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중심에서 맑은 마음 중심으로 사는 방법 | 고요함의 지혜
Vložit
- čas přidán 15. 05. 2024
- 생각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유용한 도구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생각에 잘못 빠져버리면
우리를 괴롭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하죠.
생각은 우리를 구성하는 많은 것들 중 하나인데
‘생각=나’라고 믿게 되면서 괴로움은 시작됩니다.
그렇게 되면 더 이상 생각은 유용한 도구가 아닌
삶을 축소시키는 감옥처럼 바뀌게 되는 거죠.
오늘은 이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도서명 : 고요함의 지혜
지은이 : 에크하르트 톨레
옮긴이 : 진우기
출판사 : 김영사
문의 : ootans@gmail.com
#에크하르트톨레 #생각 #마음
저절로 미소가 지어 지네요 유난히 밝은 오늘 아침 써니즈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고맙습니다 💜
일어나는 생각을 그저 지켜보면 되는 것 같습니다.
어떠한 의미로 형상화 하지 않고 관찰하면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의미 없는 수식어로 표현할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받아들이면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새로운 날 새롭게 다시 되새깁니다.
화려한 수식어로 표현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는 하루 되세요.
어떻게 보면 '나'라는 존재의 여지와 가능성을 두는게 생각 중심에서 고요한 마음 중심으로 사는 방법인 것도 같네요. 좋은 낭독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생각...은 생각일 뿐 임을요
감사합니다. 늘, 화이팅입니다 ^^ !
순수한 의식, 알아차림, 참나 뭐라고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우주에 퍼져있는 입자 하나 하나가 우리의 순수 의식과 연결 되어 있습니다. 듣다가 깨닫는 바가 있어 이렇게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써니즈님 고마워요~~
반복해서 들으며 나의 순수의식을 마주해봅니다.
생각의 감옥에서 벗어나,생각을 부리며 사는 날들이 우리 모두에게 오길 바래요~❤
고맙습니다.
전자책으로 얼른 구매했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와 닿았어요.
안녕하세요
생각에서의 자유에 공감합니다
생각에서의 자유를 이해하려면
생각속에 진실을 보면된답니다
생각은 절대의 흐름으로 드러나는 다양성중에 하나이며 모는것과연결되어 저절로일어난답니다
생각이 저절로 일어나는이유는 생각이 내면이기에 내면이 내면으로 내면이 외면으로 저절로일어난답니다
생각속에 진실이 숨어있답니다
생각만을 보는것에서 생각속에 모든것이 연결되어 있음을 알때 생각에서 자유를 누릴수있답니다
생각은 물질.에너지.알아차림.확정을가능하게하는힘.처음새로움.진공상태의사이.내면과외면 나와우리의 일치의 흐름과연결되어있답니다
생각은 오감.감정.느낌.행동.전율(설렘).나와우리.시공간.없음.무3단계와연결되어 드러난답니다
생각은 단어로표현하는모든것에서 위의사항들과함께연결되어드러난답니다
힌가지의생각속에 이러한사항들이 모두내포되어있고 생각의힘.사랑.진실을 알수있답니다
절대의 흐름으로 생각이 저절로드러남을 알고 한순간에 모든힘이 흐르는것을 알때 생각에서 자유로우며 생각의힘을 알수있으며 생각을 초월하여 생각을 할수있답니다
感謝します❤
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무엇이라 단정하는 순간 나의뇌는 그 단정에 셋업된다 그에 따라 견해가 생기고 고집이 생긴다
해탈 이말은 버리라는 말이 아니다
한국인이 밥에 집착하지만 외국에 가서도 밥만을 고집한다면 굶어 죽을것이다
환경에 의해 만들어진 자신을 알면 고집할게 없다
환경이 어떻게 나를 만들고 있는지
내생각이 무엇에 빙의하고 있는지를 알면
해탈이 가능하다
버리는것이 아닌 집착에서 자유로운 상태가 되어
유연하게 선택할수 있다
타인이 내게 명령한 생각에 빙의하지말고 해탈하라 부모가 친구가 사회가 필요한것만 해주면 되지 노예가 되지말자
나는 괄호 같은 존재다 무엇을 괄호안에 집어넣을것인가는 오로지 지혜에 달려 있다
우리는 괄호안에 무엇을 넣을것인가
그것을 위해 탐구와 고뇌를 하자
착한 사마리아인도 욕심많은 돼지도 모두 지혜로서 살펴보자
궁극의 행복 만족과 불만족이 무엇인지 근본적인 물음에 답할수 있을때 괄호안에 필요한게 무엇인지 알수 있을것이다
우리는 나무에 나뭇잎 같은 존재지
불교에서 말씀하시는 인드라망網.
혹은, 인다라網.
연기법
무엇이라 단정하는순간 그 대상은 죽어버린다 오로지 생각안에만 존재하게 된다
언어도 생각도 대상을 죽여 놓고 사유한다는점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진리란 있을수 없다
우주가 소멸한뒤 그때 진리가 나타난다
변한다는게 얼마나 힘이 있는지를 알면 변함앞에서는 오로지 침묵만이 있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