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 리버티 시티 역대급 사이코들의 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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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6. 07. 2024
- #에디로우 #gta4 #gta4랜덤인카운터
00:00 인트로
00:16 제프
04:10 에디 로우
Track: Lost Sky - Fearless pt.II (feat. Chris Linton) [NCS Release]
Music provided by NoCopyrightSounds.
Watch: • Lost Sky - Fearless pt...
Free Download / Stream: ncs.io/Fearless2YO - Hry
![[1편] 리버티 시티 최고의 클럽 사장 밑에서 일하는 한 남자 이야기 - 루이스 로페즈 이야기](http://i.ytimg.com/vi/_niH5xBaQBk/mqdefault.jpg)
8:10 니코 표정이...ㅋㅋ...
8:07 표정 ㅋㅋㅋㅋㅋㅋㅋ
천하의 니코도 경악함 ㅋㅋㅋ
4:02 고라니
에디는 아직 어딘가에 살아 있다....개 소름 돋네
근데 5편에선 라디오에 에디 로우의 목소리가 나와요. 그것도 Mc와 말까지 건네고...
@@yunga1368 아 ㄹㅇ로요?
@@user-ye8yv4vk2v 네, 나무위키에 동영상도 있어요. '에디 로우'치시면 나와요.
그뜻은 죽여야한다?
참 gta 스토리는 흥미로운 것 같아요
GTA 5에 나오는 싸이코들은 "뭐 저런 놈들이 다있어 어휴;;"라면
GTA 4에 나오는 싸이코들은 "뭐 저런 놈들이 다있어 미친..." 이다
4가 5보다 무섭네
4의 싸이코들에 비하면 5의 싸이코들은 그냥 중2병 환자 수준 ㅋㅋㅋ
4는 5에 비하면 분위기부터 되게 어둡고 세기말적인지라..
5:술마시고 마약에 쩌들은 중2병 환자
4:살인까지 저지르고 잔혹하고 참으로 양심이 없는 '진짜' 싸이코
에디는 죽어도 뭔가 경찰 입장에서 많이 찜찜하게 끝난 것일듯…
우리나라로 치면 강호순 유영철 이런 흉악범들이 어느날 변사체로 발견된거니까 경찰 입장에서도 좀 골때리지 않을까…
2:17 경찰 보이니까 풀악셀 밟네 ㅋㅋㅋㅋ 역시 병맛스러운거 넘후 조하
트레버는 의리라도있지 에디는 걍미친살인마잖아
꺼라위키의 에디 로우 글이랑 같이 보니 더 재미있네요. 하필 건드려도 자기보다 더 위험한 킬러인 니코 벨릭에게 덤볐다가 죽었다는 말이 공감 갑니다. ㅋㅋ
니코가 쏴죽인 사람만 해도 대대 하나는 나올 건데 ㅋㅋㅋㅋㅋ
@암바사 그냥 암살자도 아니고 전직 군인, 그것도 유고슬라비아 내전이라는 지옥도에서 소년병 경험까지 있던 자였으니 재수 엄청 없던...
다시보니 트레버가 선녀다.. 공군출신에다가...
트레버는 자기랑 친한 상대에겐 절대 손찌검 안함.
ㅇㅈ
@@user-ha-rang 팹니다. 죽이진 않을 뿐.
@@user-ck2iy4rg7g 마이클 잭슨이랑 프링글스는 안팼잖아
@@mercurespla7727그리고 패트리접시 마드탄조
역대급 재밌게봤네요 다음에도 부탁드립니다
8:30 ???:이럴때 필요한게 바로 더블 샷건 입니다.
한방에 목성으로
더블 샷건이면 산탄총 두 정 말하는 거임?
@@user-zc6pw7nn7x오히려 좋아
와 영상 마지막에 뜨던 감사합니다 글자들 레데리 풍으로 변했네 ㄷㄷ
정상님 유튜브 잘보고있어요
이영상 끝나고나서 정신이 멍했다.....진짜 개 소름 돋네
장상님 gta 영상들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스토리를 즐기며 게임을 하는 편이지만 시간상 모든 스토리를 알아볼 수는 없었는데 장상님 영상을 보고 하니 더 재미있더라구요.^-^
애디:저능아에 식인과 강간
트레버:매우 똑똑해야 할수있는 공군 전투기 조종사 출신(강제전역사유:너무 폭력적이라)
근데 식인은 트레버도 했음 ㅋㅋㅋ
@@mercurespla7727 진짜요?
@@ysj1197 네
장상님 목소리가 좋네요
레데리2는 언제 올라오나요? 기대되네요
트레버의 괴짜들은 미션 끝이 죽이는것
니코는 어쩌다 우연치않게 영웅이 되었네요 ㅋㅋ
다음엔 잘 알려지지 않은 시리즈 gta차이나타운 워즈에 황리에 대해 다뤄주세요
개꿀잼
(대충 경악한 표정)
(대충 맨탈 상실한 표정)
(대충 충격받은 표정)
(대충 넋이 나간 표정)
(대충 그 말에 수긍하는 표정)
(대충 뇌절이라는 표정)
너무 허무한 죽음의 제프 ;;
트래버 보단 미치지 않았지만 적어도 트래버는 애는 안죽임
상대해주는게 니코가 아니고 트레버였으면 첫 만남때부터 식인종 마을에 팔았을듯
이 영상보니 당장gta4를 다시켜서 에디로우를 탕약치료하고싶네요
이거 보고 gta5 스토리 정주행하면 트레버가 더 인간적으로 보일거같아요ㅋㅋ
3D 세계관도 다뤄주세용
저건 몰랐네 나도 한번 해봐야겟다
니꼬! 마이 꺼즌!
렛츠 고우 볼링!
제프 보다가 에디 로우 보니까 제프는 선녀였네... 인종청소가 만연한 유고내전을 겪은 니코가 당황할 정도로 미친놈
어딘가는 아직 에디로우에 살아있다
트레버좌 다시보니 선녀같고 선녀같다
에디로우 저 미친놈이 맷집도 단단한 편이라 총 말고 순수 주먹으로 맞따이 뜨다 한번 실수 하면 칼로 쓱싹하는데
아무리 맷집이 좋아도 상대가 니코네 ㅋㅋㅋㅋㅋ
저런 놈은 화염병을 던져서 고통스럽게 없애줘야 하죠..
머야 아직 여름 시즌 안됐는데 공포물이라니 ㄷㄷ
또라이의 기준이 되버린 인물, 트레버 필립스
장상님 gta온라인 커스터마이징 할때
니코 있어요 심지어 똑같이 생김ㄷㄷ
잘살펴보세요 3편에 나오는 벙어리도 있음
여기는 그냥 이성을 잃었는디;;;
트레버는 적어도 이해가능한 범주 내였구만
에디로우:ㅇㄴ 이건 너무 불공평하지 외 재는 총쏘는대 이건 너무하자나ㅏㅏ
에디 로우가 칼빼들고 니코에게 덤빈건 뭐 고스트페이스가 퍼니셔 만만하게 보고 덤빈거나 마찬가지 짓을 한거죠.
진짜 이게 GTA야 맨헌트야
이분은 왜 조회수가 안나오냐
에디 로우는 아직 어딘가에 살아 있다 개무섭네
Eddie Low is still out there... waiting.
에디 로우는 아직어딘가에서 기다리고있다
전설로만 여겨지던 북한산 산스장 분홍 레인코트 살인마 괴담도 언젠간 진실이 밝혀졌으면...
아 저 뉴스에 있는 연쇄살인마가 에디 로우였네;;
에디는 그나마 트레버한테 안죽은걸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하나...아니면..
1:09초 상담사랑 만난다는 얘 엄마가 옷을 저렇게 입나??
제프님 안녕하세요
Gta6소식은 없나여?
미친 저건 트레버도 경멸하는 표정 짓고 이야기 듣다 ㅈ같아서 샷것으로 역겨운 얼굴에 난사할듯;;
트레버는 선악을 구분이라도 했지.......................
진짜 락스타는 미쳤다
락스타는 다른면으로 공포감이 큼
9:32 10분도 못버틴가는 뜻인가?
젖소 ㄷㄷ
에디가 트레버보다 더한거 같은데..ㄷㄷ
혹시 한글패치 어떻게하셨어요?
Gta4나 SA 시리즈 리마스터 해줬으면 ㅜㅜ
네비기능이나 차량 조작감 개선도하고
4는 그냥..... 추억속에 남겨두죠 똥은 하나만 묻히면 충분하니깐
어엌 리마스터ㅋㅋㅋ
락스타도 에디 만들면서 소름돋았을듯
이건 뭐의 2편이에오?
붉은 발의 제프 ㄷㄷ
"끔직"
Gta 세계관 여친에 대해서도 알아봐주세요
리버티 시티에 인천 애비뉴도 있던데 다뤄주세요.
리버티 시티의 듀크스에 있는 거리 이름이 미국 역사에서의 격전지 이름에서 따온거죠. 인천은 물론 인천상륙작전에서 따온거고 벙커 힐이나 타이콘데로가 등 독립전쟁에서 따온 것도..
@@lch374213 그쵸.
저 에디 개놈새끼 못피하고 선타당했는데 칼 공격속도가 장난아님....피 3분의 1 남고서야 조준이 가능할 정도...
트레버는 5에서 보면 거친 말을 하긴해도 정상적인 대화도 하던데 에디로우는 그냥 대사 9할은 불쾌함 무서울 정도임 트레버도 저런애는 개노답이라 생각할듯
gta세계관에서 무슨 똥배짱으로 연쇄살인마 같은걸 하는지 모르겠어. 트레버나 마이클이나 프랭클린이나 니코 벨릭이나 온라인 주인공 같은 놈들 만나면 곱게는 못죽을텐데
에디로우는 아직 안해봤다~
모솔 아다 앤디로우
브금이 더 무섭네
😫
완전 막장이네
에디 로우(살아있다면)와
트레버랑 만나면.. 어떻게 될까..?
어우 (생각도싥음)
gta6에는 과연 어떤 ㄸㄹㅇ가나올까....
9:32 그럼 하루에 144번을 한다는겨?
나도 2시간에 한번씩하는데 10분이면 와..
@@TV-mf7gk 그런건 알고싶지가 않아
그 정도면 ㅈ이 아예 증발할 듯
내가 뭘 본거야...
장상님 유튜브 gta재업로드 기원 81번차
다시 보니 선인이다 트레버 ㄷㄷ
장상!장상!장상!
제 기억에 남은 인상깊은 랜덤 인카운터 npc는 바로 마나인데, 5에서 마이클의 괴짜 미션인(사실상 이게 전부인) 엡실론 프로그램을 하다보면 2번째 부터 만날 수 있는 여성 광신도가 바로 마니인데, 이 캐릭터는 무려 4편에도 등장했던 나름 개근 캐릭터입니다. 4편에서는 마약중독으로 고생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그래도 니코와 했던 대화가 나름 인상 깊었는지 마지막으로 등장했을 때는 그래도 마약 중독에서 거의 벗어난 상태로 등장하는데 문제는 일하던 가게에서 손님과 시비가 붙었고, 아직도 몸에 남아있던 마약의 여파로 극단적으로 생각하기 시작, 결국 충동적으로 리버티 시티를 떠나기로 결정한 후, 기차 타고 떠나는 모습을 보여줬기에 4를 플레이하던 유저들에게 약간의 희망적인 결말을 기대했는데, 설마 5에서 광신도로 등장할 줄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마니와 같은 계열의 랜덤 인카운터 npc가 바로 유저가 처음으로 만나는 인카운터 npc인 브라이언이죠. 그래도 브라이언은 마지막에 마약 중독 해결 프로그램을 밟으면서 확실히 좋아진 모습을 보여줘서 마지막엔 나름의 감동을 안겨주는 캐릭터였죠. 그리고 영상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나름 골 때리는 캐릭터가 사라인데, 이 npc는 에디와 같이 밤에 등장하는 캐릭터로 처음에 만나면 다짜고짜 태워달라고 강짜를 놓으며, 태워서 목적지를 가다보면 이혼할 때 위로금 착복한 썰이라던가 밤에 기구를 사용한 이야기등을 막 쏟아내고는 끝에는 전 남편에게 니코를 새 남친으로 소개하는 구라까지 쳐서 안해도 될 싸움을 굳이 하게 만드는 정신나간 짓을 벌이죠. 게다가 두번째 만났을 땐 옷 심부름을 시키는데, 중요한건 이 심부름은 플레이어의 돈이 쌩으로 날아가는 심부름이라는 거죠. 돈을 내고 가져가면 1000달러가, 강탈하면 500달러가 떨어지는데, 이 옷의 가격이 500달러니 이러니 저러니 해도 들어오는 금액은 딱 500달러. 니코가 누구를 죽일 때 마다 받는 돈이 5000달러인걸 생각하면(심지어 d.c한 가격인걸 생각하면)............
마니 은근히 매력있던데요~^^
트레버; 아니..... 나보다 더한 녀석들이 있다니 정말 끔찍하군 ㄷㄷㄷ
사탄; 교수님 진도가 너무 빨라요 (트레버보다 더한 녀석들이 있다니 세상 무섭군요 ㅠㅠ)
???; 너희들은 누구야!!!
???; 함께 폭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