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부두_김트리오]가사는 구슬프지만 응원가로도 많이 불리는 곡, 더위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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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9. 09. 2024
  • 33년전 꽃보다 푸르렀던 시절에 만난 내친구(민작가)의 퇴직을 진심 축하합니다.
    사진 📷 을 잘 찍는 친구 창고를 털어
    영상 제작할 때 사용하고 있는데 앞으로 기대해주세요~

Komentáře • 10

  • @user-cm9gv8gu7g
    @user-cm9gv8gu7g Před měsícem +1

    연안부두는 신나신나~~ 바람개비도 신나게 돌고~
    좋아요 😀 좋아요😊

    • @봄비0509
      @봄비0509  Před měsícem

      @@user-cm9gv8gu7g 바람이 쌩쌩~ 불었어요. 더위도 생각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ㅎ. 이 여름은 지금뿐~ㅎ

  • @jun-cholchang8782
    @jun-cholchang8782 Před měsícem +1

    수학여행에서 빠질수없는 명곡 입니다 🎉🎉

    • @봄비0509
      @봄비0509  Před měsícem

      @@jun-cholchang8782 우리는 수학여행에서 올 때 김창환 '청춘'을 애닮게 불렀었는데요.
      수많은 사연을 싣고 오는 배를 좋아하셨던 시대군요. 즐거운 경험담 재밋어요~♡♡♡

  • @user-yd8gc2nq4f
    @user-yd8gc2nq4f Před měsícem +1

    배경도 노래도 굿~~~~^^

    • @봄비0509
      @봄비0509  Před měsícem

      @@user-yd8gc2nq4f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user-ub2xl5lu9f
    @user-ub2xl5lu9f Před měsícem +1

    연안부두
    연안부두는
    항상 거기 있지
    어쩌다 가끔씩 오는 배는
    설레는 소식을 가져다 주고
    안녕이란 말 없이
    훌쩍 떠나가곤 하는데
    남아서 울고 있는 것은
    파도와 갈매기 뿐
    안개속 사연들은
    저무는 연안부두를 더욱 외롭게 하고
    말해다오 떠나는 배야
    어찌하여
    홀로 선 연안부두를 설레게 했는지

    • @봄비0509
      @봄비0509  Před měsícem

      @@user-ub2xl5lu9f 많고 많은 사연을 싣고 오는 저 배는 반가움,아쉬움,애틋함을 전해주는 배달부

  • @user-kz2kx2kv9k
    @user-kz2kx2kv9k Před měsícem +1

    인천분들 18번지,

    • @봄비0509
      @봄비0509  Před měsícem

      @@user-kz2kx2kv9k 인천 프로야구단 응원가로 불렸다고 하네요.
      바다가 있는 인천 대표곡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