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집니다
넘멋집니다
나윤선씨를 응원합니다~
범접할 수 없는
최고의 목소리 입니다
깊은 울림으로 푹 빠져 듣고 있어요.
한음 한음 가슴에 꽂히네요.
정말 맑고 청아하여
사뭇 영혼이 정갈되고
켜켜히 쌓여있던 분노도
여름날의 비처럼
시원스럽게 눈물로 흘러내렸다
천상의 목소리..
영혼의 울림이 느껴지는 목소리..
항상 행복하세요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헤어질 결심(박찬욱)을 보면서 이 노래가
맴돌았어요. 고은 시인의 가사가 참 좋습니다
영혼을 울리는 깊은 노래이어서 항상 행복합니다
즐감^^
올 마지막 날 천상의 소리로 분노와 좌절 슬픔과 기쁨 맘의 응어리를 싹 녹여 주네요
youn sun nah
😮
'나빌레라' =
"흐느껴 울고 싶어라" ~
nectar!
백 명의 외교관보다 나윤선 한 명이 더낫다
😂😂😂😂😂
음악듣기을너무좋아하는데 나윤선님목소리는최고입니다~^^ 만날수있기을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