될사람도 안되게 하는 나쁜 아내네요
히스토리 모르셔서 그래요 첨엔 윤영미씨도 안그랬어요 이젠 지쳐서 그래요 충분히 이해해요
부부일은 본인들 외에는 아무도 모릅니다.
이 아줌마 뒷조사 좀 해보세요~ 아는 사람들은 무슨말인지 다들 아십니다.
젊어뵈면 뭐하게요!
남잔 돈을 벌어야죠!
으이그~~
아들은 아버지 닮아요..아들 혼사 막지마세요..
이 부부는 도긴개긴 ! 윤영미씨도 어느 프로에 나가나 그저 돈,돈,돈 타령에 시청자 입장에서도 넘 질리고 남편분은 넘 유유부단한 성격에 능력제로인 형편에 소비가 장난이 아닌듯...참, 내집에 사람이라면 정말 화병 나지 않을까!..
오죽하면 돈돈하겠습니까
잘생기셨네~~^^
시니어 모델로 일단 합격점 드립니다}
남편이 아내를 나쁜사람으로 만드네
백세시대에 아이들도 사회진출전인데
경제활동을 안하는 남편은 배신이다. 아이들에게도 직무유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