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peor día de mi viaje a Europa... | Budapest, Hungría
Vložit
- čas přidán 5. 04. 2024
- 정말 거지 같은 하루
#국제커플 #헝가리 #부다페스트
BGM 정보
------------------------------
Dawn by Wanheda
/ user-724527508
Creative Commons - Attribution 3.0 Unported - CC BY 3.0
Free Download / Stream: bit.ly/3Y8QJXV
Music promoted by Audio Library bit.ly/3sF5XcB
------------------------------
영상 잘봤습니다
지금 유럽은 어딜가도 바가지일겁니다.
나머지 여정은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아이고.좀.그런날은.쉬고.기분전한.하세요...서로.보듬고......
토닥 토닥 카렌 넘 슬퍼하지마요 여행하다 보면 이런일 저런일 격을수 있어서 두분 힘내세요
외국 관광객의 실수는 너그럽게 봐주는게 보통인데 괴상한 나라군요.
무임승차한 것도 아니고 티켓을 안산것도 아니고, 절차를 몰랐을 뿐인데
가혹하네요. 이런건 널리 알려서 사람들이 조심하게 해야 합니다.
티켓사고 펀칭 안하고 타면 그 티켓으로 또 탈 수 있기 때문에 무임승차로 봅니다. 관광객, 외국인, 현지인 모두 불시검문 합니다. 트램 탑승 후 운행 중 에도 검열합니다. 펀칭기계 안보이면 현지인에게 물어봐서라도 해야 합니다. 참고로 호주 시드니도 본인이 펀칭해야 합니다.
저런 카렌 발 아퍼겠는대요 양말이 구망 날덩도면 예쁜 카렌 발뒤큼치 아프면 안대 그러면안대 ㅎㅎ
카렌 눈물보니 내마음이 다 아프네😢
오늘 헝가리가 좋은 분들에게 인생공부 시켰네요. 나쁜 일은 훌훌털고 좋은 일만 가둑하시길 바랍니다.
구독자로써 속상하네요. 저도 독일 여행중에 비슷한 일을 겪어봐서 압니다...
다른 여행지에선 인성이 제대로 된 현지인을 마주치길 기원합니다.
그냥 배타고 지나면서 보는게 최곱니다
토닥토닥. 위로를 전합니다.
저 곳은 여전히 변한 것이 없네요. 저도 6년전에 부다페스트에서 한국 관광객 만났는데 산 티켓 안썼다고 자기들 이제 이동한다고 주고 갔는데
지하철 탈려고 하니 유효기간 지났다고 당시에 2만원인가 벌금 내라고 했어요. 설명을 해주고 다시 발권하라고 하면 될 것을...사람 잠법 취급하고 아주 기분 나빴던 기억이 있었죠
트램 티켓도 똑같음 ㅎㅎ 본인이 직접 체크해야 하는 저런 나라들이 있더라구요.
보통 티켓 검사도 여행객만 골라서 검색하던데....그것만 봐도 저런 나라들은 저런 티켓 검색 방법으로 부가 수입을 얻는 것을 이용하는 듯.
사용 방법을 제대로 홍보하지도 않고...너무하네.....
당하면 진짜 기분 더러울 듯...
되도록이면 저런 나라를 여행하지 않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인 듯 하네요.
잘보고갑니다~행복하세요^^
you bought the ticket but didnt put it in and got fine.. what kind of system is that? I would not go to that country
헝가리가 저런 나라였다는걸 이제라도 알게되서 다행이다.
에고 너무 속상하셨겠네요.
저도 부다페스트 여행 예정인데, 이런 사례 자주 봤습니다.
특히 24시간권이나 72시간권을 끊었을 때 여권을 항시 소지하고 다녀야한다고 들었습니다. 체킹을 해도 여권이 없으면 그것도 벌금 먹이는 나라입니다.
나쁜 감정은 빨리 날려버리고, 다음 스케줄 즐겁게 가는게 해외여행 할 때 중요한 거 같아요.
아내가 계속 우는데 촬영이 문제가 아니라 가서 달래줘야죵....ㅠㅠㅠ
영상만봐도 너무 슬피 우심...
헝가리3년쯤 살았는데 인간들 최악임...지금은 체코에 살고있는데 여긴 양반임 유럽에서 이탈리아는 쌍놈 헝가리는 유럽에촌놈 이라고들함...떵밟았다고 생각해요
ㅇㅇ 저도 비슷하게 느꼈습니다. 헝가리는, 그냥 북서유럽 미국 19살짜리 애들 놀이터라고 봐요
실제로 돈 없는 애들이 와서, 부다페스트 나이트 클럽에서 고등학교 졸업 기념(?) 사회경험도 갖는 뭐 그런 포지션임
북유럽 서유럽애들 돈 좀 있으면 미국으로, 미국애들은 프랑스로 가는게 일반적이죠
유럽의 깡패답네요..
헝가리는 같은 EU국가들도 싫어하는 이기적이고 깡패같은 나라라고 하더군요. 역무원이 외국인 관광객의 실수를 빌미로 돈을 뜯어낼 생각만 하는게 말이되나? 표를 사지않은 것도 아니고 외국 관광객이 실수 할수도 있는거 아닌가?? 개찰구도 되게 허접하고 설명도 부족한거 같더만!
헝가리에서 관광객 상대로 늘상있는일 저는 영어를 잘몰라 2인을 티켓을 삿는데...그게 환승티켓......가격은 같았던거 같아요 실랑이 30분 했나.....꺼지라고 해서 후다닥 꺼졋죠 ㅋㅋㅋㅋㅋㅋ
EU중에 선진국도 아니면서 선진국인 척 하는 나라들이 있죠
헝가리는 몇 년전 배사고로 많은 한국인이 사망한 사고가 생각나는......
빈정 상할땐 "햄버거"....저도 핫 쉬림프 버거 (싸고 맛있음)좋아 합니다!😁🍔
헝가리도 학센이 있군요.....
두분 기분 푸시고 즐거운 여행 지속 하시길!!!🌍✈
사람들 착각 많이 하죠. 내만 괜찮으면 다른 사람이 무슨일을 당해도 다 괜찮은줄 안다는거.
남편분이 과하다시플정도로 텐션올려서 위로와 이해해주셨으면 어떨까합니다.
안좋은 일은 빨리잊어버리게 도와주세요.
남편이 돈 내고 남편이 벌금 물어서 기분 나쁜데 왜 텐션을 올려서 위로해주고 이해해줘야함??
아내는 등신임?? 댓글 ㅈㄴ웃기네 ㅋㅋㅋ 즙??
헝가리 뿐 만 아니라 오스트리아, 체코, 독일, 슬로바키아 다 마찬가지에요. 대중교통 티켓은 사자마자 본인이 펀칭해야 그 시간 부터 유효하게 됩니다. 보통 티켓파는 기계에 펀칭할 수 있고 트램은 트램안에 펀칭기가 있습니다. 1회권이라 벌금이 그 정도이지 부다페스트 3일권(보통3만원 정도)사서 최초 사용시간 펀칭(단한번만) 안하고 탑승 후 불신검문에 잡히면 벌금 70-80만원이라 합니다. 사정 얘기해도 절대 안봐주니 도시마다 대중교통 이용시 반드시 사용법을 숙지해야 합니다.
한국은 조만간 카드 노터치 통과 시행한다던데...
좀 배우시그랴....헝가리가 이니고 헝그리냐?
여행 중 티켓펀칭 안해서 잡힌 현지인을 여러번 봤습니다. 관광객이나 외국인만을 대상 으로 검열하는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전철이나 트램은 역과 역 사이 운행 중 전철 안 양쪽에서 검열관이 불시 검문합니다. 현지인들 많이 잡힙니다. 검열관은 제복없이 평범하게 생긴 사람들입니다. 다만 크로스백을 매고 휴대톤이나 카드단말기 같은 걸 들고 있는 사람이라면 검열관일 가능성 있어요. 유트브나 인터넷 등으로 대중교통 이용법 반드시 숙지하여 불이익 안당하기 바랍니다.
근데 왜 이리 카메라를 얼굴 가까이 들이뎀? 그거 외국인 입장에선 신뢰인데
신뢰 -> 실례. 혹시 전청조씨 아니죠? 아'임 신뢰예요^^
여행을 하면서 저런 일을 당하면 정말 불쾌하고 여행을 할 마음이 사라지죠 역무원은 원래 법칙대로 실행을 했을테고
그런데 여행을 하면서 모르면 꼭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아야합니다.우리나라 같으면 해외에서 여행온 관광객이
실수를 하면 한번쯤 넘어 가 줄텐데 규정대로 행사를 하니 많이 속상할겁니다. 정말 분이 풀리지 않으면
헝가리 철도청이나 신문 방송사에 민원을 제기하거나 문제점의 기사 제공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좋네요
방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