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스트리밍에 있는 내용을 편집한 영상입니다. 기자회견 다음날 영상이며 몇몇 소식은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습니다. 재미있게 봐 주시고 인신모독적인 댓글은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뉴진스와 방시혁 님과 민희진대표님이 자신의 입장에서 만족스러운 합의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방시혁 #민희진#뉴진스
오늘 전말의 기사가 나왔네요 예상하고 있었지만 결국 배임에 대한 언플은 민희진이 회사에 풋옵션 행사를 못하게끔 하려는 의도가 있었음을요 누가 돈에 미쳐있는지 잘 알수있었고요 민희진 다음은 방시혁 차례라고 봅니다.이미 시행중인지도 모르고요 이래서 문화,예술을 시스템 안에 넣으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게임업계에 있는 어느분이 와서 엔터업계도 망치고있네요
저는 민희진보다 이해인이요. 민희진은 하이브의 엄청난 돈과 지원, BTS 동생 최초 걸그룹이라는 후광이 있었고.... 이해인은 신생 기획사에서 가수 안하겠다는 벨을 끝까지 설득해서 kiss of life 멤버로 영입해서 디렉팅해서 이렇게 잘 만들어냈는데...kpop 의 미래는 민희진보다는 이해인....에 힌표. 민희진은 kpop의 현재... 그리고 앞으로는 과거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뉴진스를 민희진씨랑 묶어서 같이 독립시켜라 이런쪽으로 몰고가는 분들이 꽤나 계신데 과연 이게 좋기만 할까요? 민희진씨가 얘기하는걸 듣고있자면 다른곳에서도 러브콜이 왔고 하이브는 꼴랑 160억을 투자했고 방해만했고 자기가 다 만들어냈고 이런 얘기들이 나오던데 드라마에서 자주 보이는 자식을 자기 마음대로 조종하고싶은 엄마 캐릭터의 모습이 엿보여요 팬분들의 멘트를 봐도 그들이 좋아하는건 뉴진스라는 팀 자체가 아니라 '민희진의 뉴진스'여야만 의미가 있다 말하는거 같구요 이렇게되면 아티스트 본인들이 주인공이 아니고 민희진씨의 아바타로써의 의미가 더 강하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풀영상] 민희진 긴급 기자회견..2시간 넘게 '모든 걸 쏟아냈다' / SBS / 바로 이 뉴스](/img/n.gif)
배임죄 보단 괘씸죄에 해당할텐데.. 제일 무서운게 괘씸죄라 생각합니다
괘씸한건 죄가 안됩니다 ㅋㅋㅋㅋ
더군다가 누군갈 괘씸해 한다는건,
실력으로 깔순 없는데
위치,나이,권력으로는 깔수 있는
꼰대들이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괘씸죄라기보단, 일적인 신뢰 자체가 파탄 난거죠. 이사회를 민대표 원하는 사람으로 다 교체해줬는데.. 그 사람이랑.. 어도어 빈껍데기니..언제 풋옵션 몇프로..구체적 수치까지 언급하며.. 어떤사장이 이런 대화하는 임원이랑 믿고 일 할수있을까요?
회사는 대기업인데 경영진은 초보
이수만이 대단하네요
큰 그릇이였군요
민희진을 16년동안 데리고 있었던 이수만이 대단한거였음
방시혁은 ㅋ⫬ㅋ⫬ 속좁은 새기였음 ㅋ
오늘 전말의 기사가 나왔네요 예상하고 있었지만 결국 배임에 대한 언플은 민희진이 회사에 풋옵션 행사를 못하게끔 하려는 의도가 있었음을요 누가 돈에 미쳐있는지 잘 알수있었고요 민희진 다음은 방시혁 차례라고 봅니다.이미 시행중인지도 모르고요 이래서 문화,예술을 시스템 안에 넣으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게임업계에 있는 어느분이 와서 엔터업계도 망치고있네요
박지원은 무슨
제가 첫 영상에 정확하게 예측했었습니다
한번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정확히 예상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런 조건은 흔한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배임은 법적으로 증명되기 어려우니 실제로 옵션 행사 못 할일은 없으니 걱정마세요
다른 증거가 없다면 말이죠
1000억에서 2700억여
민희진 성격상 방시혁에게만 지랄했것나 이수만에게도 지랄을 했다고 했잖아 방시혁은 민희진 지랄을 지랄로 본거고 이수만은 민희진 지랄을 회사에 대한 충심으로 본거지 그래서 사장되어 주길 바란거고...
방뚱은 지보다 뛰어난 민희진을 시샘 질투
이스만은 민희진을 인정한거고 방뚱은 이용만하고 싶어했지 그게 안되면 버리면 된다 차칵하지만 절대 오만
교수님은 진정 k팝을 사랑하시나요? 엄한 프레임을 대변하여 설명하고 계신듯~~~~~~~~~~~~
결과적으로 민희진측말고는 레이블은 지원잘받으면서 돌아가고있죠 레이블간의 경쟁이 과열되는측면이있지만 실적으로 계속 우상향 방향성을 보여주고있으니까요 민희진사태에서 시원하게 욕받아버린다고 좋아할수는있어도 냉정하게 레이블수장으로서는 부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이번계기로 레이블 이사회구조나 전면개편시사할거같네요 멀티레이블은 잘돌아가고있으니
배임으로 고발한건 너무 나간것.
결국 주총에서 결정될 사항을 외부로 떠벌려서 언플하자는거지.
방의장,박사장!
돈문제는 하이브고 민희진은 경영권독립이 목적이고 모름 아는척하지않기
저는 민희진보다 이해인이요. 민희진은 하이브의 엄청난 돈과 지원, BTS 동생 최초 걸그룹이라는 후광이 있었고.... 이해인은 신생 기획사에서 가수 안하겠다는 벨을 끝까지 설득해서 kiss of life 멤버로 영입해서 디렉팅해서 이렇게 잘 만들어냈는데...kpop 의 미래는 민희진보다는 이해인....에 힌표. 민희진은 kpop의 현재... 그리고 앞으로는 과거
어도어대표가 민희진인데무슨 경영권탈취야 하이브를 먹겠다는거야? 말도안되는 언플에 놀아나나
솔직히 방시혁이 너무 잘못 판단 한듯. 합리적인 주장으로만 적당히 나갔으면 민희진의 죄로만 됐을 수 있었으나 억지주장에다 언플까지 너무 나갔기 때문에 이 상황이 생긴 듯.
계속 매수한 기레기들 통해 하이브에서 언플하는거 믿어라. 새엘범 출시하기 며칠전에 감사하고 언플한 방시혁은 그냥 뉴진스에 애정이 없고 그냥 모욕감을 준 민희진 죽이는것밖에 모름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뉴진스를 민희진씨랑 묶어서 같이 독립시켜라 이런쪽으로 몰고가는 분들이 꽤나 계신데
과연 이게 좋기만 할까요?
민희진씨가 얘기하는걸 듣고있자면
다른곳에서도 러브콜이 왔고 하이브는 꼴랑 160억을 투자했고 방해만했고 자기가 다 만들어냈고 이런 얘기들이 나오던데
드라마에서 자주 보이는 자식을 자기 마음대로 조종하고싶은 엄마 캐릭터의 모습이 엿보여요
팬분들의 멘트를 봐도 그들이 좋아하는건 뉴진스라는 팀 자체가 아니라 '민희진의 뉴진스'여야만 의미가 있다 말하는거 같구요
이렇게되면 아티스트 본인들이 주인공이 아니고 민희진씨의 아바타로써의 의미가 더 강하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그래서 방시혁이 찐따야~
조용히 해결할일을 시끄럽게 만들어 키웠으니~
도낀개낀, 돈 욕심에 둘다 대 국민사기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