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 또 다른 나를 만나는... 모두의 바다에서 나만의 바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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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7. 09. 2024
- 안녕하세요! 부산튜브의 신규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원한 부산의 바다를 느낄 수 있게 모두의 바다에서 나만의 바다 시리즈가 공개됩니다. 첫 편 '블루, 또 다른 나를 만나는 푸른바다 광안리' 입니다! 🌊🏖️
광안리에서의 나만의 바다를 경험하며, 이번 여름 부산 바다의 매력을 만나보세요! 🏄♂️🚤🏄♀️
🌟이벤트
1. 부산튜브 채널 구독 완료후
2. 영상 시청 후, 전국의 바다중 나만의 바다를 뽑아, 그 이유(사연이나 에피소드 등)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
댓글중 10명을 선정하여
올리브영 상품권(1만원)을 드립니다 ^^
🌟이벤트 참여 방법
: 8월 8일(목)까지 이벤트 댓글을 달아주세요
🌟당첨자 발표
: 8월 9일(금) 예정: 부산튜브 커뮤니티에 공지
#부산여행 #광안리 #해양스포츠 #여름휴가 #모두의바다에서나만의바다로 #부산튜브 #광안리해수욕장
부산 해운대요!
부산은 멀어서 자주 가기는 힘든데 작년에 가족들과 부산 해운대를 갔다왔어요!
정말 오랜만에 가는 해운대라 그런지 설렘도 너무 크고 기대가 컸는데 컸던 만큼 너무 좋았고 또 너무 힐링을 제대로 하고와서 좋은 추억으로 남았어요!
시간이 지나 부산 해운대를 생각해도 저에겐 너무 멋있고 좋은 곳이라고 기억될거 같아요!
시간을 내서 또 가고싶어요!💚💙
광안리 해수욕장
첫째 태어나고 처음으로 셋이 되서 부산여행 갔는데 그때 추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식당에서 맛있는 회도 먹고 아이 재롱에 귀여워해주시며 용돈도 주시던 옆테이블도 생각나고 멋진 해변을 걸으며 버스킹 음악을 듣던 것도 생각나고 광안대교 야경을 보며 잠들었던 숙소도 생각나네요. 올해는 꼭 우리가족 다시 부산바다를 찾아가고 싶어요.
부산 해운대 좋아요 멋져요 👍
작년에 가족 여행으로 가봤는데 아직까지도 여운이 남아있네요 항상 가고 싶다는 마음은 있었는데 사는곳과의 거리 문제로인해 처음 가봤는데 넓은 백사장, 아름다운 바다, 각종 편의시설들로 불편함이 전혀 없이 마음껏 자유를 누리고 왔네요 앞으로도 시간이 날때마다 가족여행으로 꼭 가고 싶은 0순위 부산 해운대가 벌써부터 그리워지네요
저는 바로 해운대입니다!
해운대에서의 특별한 기억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친구들과 함께 여름 휴가를 해운대에서 보낸 적이 있는데, 그때의 추억이 너무 소중해요. 바다에 발을 담그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즐겼던 그 시간은 정말 잊을 수 없는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특히 해운대의 넓은 해변과 아름다운 일몰이 인상 깊어서, 언제나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들어요.
해운대의 매력은 단순히 풍경만이 아니라, 그곳에서의 즐거운 추억들로 더욱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부산 해운대
친구들 여름휴가때 부산에 놀라갔다가 해운대를 가봤는데 진짜 좋았어요! 푸르른 바다는 물론 넓고 깨끗한 백사장이 눈앞에 펼쳐 행복했으니까요. 시원한 파도소리와 선선한 바람이 귓가에 스치면서 예쁜 추억과 낭만을 이어나가 즐거운 한때를 보냈네요. 밤에는 아름다운 야경까지 인상깊어 지금도 그때의 순간들이 떠올라요^^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너무 이쁘네요 광안대교도 이뻐요
일때문에 해운대에 6개월정도있었는데 광안리 해수욕장 한번씩 다녀오면 속이시원하고 잡생각이 사라져서 좋았습니다
지긍은 건강이 않좋아 못가서 아쉽네요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화이팅
부산튜브 항상 승승장구하시고 축복과영광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할께요 화이팅 🍀
저도 연기 해운대가 기억납니다. 바닷가도 좋았지만 정말 맛집이 많아서 행복했었어요. 해수욕장 곳곳에 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다니는 여정도 좋았습니다. 최고의 바다였어요
바다는 남해...해수욕장은 해운대~
광안리 해수욕장
작년에 친구들과 떠난 광안리 해수욕장 여행~~~
절대 잊을 수 없는 너무 소중한 기억입니다.
해변가에 있는 카페에서 시원한 음료 마시면서 멋진 광안대교를 바라보던 그 장면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매년 무더운 여름마다 시원한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힐링하러 갑니다 ㅎㅎ
부산 해운대 !!
보기만해도 시원하고 에너지가 넘쳐서 너무 좋았어요 !!
가까이 있는 동백섬에서 산책하는 것도 진짜 힐링이었습니다 ㅎ
역시 여름은 부산 !!
영상 속 바다에서 스릴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행복해보입니다💙💙또 바다 가고 싶네요ㅠㅠ
부산 바다 너무 시원하고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 드네요!
부산에서 여름을 보내면 시원한 여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광안리가 제 인생 최고의 바다입니다. 지금의 여자친구를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만났거든요!💙
저는 거제도로 여름 휴가 다녀온 적이 있어요.
바람의 언덕도 가서 풍차 사진도 찍고 핫도그도 먹고 몽돌 해수욕장에 가서 발도 바닷가에 담궈보고 맛있는 회도 먹으면서 소주 한잔까지......
TV에서만 보던 거제도의 매력에 푹 빠졌었답니다.
또 가고 싶은 거제도 바다~
여름이면 바다 내음이 또 나는 것 같네요.
나만의 바다는 송정 바다랍니다.
대학생때 답답한 일이 있으면 친구들과 송정 바다를 찾았거든요.
부산의 화려한 다른 바다들과 달리 따뜻한 느낌을 주는 바다라 20대의 다양한 고민을 가졌던 저희들에게 많은 위로가 되었답니다. 💙
부산 광안리는 대략 7년 전에 방문했지만 아직도 생생한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최고의 바다입니다~
해운대의 밤 야경은 정말 멋져요. 가족들과 함께 가서 바다도 보고 물놀이도 하고 신선한 해산물도 먹었던 추억이 많습니다. 넓고 깨끗한 백사장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었고, 다양한 편의시설 덕분에 불편함 없이 최고의 시간을 보냈어요.
저만의 바다는 광안리입니다! 19살의 마지막, 20살의 시작을 부산 광안리에서 했기 때문입니다. 친구들과의 좋은 기억을 남기게 해준 광안리 고맙습니다.
작년에 가족들 전부 모여서 휴가를 해운대로 갔어요. 맛있는 스테이크와 파스타도 먹고, 해변열차로 해안가를 구경했는데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을 담았어요. 기회가 되면 또 가족여행으로 다시 오자고 얘기했어요.
작년에 부산 해운대를 처음 방문했는데, 정말 좋았어요. 푸른 바다와 깨끗한 백사장이 눈앞에 펼쳐져 행복했죠. 시원한 파도소리와 선선한 바람이 참 기분 좋았고, 밤에는 멋진 야경까지 더해져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올해도 꼭 다시 가보고 싶네요.
어릴적 할머니 댁은 충남 서천이었는데요. 그러다보니 할머니댁에 놀러가면 항상 휴가차 자주 들렀던 곳이 대천해수욕장입니다.
놀러갈때마다 하는 저의 루틴을 조금 소개해 보자면 일단 바다에서 신나게 놀다가 맛조개와 바지락을 잡는것이 또다른 재미였네요.
땅을 한번 스윽 삽으로 걷어내면 구멍들이 보이는데 그 위로 소금을 솔솔 뿌리면 맛조개들이 쏙! 쏙 올라오거든요.
그걸 잽싸게 잡아내는 그런 재미에 해수욕장보다 조개를 잡는데 더 집중을 했던거 같네요.
신나게 잡은 조개들을 해감해서 저녁엔 조개구이 크으....
그 맛을 지금도 잊지 못한답니다.
저의 어릴적 삶이 모두 담겨있는 대천해수욕장은 저의 바다라고 할 수 있죠!
바다는 역시 남해🫶
내일 해수욕장으로 떠나야겠어요😊
푸른빚 도는 바다는 제기준으로 갔다와본 바다중엔 남해가 최고입니다😊
부산 해운대
친구들과 처음 부산 여행갔을때 해운대에서 너무 재미있게 놀아서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부산 해운대 바다는 언제 가도 매력적인 곳이에요. 친구들과 여름휴가로 갔을 때 푸른 바다와 넓은 백사장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시원한 파도소리와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죠. 밤에는 아름다운 야경이 인상 깊어 지금도 그 순간이 떠오르네요.
저는 태종대 앞 바다가 정말 ❤ 좋습니다. 가본지가 벌써 20년이 넘었는데 ㅜㅜ 아직 잊혀지지 않네요 넘실거리는 파도.. 언젠가 다시 갈 날이 있겠지요 ❤🎉 감사합니다!!😊!!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여름이면 주말마다 새벽에 가는 곳입니다.
바다수영을 취미로 즐기는 사람이거든요.
새벽의 시원한 바람 맞으며 광안리 앞바다에서 열심히 땀흘리며 물살을 가르는 그 희열을 안해보면 절대 느낄수 없습니다.
비오면 비오는 데로, 날씨의 변화에 따라 색다른 매력이 있는 광안리 너무 좋은 곳인거 같습니다
저만의 바다는 동해바다입니다:)
가족과 함께 어린시절 즐겨 갔던 동해바다에서도 속초해수욕장이 추억의 바다이자 장소입니다 가족들 다같이 물장구 치고 수영하고 핫도그 사먹고 추억이 많아요^^ 현생에 치여 성인이 되고난후엔 몇번 못갔는데 여름만 되면 동해바다가 생각나네요~~ 파란바다와 고운모래를 보고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요~ 제가 동해에서 태어나서 그런지 마음의 고향이기도 한거같네요~ 부산바다도 이쁘고 전국에 이쁜 바다 참많지만 제겐 동해바다가 넘버원이랍니다~~
광안리 바다
광안리에서 나고 자라서 군생활 2년 빼고 25년을 함께 했습니다.
광안리는 늘 새롭습니다. 어릴 땐 몰랐으나 자라면서 그 가치를 점점 알게되면서 더 좋아졌습니다. 앞으로도 부산에 쭉 살면서 광안리랑 함께 성장했다는 이 사실이 변함없이 자랑스러울것 입니다.
0:40 우와 뒤로는 고층 빌딩이 보이고 드넓은 푸른 바다 진짜 장관이네요 🤩
제가 뽑는 나만의 바다는 부산 해운대였는데요 친구들이랑 처음 가 본 바다라 더 인상깊었던 것 같아요
나만의 바다 시리즈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광안리 너무 멋져요 대리만족 하고 가네요
부산 송도해수욕장🌊
이유는 엄마랑 처음 갔던 부산여행에서 잊혀지지 않을 좋은 추억을 만든 바다라 가장 먼저 떠올랐어요!
엄마가 조개구이도 맛있게 드시고, 케이블카도 서로 무서워하면서도 재밌게 탔던 기억이 납니다😂
밤에 바다소리들으며 산책하는것도 좋았어요🏃🏻♀️❤️🔥
해운대 너무 아름다운 바다인거 같아요.
바다와 도시가 아름답고 공존하는 곳이 해운대인거 같아요.
드넓은 백사장도 아름답지만
밤이되면 야경도 너무 아름답더라구요
부산 해운대 🏖
제가 태어나서 첨 본 바다입니다 🙋♂
가족과 함께 추억이 남아있고 지금도 시간되면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
부산튜브 📺
초 슈퍼 울트라 킹왕짱 대박나세요 🎊
서해바다 특히 태안반도를 좋아합니다. 바다에서 할 수 있는 낚시, 갯벌체험, 해수욕 등 모든 것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바다는 부산 송도 바닷가 입니다
지금은 많이 발전되고 변해서 많은분들이 찾고 있는 곳이기도 한데 아내 와의 추억이 많은 곳이라 옛 생각을 하면서 요즘도 자주 찾아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전국 최초의 공설 해수욕장이라는 명성에 맞게 즐길거리,볼거리,먹거리로 가득한 부산송도해수욕장에 많은분들이 찾아 주시기를 기대하며 부산광역시 해수욕장 모두 응원합니다
해운대 해수욕장
해운대의 야경을 잊을 수 없습니다.
야경보면서 마시는 시원한 맥주한잔~~~
올해 또 가고 싶네요
해운대!
여름에는 사람구경 바다구경 하는 재미가 좋죠.
겨울에는 한적하고 쓸쓸한 그 느낌이 좋은 해운대!
가고 싶네요
부산 해운대 바다 좋아요
가족들과 많이 놀러가고 예쁜 바다가 기분 좋게 해주더라구요
저는 송도 바다 입니다.
제 인생 가장 절절하게 사랑했던 사람과 송도 해수욕장을 자주 갔었어요 ㅎㅎㅎ 아직도 기억이 생생할 정도로, 자주 간 듯 ㅎㅎ
옆에 암남공원 절경도 멋있어서 자주 갔는데, 10년 지난 지금, 송도가 정말 발전을 많이 했습니다. 케이블카도 생기고, 바다도 새단장을 여러차례 하고
아주 더 멋있어졌습니다.
애절한 추억이 깃든 곳이라, 저는 뭐니뭐니 해도 늘 바다는 송도 입니다 ^^
전국의 바다중 나만의 바다
해운대 ㅎㅎㅎ
해운대 야경이 너무 멋져요~
여자친구가 좋아했는데~
저는 "부산의 송도해수욕장"입니다. 몇년전 가족과 휴가를 갔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너무 너무 재미있게 놀았어요. 정말 최고였습니다. 또 놀고 싶네요.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기장 임랑 해수욕장 근처 문중방파제 나 이기대 해안산책로 에서 바라보는 바다뷰를 참 좋아해요
사람들도 적고 차분하게
볼수 있어서 마음이 복잡할때
힐링하고싶을때 찾는 곳입니다
예쁜 바다물결과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 시간 보내다보면
고민이나 부정적인 감정들도
같이 씻겨내려가는것같아서
좋아합니다
역시 바다는 부산 바다가 젤 멋있는 것 같아요! 친구들과 함께 간 부산 여행이었는데, 길을 못찾아 해매고있을 때 부산 주민분들께서 먼저 친절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그저 여행을 다녀온 것인데 부산 주민분들의 따뜻함을 많이 느끼고 왔습니다!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즐긴 바다라 그런지 더욱 더 기억에 남고 저에겐 더 아름다워 보였던 바다가 아닐까 싶네요 🌊 🖤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은 언제 가도 너무 좋은 곳이에요. 작년에 친구들과 함께 갔었는데 해변가 카페에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광안대교를 바라보던 그 순간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예쁜 바다와 멋진 야경 덕분에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어요. 올해도 꼭 다시 가고 싶어요!
광안리 해수욕장이 제일 많이 갔던 곳으로 생각이 듭니다 힘들떄나 우울 할 떄 광안리에 직접 가서 바다 구경 한번 하면 그렇게 행복 할 수가 없습니다 비올떄도 갔었는데 사람들도 많이 없을때 혼자 걷다보면 힐링이더라구요 모두들 광안리해수욕장 꼭 가셔요 힐링합니다
저는 거제도로 여름 휴가 간답니다.
바람의 언덕도 가서 풍차 사진도 찍고 핫도그도 먹고 몽돌 해수욕장에 가서 발도 바닷가에 담궈보고 맛있는 회도 먹으면서 소주 한잔까지......
다음날은 부산에서 해운대 갔다가 아쿠아리움 구경도 하고 낙곱새도 먹고 하룻밤 묵을 생각이예요.
부산과 거제도 2박 3일 짧은 휴가지만 저에겐 1년 중의 제일 소중한 날이랍니다.
다양한 액티비티가 많은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대한민국 최고의 해수욕장인거 같아요~
나만의 바다는 바로 광안리지요! 예전 국민학교 여름방학 숙제 중에바다생물이나 조개 수집이 있었어요. 숙제를 위해서 바닷가에 가 파도에 떠밀려 온 해조류와 조개껍데기를 주워 스케치북에 붙여서 냈던 기억이 제 인생 첫 바다의 기억입니다. 이후로 광안리는 저의 아이들과 함께 찾은 바다로서 우리 아이들에게는 인생 첫 바다였지요. 어느 해인가 불꽃축제를 보러 광안리에 갔는데 그날은 비가 왔어요. 비닐 우비를 급하게 사서 아이를 가슴에 안고 모래사장에 앉아 빗 속에 반짝이는 불꽃축제를 보았답니다. 불꽃을 보려고 하늘을 우러르는데 빗방울이 얼굴로 톡톡 떨어졌지요. 정말 생경하고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부산 사람으로서 해운대도 다대포도 송정도 좋아요. 그래도 제 인생 중 40년 여를 함께한 광안리가 바로 제 인생, 나만의 바다입니다.^^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광안대교 야경이 너무 예뻤고, 힐링됐습니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든 최고의 바다🩵
해운대 해수욕장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친척이 부산에 사셔서 여름마다 놀러갔었거든요!! 가면 친척들도 만나고 맛있는 해산물도 먹고 물놀이도 하고 저한텐 엄청 좋은 어릴 적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푸른 바다가 펼쳐진 모습이 정말 아름다고 시원해보이네요!
때로는 방향을 잃어도 괜찮아라는 문장도 마음을 쿵 울리네요ㅠㅠ 힐링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시골에 살던 꼬꼬마 시절 여름방학에 부산 할머니댁으로 동생이랑 둘이 며칠 묵고 왔는데요. 정말 죽다 살아났어요.
처음에는 해운대도 처음 보고 바닷가 수영도 하고 너무 재밌었거든요. 근데 너무 너무 더웠나봐요. 시골은 그때 부채만 있음 선선하고 좋았고 밤에는 이불 덮고 자야하는 나무랑 숲이 많은 곳이었는데 도시 아파트는 그렇게 덮더라구요.
결국 동생과 저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수두에 걸려서 등에 수포가...
해운대 바닷가 수영이 바다 구경 끝이고 결국 시골집으로 돌아왔어요. 진짜 더위를 그때 알았고 자연 바람이 최고라는 것도 느꼈죠.
30년 뒤 성인이 되어 다시 찾은 해운대는 여전히 사람도 많고 덥더라구요. 그래도 확 트인 바다에 마음만은 속이 뻥 뚫려 시원했어요.
해운대!
성인이 되고 나서 부산 놀러갔던 때를 잊지 못해요.
국내 여행이라도 먼 지역에 부모님 없이 놀러간 게 처음이기도 하고 바다를 좋아해서 너무 행복했거든요!
낮엔 수영하고 밤엔 회 사서 바다에 앉아 먹던 그 순간들을 늘 기억하고 있어요😊
일단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바다는 부산의 해운대 해수욕장입니다. 3년 전 여름에 더운 날씨에 지쳐서 가족과 함께 해운대로 여행을 갔는데 도착하자마자 보인 푸른 바다와 맑은 하늘은 제 마음을 단번에 평온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늦은 저녁에 바다 앞에서 걸어다니면서 파도 소리를 듣고 웃었던 그때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그리고 갑자기 비가 많이 내리더니 무지개가 생겼었는데 동생과 저는 그 무지개를 보며 사진으로라도 남기고 싶어서 핸드폰을 집어 들어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주변을 둘러보니 다른 사람들도 너도나도 찍기 시작 했던 것을 보고 동생이랑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해운대 바다는 저에게 가족과의 추억을 선물 해준 의미 있는 장소 입니다. 그래서 해운대 바다는 저에게 특별한 의미로 남아있습니다🌊
저는 서해바다 근방에 살아서 처음 부산의 해운대 바다를 보고 이렇게 파란 바다를 처음 봐서 정말 인상깊게 남아있어요💙
지금까지도 손꼽는 최고의 바다입니다!
임랑 해수욕장🌊
부산의 다른 해변보다 상대적으로 한산해서 정말 나만 알고 싶은 그런 바다에요🏖
여유를 즐기기에 너무 좋고, 주변에 맛있는 횟집도 많아 친구들과 여행 가기 정말 좋은 곳입니다!
그런데 또 파도가 충분해서 숨겨진 서핑 명소이기도 하거든요🏄♂
정말 모든 것이 갖춰진, 그러나 여유로운 제 페이보릿 바다에요~
저는 많은 바다를 방문했었지만 동해 바다가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군생활 할 때 파견 나가서 경계 근무도 서고, 같이 파견 나온 동기들과 바다에서 운동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ㅎㅎ
남자 친구랑 통영에 갔다가 배 타고 섬 가고 싶다길래 한산도 갔었는데요.
배 시간 맞추느라 여유있게 섬을 둘러 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배도 타고 유적지도 둘러 보고 했답니다.
고즈넉하고 마음이 편해져 힐링하고 돌아와서 통영에서 회에 소주도 맛있게 먹고 재밌게 1박 2일 보냈지요.
다시 가보고 싶은 통영!
아직도 통영을 속속들이 여행해 보지 못해 아쉬워요.
먹고 싶었던 충무 김밥과 꿀빵의 맛은 아직도 그립네요.
나만의 바다는 역시 광안리🌉🌉 지금 남편과 첫 소개팅을 한 곳이며 연애를 할 때도 광안리 해변을 걸었고 새해에는 드론쇼를 보며 한 해를 맞이했죠! 광안리의 불꽃놀이와 아름다운 야경은 감동 그 이상의 울림을 준답니다-♡
광안리 해수욕장
매년 더운 여름 친구들과 같이 놀러가면 힐링되고 좋더라구요
덕분에 여름을 이겨낼수 있어서 저한테는 최고에요!!
해운대
자연과 현재가 공존하는 곳이라 가장 좋아해요.
해운대에서 바다쪽을 보면 광안대교가 있고 뒤쪽엔 센텀시티라 높은건물이 있어 저녁엔 화려한 조명이 해운대의 이쁜 야경을 볼 수 있어 좋아해요~~
저는 무창포 해수욕장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대학생 시절 동기들과 무창포 바닷가로 놀러갔었는데, 제가 깜빡하고 어머니께 선물받은 목걸이를 안빼고 놀다 그만 잃어버리고 말았죠. 친구들과 두시간 가까이 그 잘 보이지도 않는 모래사장에서 목걸이를 찾아 헤맸었죠. 결국 포기하고 숙소로 돌아가려던 때에 발가락에 무언가 걸려서 내려다보니 그토록 찾아헤매던 목걸이가 있었습니다. 어찌나 다행이었던지요. 아직도 친구들과 이야기하곤 합니다. 그때 기억 덕에 제게 무창포 해수욕장은 잊을 수 없는 바닷가로 기억에 남네요ㅎㅎ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바다와 근린생활시설이 가까워 이용하기 편하고 드론쇼도 보고 숙소와 식당에서 보는 야경은 완전 환상적이라 너무 좋아요
저도 광안리 해수욕장이요~~
가족들이랑 갔던 바다라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사람도 많고 더웠지만 그마저도 엄청난 낭만이었던 것 같고요~
영상 보니 지금이라도 바다로 뛰어들고 싶네요~~ ㅋㅎㅋㅎ
15년전 갓 군대 제대한 현남편이자 전남친이랑 처음 가봤던 바다가 송정해수욕장이었어요..! 거기에서… 첫키스를 했던 기억이 있어요…ㅎㅎ 20대 초반의 불타는 사랑을 했었는데 그때 이후로 지금까지도 함께하고있네요. 그당시 해운대나 광안리처럼 유명한 해수욕장은 아니었지만 그때의 몽글거렸던 감성이 아직도 남아있어서 저에게는 송정해수욕장이 부산 최고의 바다랍니다❤❤
광안리 해수욕장
대표적인 곳이죠 너무 좋아요~
어릴때부터 자주 갔어요.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부산의 대표 해수욕장 중 하나이죠!
매년 무더운 여름! 휴가철이면 가족 연인 친척과 함께 꼭 방문합니다. 아름다운 여름 밤바다 감성에 취해볼 수 있어요! 🥹👍🏻
부산 해운대
온가족이 가서 바다도 보고 물놀이도 하고 신선한 해산물 먹었던 추억이 많아서 좋아하는 바다에요
광안리 해수욕장
대학교다닐때 외국인 친구들을 소개해준 장소거든요~
지금은 본국에 다돌아갔지만 한국의 아름다움을
추억으로 가지고 살아가면 참 좋겠네요 ㅎㅎ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은 매년 여름마다 힐링하기 위해 가는 장소입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버스킹 음악을 듣던 것도 기억나고, 광안대교의 야경을 보며 숙소에서 편안히 쉬었던 것도 생생합니다. 다양한 액티비티도 많고, 정말 대한민국 최고의 해수욕장 같아요.
광안리 해수욕장! 매년 여름마다 잊지않고 찾는 나만의 낭만 핫플레이스에요.
부산 해운대 추천합니다!~
처음 가봤을때의 그 푸른 청량함을 잊을 수가 없네요.
채널에 유익한 영상이 많네요~!!!!!
재치있는 구성도 훌륭하고요.
보는 재미 굿굿!!
앞으로도 자주 방문할게요~!!!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가족들과 많이 가서 추억이 많고 바다가 예뻐서 좋아요
태종대 / 살면서 절대 잊을 수 없는 그런 곳이죠
어릴때 태종대에 해수욕 즐기러 많이 갔었거든요.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도 타고 자갈밭에서 해수욕도 즐기고
그때 그 기억이 너무 좋았습니다
부산 송정 해수욕장💙 서핑의 재미를 알게 해준 곳!! 옆에는 해변열차가 지나가서 매력이 더해지는 송정해수욕장⛱️ 너무 좋아요🏄🌊
가을에 친구들과 함께 강릉의 경포해수욕장을 방문한 날이었습니다.
여름에는 사람들로 북적이던 해수욕장도 가을에는 상대적으로 한적하고,
그 덕분에 우리는 좀 더 여유롭게 바다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경포해수욕장의 깨끗한 백사장과 맑은 바다는 언제나 변함없이 아름다웠습니다.
우리는 먼저 해변을 따라 긴 산책을 하며 바다의 풍경을 감상했습니다.
해변을 걸으며 바다와 하늘이 맞닿는 곳에서 펼쳐지는 멋진 경치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었죠.
특히 경포호와 맞닿아 있는 바다의 풍경은 정말 그림 같았습니다.
경포해수욕장 근처의 해산물은 정말 신선하고 맛있어서, 배가 부를 때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식사 후에는 바다에 발을 담그고 여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며, 바닷바람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해가 지기 시작하면서, 우리는 경포해수욕장의 저녁 노을을 감상하기 위해 해변으로 나갔습니다.
해질 무렵의 하늘은 다양한 색으로 물들어 가며, 바다와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냈습니다.
특히 일몰이 바다에 반사되어 만들어지는 경치는 그날의 하이라이트였죠.
해가 진 후에는 경포대에서 가볍게 차 한잔 하며, 바다를 배경으로 한 사진 촬영을 즐겼습니다.
저녁 바람을 맞으며 친구들과 나누었던 이야기들과 웃음소리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특별한 순간이었습니다.
경포해수욕장에서의 하루는 가을의 평화롭고 아름다운 바다를 만끽할 수 있었던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이런 멋진 경험을 남겨준 경포해수욕장이 저만의 바다랍니당~
제가 뽑은 나만의 바다는 바로 송정 해수욕장입니다. 🏖
송정 해수욕장은 친구들과 함께 보낸 잊을 수 없는 여름 추억의 장소에요. 🏄♂
그때의 시원한 파도와 서핑의 짜릿함이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아침에 서핑을 배우며 파도를 타고, 저녁에는 해변가에서 바베큐 파티를 즐겼던 순간이 정말 특별했어요! 🌅🔥
또한, 해변에 누워서 별을 보며 나누었던 이야기들이 아직도 마음속에 남아있습니다. 그런 소중한 추억이 있는 송정 해수욕장을 다시 찾고 싶네요! 😍
부산튜브의 이번 시리즈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부산 바다의 매력을 발견하길 바랍니다.
부산튜브 화이팅! 🚀🎉
저는 해운대요 가족들과 많이 가서 놀았던 추억이 많아서 제일 좋아합니다
나만의 바다 - 송정해수욕장!!!
울적하거나 힘이 드는날
혼자 훌쩍 찾아가 밤바다를 바라보다 보면
새로운 다짐을 하게됩니다
아자!!!
그 뭐시라꼬~ㅎ
저는 바다수영하기 좋은 송도해수욕장요 케이블카의 모습도 이색적이고 좋아요^^
0:54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부산의 대표 해수욕장 중 하나이죠!
블루, 또 다른 나를 만나는... 모두의 바다에서 나만의 바다로 🌊
광안리 해수욕장가 잊지못할 추억을 가지고 있어요!
첫데이트를 광안리 근처에서 했어요 밤 바다 구경도했구요
저는 광안리 해수욕장이 기억이 남습니다. 해운대 보다 상대적으로 사람이 적어서 놀기 좋았구요. 물고 깨끗~~ 식사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모두 좋았어요
광안리 해수욕장이요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많이 가서 추억이 많고 바다가 멋져서 좋아요
광안리죠. 입대 하기전에 친구랑 갔던 바다 너무 아름다웠어요. 군생활 하면서 많이 생각났죠.
부산해운대 밤에 아경 보러 간적이있는데 너무 멋지고 아름다워서 기억에남아요
광안리
예쁘고 좋아요
역시 해운대죠....사람들 북적북적... 이래요 노는 맛이 나죠..하하하~~ 사람이 너무나 많아서 그게 기억에 많이 남네요
저는 부산의 다대포해수욕장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예전에 친구들과 부산 해운대로 여행을 갔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결국 찾아 찾아 간 곳이 바로 대대포해수욕장 이었습니다. 무척이나 조용했고, 고요해서 기억에 참 남습니다.
부산 해운대
친구와의 여행을 통해, 더욱 가까워진 추억이 있어요
부산 광안리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바다와 함께 하세요
부산 해운대
혼자 떠난 첫 여행지라 힘들기도 해서 기억에 많이 남아 있습니다
부산 태종대
처음 태종대에 갔을 때 기암절벽과 바다의 풍광이 가슴 속에 확 안기는 느낌이 들었어요.
태어나서 처음 바다를 봤을 때 비슷한 느낌이 들었는데 그 이후로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누가 부산으로 여행 간다고 하면 반드시 태종대에는 꼭 가봐야 한다고 말해 줍니다.
부산 해운대
멋진 바다가 좋아요
광안리해수욕장이요
가족들과 많이 가고 놀았던게 기억나고 바다도 아름답고 야경도 멋져서 좋아요
전국의 바다중 나만의 바다는 포항 월포 해수욕장입니다
군대 전역후 동기들과 몇년만에 만나서 포항월포해수욕장가서
재미나게 즐겼던 기억.. 그립네요
저는 부산 해운대요
가족이나 친구들과 가장 많이 가서 놀았던 추억이 많아서 제일 좋아하는 바다에요😊
부산 송정 바다요~
저는 사람 많고, 너무 북적거리는 건 별로라서 항상 조용하게 바다에 집중할 수 있는 곳을 주로 찾는데, 그래서 예전부터 광안리나 해운대 보다는 사람이 덜 한
송정 바다를 자주 가곤 했어요~~지금도 해운대, 광안리는 일년에 한번 갈까 하는데, 송정은 아주 수시로 갑니다 ㅎㅎㅎ
송정도 예전만큼 조용하지는 않고, 사람들이 꽤나 많이 들리는 바다가 되었답니다 ^^
그래도 여전히 이쁘고, 특히 밤이 더 이쁜 거 같아요~~~
대게를 좋아해서 영덕 대게 먹으러 1박 2일 짧게 다녀왔는 데 강구항에서 직접 고른 대게로 맛있게 쪄주시고 대게 라면까지 맛있게 먹었었어요.
다음날에는 강구항 구경하고 바다 내음 실컷 맡고 바로 돌아왔답니다.
대게철이면 늘 생각나는 영덕!
또 가고 싶네요.
광안리❤
연속된 취준 실패로 새벽에 나가서 구석에서 대성통곡을 했는데 다 울고 나니 다른 사람 발견해서 호다닥 귀가를 했던 경험...😂😅
부산 해운대 너무 좋죠😊 가족외에 친구들이 모여서 처음으로 갔던 바다가 부산 해운대였는데 아무것도 없어도 친구들과 마냥 좋았던 시절이 살짝 그립네요. 그땐 썬크림도 몰랐던 때라 다들 벌겋게 타오른 피부가 벗겨지면서 다들 고생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거기다 뜨거운 백사장을 얼마나 뛰어다녔는지 다들 다음날 발바닥이 아파서 기어다녔던 웃지못할 추억이 있는 바다가 해운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