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을 한 채 샀는데 집이 왜 세 채에요? 주왕산 세 자매의 운명 같은 한 마당 세 집살이│굴삭기까지 배워가며, 시골집 리모델링│집도 덤이 있나요?│너구마을 귀촌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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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1. 08. 2024
- ※ 이 영상은 2023년 8월 7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여름 신선별곡 1부 우리 집은 무릉도원>의 일부입니다.
경상북도 청송군, 골짜기마다 깊은 계곡이 흐르고 솔향 가득한 시원한 바람이 부는 주왕산국립공원 안, 유일한 마을인 ‘너구마을’
황계순, 황필순, 황둘순 세 자매는 어릴 적 함께 놀던 시골 할머니 댁과 똑 닮아 있는 마을의 모습에 반해 4년 전 함께 귀촌했다.
다 쓰러져 가던 폐가 세 채를 꼬박 3년을 매달려 직접 수리했다는 세 자매 황토벽, 서까래, 너와 지붕 자매가 추억을 더듬으며 수리한 집은 어릴 적 할머니 댁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무엇보다 세상에서 가장 큰 정원, 주왕산 국립공원의 자연을 품고 사는 기쁨이 크다는 세 자매.
함께 발견한 비밀의 계곡에 들어서면 신선이 된 것만 같고 마당 앞 그림 같은 풍경은 커피 한잔 들면 천상의 카페가 되니 그야말로 무릉도원이 따로 없다.
어디를 가든 수다가 끊이질 않고 웃음소리, 노랫소리가 울려 퍼지는 너구마을 세 자매의 행복한 여름을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여름 신선별곡 1부 우리 집은 무릉도원
✔ 방송 일자 : 2023.08.07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귀촌 #귀농 #시골 #시골집 #리모델링 #인생 #드라마 #이야기 #사연
※ 이 영상은 2023년 8월 7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여름 신선별곡 1부 우리 집은 무릉도원>의 일부입니다.
넘나 부러운 자매님들이시네요~!
자매간에 사이가 저렇게 좋다는게 신기하고 매우 부럽습니다.대한민국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들 같아요.
세자매가 우애도 좋고
마음도 맞고 같이 사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
부러운 세자매님 늘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우리는 언제쯤 저렇게 살려나 너무 부럽습니다.
무엇보다도 자매간에 우애하고 정서가 똑 같으니 보기가 좋고 보기가 좋으니 동경이 되네요. 남편분님도 이 맛을 속히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세상에나 저런 자매가 실재로 있다니
정말 부럽고 부럽네요
와~ 자매가 같이 집만들고 행복하게 어릴때 추억 생각하며 산다는건 그저 부러울뿐..현생이 이렇다면 전생에 정말…돈많은것도 가진것이 무지많아도 비교할수 없어보입니다..세분 모두 가족도 행복하실길요..그저 이걸로 ..^^
직접수리했군요~대단하십니다~
두말하면 잔소리... 여긴 세자매의 일치단결해서 일구워낸 지상낙원의 무릉도원 입니다 너무 정겨워서 돌아삘것 같습니다 저한테는 누님뻘 되시는데 세자매 누님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밥심인가요? 맑게 흐르는 게울물소리 정글 숲처럼 자연의 숨소리가 기운을 나게합니다 좋은공기 마시며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
우와! 너무 좋은 곳에, 자매 분들의 행복한 모습이 보기 좋아요. 항상 건강하세요.
우와 대박이네요.보통 남자분들이 시골가고 여자분들은 도시 사는데 반대네요.집도 직접고치고 장비도 운전하고 대단합니다😊
우애도 요리도 건축도 경관도 정말 입이 떡.. 구경 한번 하고 싶네요 행복하세요!!
어쩜 부럽습니다 자매가 맘이 맞는것도 복 입니다 저의 자매는 맘이 안 맞아 외롭답니다 행복하시네요
와...저런곳에서 살면서 풀내음도 맡으면서 살면 얼마나 행복할까...
행복하게 살아 가시는 자매 분들이 부럽습니다.
마당과 자연 너무 아름답네요~
와우 잔디 멋지네요,, 씨를 뿌려서 키우기 힘든게 잔디인데,, 여름에는 꼭 잠자리 유충을 구해서 잠자리 키우세요, 잔디의 모기박멸에 최고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무릉도원이네요~
부럽습니다.
멋진 자매들.
여형제라 가능합니다. 남자 형제 자매들 뿐인 본인이라 부러워요. 이쁜 마음과 함께 건강하게 오래도록 함께 즐겁게 보내세요. 진심으로 부러워요 또한 고마워요 아쁜 마음을 함께 볼수가 있었어요.
행복이란 이런것
행복하게사는모습부럽네요😊
멋진자매이네요.
보기좋은 자매들이네요^^
와~ 이건 정말 부럽다
뭐야 뭐야.ㅠㅠ 부러워 흑흑 .. 건강하셔요. 노래부를 때마다 행복이 묻어 나요~~
영감들이 없어 더 행복한 겁니다이 ㅋㅋ ㅋㅋ~~늘 행복하시소!!
천국에 계시네요^^
와.. 진짜 계곡 예술이네요
옛것을 살려서 보물을 만들어 놓으셨네요
공기도 경치도 너무 좋아서 백세까지 사실거 같아요
너무 유쾌해지네요.
세분 모두 선녀로 손색이 없으십니다.ㅎ
우애좋고 흥도 있으시고 인생을 최고로 즐기시는 분들 같네요.
정말 부러운 로망을 현실로 이루어내신 분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눈물나게 부럽다. 아름답다..
나도 남매든 자매든 가족이 더 있었으면 재밌을것 같다 외동이라
혼자 독식하는건 좋지만 믿고 의지할 형제 자매가 있었으면 나이 먹고 더 즐거울듯
참 보기 좋네요 ^^
근데 매일 같이 생활하면 몰랐던 성격도 보이고 불만이나 다툼도 있을 것 같은데요
저도 두 언니가 있는데 가끔 보니까 잘 지냈는데 6월에 엄마랑 넷이 3박 4일 여행을 갔다와서 느껀게 넘 오래 같이 있는건 안좋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세 분은 대단하시네요
와.. 저기 옛날식 민박집 해도 될듯 개쩌네..
진짜 제가 원하는 삶인데 저는 자매가 없네요😢
행복하세요~~~
정말정말 부럽네요 삼자매 보기가
참 아름답습니다 서로간에 멋진인생으로 사세요 👍👍👍
대단들 하시네요😂
건강들 하시길😊
최고 부자분들 이시네요,
세
자매 분들의 모습이ㅡ너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저까지 덩달아 기분 좋아지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보는 내내 와~소리말고는 한게 없네요.
진짜 너무너무 부러워요.. 부러우면 진다는데 그래도 좋아요 전 혼자라 몸아픈 엄니 모시고? 땀 삐질거리며 점심준비..벗어나고픈맘이 꿀떡 같은데.........아
저희 집은 5자맨데...우리 자매도 저렇게 모여서 즐겁게 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행복해 보여요~~~
정말 부럽네요 엄마생각이 간절하네요 울 엄마가 살던집 나도 저렇게 살고싶습니다
3자매가 무릉도원 숲속에서 참말로 행복하십니다///모두 건강하게 오래 즐기세요////////
자매끼리 사는것도 좋을지 모르지만 신랑 자식들은 ? 반쪽의 행복
최고에 친구입니다
저도 저리살고싶은데 ㅎ
장소는 알려주지않는게 낫겠네요
워낙 험한세상이돼서 ㅌㅌ
잔디밭이 너무 예뻐요. 세자매도예쁘고요
우와. 여자분들이 직접 수리 했다니 대단하십니다. 남자들도 하기가 쉽지 않은데.... 잔디밭이 엄청 넓어 좋네요. 계곡물도 연결되어 나오고...
지금은 좋으나, 나이 80넘으면 힘듬, 세월 금방 간다. 자연환경은 최상급. 40년전 대학 신입생때 주왕산 배낭메고, 들어가 마지막 산장에서 친구와 둘이서 들어가 잔적이 있는데, 산장 주인분이 아가씨 둘이 들어왔다고, 자기네 안방 내주고, 불도 때주시고, 막걸리 시켜서 밤새 주절거리며 놀기도 했는데, 그 사장님 내외분 아직도 거기서 장사 하실라나? 옛추억.
모두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영상을 보는내내 혼자 미소가 흘러나왔어요~~~세 자매분 행복하시고 부럽네요~~~
제가 졌습니다ㅎㅎ❤
열심히 일하고 살다가 고향으로 형제들과 돌아가리라.
세분 너무 재미있게 사십니다. 행복하게 잘 사세요~~
신선이 따로 없네요
부럽네요...
2:35 이전 사진을 보면 석면 슬레이트 지붕인데.... 저걸 그냥 부쉈다는 게... 건강 유의하세요..
저거 개인이 함부로 철거 하면 안 됩니다.
세자매가 있어서 참 좋겠다
자매님들 보기 넘 좋습니다.~^^
한폭의 그림 같습니다 .
그런데 나이들어 몸이 약해지고 아프게
되면 춥고 불편해 질듯 합니다.
수맥도 많을듯 합니다.
집마당에 잔디는 음기가 강해지기때문에
남편님들 입장에서는 양기가 부족해질까 염려됩니다 .
웅이 어무이 홧팅요 !
지금은 절벽과 폭포사이로 길이 나 있지만.... 어떻게 저 절벽넘어 마을을 일구고 살았을까요?
.
@ 사유지라고 차량보행이 힘들도록 철망을 치고 붉은 페인트를 칠한 곳이 있어 눈이 찌푸려 졌습니다.
(제 땅도 여러곳에서 도로로 사용 되고 있는데.... 그 정도도 배려하지 못하는 늙은 욕심이 혐오스럽네요.)
부럽다~~~~♡
참 아릅답네요
부럽당~~
지금 내가 내 욕심을 버리고
사람에게 기대하지 않고
내가 가진 모든것을 내려놓는다면 가능할것 같다.
부럽다
인간극장에서도 봤네요 이분들
실태는 서로 싸우지요
정말 선녀 3분이서 살고 있군요.
티비는 좋은것만 보여지지요
호박(숫)꽃은 계란 입혀서 부치면 이탈리안 별미 음식. 한번 먹어보면 먹을 것 없던 우리 조상들은 왜 안먹었나 의심이 듦.
Home stay or not
Where
아지매요 남편분들이 벌레가싫어서 안오는게 아닙니다. 잔소리꾼도없고 하고싶은거 다할수있는 도시생활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마을 정말 문제많은데
보는것이다가아닙니다
내부문제가 심각합니다
이장님이 너무힘들어요
귀농은 죽을맛입니다
와~~미칫다 미쳤어...
서로 시기하고 욕하는 오지마을 이게 작금의 농촌이지요
아지메들 재밌네 ㅋㅋㅋㅋㅋ
화합도안되고 그냥 목심많은 사람들이사는곳
보는것이 다가아님을
근데 왜 홀덤인데 이름이 홀덤⬯⊧노임?? ㅈㄴ 야하다 이름
기가세어 처음부터 결혼도 하지말고 살았으면 주변사람들 힘이 안들었는데
남편들이 산다고 고생했겠다 독한 여자들이네
ㅂㅅㅇㄱㅎㄱㅈㅃㅈㄴ
개소리
ㅋㅋ 재밋게 사는모습, ,
행복해보이네요
경북 청송이라////나가 한진 중앙 고속도로 딱을때 여름 복날에 청송에 야유회를 가서는 물고기도 잡아서 매운탕도 끄리고 한추억이 있지요//청송냇물 아주 1 급수지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도 절언 곳에 살고싶네요 ㅎㅎ
나도우리부모님과이래살았다 그모습이그립고 나도그리살고십소 다락 샘 학독 불떼는굴뚝연기나는집 그립다 이래살려면 강원도로가야할까
좋다 근데 남자들은없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