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월 12일 실시간방송)북한 체제를 바로 알고 자유통일 실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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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1. 07. 2024
- #김길선#North Korea#북한#
70년 이상의 인위적 분단으로 형성된 북한의 모든 이질적 장벽들을 구석구석 성의껏 알려드리는 것으로써 언젠가는 도래할 북한 자유화와 한반도자유통일 시(時) 남북민 사이의 이해와 소통에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 창을 개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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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선선생님은 진정 이 시대의 참지성이십니다. 북한을 꿰뚫어 보는 냉철한 시각과 예리한 분석...늘 존경의 마음으로 경청하고 있습니다.
장마철 우기에 습도가 심신에 변화를 가져 오는데 에어컨 잘 켜두셔서 뽀송뽀송한 여름관리 하시길 바랍니다.
어떤 드라마보다도 이 보다 더 재밌고 흥미있고 애국적인 방송은 없을 겁니다. 무조건 최고입니다. 최고존엄하십니다.....ㅎㅎㅎㅎㅎㅎ
김길선 선생님이 진정으로 기자다운 기자님 입니다. 북한에서 탈북해서 한국에서 직업으로 기자를 하는 경력과 경험이 부족한 남자기자가 있는데 남한에 좌파정치인의 책을 보고 국민을 상대로 선전선동 해대고 있던대요 !
김길선 기자님을 생각하니까 정말 훌륭한 기자는 김길선 선생님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말씀 사이다먹는기분입니다 들으면 정신이번쩍드네요 정신력가치관이 나하고딱맞으니 너무좋아요 사랑합니다
만고, 리해, 북한이 자유화되는 시점에서, 이렇게 놓고 볼때, 정은아, 여정이, 김일성 족속, 자유통일, 오줌싸개 똥싸개, 3대 쭉정이.. 제가 좋아하는 선생님 말씀ㅎㅎ
자력갱생하라면 수령도 나라도 필요없지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지않기때문에
선생님..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엄청 응원합니다ㅡ 항상 건강하세요 통일 한국서 큰일 하셔야 하실분입니다.
김길선님 항상 건강하시고 파이탕입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두분다
뵙고싶었습니다
56:44 어딘가에서 보고 계실 북의 동포들에게 기자님과 박서연님의 말씀을 전해드릴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쁩니다.
덕분에 북한에 대해 계속 잘 배우고 있습니다. 햇볕정책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대목이 있네요. 무조건 퍼주고..관용을 베푸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잘해주면 고마워서 배로 더 잘해주려고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호구라고 생각하고 더 벗겨먹으려고 하는 사람도 있죠. 후자였던 거죠...후...ㅜㅜ
❤😅
응원합니다 ❤❤❤
김길선선생님정말짱짱임니다
김길선 선생님 넘버윈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옛날에 부산사람이 서울왔다가 내려 가서 서울구경 얘기를 재밌게 해 줬더니 듣고 난 사람이 더 많이 알고 있는 것 처럼 말했다는 우스겟소리가 있지요. 전달전달 해서 말이 퍼져 나가다 보면
마지막 들은 사람은 과장에 과장을 덧붙여서 더 많이 뻥뻥뻥.....대부분은 다들 아시지죠..ㅎㅎㅎ
👍👍👍
김길선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무식한 놈들이 완장을 차면 엄청난 짓을 저지르는 우를 범하게 돼있지요...ㅎㅎㅎㅎ
기자님 정말 미성년자30명이나 총살거짓말이죠 그렇게 다 죽이면 남아나질 않겠네요
오늘도 김여사님의 열강 잘 보고 갑니다. 영화 한편 보는 시간인데 금방 지나가네요. 김여사님의 통일에 대한 생각이 저와 일치하는 지점이 대부분이네요. 통일도 1]전쟁에 의한경우 2] 북한 내부의 급변 사태에따른 상황적 변동성에 따른 경우 3] 가장 이상적이지만 가장 기대 할수 없는 경우인 김일성 족속들이 625와 그 이후에 벌어진 모든 패륜적 도발에 대한 죄를 공개적으로 사죄하고 대승적 차원에서 북한의 모든 권력을 남쪽에 이관하며 우리는 북한 지도층의 신변을 보장하는 방식의 통일을 가정해 볼수 있는데 어느 하나도 그리 쉬운 일이 아닐 것 같습니다. 더 문제는 중국의 공산세력이 몰락하지 않는한 우리의 통일은 더욱 어려울 것이라 여겨지구요. 두분 선생님들 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여사님 늘 건강하세요..
기자님! 중국은 아닙니다👍👍👍
항상 응원드립니다. ~ ^^ 건강 조심하세요. 탈북 동포분들 화이팅 하세요. ❤
🎉🎉🎉
김길선기자님 점점 마르시는 것 같아 걱정됩니다 ^^ 건강 하셔야 합니다^^ 덕분에 정확한 북한의 실정 알게 되서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좋은 의도로 기사를 쓰더라고 거짓정보는 여론의 반발심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속임을 당하고 기분좋은 사람은 없으니까요
김길선님 포르세 컨버터블은 어떠실까요?
기자님의 핵심정보와 웜비어 아버지의 영향력이 합쳐지면 북한정권의 종말은 눈앞입니다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요 김씨일족이 출신성분이니 토대니 하면서 엄청따진다고 하는데
한국이나 일본에 친인척이 있는사람들을 배척하는건 이해하겠는데 중국에 친인척이 있는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출신성분이 안좋다고한다는데 그건 도대체 왜 그런건가요? 중국은 지들을 도와준나라인데 좀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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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론 vs 유물론! 모든 것의 출발점 & 사상체계가 근본적으로 달라서 공산체제에서는 종교를 절대로 수용할 수 없습니다! 한편, 종교는 도덕성을 가르치기 때문에 공산주의(사회주의)는 양심의 가책을 받아 강력히 반대하지요!
관념론 대 유물론입니다
관념론은 경험주의와 합리주의에 기초한 서양철학의 전통적인 흐름이고, 유물론은 헤겔의 변증법적 유물론에 기초한 철학의 사조입니다
북에서 어떻게 가르치는지 모르겠으나, 유신론이라는 개념은 자유세계에 없지요
아마도 유심론(唯心論)이 조금 더 객관적인 표현이겠습니다
도덕성은 종교철학의 전유물이 아니고 전통학문의 모든 분야가 도덕성에 기초합니다
위당 정인보 선생과 빨갱이 사위(홍명희 차남 홍기무)의 대화
위당 "유심론자인 내가 유물론자로 전향할 일은 없으니 부질없는 짓일랑 그만두게"
위당 정인보 선생은 6.25 남침 이전에 "주요인사 모시기 공작"으로 남파된 혼성 3인조 정치장교에 의해서 서울함락 당일부터 자택에 연금됐고,
위당의 둘째 사위 홍기무는 월북직후 간첩으로 남파, 검거됐다가 서대문형무소에서 풀려나자 위당을 찾아와서 빨갱이로 전향하라며 폭언으로 협박했음(정인보 선생 가족들의 증언)
평등하게 나눠준다고 다 걷고 보니까
나눠주기가 싫은거지 ㅋㅋ
남한도 똑같아요
세금다 걷어서 복지국가만드려고 보니까 알아서들 야금야금먹는거고
부칸은 혼자다먹는거고
정부 조직법/ 공무원법에 기초한 재정지출 = 한국
수령경제/ 당경제/ 인민경제 순서로 분리된 재정지출 = 북한
(김일성김정일이 유엔에 보고한 공식자료, 황장엽 씨의 증언)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북한은 주민에게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의지도 능력도 없는 취약국가(Fragile County)이다"
생산과 배분이 당근과 채찍 처럼 균형을 이루어야 하는데, 북한은 생산도 못하게 하고 배분도 엉망인 시궁창이고,
한국은 생산성을 떨어뜨릴 정도로 이제 배분에 치우져 지고 있고.
배분에 미쳐서 더 엉망인 부칸을 추종하는 정신나간 놈들도 있고.
일국 양제는 말장난입니다.
홍콩과 중공이 일국 양제를 했나요?
홍콩이 중공의 힘에 눌려서 흡수가 된 거죠.
영국이 홍콩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중공으로 넘긴 게 아니죠.
한 나라에 제도와 사상이 다른 두 집단이 있다면 내전이 일어납니다.
홍콩과 중공은 너무 많은 힘의 차이가 나서 내전도 없이 먹힌 거예요.
낮은 수준의 연방제 이런 말에 속지 마세요.
홍콩인들에겐 슬픈 일이죠. 청나라 때 영국에게 강압적으로 넘겨지고 영중공동선언으로 반환을 합의할때까지 영국은 홍콩인들에게 정치권리를 주지도 않았죠. 되찾겠다는 중국정부는 영국을 제국주의로 비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홍콩인의 권익을 위해 나서지도 않았고요.
뒤늦게 반환 확정 후 영국은 홍콩에 보통선거를 도입하고 의회를 설립했지만 중국은 영국이 현상유지를 합의한 걸 어겼다며 반환받자마자 모조리 무효로 돌렸지요.
일국양제는 본토는 사회주의 공산독재를 유지하고 싶은데 홍콩처럼 자본주의 문물 창구가 하나 필요했던 등소평의 술수입니다. 어쨌든 홍콩인 본인들의 입장과는 무관하지요.
일단 북 괴뢰들은
대한민국 사람들이 거부감이 덜하게
낮은 단계부터 하고 점점
->>중간 단계
->> 고급단계로 넘어가려는 작전입니다.ㅠ
글고 자치마을 (공산화법)을 실현시키는 게 저들의 개수작입니다.
(그것의 반발로 자유마을 실시중)
초청
청나라가 홍콩섬을 영국의 영토로 떼어줄 당시에는 인적이 드문 어촌이었다
미국, 유럽, 일본의 막대한 자본과 고급인력이 투입된 홍콩이라는 공동체에 중국인들이 대거 유입돼서 독특한 도시의 풍요와 번영을 누렸는데 누가 누구더러 불쌍하다고 하는지..
1930년대 청진 대 나진의 북선루트 유치경쟁에서 이긴 나진 어촌에도 홍콩과 똑같은 나진 특수가 있었다(나진 땅값 300배 폭등)
홍명희와 친구들이 우물안 개구리 시절에 신해혁명의 뒷돈을 대준 광동성과 홍콩의 부호들을 만나서 조선혁명자금을 구하겠다며 길을 떠나서 홍콩 찍고 싱가폴을 경유한 유람기를 남겼다
홍콩반환 이후의 현지상황은 공산화 과정의 일반적인 모습이다
홍콩이 반환된 1997년 이전에는 홍콩의 민주화시위가 없었다
1968년 음력설의 홍콩 폭동은 사이공(호치민) 폭동처럼 좌익투쟁이었다
홍콩의 일반시민은 1984년 이전까지 영국정청이 무슨 일을 하는지 관심조차 없었다
세금이 거의 없으니 홍콩정청에 뭘 해달라고 요구하지 않았고, 홍콩정청도 시민에게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지 않았다
홍콩반환협정이 타결된 1984년 직후 홍콩시민의 해외탈출이 격화되자 공동체의 붕괴를 우려한 홍콩정청의 뒤늦은 보완조치가 있었다
중국공산당의 홍콩 흑화는 1949년 이래 은밀하게 진행되다가 1997년 이후로 공식화됐고 몇년전 압록강 가랑잎 전설이 북경으로 역수출되자 흑화되는 속도에 탄력이 붙었을 뿐이다
홍콩 언론인이 착짱죽짱을 부정하는 발언 직후에 실종됐다
"모택동이 가장 잘한 것은 일찍 죽은 것이다"
반면에 홍콩 천주교 추기경은 현 바티칸 교황의 흑역사 및 시진핑과의 짬짜미를 폭로한 이후로 침묵하고, 티벳의 달라이 라마는 "중국공산당 쒜쒜"의 몰카 동영상이 공개되자 투명인간이 되었다
지금 현 대한민국 북한과 닮은 윤수령독재 체재
윤정부 독재를 한기지만 예시로 들어보셈.
대가리가 깨졌으면 병원에 갈 일이지, 그지경에 뭔 약을 팔러다녀...
적어도 제 형수 그곳을 찢겠다는 싸가지 없는 놈이 집권해서 국제사회에 개망신 당하지 않아 그나마 다행 임.
무슨 개소리냐
재명이 개딸이냐?
한심한 인간
북한가라 개소리말고
정신 좀 차리세요.
건국이후 가장 잔인하게 정적을 탄압한 정권은 문재인 입니다.
역대 어느 대통령도 야당을 불태워 버리자는 주장을 못했습니다.
근데 문재인은
''보수세력을 불태워 버리자''
''헌법과 교과서에서 자유를 삭제하자''
전직 두 대통령 교도소 보낸자가 문재인 입니다.
님에게 묻습니다.
문재인 만큼 잔인한 정부가 있었던가요?
문재앙이 탑이지 뭔 개소리야
문간ㅊ때도 이런 말을 했었나??
문ㄱㅊ은 박근혜 대통령이 아껴 놓은 나라 살림을 유지하진커녕
개ㅆ창을 낸 걸 님만 모르나???
두분의 케미가 환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