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피소드는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당시 청문회 정국을 풍자한 것 같음. 김대중 정부 당시에 옷로비사건, 최규선게이트, 이용호게이트, 진승현게이트 등 대형 부정부패 사건이 많이 터졌음. TV 틀면 국회 청문회하는 경우가 많았던 시절. 순풍산부인과에 보면 당시 정치, 사회를 풍자한 스토리가 종종 있는데, 국회에서 범죄 관련 참고인들 불러서 질의해봤더니 서로 부인한 장면을 패러디한 것 같음. 찾아보니까 이 무렵에 조폐공사 파업유도사건 관련 청문회를 했었네요.
추리 합니다 범인은 영규 단독 범행입니다 근거1 지명이 제일어른이며 도움이를 부르려고 했다면 모두가 있을때 부르자고 했을 것이고 화장실 다녀온 오중이 있을때 이야기를 했겠죠 대게 모두 있을때 결정을 내리는 것이 그 자리에 결정권자들이 주로 하는 행위 입니다 본인의 의지에 동의를 구하는 방법입니다 근거2 오중은 장인도 아니고 장인 될 사람과 같이 노는데 도움이를 자신의 의지로 부를리가 없죠 근거3 영규는 장인을 팔기 위해 오중과 단 둘이 있는 자리를 원했고 화장실로 가는 오중이를 보고 궂이 뒤따라 가서 이야기 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근거4 영규의 화장실에서 이야기 할 시간이 없다라는 논리는 맞지 않는것이 몇 초 정도면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인데 몇 초만에 어떻게 하냐는 논리는 거짓 논리이며 화장실에 사람도 많고 이야기 할 시간도 몇 초 안되어 말 못한다는 논리는 오중이 화장실에 있었을 당시 화장실 상황을 충분히 인지 하고 있었다는 것으로 화장실에 뒤따라 갔다는 증거입니다 고로 영규가 범인 입니다
12:33 다들 거짓말이야 다들! 아버님이랑 형님은 완전히 둘이 짰고 표간호사는 자기만 보신 하려고 입 다문거야! ㅋㅋㅋㅋㅋㅋㅋ 12:43 이거는 완전히 오중이 혼자 살아남을려고 벌린 자작극이야 응? 우리 셋 다 피해자라고!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 수가 있어 당신 내 성격 몰라 응?! 내가 비겁하게 살지 않았잖아 당신도 알다시피 그것만 확실히 날 보증수표 날 믿잖아 당신도! ㅋㅋㅋㅋㅋㅋㅋ
5:25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 5:28 전 술이 너무 취해 가지고요 하나도 기억이 안 나요. ㅋㅋㅋㅋㅋㅋ 5:37 전 그 이전부터 취해 가지고요 정말 누가 무슨말을 했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5:48 한개도 안나요. 정말이에요. ㅋㅋㅋㅋㅋㅋ 11:35 전 너무 취해서 기억이 안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11:47 저는 아닙니다 어머님 아까도 말씀 드렸지만요 제가 원해서 부른게 아니기 때문에 전 그때부터 구석에서 술만 마셨구요 다만 아버님하고 형님이 팁 주는건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 12:39 난 정말 몰라요 정말이에요. ㅋㅋㅋㅋㅋㅋ
![[순풍 산부인과] 순풍 남자들이 왜 이렇게 된 건지 .. 알고 싶으시다고요? 이 영상을 보세요ㅣ413화](http://i.ytimg.com/vi/VhSZk5j9Cd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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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간 열외 좀 시켜줘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망 직전에 영혼은 이미 출타한 표정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의외로 저런 애들이 제일 제밋게 노는게 반전 ㅋㅋㅋ
평소 행실을 볼때 ㅋㅋㅋ 백프로 영규형이야ㅋㅋㅋㅋ
박영규란 캐릭터를 보면, 정말 욕나옵니다;;
ㅇㅈ. 누가봐도 백프로 영규가 부르고 아버지 핑계된것같음. 그리고 말하는거에서 나 거짓이요 하고 떨리는 목소리 ㅋㅋㅋ
표간 쓰러지기 직전인데 계속 앉혀놓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웃김
정답은 오중이 말이 맞음... 미래의 장인어른이 계시는데 사위될 사람이 장인어른 자고 있다고 여자 부른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됨..
상식은 상대적인거죠
이해가 안되신다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한번 보시면 이해가 갈겁니다
뭐래 위에 댓글은 날이더워서 그런가
@@indubioproreo5837이미 고인이 되신분에게 심한 말을..
김간호사가 표간호사 부축해서 들어오는거랑 인봉 이..하는게 젤 웃김ㅋㅋㅋㅋㅋㅋ
표간호사 좀 눕혀줘ㅋㅋㅋㅋ 사람이 죽어가잖아ㅋㅋㅋㅋ
12:52 이거 하나로 영규가 범인이라고 확신했다 ㅋㅋㅋㅋㅋ
보증수표로 믿잖아 ㅋㅋㅋㅋ 인생태어나서 수표낸적도 없는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항상 비겁하게 살았지 ㅋㅋㅋ
웃기지마
비록 박영규가 야비하게 살았지만 비겁하진 않았다
12:50 저렇게 얘기했으니 박영규가 확실히 범인이네 ㅋㅋㅋㅋㅋ
그동안 아주 비겁하게 살아간 이의 비겁한 변명 ㅋㅋ
12: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겁하게 살진 않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역대급 중에 역대급 개꿀잼 에피소드 ㅋㅋ
열린결말인게 아쉬운데
아마도 이창훈이 마무리지엇을 결말이였다가
편집할때 바꿧을거같음
너무 얌생이 캐릭터라서 또 욕먹을까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ㅠㅠㅠ 범인 알려주지….
몰 범인을 알려줘야
그냥 박영규지
와 ㅋㅋㅋㅋㅋ 이편 진짜 오랜만에보넼ㅋㅋㅋ
어릴적에 배꼽 빠지듯이 웃었던 편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아, 내막 안 보여주고 끝내는거 킹받네 ㅋㅋ
오지명 박영규가 범인이네요. 용녀 나가자마자 오지명 황급히 박영규에게 전화거는 거 보니. 그리고 영규가 오중한테 확실하게 쏘라고 한 건 여자 부르라는게 분명함ㅋ
유누엉누우줯 ㅌ ㅌ어워터처
ㅌ ㅌ츌 을 우 ㅌㅊㅌ ㅊ ㅊ ㅌㅌ ㅌ ㅌ ㅏ 터 눠ㅓ토쥬초 터 ㅑㄴ융 터 ㅓㅊ ㅏㅐㄷ듀ㅓ 댜야쥬 ㅌ
방영 당시 시끌시끌 했던 옷 로비사건 풍자한 에피소드입니다~ 참 재미난 에피중 하나였고 나중에 여자버젼도 있음
저 혹시 유튜브에 올라와있거나 어떤 에피소드인지 알 수 있을까요?
@@Unriped-apple_scent czcams.com/video/24gOI4-sa4Y/video.html 320화입니다~ 이후 에피가 아니라 이전 에피네요!!
@@dhlksdkfj6791 감사합디다!
표간호사 마지막에 카이저소재처럼 웃으면서 정상적으로 걸어다닐줄 알았는데
결론은 4명모두 범인
작전명: 용녀를 지치게하고 존버하라!!
존버는 승리다!!!! 팀웍 쩐다.....
사건일지스러운 저런 자막나오면 무조건 꿀잼 에피 확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순풍 웬만한 에피 다 재밌어서ㅋㅋㅋ
그와중에 미선 표정 진심이네
12:50 ㅋㅋㅋ 여기 정답이 있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중이말이 맞음 ㅋㅋ
범인은 모두임! 각각 인물 나올 때 장면 전환됨, 오지명 전화->권오중->박영규->권오중나오면서 표간호사 앓아누움-> 서로 다 거짓말해서 용녀가 범인 못잡게 만들자는 모두의 작전임!!
그러네ㅋㅋ
인봉이 하며 달려오는거 개웃기내
순풍에서 타임라인 나오는건 다 웃김 ㅋㅋ
근데 표간 성경책은 왜 붙잡고 잇누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옷로비사건 패러디라서 그래요ㅋㅋㅋ 옷로비에 나왔던 증인이 성경 올리고 증언한거 따라한거에요ㅋㅋ
ㅋㅋㅋㅋㅋ ㅅㅣ ㅂ ㅏ
그러고보니 김간 부부는 이런일 있을 때마다 둘다 앓아 누워있음 ㅎㅎㅎ
(김간 친구가 용녀님한테 자켓 사준 에피)
9:49 전 그런얘기 한 적이 없습니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게 너무 웃기네욬ㅋㅋㅋㅋㅋ
이거 그 당시 옷 로비 사건을 은근히 풍자하면서 패러디했던 에피소드로 기억함.
인봉인 저기서 연루되있으면 김간한테 사망당하지ㅋㅋㅋ
권오중 침착하게 말하능게 개웃기넼ㅋㅋㅋㅋㅋ
5:13 권오중 표인봉한테 먼저 얘기하고 주사실에서 뛰어나오는 장면
이번 에피소드는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당시 청문회 정국을 풍자한 것 같음. 김대중 정부 당시에 옷로비사건, 최규선게이트, 이용호게이트, 진승현게이트 등 대형 부정부패 사건이 많이 터졌음. TV 틀면 국회 청문회하는 경우가 많았던 시절. 순풍산부인과에 보면 당시 정치, 사회를 풍자한 스토리가 종종 있는데, 국회에서 범죄 관련 참고인들 불러서 질의해봤더니 서로 부인한 장면을 패러디한 것 같음. 찾아보니까 이 무렵에 조폐공사 파업유도사건 관련 청문회를 했었네요.
재미있는것은 조폐공사 파업유도사건에 연루된 진형구 변호사의 따님의 사위되시는분이 윤석열 정부의 법무부장관 한동훈이라고 하네요
좌파정부는 역시 예전부터 현재까지 부정비리가 많았군요
@@user-sf4vc5yy2m 박영규같이 구질구질한 느그들만 하겠냐ㅋㅋㅋㅋㅋ
@@user-sf4vc5yy2m 느그 우파만 하겠니ㅠㅋㅋㅋㅋㅋ
@@user-sf4vc5yy2m 옷로비사건같은 건 만들려고 억지로 만든사건이죠. 유신독재시대나 전두환노태우 정권의 어마어마한 비리에 비함 귀여운수준이죠. 더러운걸로 따지면 우파가 훨얼씬 더럽지.
막판에 먼저간 이창훈이 했었던 일이면
대반전 이었을텐데..ㅎ
다들 즐겁게 즐겨놓고 서로 아니라고 한거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까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인 토끼발이 먼지와 더불어 범인은 누구일지요 ㅋㅋㅋ 근데 첨에 부리나케 오지명이 통화는거 보면 모두가 공범인 듯요
추리 합니다 범인은 영규 단독 범행입니다
근거1 지명이 제일어른이며 도움이를 부르려고 했다면 모두가 있을때 부르자고 했을 것이고 화장실 다녀온 오중이 있을때 이야기를 했겠죠 대게 모두 있을때 결정을 내리는 것이 그 자리에 결정권자들이 주로 하는 행위 입니다 본인의 의지에 동의를 구하는 방법입니다
근거2 오중은 장인도 아니고 장인 될 사람과 같이 노는데 도움이를 자신의 의지로 부를리가 없죠
근거3 영규는 장인을 팔기 위해 오중과 단 둘이 있는 자리를 원했고 화장실로 가는 오중이를 보고 궂이 뒤따라 가서 이야기 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근거4 영규의 화장실에서 이야기 할 시간이 없다라는 논리는 맞지 않는것이 몇 초 정도면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인데 몇 초만에 어떻게 하냐는 논리는 거짓 논리이며 화장실에 사람도 많고 이야기 할 시간도 몇 초 안되어 말 못한다는 논리는 오중이 화장실에 있었을 당시 화장실 상황을 충분히 인지 하고 있었다는 것으로 화장실에 뒤따라 갔다는 증거입니다 고로 영규가 범인 입니다
이거 같당
11:50 영규가 팁주는걸 봤다는 오중이 진술이 말이 안되는거 같아서 저는 오중이가 거짓말하는거 같은데요ㅋㅋ 영규가 팁을 주다니요
이거네 영규가 팁을 ㅋㅋ
@@lit_hawkeye 지명이 지갑을 가게에 두고 온 거 보면 분명 지갑을 쓰긴 썼단 얘기인데 그러면 영규가 장인 지갑에서 돈 슬쩍 해서 팁 줬을 가능성도 있음
그냥 박영규가 범인인거 같은 느낌이 드는건 나뿐인가?
기다리던 레전드편~~ㅋ
평소행실로 봤을때는 박영규가 범인이다
7:01 표간호사 성경책에 손올리고 있음 ㅋㅋㅋㅋ
인봉이 아퍼서 어쩔줄 몰라하는거봐ㅋㄱㄱㄱ
다시 봐도 꿀잼
영규:안했습니다 안했습니다 안했습니다 안했습니다
용녀:조용히 좀 해 박서방
(막장 김옥순)
다들 술취해서 여자랑 안놀고 술만마셨는데 바가지 쓴거일수도..ㅋㅋ 용녀 나가고 오지명이 영규한테 전화하고 오지명도 표간호사 찾아간거보니 서로 기억못하고 일단 상대방한테 덮어씌우기 하는듯ㅋㅋ
회피를 하기 위해서 서로들 물고 뜯는거를 모의 했을듯 ㅋㅋ
12:52 영규가 범인인 결정적 증거
1:44 하필이면 이런 상황에 부르는 노래가 "그대 이름은 바람/바람/바람~"
아침부터 순풍순풍ㅋㅋㅋ~^^
팁주는건 봤습니다 ㅋㅋㅋㅋㅋ
오지명 순풍산부인과 원장님 재미있어요 ~~
이번편 뭔가 연극 보듯 명연기들이다
나 8살때 방영한거네 킥보드타고 같이 놀던애들 결혼하고 사업하고 ㅎㄷㄷㄷ 인생 순삭이네
12:33 다들 거짓말이야 다들! 아버님이랑 형님은 완전히 둘이 짰고 표간호사는 자기만 보신 하려고 입 다문거야! ㅋㅋㅋㅋㅋㅋㅋ
12:43 이거는 완전히 오중이 혼자 살아남을려고 벌린 자작극이야 응? 우리 셋 다 피해자라고!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 수가 있어 당신 내 성격 몰라 응?! 내가 비겁하게 살지 않았잖아 당신도 알다시피 그것만 확실히 날 보증수표 날 믿잖아 당신도!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봤을땐 4명이서 조아조아 하고 놀고 폭탄 돌리기 하고 있는거 같은데ㅋㅋㅋ
0:35 그러고보니 오중이가 영란이랑 춘천갔다는건 얼마뒤인 381화에서인데 선후관계를 혼동했네 제작진이 정신없을정도로 바빴는듯ㅠ
가능성
1. 단순한 설정오류
2. 본회차를 먼저 방영
3. 설정상 이미 춘천을 몇번 같이갔음
@@SevenWiser 3번이면 좋겠네요ㅋ
마지막에 실제상황을 보여줘야하는데 다들 논리가 그럴듯해서 누가 범인인지 모르겠음ㅋ
12:51 영규말은 절대 논리적이지않네요 ㅋㅋㅋㅋㅋ
순풍에 레전드 화 입니다 꿀잼을 보장합니다
10:48 인봉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진짜 풍자같은거 순풍에서 많이했는데 ㅋㅋ
먼저 나간 창훈삼촌이 승자 ㅋㅋㅋ
05:15. 이거보면 오중이가 부르잔거 아닌가?
12:52 영규왈 : 비겁하게 살지 않았다?ㅋㅋㅋㅋ야 이거 어떻게 받아드려야하나 ㅋㅋㅋ
ㅋㅋㅋㅋ범인이누굴까
그와중에 박영규 노래 엄청 잘부르네 역시 가수출신인가
용녀:모두들 4명에서 다 와서 고마워 요
(빨간모자의 진실 페러디하는 용녀)
샹그리라에가서 물어보면 되는거 아닌가 누가 주도한건지 궁금하네ㅋㅋㅋ
권오중 진짜 시트콤1인자임
5:56 오지명 표정 개웃기네ㅋㅋㅋ
박미선 ㅋㅋㅋㅋㅋ벽뒤에서 째려보는거 개무섭넼ㅋㅋ
예전에 다같이 술 먹고 뻗은 자리에서 오지명 할배 손 밟은 범인 찾는 것도 웃겼는데ㅋㅋㅋㅋㅋ
난 썸네일보고 그건줄로 착각했는데 아니네
@@Kim_Sangman 후자는 셋이 한거 영구한테 덮어씌운거구ㅋㅋㅋ
그 에피소드는 이창훈 권오중 표인봉이
합작해서 오지명 눈 팬더로 만들어버린
주먹을 합체하는 과정에서 누가
박영규 손을 밟아 박영규 손을 다쳐서
박영규가 억울하게 범인으로 몰렸던
@@Kim_Sangman 역시 상만님...
손 밟은 게 아니고 주먹으로 눈 때려서 눈 주위 멍들게 했어요 그러다가 영규 손 밟아서 영규가 범인으로 몰렸어요
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뒤져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개꿀띠 ㅋㅋㅋ
12:50 영규형 이건 아니지! 형은 진짜 쪼잔하고 비겁하잖아!
영규:얘 진짜 거짓말 하고 있거든요
용녀:조용히 좀 해
박영규 양심도 없네 비겁하게 산적이 없다고??? ㅋㅋㅋㅋ
범인 박영규 오지명 권오중 ㅋㅋㅋ표인봉 진짜 피해자ㅋㅋ결론!
권오중 범인 표간호사와 입맞추고 허겁지겁 병원에서 나옴
ㅋㅋㅋㅋㅋ 아 웃겨
5:25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
5:28 전 술이 너무 취해 가지고요 하나도 기억이 안 나요. ㅋㅋㅋㅋㅋㅋ
5:37 전 그 이전부터 취해 가지고요 정말 누가 무슨말을 했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5:48 한개도 안나요. 정말이에요. ㅋㅋㅋㅋㅋㅋ
11:35 전 너무 취해서 기억이 안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11:47 저는 아닙니다 어머님 아까도 말씀 드렸지만요 제가 원해서 부른게 아니기 때문에 전 그때부터 구석에서 술만 마셨구요 다만 아버님하고 형님이 팁 주는건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
12:39 난 정말 몰라요 정말이에요. ㅋㅋㅋㅋㅋㅋ
영규랑 표간 춤추고 노래하는거 진짜 웃곀ㅋㅋㅋㅋ
내일은 379화 병원화장실 이용하는 미달이네 가족 모레는 380화 좋은아침에 출연하는 창훈편이 확실하게 올라오겠네요 ㅋㅋ
오중이 병원에 표간호사랑 얘기하고나온거같은뎅
😅😅😅
진짜촌스러움이
일도없다
개재밌다
대장금 패러디인가요? ㅋㅋㅋㅋ 뭔가 분위기가 비슷해요. 유황오리사건 때문에 다 모인 사람들의 그런 느낌 ㅋㅋㅋ
화가화가난다....ㅋㅋㅋㅋ
열린결말이군 ㅋㅋㅋㅋㅋ
오지명원장님 바로 전화늘 잡넹?ㅋㅋㅋ🤣🤣🤣
오중:어머님 그게요
용녀:너 진짜 그러는거 아니니
인봉이형 링거라도 하나 나줘요 ㅋㅋ
ㅋㅋㅋㅋㅋ 그 업장 주인한테 물어보면 되는거 아님?
넷 다 범인같음
근데 술먹고나서 기억이 좀 안나는 부분이 있어서
오지명은 영규랑 짜고
오중은 표간이랑 입을 맞춘거지
오지명이 영규시켜서 오중이한테
도우미 부르라고 했고
오중이도 그럼 오늘 제가 쏜다고 했을거고
표간은 도우미들이랑 제일 늦게까지 술먹고 놀아고 술병난거고
팁준거는 오지명이 영규한테 주고
영규는 건내준거고ㅋㅋ
12:52 극중 영규형님은 쥰내게 비겁하게 사셨는데ㅋㅋㅋㅋㅋㅋ
영규레기가 진짜 아니라면 미선이한테 설명할때 침대서 허공에 발길질했겄지ㅋㅋ
범인은 여자랑 놀고싶은 영규가 자기가 놀고싶다는 말은 못하니까 장인어른 핑계대면서 물주인 오중이한테 여자부르라고한거지ㅋㅋ
내가봤을땐 이창훈이 더 수상함
12:00 영규 : 너도 같이 놀았잖아! 너 도!!가 중요함. 자기가 여자랑 놀았다는걸 인정했음
똑살 143회 형욱의 인권재판 에피소드와 똑살 173회 성희롱같은 에피소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범인 알려주지 ㅋㅋ
여자좋아하는 김선생도있었음 난리났겠네ㅋㅋ 99년도에 옷로비다 머다해서 한참시끄러운한해였지ㅋㅋ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ㅋㅋㅋ 넷이서 같이 짜고친거일까ㅋㅋ
역씨 (소풍산부인과) 재밌어요 ^^
표간호사 개웃기네
성경책ㅋㅋㅋ
김간 친구 옷로비 후속편같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