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을 준비해놓은 태블릿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당혹스러웠지만, '이건 지금 내가 당장 통제하기 어렵겠다'라고 생각하고 수용하니, 좀 더 인터뷰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영상 보시는 분들도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전념하시고, 통제할 수 없는건 수용하려 노력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저의 횡설수설을 좋은 영상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년 8월 어느 늦여름 휴일 아침,, 이 글을 읽는 여러분... 우리는 얼굴도 모르고, 서로에 대해 알지도 못하며, 아마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인생에서 모든 행운과 세상의 모든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 하기를 간곡히 하늘에 빌어 드립니다,, " 오늘 분명 당신에게 좋은 일이 있을 겁니다 " ♥️ Today's.. Flow and Calm,, 🕊🕊🕊
이분이 깔끔하게 맥락을 잘 설명하시네요 차분한 성격이 딱 필요한말만 하시네요 자신이 인지하고 자신에게 쉬운 방법을 찾아 가다보면 의식은 성장합니다 때로는 수용, 상대에대한 인식의 전환, 합당한 자신의 표현 여러가지 방법들을 끊임없이 사용하면서 돌이 다듬어지는겁니다 특별한 방법있나 찾다가 그런건 그사람이 평생노력의 산물이지 이해했다고 자신이되는건 아니라는것!자신은 자신이 노력해야된다
'The key to all problem is the problem of consciousness. 모든 문제의 핵심은 의식의 문제'라는 고대 이집트 격언이 있듯이 열쇠는 알아차림에 있습니다. 알아차림 가운데 선택하고 알아차림 가운데 수용하는, 그 지혜로운 의식이 그를 곤경에서 지켜줄 것입니다. ''감정을 지나치게 통제하거나 놓지지도 말고, 알아차림 가운데 받아들여야 할 때와 선택해야 할 때를 구분하세요.' 상담심리사로써 전문가답게 논리적으로 명확하게 설명을 잘 해주시네요. 깔끔하게 정리해 주신 써니즈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삶에서 내가 통제 할 수 있는것과 통제 할 수 없는 것을 구분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 너무 공감합니다. 특히 요즘 화를 내게 될때 감정적으로 흥분하기 보다 제 3자의 관점으로 접근해서 흥분되기전 일부러 연기하듯 화를내고있어요. 감정소모가 훨씬 덜하죠, 그리고 고민이 있거나 스트레스를 받을때는 외면하기 보다 그속으로 더 들어가서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려고 노력중입니다. 중요한건 초라 한 나 자신을 인정하고 당당히 시른거같아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요근래 너무 우울했습니다..ㅠ 지금 늦게 석사공부중인데 그것도쉽지않고 돈 이라는 현실에 부딪히며 두렵고불안한마음이 크게 와닿았네요... 빨리계획대로일이 구해지지않아서 나 자신이 자책하게되고, 작이지는 그런 내가싫어지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세상이 우울하고 내가아무것도아니고 너무나부족한 존재로느껴지다보니 우울하고 슬펐어요.... 나를 과하게 몰아치고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게되었어요 빨리빨리하라고 다그친 부모처럼 저 자신에게 그러고있었네요...
알아차린다는게 거창한게 아님! 일상생활에서 선ㆍ악을 구분하는 이분법적 사고와 이것의 기준이 자신에게 이익에 부합하는 것이란걸 깨닫지 못하는데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특히 정서적 불안정은 무의식의 발생보다는 인간이 가지는 상식적 기준의 무지에서 비롯됩니다. 고차원적 발전보다는 자신의 육체적ㆍ정신적 피로감을 가족이나 타인에게 전가시키지 않는 습관부터 시작해야 비로소 본질적 자신을 개선할 바탕이 되는것이지요
수용. 판단을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임. 맞는 말이지만 그 대상이 외부가 아닌 내부로 보시면 쉽습니다. 판단을 하지 않으려는 내 마음 그 노력하는 마음 역시 말 그대로의 노력. 무언가의 인위적인 행동임을 인지 해야합니다. 수용은. 판단하는 그 마음 자체도. 판단하지 않으려는 그 마음 자체도. 그 느낌들도. 모두 있는 그대로 느끼고 내 마음을 관찰하는 것. “아 내가 지금 이렇게 판단하고 있구나. 지금 그래서 내 느낌은 이렇구나” “아 내가 지금 판단하지 않으려 하는구나. 그렇구나”. 지금에 머무를수 있다면 순간순간 관찰과 알아차림이 일어나며 내 마음을 있는그대로 수용 할수 있게 되니. 따로 수용하려 노력할 필요는 없습니다. 나를. 내 마음을. 내 생각을. 그냥 그대로 내버려 두면서 관찰하면 자연스레 인정하고 수용이 일어납니다. 생각도 마음도 규정짓지 않는것. 규정짓지 않아야지 라고 하는마음도 규정되므로 그것도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는것. 그저 관찰하고. 아 내가 그러고 있구나. 하면 되는것. 글은 사람마음을 규정짓는 성격이 있어 저 역시도 알은체 하려다 규정되버립니다. 그러니 결국 또 알은게 아니게 됩니다. 마음을 글로. 말로. 규정 지으려 하니 알은게 알은게 아닌 느낌이라 지금도 관찰하며. 아 내가또 이러고 있구나. 하며 수용 합니다. 세상을 쉽게 보시려면 내가 창조주. 혹은 창조자 라는 관점으로 바라보시면 좀 쉽습니다. 내가 경험을 겪고 그 느낌들을 알고 싶어서 지금 상황을 창조 했는데. 나의 인형은 자꾸 지금 상황을 외면하고 딴생각하고. 지금 말고 미래를 걱정하고. 과거를 후회 하며 내 의도와는 다르게 살아가는구나 내 인형이 그 경험의 느낌을 나에게 생생히 전달해줄수 있을때 까지. 이 경험을 반복 시켜야 겠다. 그러니 지금에 머물면 모든게 해결 됩니다.
알아차림 정말 중요 하지요. 그럼 여기서 질문. 알라차린다 해서 모두 삶이 바뀔까? 제가 경험한 바로는 "아니오" 입니다. 알아차림이 삶이 바뀌는 것에 계기는 될지언정 조금 어렵게 말하면 필요조건은 될 망정 충분조건은 아니지요. 그러니 알아차림이 삶을 되돌아 보는 과정이 될 지언정 삶이 바뀌는 결과와는 또다른 별개에 문제입니다. 알아차림으로 모두 삶이 바뀌었다면 지금 살아남은 심리치료는 인지치로밖에 없겠지요. 하지만 여전히 행동치료, 분석심리학, 심리역동까지도 유효한 심리치료로 여전히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것은 "인지"가 만능은 아니라는것을 증명하지요.
너무 말씀을 쉽게 잘하시네요. 통제할수없는 부분을 통제하려 했던 대표적인 사람으로 전현수 박사님과 법상스님의 말씀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박사님은 (세상에는 어떤 일이든 일어날수 있다. 그때 난 그에 맞는 행동을 하겠다.) 법상 스님은 (모를뿐) 인간이 삶을 통제 하는 자체가 불가능이다. 우리는 모를뿐 현재를 살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현자가 달을 가리키는데, 우매한 자는 손가락 끝만 보고 있더라... 성인들이 와서 하려던 일이 '너희도 나처럼 될수 있어! 나처럼 해봐!' 라는 것이었는데, '우리가 어찌 성인이 됩니까' 하는 말씀을 하시다니요. 우리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존재입니다.
답변을 준비해놓은 태블릿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당혹스러웠지만, '이건 지금 내가 당장 통제하기 어렵겠다'라고 생각하고 수용하니, 좀 더 인터뷰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영상 보시는 분들도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전념하시고, 통제할 수 없는건 수용하려 노력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저의 횡설수설을 좋은 영상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영상 잘봤습니다 👍🏻♥️
2022년 8월 어느 늦여름 휴일 아침,,
이 글을 읽는 여러분...
우리는 얼굴도 모르고, 서로에 대해 알지도 못하며,
아마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인생에서 모든 행운과 세상의 모든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 하기를 간곡히 하늘에 빌어 드립니다,,
" 오늘 분명 당신에게 좋은 일이 있을 겁니다 " ♥️
Today's.. Flow and Calm,, 🕊🕊🕊
Thank you🌷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박형민님🤍🤎
반사♡
감사합니다^^❤️👍🏻
이분이 깔끔하게 맥락을 잘 설명하시네요 차분한 성격이 딱 필요한말만 하시네요 자신이 인지하고 자신에게 쉬운 방법을 찾아 가다보면 의식은 성장합니다 때로는 수용, 상대에대한 인식의 전환, 합당한 자신의 표현 여러가지 방법들을 끊임없이 사용하면서 돌이 다듬어지는겁니다 특별한 방법있나 찾다가 그런건 그사람이 평생노력의 산물이지 이해했다고 자신이되는건 아니라는것!자신은 자신이 노력해야된다
'The key to all problem is the problem of consciousness.
모든 문제의 핵심은 의식의 문제'라는 고대 이집트 격언이 있듯이 열쇠는 알아차림에 있습니다.
알아차림 가운데 선택하고 알아차림 가운데 수용하는, 그 지혜로운 의식이 그를 곤경에서 지켜줄 것입니다.
''감정을 지나치게 통제하거나 놓지지도 말고, 알아차림 가운데 받아들여야 할 때와 선택해야 할 때를 구분하세요.'
상담심리사로써 전문가답게 논리적으로 명확하게 설명을 잘 해주시네요.
깔끔하게 정리해 주신 써니즈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삶에서 내가 통제 할 수 있는것과 통제 할 수 없는 것을 구분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 너무 공감합니다. 특히 요즘 화를 내게 될때 감정적으로 흥분하기 보다 제 3자의 관점으로 접근해서 흥분되기전 일부러 연기하듯 화를내고있어요. 감정소모가 훨씬 덜하죠, 그리고 고민이 있거나 스트레스를 받을때는 외면하기 보다 그속으로 더 들어가서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려고 노력중입니다.
중요한건 초라 한 나 자신을 인정하고 당당히 시른거같아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요근래 너무 우울했습니다..ㅠ
지금 늦게 석사공부중인데 그것도쉽지않고
돈 이라는 현실에 부딪히며
두렵고불안한마음이 크게 와닿았네요...
빨리계획대로일이 구해지지않아서
나 자신이 자책하게되고, 작이지는 그런 내가싫어지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세상이 우울하고
내가아무것도아니고 너무나부족한
존재로느껴지다보니 우울하고 슬펐어요....
나를 과하게 몰아치고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게되었어요
빨리빨리하라고 다그친 부모처럼
저 자신에게 그러고있었네요...
나를 관찰하는 태도, 수용하려는 자세 ...선선한 가을공기가 느껴지는 아침, 오늘도 덕분에 고맙습니다. '생활속의 대자유'에 실린 인터뷰도 잘 읽었습니다~고맙습니다 써니즈님~~~*^^*
알아차린다는게 거창한게 아님!
일상생활에서 선ㆍ악을 구분하는 이분법적 사고와 이것의 기준이 자신에게 이익에 부합하는 것이란걸 깨닫지 못하는데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특히 정서적 불안정은 무의식의 발생보다는 인간이 가지는 상식적 기준의 무지에서 비롯됩니다.
고차원적 발전보다는 자신의 육체적ㆍ정신적 피로감을 가족이나 타인에게 전가시키지 않는 습관부터 시작해야 비로소 본질적 자신을 개선할 바탕이 되는것이지요
기다리고 있던 분의 인터뷰네요~
자기자신에게 솔직함과 관용...
가치판단하는 나를 다시 판단, 평가하지 않는 거...
써니즈 님께 꼭 필요한 분이 나타나신 거 같아요🥰
수용. 판단을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임.
맞는 말이지만 그 대상이 외부가 아닌 내부로 보시면 쉽습니다.
판단을 하지 않으려는 내 마음 그 노력하는 마음 역시 말 그대로의 노력. 무언가의 인위적인 행동임을 인지 해야합니다.
수용은. 판단하는 그 마음 자체도. 판단하지 않으려는 그 마음 자체도. 그 느낌들도. 모두 있는 그대로 느끼고 내 마음을 관찰하는 것.
“아 내가 지금 이렇게 판단하고 있구나. 지금 그래서 내 느낌은 이렇구나”
“아 내가 지금 판단하지 않으려 하는구나. 그렇구나”.
지금에 머무를수 있다면 순간순간 관찰과 알아차림이 일어나며 내 마음을 있는그대로 수용 할수 있게 되니. 따로 수용하려 노력할 필요는 없습니다.
나를. 내 마음을. 내 생각을. 그냥 그대로 내버려 두면서 관찰하면 자연스레 인정하고 수용이 일어납니다.
생각도 마음도 규정짓지 않는것.
규정짓지 않아야지 라고 하는마음도 규정되므로
그것도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는것.
그저 관찰하고. 아 내가 그러고 있구나.
하면 되는것.
글은 사람마음을 규정짓는 성격이 있어
저 역시도 알은체 하려다 규정되버립니다.
그러니 결국 또 알은게 아니게 됩니다.
마음을 글로. 말로. 규정 지으려 하니
알은게 알은게 아닌 느낌이라
지금도 관찰하며.
아 내가또 이러고 있구나.
하며 수용 합니다.
세상을 쉽게 보시려면
내가 창조주. 혹은 창조자 라는 관점으로
바라보시면 좀 쉽습니다.
내가 경험을 겪고 그 느낌들을 알고 싶어서
지금 상황을 창조 했는데.
나의 인형은 자꾸 지금 상황을 외면하고
딴생각하고.
지금 말고 미래를 걱정하고. 과거를 후회 하며
내 의도와는 다르게 살아가는구나
내 인형이 그 경험의 느낌을 나에게 생생히
전달해줄수 있을때 까지.
이 경험을 반복 시켜야 겠다.
그러니 지금에 머물면
모든게 해결 됩니다.
이렇게 글을 써놓고. 내 마음이 잘 규정되어졌나
틀린곳은 없나 라며. 내 마음을 살피고 그 느낌을 있는그대로 알아차리는것.
자신에게 누군가가 배려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타인에게 발현되는 거죠.
그런데 돌아오는게 없으니 더 힘든 것이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알아차림이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아는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는 많이 크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알아차림 정말 중요 하지요. 그럼 여기서 질문. 알라차린다 해서 모두 삶이 바뀔까? 제가 경험한 바로는 "아니오" 입니다. 알아차림이 삶이 바뀌는 것에 계기는 될지언정 조금 어렵게 말하면 필요조건은 될 망정 충분조건은 아니지요. 그러니 알아차림이 삶을 되돌아 보는 과정이 될 지언정 삶이 바뀌는 결과와는 또다른 별개에 문제입니다. 알아차림으로 모두 삶이 바뀌었다면 지금 살아남은 심리치료는 인지치로밖에 없겠지요. 하지만 여전히 행동치료, 분석심리학, 심리역동까지도 유효한 심리치료로 여전히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것은 "인지"가 만능은 아니라는것을 증명하지요.
인터뷰 내용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알아차리는 시간 보낼께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
자각이 제일 중요하지만 할수 있어요
슨생님 목소리도 좋으시고 귀에 쏙쏙
들어오네여
너무 말씀을 쉽게 잘하시네요. 통제할수없는 부분을 통제하려 했던 대표적인 사람으로 전현수 박사님과 법상스님의 말씀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박사님은 (세상에는 어떤 일이든 일어날수 있다. 그때 난 그에 맞는 행동을 하겠다.) 법상 스님은 (모를뿐) 인간이 삶을 통제 하는 자체가 불가능이다. 우리는 모를뿐 현재를 살뿐
많이 기다렸는데, 오늘이군요! 😀 감사합니다 🙏
오늘 내용도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차분한 말속에 담긴 영성이라
더 와닿네요~ 어쩜이라 차분하고 온유한 말씨를 가지셨는지요? 내담자 분들이
상담하는 동안 힐링 되겠어요~^^
배려라는 참 예쁜 말, 이제는 우리 자신에게도 따뜻한 배려를 해주기로...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현자가 달을 가리키는데, 우매한 자는 손가락 끝만 보고 있더라...
성인들이 와서 하려던 일이 '너희도 나처럼 될수 있어! 나처럼 해봐!' 라는 것이었는데,
'우리가 어찌 성인이 됩니까' 하는 말씀을 하시다니요.
우리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존재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무의식이 참 무섭네요.. ㅠㅠ
알아차림,감정수용,저항하지말기..
다 아는데 쉽지않네요
물은 물이고 산은 산이로구나를
나에게 하면 되는것인데 어려워용
감사해요
조금씩 노력하다보니 이런영상에 관심이계속가고
공부하고
내가 나를 알아가고 살피는과정이 참 좋은거같아요
이틀전에 영상보고 나는 아무생각을 안하고 다른일을 하다 나도 모르게 내가아닌 또다른 나자신이 생각하는걸 느끼고부터 관찰을 하려고 하는데 전에는 시도때도 없이 안좋은 생각을 했다면 지금은 내가 알아차리고는 십분에 팔로 줄어들었어요~다른분들도 그런가요~?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째 점점... 산으로 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