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 아니 묘지가 왜 이런곳에...; 참 희안한 동네네;; 아무도 살고 싶지 않을듯 ;; 축사와의 거리 1KM 도 너무 가깝습니다..바람불면 옆마을 그 옆마을까지도 썩은냄새 나요. 근처 2KM 이내에 돼지축사나 양계장 있다면 피하시는게 좋아요.. 우사같은 경우엔 바닥재를 잘 선택하면 바로 앞에서도 그렇게 악취는 안납니다만 ...
1. 나홀로 전원주택은 기피대상 1호 2. 북향 NO 집터는 무조건 남향 3. 집주변 묘지 비오는밤 공포체험 4. 축사 나 양계장 과 거리두기 5. 경사진 비탈길 , 높은 축대는 위험 6. 하천 계곡은 여름철 홍수 피해 7. 주인 취향대로 지은 특이한 집모양 8. 내구성 떨어지는 자재로 지은집 9. 다닥다닥 붙은 타운하우스는 NO 10. 자동차 차고는 선택이 아닌 필수
계곡 바로옆도 안좋음, 겨울에는 계곡타고 찬바람이 산위에서 불어 내려오고,, 봄에 새싹날때 + 여름철 장마때는 비오면 폭포소리처럼 시끄러워서 중장비 옆에 서 있는것과 같음 특히 과수원 있는곳은 피해야함 과수원은 농약을 엄청나게 뿌려대기에,, 봄 여름에는 빨래도 못 널고, 창문도 못 열고, 지병까지 있다면 몇년 못살고 죽음 논만 있는곳도 마찬가지고, 밭도 마찬가지인데 엽채류는 키가작아 땅바닥 근처에 농약을 뿌리니까 상관 없을수 있지만, 바람부는 날에는 농약이 날리기 마찬가지고 고추,옥수수 같은건 키가 크기에 농약치면 사방으로 더 잘 흩어짐 시골 사람들이 대가리가 멍청해서 한적하고 조용하고 묽맑고 경치 좋은곳 포기하고, 마을 가까이나 마을 중앙에 다닥다닥 붙어서 모여사는게 아님, 떨어져살면 왕래도 분명 적을테니까, 농약칠때 미리 알려주지도 않고 그냥 막뿌림 기존마을에 붙어 살아도, 왕래가 없는데 마당에 잔디 키운다면 주민들과 싸우게됨,, 예초기,잔디깍이 소리가 조용한 시골에서는 더크게 더멀리 들리니까 트렉터 소리보다 작지만 잔디깍이만 뭐라함,, 트렉터는 농사에 필수고 잔디는 안키워도 되는데 집주인의 선택으로 키운것이라 생각해서,, 동네 주민들이 딴지걸면 답 안나옴
!['하늘궁'이 뭐하는 곳이지? "피가 거꾸로 솟을 판"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VrLYxcjbngk/mqdefault.jpg)
올빼미 리즈 시절 영상입니다
한옥도 한번 더 생각하고 지어야 합니다
수리 할 기술자 구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농막생활 하다보면 처음엔 고라니 울음소리에 한번 기겁하고 뱀한테 두번 기겁합니다.
어쩌면 이렇게 아는 게 많을까요?
진짜 지혜롭네요~^^
지난 영상이라도 그때보고,또 보아도 꿀같은 영상이네요.
저장해 놨다가 애들한테도 공유 해야 겠습니다.
얼굴 궁금합니다.~^^
주말 시골살이 실행도 해봤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요
타운하우스 얼척이 없네요
간격 자체가 없군요
전원주택 구매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처음댓글답니다~도움되는 조언들 감사드려요 ~ 특히 축사냄새 벌레들 땜에 지금 고통받고 있어요...
제가 삼성전자 천안캠퍼스 사업장안에서 근무할때 이완구 국무총리의 사촌동생 조선호가 삼성전자 환경안전팀 과장였습니다.... 어느날부터 내게 접근하더니 그당시 내가 7년을 장기투자 하고있었던 코스닥 sga 주식을 매도하라는 회유와 딜 그리고 협박 살해위협까지 3년넘도록 진행됬습니다 그과정에서 이완구 국무총리가 사촌동생 조선호에게 밀반출 시켰던 미개발 국토개발 지도를 이용해서 내가 7년을 장기투자하고있었던 sga 주식과 불법적인 딜을 요구했고 내가 거절하자 중학생였던 내아들을 협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향상옮은 말씀잘세겨듣고 시골둘러보고 찾고 이습니다 영상볼때마다 동감하면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더운날씨건강관리잘하시고 좋은영상올려주세요
꾸벅~ 😊
좋은 정리였어요! 완전짱!
감사합니다🙂
올빼미 정보 최고
제가 삼성전자 천안캠퍼스 사업장안에서 근무할때 이완구 국무총리의 사촌동생 조선호가 삼성전자 환경안전팀 과장였습니다.... 어느날부터 내게 접근하더니 그당시 내가 7년을 장기투자 하고있었던 코스닥 sga 주식을 매도하라는 회유와 딜 그리고 협박 살해위협까지 3년넘도록 진행됬습니다 그과정에서 이완구 국무총리가 사촌동생 조선호에게 밀반출 시켰던 미개발 국토개발 지도를 이용해서 내가 7년을 장기투자하고있었던 sga 주식과 불법적인 딜을 요구했고 내가 거절하자 중학생였던 내아들을 협박했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역시..현실을 직시해주는 올빼미시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함니다
전원주택 은 이제 물건너 갔다
아파트가물건너갔지 이노마
높은 축대는 피해야 무너지는거는 시긴문제
정상적인 옹벽은 무너지지 않아요 한푼이라도 아끼려고 보강토 하니깐 그런거죠 단가 크게 차이나는거도 아닌데
차고 정말 중요해요
이제는 정말
부동산은 멀리할때인듯.
너무너무 잘 보고있는 구독자 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여기는 양평군 서종면 이라는 곳인데 1년전에 신축한 철콘입니다 초대해서 커피라도 한잔 대접해 드리고 싶네요
내가 66년생이라 조금 선배인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종면 살기좋은곳 아름다운곳같은데 겨울풍경도 예쁜지요?
@@user-mv6vw1hv7m 네네 겨울에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3:10 아니 묘지가 왜 이런곳에...; 참 희안한 동네네;; 아무도 살고 싶지 않을듯 ;; 축사와의 거리 1KM 도 너무 가깝습니다..바람불면 옆마을 그 옆마을까지도 썩은냄새 나요. 근처 2KM 이내에 돼지축사나 양계장 있다면 피하시는게 좋아요.. 우사같은 경우엔 바닥재를 잘 선택하면 바로 앞에서도 그렇게 악취는 안납니다만 ...
청도식당 영상 잘 봤습니다
즐겨보던 채널 이였는데 아싑네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진 못한다고 하죠
👏 👏 👏
참으로 좋은 자료 주셨습니다.산속 민가나 절에서 떨어진 최상단 남향 온통 휘둘은 둥지속에 이십오년째 내왕하며 살지요.가끔 내놓지도 않았는데 팔아라고 하는자들이 있지요.십여년전에 삼십억 말했드니 믄행이자로 전세로 말해 거절쌨고,괜히 나타나 오억 육억에 팔아라고 하는자들이 있드군요.감시카메라 전바뮈로 진도견 내마리 이제 든든하지요.텃세도 엄청 받았기때문이지요.전남 보성군 문덕면 죽산길 570 이니 가장 중요한 터가 궁긍하시다면 보여드리지요.십여일씩 광주와 교대로 내왕하지요.
1. 나홀로 전원주택은 기피대상 1호
2. 북향 NO 집터는 무조건 남향
3. 집주변 묘지 비오는밤 공포체험
4. 축사 나 양계장 과 거리두기
5. 경사진 비탈길 , 높은 축대는 위험
6. 하천 계곡은 여름철 홍수 피해
7. 주인 취향대로 지은 특이한 집모양
8. 내구성 떨어지는 자재로 지은집
9. 다닥다닥 붙은 타운하우스는 NO
10. 자동차 차고는 선택이 아닌 필수
이런 걸 다 피한 완벽한 집터 찾다간 날세유~
아따 아는것도 많아 먹고싶은것도 많을거같네
4:50 행주산성/남한산성인줄...;
사회적 동물인 인간!!!!! 돌들이 많은 지대는 배암덜이 우글대긴 하지 . . . ..
내 친구가 돼지축사 옆에(단독) 사는데 . . . .파리가 우굴대고 . . . .민원을 수 도 읍이 제기 해 봐야 . . . .
멧돼지가 집 가까이 못오게 하려면 잘 짖는개를 문 바깥에서 키우면 동물들이 집 가까이 안옵니다. 뱀퇴치는 고양이 키우면 되고요
댕댕이나 냥이들은 나 대신 죽어도 된다는 건가요? 야생동물을 본인이 처리 할 능력 이 없으면 도시 벌집 아파트에 사시는것을 권장합니다.
유튜브님 반백년 이상 사셨는데 뭐가 그리 무섭습니까?
올빼미애시청자입니다 항상좋은정보잘보고있읍니다
계곡 바로옆도 안좋음,
겨울에는 계곡타고 찬바람이 산위에서 불어 내려오고,,
봄에 새싹날때 + 여름철 장마때는 비오면 폭포소리처럼 시끄러워서 중장비 옆에 서 있는것과 같음
특히 과수원 있는곳은 피해야함
과수원은 농약을 엄청나게 뿌려대기에,, 봄 여름에는 빨래도 못 널고, 창문도 못 열고, 지병까지 있다면 몇년 못살고 죽음
논만 있는곳도 마찬가지고,
밭도 마찬가지인데 엽채류는 키가작아 땅바닥 근처에 농약을 뿌리니까 상관 없을수 있지만,
바람부는 날에는 농약이 날리기 마찬가지고 고추,옥수수 같은건 키가 크기에 농약치면 사방으로 더 잘 흩어짐
시골 사람들이 대가리가 멍청해서 한적하고 조용하고 묽맑고 경치 좋은곳 포기하고, 마을 가까이나 마을 중앙에 다닥다닥 붙어서 모여사는게 아님, 떨어져살면 왕래도 분명 적을테니까, 농약칠때 미리 알려주지도 않고 그냥 막뿌림
기존마을에 붙어 살아도, 왕래가 없는데 마당에 잔디 키운다면 주민들과 싸우게됨,,
예초기,잔디깍이 소리가 조용한 시골에서는 더크게 더멀리 들리니까
트렉터 소리보다 작지만 잔디깍이만 뭐라함,,
트렉터는 농사에 필수고 잔디는 안키워도 되는데 집주인의 선택으로 키운것이라 생각해서,, 동네 주민들이 딴지걸면 답 안나옴
한 마디로 계곡 근처는 피하고, 농약 많이 뿌릴 곳 같은 곳도 피하고
+ 여기에 동영상에서 피하라는 것까지 보태면 = 시골은 사람 살 곳이 못됨, 또는 사람 살 곳이 없음이 됨 ㅋㅋㅋ
요즘 논은 농약 1년에 1번 뿌려요
도시는 차들이 많이다녀 타이어 가루 길가에 있는집 창문도 못열어놔요 시끄럽고 어디던 장점 단점 있는법
다닥붙어살면 텃세죠짐 개떡같은소리잘보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