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이슈] "지구 존폐 10년 내 결정" 유엔의 섬뜩한 경고…우리 대응은? / KBS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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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6. 08. 2024
- 유엔 산하 기후변화 정부간 협의체, IPCC가 9년에 걸쳐 만든 6차 기후위기 보고서를 최종 승인했습니다.
IPCC는 기후위기에 더이상 선택지가 없다며 앞으로 10년 안에 지구의 존폐가 달렸다고 강력하게 경고했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위기는 우리 땅 곳곳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냉해로 망친 과일농사와 폭우에 잠긴 반지하, 미세먼지에 늘어가는 기침소리...여기에 해수면이 상승해 해안이 침식되는 건 물론이고, 부산은 2100년이면 해안 지역 일부가 바닷물에 거의 잠길 것이라는 예측도 나옵니다.
이런 상황에서 21일 윤석열 정부의 첫 탄소중립 관련 계획이 발표됐는데요. 산업 부문 탄소감축 목표를 줄여주는 대신 원전을 늘린다는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관련 업계는 안도하는 분위기지만, 환경단체 등에서는 '산업계 민원 해결 보고서다', '기후위기 대응 포기 선언이다'라는 표현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한눈에 이슈로 정리했습니다.
00:00 이대로 가면 해안 도시 잠긴다 / 2023년 3월 21일
02:33 산업계 편들고, 원전 늘린다 / 2023년 3월 21일
04:38 산업계 “여전히 도전적 목표”…기술 개발 더디고 공장 늘어 / 2023년 3월 21
06:15 기후위기 대응 가능한가? / 2023년 3월 21일
09:40 [IPCC]① "기후위기 골든타임 10년"…"선택지 없다" 강력 경고 / 2023년 3월 21일
11:41 [IPCC]② IPCC 의장 "기후위기 대응이 국가 경제 바로미터" / 2023년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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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탄소배출 #원전
![1.5도 넘으면 우린 다 멸망하나요? | KBS 기후재난 특집 다큐멘터리 | [1.5도 너머]](http://i.ytimg.com/vi/RF52CUFh4M0/mqdefault.jpg)
![1.5도 넘으면 우린 다 멸망하나요? | KBS 기후재난 특집 다큐멘터리 | [1.5도 너머]](/img/tr.png)
![[지식뉴스] "이제 정말 한국은 미래가 없어요"...초저출산, 절대 해결 못하는 심각한 이유 (ft. 전영수 한양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 SBS / 교양이를 부탁해](/img/n.gif)
지구존폐위기가 아니라 인간의
존폐위기죠.
ㅇㅈㅇㅈ 환경은 인간만 없으면 복구될겁니다.
맞지
지구는 무사하지
인간이 멸종하고 ㅋㅋ
지구에게 이 정도 변화는 없는 거나 마찬가지 심지어 달이 생길 정도의 운석 충돌조차 버틴 지구인데
30만 년만 지나도 인류가 만든 것들은 대부분 흔적없이 사라짐 이산화탄소 농도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즉 지구의 위기는 아니다 ㅋㅋㅋ
정화작용이 잘 되고 있는거군요!
항상 어떤결과를 맞이할때는 전조증상이 생긴다.
지금 우리가 내일당장 체감이 안되니 그냥 그렇구나 하고 느끼고있지만, 꿀벌의 수가없어지고 바다가오염되고 해수면이 올라가고 빙하가 녹고 공해오염등 이러한 전조증상들이 계속 됨에도 인간은 각종 폐기물 플라스틱과다사용 등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것도 사실.
지금 시대 사람들은 살다 죽으면 끝난 다고 하지만, 후대는 엄청난 고통에 시달리게 될것이다. 후손들은 그러겠지. 멍청한 선대의 선택에 우리가 고통 받는거라고. 나도 크게 체감이 안되서 무덤덤하지만 나 포함 인간은 지구에겐 암덩어리 같은 존재라고 생각이 가끔든다.
맞아요 님이 난 남들과 다르다고 생각하며 선민사상으로 말하지만
결국엔 님도 문명혜택 받으면 편하게 스마트폰으로 댓글 싸지르는 인간에 불과하다는거죠
말은 누구나 다 쉽게 할수 있어요
위기는 후대 까지 가지도 않습니다. 당장 10년 뒤 부터 문제가 심각해질 거에요. 젊은 세대들이 화가 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윗세대가 싸 놓은 똥을 자기네들이 받아 먹게 생겼기 때문입니다.
@@studiov999 걱정마세요 그럴일 없어요 30년전에도 나 어른되면 지구 물바다 되고 석유 고갈되고 전쟁이 일상 생활일거라 했어요 근데 재금이 그때보다 공기도 더 좋고 훨씬 살만해요
그리고 윗세대가 싸질러 놓은 똥이라면서 문명혜택 다 받으며 살잖아요 문명혜택 받으면 불만은 없어야지
그럼 환경 파괴 안하고 대신 조산시대처럼 살게 했어야 하나요?ㅋㅋㅋ
@@studiov999 라고 하기엔 그 누구보다 발달된 문명의 혜택을 누리는건 젊은사람들이란 사실
그리 걱정되면 전자제품으로 이용하느 유툽부터 끊으세요.
벌거벗은 세계사에 출연하신 지구과학 전공 교수님이 현재 지구의 상태를 사람으로 비유하면
암 말기환자 수준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을 듣고 정말 충격을 받았다. 지구환경이 그 정도로로 망가졌다니, 지구환경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기위한 적극적인 움직임이 활발해져야한다.
실제 전문가들이 지구의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고 말하고 있다. 결코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폐암 말기인데 줄담배 못 끊는 느낌이네요…….ㅠㅠ
암말기는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소생가능성이 없는건데 결국 인류는 가망이 없다는 거네
담배 파는 놈이 있으니 더 힘들죠..ㅜㅜ
그게 대기업들임..
@@user-jp7bn2vv4z 요즘엔 의학 발달로 말기 암도 완치율이 많이 올랐어요. 아직 희망을 버릴 때는 아니라고 봅니다
절약은 기업이 해야하는거고 정부가 해야할일은 기업이 탄소절감을 효과적으로할수있는 기술을 개발할수 있게 격려하고 적극지원해서 빨리 상용화할수있도록해야된다. 시간이 지체될수록 지구온도의 관성효과로 한계지점까지 못버틸수도 있다.
러시아 하고 우크라이나 그리고 미국 하고 중국 .... 지금 서로 싸울 때가 아님.... 지구를 위해서 모든 싸움은 스톱하고 서로 협력해야함
탄소 배출 줄일 수 없으면 나무라도 좀 많이 심었으면 좋겠다.. 식목일 행사도 예전처럼 하는거 같지 않고 골프 친다고 있는 산도 다 깍고...육식도 못줄이고.... 꿈이면 좋겠다....
그거 앎? 0.5억 명이 별 쑈를 다 해도,
나머지 79.5억 명이 안 하면 티도 안 남.
만약 그렇게 해서 효과가 있다고 해도
무임승차하고 있는 세계인들 보면 빡쳐서 오래 못 감.
있는 나무도 산불로 태우고
전기도 줄여야지요
그런거 아무리 하려해도 중국 인도애들이 안지키면 말짱 꽝
@@gukin1988 똑똑하신 분인거 같은데 나무 드립 말고 어떤 드립이 있는지.... 맞춤법도 좀 고쳐주시고 님은 지구환경에 무해하게 어떤 방법으로 살고 계신지도 좀 알려주고 가세요☺
@@gukin1988 세상에 제일 도움 안되는 쿨찐이누?
문제는 지구 환경은 한국만 지킨다고 잘되는게 아니라는것. 전세계가 동참하고 관심갖고 국가에서 조치를 제대로 취해야 가능함.
또한 전 지구인이 환경을 지키려는 마인드가 필요한데 절대 불가능하죠.
공룡도 멸종했듯 인류종말도 피할수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저출산으로 나름 역할을 하고 있는 듯 해요 ㅎ
우리가 앞장 선다는 생각을 가져야죠
환경스폐셜에서 봤는데
먹지도않고 버려지는 음식에서. 음식물 쓰레기에서 음식물이 섞으면서 이산화탄소를
엄청 배출한다는데
정말 뜯지도 않은 상품들이 유통기간 별로 안남았다고 다 버리는게 어마하더라고요
그 프로보고
저도 물건구매시 날짜긴거 찾는데
날짜 임박한거를 사기시작했습니다
사실상 그런게 절대 건강에 문제가 없는게 사실인데
사람들은 잘사는 세상에서 더 신선한거를 찾는거 같아요
유통기한 임박한거 먹어서 병걸리기보다 온난화 로 먼저 병들건데 말입니다. 사람들이
내자식을 정말사랑 한다면 자식들이 살 지구도 사랑해주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깨달은후는
일회용품 쓸데없이 많이 쓰는사람들이 이젠 식당이든 마트에서 너무잘보이더라고요
슬프네요
결국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는게 인간한테 해결할 문제는 환경문제만 있는게 아님 당장 미국이고 중국이고 러시아고 무기만드느라 바쁘고 국력 유지를 위해 공장 하루종일 돌려야하는데 갑자기 전세계인이 담합해서 움직이는거 아니면 택도없음
코로나 때만해도 우리나라사람들 말않듣고 코로나 걸린상태로 겁내 돌아다니지요..
당장 우리나라 사람들도 말을 않듣는데..
전세계인이 한마음 되기는 정말 말도 않되죠
@@dragon198487 일부로 그러는거임?
내말이 이말이지 ㅋㅋ
때문에 절대 나아지지도 못하고
인간이 지구에서 살만한 환경으로 되돌린다는 건 그냥 꿈이다 ㅋㅋㅋㅋㅋ
내가 이얘기 몇년전부터 할때 비웃으며 무시하던 대다수 인간들 지금은 이딴댓글 쓰고있는게 웃기네 ㅋㅋㅋ
가장 큰 문제는 코로나 라는 강제적인 휴식 이벤트에도 지구온난화는 더 가파르게 심해졌다는거
지구인들이 다같이 손잡고 농사 해서 살아도 심해지는게 지구온난화임
답없습니다
인류멸절은 피할 수 없음. 인간들 물질에 대한 욕심이 끝이 없어서, 당장 내일 죽는다고 해도 자기가 가진 좋은 차 안내놓음. 우리가 많이 소비할수록 에너지와 자원은 더 사용하게 됨. 안쓰고 아끼는 것이 중요. 자본주의 아래서는 인류 멸절 피할 수 없음.
일단 한번 인류 멸절 당해 보고 ........사실인지 도데체 믿을 수가 없는 인간들은 실전적 체험이 답이다.
자본주의가 아니어도 언젠가 멸종되는 시기는 반드시 온다고 봄.
단지 멸종시기가 빠르게 올 수도 있을 뿐.
멸망전까지 즐길거 다 즐기고 죽는게나음ㅋㅋㅋ
어차피 지구 기후 절대 못돌림 ㅋㅋ 화성이주가 더 빠름
그래서 사회주의가 답인가? 라고 하기에는 한국이랑 미국의 쓰레기 버리는 법 비교해보면 한국인 입장에선 미국인의 쓰레기 버리기는 엄청 미개하게 보일겁니다
중국이나 인도 같이 인구 대비 행정력이 턱없이 부족한 나라는 더더욱 그러하구요
심지어 중국은 비용을 이유로 아예 환경오염이 가장 극심한 산업을 가짐과 동시에 나무를 가장 많이 심는 나라이기도 하고요
인도는 중국과 비교도 안되게 환경오염은 물론 이를 해결할 인프라가 매우 부족한 나라이죠
이기적인 인간들의 끝은 파멸. 서로 자기 이익위해 안줄이려하죠. 아이들이 불쌍해요. 저희 아이 우울증 걸릴거같아요 학교에서 늘상 환경오염만 배운다는데, 화성에 안가고 지구에 살고 싶다고 울먹여요 ㅠㅠ
이미 우리가 사는 집이 불타고 있는데 괜찮겠지하며 그대로 살고 있는 꼴이에요..
전 항상 천생리대쓰고 아이 키우는 중인데 천기저귀 80프로 이상 쓰고 물티슈는 아예 안 사놔요 샤워할 때는 샴푸바, 트리트먼트바, 바디바 쓰고 화장실휴지 대신 아기손수건 안 쓰는 거 잘라서 써요 요즘 제 옷은 거의 안 사고 아이 옷이나 용품, 전집도 많이 물려받거나 중고로 삽니다
이렇게 혼자 노력해봤자 분리배출 하나도 안 하는 미국 중남부에 사니까 참 답답하고 안타까워요 한 명의 완벽한 노력보다 여러 명의 불완전한 노력이 환경 보호에 더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정말 기업과 정부에서도 발벗고 나서야할 때입니다
저도 새 옷 사지 않고 액체화학품과 고기소비 줄이고 대중교통과 자전거 이용하고 비행기는 가능한한 화상통화로 대체하고 투표할 때 환경정책 위주로 보고 합니다. 결과가 어찌되든 이렇게 생활하는 것이 마음이 편해 행복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뭐든 해왔고, 앞으로도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올테니까요. 정말 잘하셨고, 앞으로도 힘내세요. 개인의 노력은 분명 도움이 됩니다.
환경 위해서 기업들이 진짜 적극적으로 노력해야됨 일반 시민들이 아무리 해봤자 기업 하는거 못 따라감
@@Miscellaneousstock 그런 생각하는 사람들 땜에 그렇다니까 내가 하면 내 주변 사람이 히고 기업에서 하면 따라서 하는 소비자들도 생길거고 노력을 ㅅㅂ 해야지 바뀌지 맨날 우리가 해도 안바꼉 ~
이러면 ㅅㅂ 안바뀌지
@@Miscellaneousstock 진짜 전형적인 나쯤이야~ 마인드
@@Miscellaneousstock 너같은 애들이 일본식민지때면 우리나라 독립운동 왜하냐, 독립 못한다 한탄만 하고 일본 꼬봉하고 독립 방해만 하겠지 ㅋ
@@Miscellaneousstock 중국에서 탄소배출 더 줄이려고하지... 기후위기 만큼은 미국에게 적극 협조 하겠다고 했고.. 그 이유가 여러가지 있는데 대표적으로 중국도 주요도시가 해안가에있다. 중국 전기차 지원해주는거만 해도 엄청나고
이젠 기업이 아니라 국가적으로 해야될듯
10년이 문제가아니라 단 몇년안에 서울 반이 물에 잠길 가능성이 매우 높ㄷ다. 기후위기는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인간의 존폐를 위협하고 있는데 왜 다들 남의 일 마냥 보고만 있는것일까 불과 몇년안에 모두가 물에 잠길 가능성 이 매우 높은데 왜 정부는 남일인양 보곰만 있는것인가
인간의 과소비와 과생산이 사라지지 않는한은 답이 없다
전세계가 힘을 합쳐서 해야하는 과업이지만 그럴생각이 없는 국가들이 있어서 달성이 불가능할것으로 보인다.
Ex) China, Russia
@@user-ww6uu4eh5y 응 우리나라도
불가능하다고 손 놓고 있을게 아니라 위기감을 느끼는 사람들이라도 해야죠
불가능하죠 중국과 인도보소… 😢 유럽에 사는데 이 정도로 경고하지않음
누가 하고말고 따지지 말고 우리가 앞장 선다는 생각 가집시다. 이건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업인들은 돈 벌겠다고 공장 미친듯이 돌리고, 정치인들은 표 받겠다고 여기저기 미친듯이 개발 허가하는데.. 우리나라만 봐도 일반 국민들도 환경 생각보단 당장 내가 사는 곳 개발되서 돈방석 앉았음 하는 pimfy가 심한데 답이 없다. 이런 인간의 이기적인 욕망은 너무나 본능적이어서 어느 나라에서도 멈추기가 어려움.. 급격한 성장으로 환경에 대한 개념은 밥 말아먹은 우리나라에서는 더더욱
눈에 보일정도로 변화가보이면 이미 손쓸 수 없는 지경이 된겁니다. 사람들은 절대 지금의 생활수준을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현재 인류의 의식 수준을 보면 이 기후위기를 벗어날 정도의 엄청난 노력을 하기는 이미 거의 불가능해 보입니다.
포기하기엔 이릅니다 ㅠㅠ 조금씩 조금씩 모인다면 그 숫자는 금세 불어날수 있어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해요 여러 댓글들보면 우리나라분들 관심 많은것 같아서 혼자가 아니라는 안심이 됩니다😊
코로나가 전세계로 퍼지는 시작즈음에 우리는 너무도 맑은 지구의 하늘을 봤었다. 그상태가 아니라면 인간은 반드시 멸망
코로나 시기를 겪으며 진짜 강하게 느꼈다. 인간은 노. 답. 진짜 무식하고 어리석고 욕심 많은 것들. 지구 환경 문제를 막아줄 정도로 똑똑했다면. 코로나 1년 안에 잡혔겠지. 이기주의가 손 쓸수 있는 그런 종이 아님. 단순 인간 혐오가 아니라. 그냥 그게 인간임. 당연히 통찰력있고 똑똑하고 지혜로운 선한 인간도 있겠지만 그건 10%도 안됨. 대부분이 졸라 어리석고 이기적임. 이게 팩트고 팩트니까 지구가 이 모양이 된거고. 팩트라서 아무리 경각심 느낀다 어쩐다 떠들어대도 곧 몇년안에 더 최악의 상황을 맞이 할거고 그후 멸종할거임. 내말이 맞는지 아닌지는 두고보면 알겠지. 전쟁의 역사 산업기술 발전과 더불어 환경파괴 지금 겪는 수많은 대형 사건 사고를 보고도 인간에게 큰 기대를 거는건 그 자체가 인간이 뭐 대단한 존재라도 되는냥 높게 보는 이기적인 마인드인거임. 결국 자멸하게 시스템이 깔려있는게 인간이란 동물임. 내가 지구고 동식물 이었다면 인간 이ㅅㄲ들 언제 다 뒤지나 물떠놓고 맨날 기도했을듯.
@핵야만 시원하게 착해지자구 ㅋㅋ
1인기준으로는 우리가 중국보다 더 환경오염 많이함
@@Jeongpal 어디서 볼수있는자료임??
@@Asser_Tv 근거는 없지만 저렇게 믿는게 나을 수 있다는 생각도 듦..
저출산 슬퍼할 필요 없다.이런 세상을 살아갈 아이들이 불쌍하다
지구를 위해서no출산 권장~~인간들 땜 지구가 아파요 ㅠ. 넘 미안하다.
@@user-io4ud2hv7d 이런 말 하는 니는 인간이 아니라 말 할줄 아는 짐승이라도 되는갑네?
@@user-rm5ud1yr8s 멋지다 준수야~~
@@user-io4ud2hv7d 생명체가 아니고 지성도 없는데 뭐가 미안하다는지
이런 사람을 보면 신기함
10첩씩 거느린 그것들이 마니 낳아어 지들끼리 살면 됩니다. 애 낳을 필요 없음.
문제 중 하나는 소비자들은 개인이 하는 노력은 미미하며 기업이나 국가가 하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탄소배출량을 줄인 제품이나 친환경 패키지를 인지는 하지만 굳이 구입할 의향은 낮음. 수요가 있고 친환경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소구가 되어야 기업들도 적극적으로 가담을 할텐데 이 부분은 캠페인을 통해서라도 개선이 필요함
폭염 홍수 해수면 침수 문제 발생시 일부 지역만 문제지만 무엇보다 농사 부적합으로 국내외 수급 조절이 않되어 농산물 수입국인 우리나라는 전국민이 먼저 위험에 빠지게 됨
동해바다쪽 근처에 오래산 사람들은 알꺼임. 이게 헛소리가 아니라는거. 지금 우리동네쪽 바닷가 모래가 다 사라지고 물에 잠겼음. 15년전까지만해도 모래가많은 곳이었고 걸어다닐수있는 땅이었음.
인류에게 위협이되는 자연의 위협은 확오는게 아니고 조금조금씩 점진적으로 오고 있는게 사실임.
해수면 상승도 아니고 뭔 온난화 때문도 아님 도로나 방파제 같은것들 때문임
해변가에 무리하게 카페 짓는 것만 줄여도 다시 복구 될듯
침식된 증거를 보여줘도 아니라고 하네
참 이상한 사람들
보름달 뜨는 보름 만조때 바닷가 가보세요
물이 얼마나 차오르는지
올 여름 태풍에 만조가 겹치면 어떤일이 벌어지는지 지켜보세요
녹은 빙하가 당신들 집안까지 들어올겁니다
알빠아님😂😅
서브웨이에서 일하는데 하루만해도 비닐을 엄청버림 우리가 가정에서 조금씩 노력하는거? 기업에서 행동안하면 답없음
우리 모두가 긴박함을 인지했으면 좋겠어요...ㅠㅠ
각 국가가 서로 도와야 합니다
인류 멸망이 막지못할 수준으로 눈앞에 다가와도 인간은 크게 바뀌지 않을듯
백날 말해봐야 누리고 있는 편의는 그대로 아용함
인간이 없으면 문제도 없다 .
코로나를 시작으로 이제 얼마나 많이 죽어나갈지 모르겠지만 눈앞에서 죽는 사람이 수두룩해지기 전까지 인간들은 크게 바뀌지 않을듯
저런것도 안주삼아 퍼마시는 뚱땡이가 있는 한..
백악기때는 지금 보다 온도가 더 높았다 과알못들아ㅋ 그때 지구 망했냐?
사람이 줄이는 탄소감축량보다 나무가 가져다주는 감소량은 어마어마 합니다. 그런데 지금은요? 산을깎아, 나무를베어 부지를 얻어 아파트를짓고 도시를 짓죠. 불가합니다. 지구는 달궈져서 매드맥스 같은 모습을 하게될겁니다.
안타깝게도, 과학이 말하는 건 우울합니다. ㅠㅠ 지금까지 사람들이 베어버린 모든 나무가 흡수할 수 있는 탄소량 보다 10배 많은 탄소가 화석연료을 통해 배출 되었어요. 숲도 중요하지만, 일단 화석연료를 당장 줄여야 합니다.
전세계적 식량 부족으로 초인플레이션 와서 굶어 죽고, 전쟁 나는 상황이 올까봐... 그게 제일 무섭다. 근데 이게 그다지 멀어보이지 않음...
ㅇㅇ 15~20년 안에 결중날 일임
나만 느낀게 아니구나…
맞아요..지금 주식, 부동산에 그리 목매지 마세요..한치 앞도 못보는 인간들이니..이미 10년전에도 경고했는데 인간들은 무시하고 있음
영화 '돈룩업'이 바로 한국 상황이죠.. 이 중차대한 시국에 일본 밀X 윤완용과 천박한 창X 쥴리가 저러고 개판치고 있으니 한국은 여기까지인가 봅니다..
초인플레이션 와서 굶어 죽진않고 죽지않기 위해서 약탈을 한다고 봅니다
자기를 해칠 줄 알면서도 식탐, 음주, 흡연, 마약 따위를 못끊는 사람들처럼 지나친 문명의 역설을 못끊는 사람들이 우세종이면 인류의 미래는 어두워지지 않을까요?
경각심이아니라 현실이라고 봅니다 일반시민이노력해봐야 기업인들의 욕심을 내려놓지않으면 아무소용없다
경각심을 갖게 이런뉴스를 자주 다뤄줘야한다..
경각심이 뭐 이틀이나 갑니까?
하루이틀도 아니고 지구 온난화는 엣날부터 문제였ㅇ,ㅁ
다뤄도 초강대국이나 초강대국 되고 싶은 나라의 지도자들은 이런거 상관도 안 할꺼예요 푸틴이 뭐 이거 몰라서 전쟁 일으킨거 아니잖아요
환경을 파괴시킨 기업들은 이미 돈을 많이 벌어서 피해가 없는 좋은 환경에서 살면서 더 많은 이윤만 생각할 것이고
피해는 농민이나 도상국이 방어하지 못하고 더 가중 될것 같아요…
환경문제는국민들죄이므로 환경부담금을 조성해서 한달에백만원씩걷어서 방위대창설 걸립과 박정희동상설치에힘이돨수있도로합시다
남탓 오지네 이런애들이 기후위기 무서워 ㅜㅜ 하면서 카페서 아아 테이크아웃~ 분리수거도 안함 ㅎㅎ
국가탓, 기업탓 많이들 하는데 가장 중요한건 개개인이 환경을 보호하려는 태도를 가져서 사회가 환경을 보호하는 분위기를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비를 할때도 친환경적인 제품들을 소비하는 태도가 정착이 되면 물건을 파는 기업도 자연히 그런 사회 분위기에 따라 친환경 제품을 우선적으로 생산하게 되고 제도가 뒷받침되게 할수 있을 겁니다.
언제나 문화가 생기고 그것이 경제의 방향성을 만들고 제도는 뒤따르는게 순서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개인의 힘으로 할수 있는 일은 없다고 포기하거나 환경 보호하자는 사람들을 위선적이라 깎아내리지 말고 개인들의 노력이 모여 사회의 풍토를 바꿔 세상을 변화시킨다고 크게 생각하고 지금의 골든타임을 놓치치 않는것이 올바른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지구는 우리 모두가 사는 집이나 마찬가진데 미리부터 포기해버리지 말고 할수있는 노력은 최대한 해봅시다.
그런데 말인데요
기업은 소비가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그 마음을 이용을 해서 친환경 제품이라고 하면서 몇 곱절 비싸게 팔려고 한다는 겁니다
예전 친황경 세제라고 하면서 팔던 세제를 기존에 쓰던 세제보다 얼마나 비싼 가격으로 팔았는지 아세요
용량도 훨씬 적은 것을요
그런데 말인데요
세상에 생활 용품 중에서 친환경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재료가 얼마나 있을까요
그리고 친환경 제품이 있다고 해도 지금 현재 인류 인구 소비력을 충당해 줄 수 없을 겁니다
그러니 정답은 인류가 멸종 수준까지 싹다 죽는 게 인류의 종도 보존하고 지구도 살리는 길 입니다
그리고 세상에 님 같은 생각을 품고 실행에 옮길 사람은 1만에 백명도 안될 겁니다
백명도 많이 생각 한 겁니다
그냥 지금 살던 방식대로 살다가 생각을 마감 하세요
님이 종교를 가지고 있다면 모를까 종교가 없다면 분명 한평생 한번 살다 가는 거지란 생각을 가지고 있을 테니까요
맞습니다
놀랍게도 지금 현상은 과거 인간들 행동의 결과이다 …. 지금 모두가 크게 변하지 않는다면 나중에는 더욱 심해질것이다………
이런 뉴스보면 너무 무섭네요 ㅠㅠ 우리 아이들 시대엔 어떻게 살게 될까요..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요…
환경보호에 관한 정책들이 수립되고 지켜지도록 여론을 형성하는 게 최우선인 거 같아요. 생활 속 개인의 노력은 영향이 작을 수밖에 없으니까요. 관심 있으시면 414 기후정의파업 검색해 보세요
태어난 게 죄죠 뭐 😂
3차 세계대전이나면 딱 좋을듯 전세계적으로 출산율이 줄고 고령화 진행되는데 전쟁나면 베이비붐도 올거고 경제도 살아나고 애들한테 총 쥐어줍시다
@@madscientist8196너는 무슨 강원도 정선에서 자연인하면서 사냐 ㅋㅋ
공포팔이에 선동되지 마세요. 역사적으로 지구는 지금 가장 안전합니다.
이런 방송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당장 내 눈앞에 피해가 닥치지 않으면 인간은 변하지 않겠지만 경각심이라도 가질 수 있도록
ㅋㅋㅋ 이런 방송은 몇십년전부터 나옴😂😅 달라질건 없음
국가도 국가지만 개인의 노력들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버려지는 일회용품들과 몇번 저품질 제품들, 분리배출이 어려운 쓰레기들도 문제가 된다고 생각해요. 버려지는 것들만 줄여도 탄소를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비 자체를 줄여야 합니다.
한국같은 작은 나라에서 아무리 노력해봤자 인도, 미국, 중국등 쓰레기 버리는거 보면 재활용 할맛 뚝떨어짐요...
안하는 사람은 안합니다. 제가 폐자원 처리장 일하는데요. 폐비닐 마대 풀어서 압축기로 비닐 들 투입하는데.. Fㅡ킬라ㅡ압축기 들어가면폭발 위험, 유리병들을 비닐에 섞어 배출.., 변기 뚫어뻥(이걸 비닐에 섞어 배출). 음식써레기들 까지 폐비닐에 끼어 있죠. 다 분리 하려면 근로인력 더 붙어야 함. 앞치마 특대 입고 악취와 벗이 됨
ㄹㅇ 미국 인도 중국 가서 쓰레기 버리는거 보고나면 우리나라 종이빨대, 매장내 일회용금지 진짜 어떤 새ㄲㅣ머가리에서 나온건지 개열받음.
왜 이래? 전세계에서 가장 이기적인 나라에서.. 윤석렬을 대통령으로 뽑아주었으면 모든 것이 해결된 것이잖아.. 원전많이 짓고 일본 핵폐수 방류하라고 일본에 요청하고...
특히 대기업은 친환경면에서 가장 후진국적인데.. 국가와 기업이 노력이 없는데 개인들의 노력? 허황된 꿈..
우리나라만 해서는 못 막음 중국, 인도, 일본이 이것들이 줄이지 않는 한 우리만으로는 막지 못함
미국 세계2위 탄소 배출국가 친환경 정책의 모범인 독일도 제조업 중심으로 경제로 돌아가 탄소배출 7위 한국 10위 반도체 산업이 어마무시하게 에너지 소모하고 탄소배출함
자발적으로 덜 쓰고, 덜 원해야 함. 나도 작지만 물건이 가능하면 완전히 고장나거나 닳을때 까지 쓰는 방식으로 환경보호를 위해 노력하려는 중.
개인의 노력은 사실 무엇 하나 바꿀 수 없음. 기업과 국제적 차원에서 방안이 무조건 필요함
@@Go_is_me_Believe 그래도 이런 생각과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늘었다는게 중요하지
@@AlicE-mo2if 그건 맞습니다
난 너님처럼 말하는 사람이 진짜 극혐임.지기책임 회피형이기 때문.나라도 해볼게가 아님 너가 문제야, 이게 문제야라고 말하는 사람치고 괜찮은 사람 진짜 본 적이 없었음.
님이 지구에서 사라져야 도움이됩니다
착한척하지마시길
우리 나라 산도 점점 사라진다. 개인이 소유한 산이라고 무조건 산 깎고, 공장이든 건물이든 세우는거 허가 내주면 안된다. 국가에서 산을 매입해서라도 자연을 지켜야 한다.
조금이라도 배경이쁘고 사람이 많이 오는곳은 몇년?후에 가보면 산깍아서
펜션 짖고 호텔들어서고 전원주택생기고
돈이라면 그냥 다 깍고 세우고하는
인간의 돈 욕심땜에 생긴 결과물이라
한편으론 착찹하네요
나무는 안심은지 오래죠~~
지구가 망하지 않고
인간들이 망할꺼다
저세상으로 가는 인간들이
무척많을꺼임
기후위기 탄소배출감소
해결방법
지구상80억 인구중
절반이상이 죽는거임
인간들만 사라지면 지구가 회복
됨
소형이동수단을 많이 이용할수 있도록 제도와 시설면에서 적극적인 정책이 절실합니다
부산 해수면 82cm는 그저 시나리오에 불가하고, 해수면 상승과 더불어 지진활동이 거세지면 쓰나미가 들이 닥치죠. 그래서 각 나라마다 댐을 건설하기 위해서 대량의 철과 시멘트를 막대한 예산을 들여 막겠다고 몇년전부터 공사중이구요. 우리나라에도 몇번이나 경고 했지만 그 예산으로 부산은 그저 관광지를 위해 오케스트라 돔을 만드는게 예산을 낭비했다는...ㅠㅠ
공포에 집중하기보다 개선에 집중하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집니다. 지구의 자연법칙을 거스를순 없겠지만요
대한민국은 환경논리보다 경제논리가 항상 우선이지.. 하지만 기후위기는 경제가 안좋은것 보다 몇십배의 고통을 인간에게 안겨줄 정도로 심각한 문제인데 기업편만 생각하는 근시안적인 정책임. 2, 30년전에 지구온난화 라는 단어가 처음 나올때 사람들은 남의 일 처럼 외면 했었고 지금보면 과학자들의 경고는 정확 했음. 앞으로 10년 남았다는 경고가 이제는 외면하기 힘들 정도로 무겁게 다가와짐.
지구의 존폐를 결정할 수 있을 정도로 심각한 환경문제라니 정말 대단히 크나큰 문제인거 같습니다. 유엔에서도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심각함을 인지하고 이렇게 경고까지 하니 우리도 이러한 대비를 철저히 하고 환경을 보존해야 겠습니다. 이런 중요한 환경문제를 시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대응의 교훈은 안된다고 생각하면 수많은 이유가 있고, 그럴듯한 핑계가 생기지 입니다 이런저런 핑계로 미루다 보면 나중에 이뤄놓은것이 없으니 허무하겠지요. 답답한 기후변화 대응에 채찍질하고 싶다.
그냥 경각심이랑 위기의식 높이려고 10년내 결정난다고 한듯 개인적으론 이미 돌이킬수 없는 지점은 한참전에 지났다고 봄;
3년 남았을텐데
동해 바다 좋아해서 자주 가는데 동해안 대부분이 진짜 저런 상태로 된 해변 많이 봤어요 심각합니다..
안될겁니다. 전지구적인 재앙을 정부도 기업도 시민도 무관심합니다. 인류는 아마 재앙을 맞는 당일까지도 아무것도 하지 못한채 대다수의 인원이 죽음을 맞이하게 될것입니다. 압도적인 과학기술만이 답변이지만 기초과학을 등한시하는 우리나라가 뭘 이뤄낼수있을까요.
우리 세대는 인류 최고의 황금기인 동시에 인류문명의 붕괴를 막지못한 무능한 세대로 기록될겁니다
어디어디요? 딱 다섯곳만 얘기해주세요 변한거 보고싶네요
요즘 해변 멀쩡한곳 찾는게 더 힘듬
@@user_12377 강릉이랑 동해라인쪽 해변이라고 지도에 검색해서 찾아가면 볼 수 있음
@@user_12377 동해 바다 임마 다섯곳 ㅇㅈㄹ 이누
기업은 플라스틱을 최대한 줄여서 포장하고, 생산하고.
개인은 최대한 플라스틱 사용 자제하고. 분리수거 잘하고.
일단 중국,인도가 변해야 함
맞습니다.
플라스틱은 산업용과 의료용만 생산하고 가정용은 대폭 줄여야합니다.
없으면 안쓰게 될테니까요.
전국민 텀블러 사용 의무화해야하고요. 지갑이나 카드 가지고 다니는것처럼 텀블러도 기본으로 가지고 다니면 됩니다.
환경 관련은 나라에서 강제를 많이 해야합니다. 국민들은 그걸 잘 따라주고요.
정말 이대로 가다간 인류 멸망합니다. 6번째 대멸종이 인류에 의한게 아니길 바랍니다.
줄이는 정도로 안됩니다. 안일해지기 쉬워요, 단칼에 아예 안쓰는 노력 필요하고, 플라스틱 생산 업체도 사용 업체도 친환경화 해야 됩니다.
그런데 얼마전 뉴스에 업체의 플라스틱 사용 허용치를 더 넓혀줬다고 들었어요,
뭐하자는 짓인지...정신 차리려면 멀었습니다. 국민들이 높은 의식수준 중무장하고 기업인들 정치인들 정신 차리게 밀어 붙여야해요
지자체들 관광산업 개발에 혈한이고 투자한 관광지 시간지나면 설렁해지고유지시키기 위해 혈세만 낭비중인데 그런 관광개발 목적의 지자체 투자를 줄여야 합니다 그런 투자는 흔히 일반 기업들이 아닌 지자체 의원,고위 공무원등 관계자들과 친분있고 연고 있는 ㅣ업주들이 가로채 갑니다 그런 비용을 줄이면 충분하리라 봅니다
연금걱정, 저출산걱정보다 가까운게 지구 존폐 위기일지도..
지구존폐가 이니라 인류존폐예요. 지구는 멀쩡합니다. 인간이 ㅈ 된거죠
한국 동해 모래가 이정도로 사라질 정도면 나중에는 상당수가 위험할것 같군요. 그런데 지구가 심각하게 위험한데
산업계는 온실가스 감축이 생존을 위협한다고 하는데...여기서 기업들 이기심이 얼마나 큰지 알수있는 대목이라서 기업은
환경 오염에 관련해서는 통제가 필요할듯 싶네요. 온실가스 감축이 기업에게는 생존을 위협한다고 하니 지구가
멸망하는 그 순간까지도 그럴것 같네요
온실까스는 기후변화와 무관하다!! 기후변화는 99% 캠트레일 때문이다!! 수십년간 캠트레일을 방치해온 정부를 규탄한다!!
아
후손들이
걱정입니다
100년안에 지구멸망합니다
@@user-kk8he8th8k30년
산업에서 온실가스, 환경오염 관리를 위한 비용은 필수로 소비자에게 부담될수 밖에 없는데 본인은 그로인한 물가상승을 부담 할 자신이 있으신가요? 보나마나 그런거 조또 신경 안쓰는 저렴한 중국산 사 쓸게 분명할겁니다ㅋㅋ 너는 안그래도 대부분의 서민층은 더 저렴한 환경신경 안쓰는 기업제품 사쓸게 분명하구요ㅋㅋㅋ.
우리 다같이 기후 위기를 위해 합심하자는건 공산당에서 "모두가 열심히 일하면 모두가 잘 살수 있다"따위의 이상적인 개소리 일수 밖에 없습니다ㅋㅋ
원전은 답이 않될듯 한데,,,, 뉴스의 편협한 소재에 의구심이 느껴지네요...
행동지침을 아주 자세하게
기준지침을 알려줘야한다
두리뭉실하게는 절대 안되는거야
70억명이 10년이라는 시간동안 이 큰 과제를 해결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이 상황을 막을 수 있으면 좋을텐데..ㅠㅠ
꿈이 크시네요 😂😅
전쟁 한번 하는게 빨라요..””
5명이서 하는 팀플 과제도 ㅈ같이 하는 이기적인 인간들이 70억명이 하는 과제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
세계인구 80억 넘은지 오래임
검색좀 하고 댓글 달어 좀
조별과제 안해보심?? 70억명 조별과제라고 생각하면 됨 사실상 해결못함
당장 지금 20대만 해도 2100년에는 다 죽고 없는데, 먼저 떠날 사람들이 인류생존 데드라인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노력을 하겠음... 그저 태어날 후세들이 불쌍할 뿐 ㅠㅠ
그런데도 뉴스엔 저출산이라고 징징 쟁쟁.. ㅋㅋㅋㅋ 이게 인간이야..
인간은점점없어져야맞음 저출산걱정이아니라 저출산을지지해야함
그게 우리나라만 급속도로 해당되는 게 문제인거지. 전체적으로 인구가 감소해야되는데 도리어 지구인구는 늘고있고 우리는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단축되고있으니..
누가 하고 말고를 따지지 말고, 이건 우리의 문제입니다. 내가 중요한 거예요,
나 자신부터 바꿔나갑시다.
지금 당장 이상 기후 변화에 지구가 터지든 죽든 당장 일어나도 안 이상하다
전세계와 같이 협력하여 같이 의논하고 기술을 공유해야 할듯.
기후위기를 심각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올 여름은 또 얼마나 더울지 걱정입니다
여름만 다가오면 양산형게임처럼 매번 보이는 이글 여름만 지나가면 무슨일있었나?
라고하면서 문명의 이기는 다 누리죠? 개개인이 할 수 있는 노력 1도 안하죠? 에너지 낭비하죠?
@@user-my3vy4rz9g 린스 사용 안하고 음식물처리기사용하고 팻토병 생수 안사고 정수물먹고
최대한 팻토병 쓰레기 세제 줄이고있죠
@@user-sp1cy1nh9b 이미 이딴데서 댓글다는거부터가 에너지 낭비임. 필요이상으로 고기먹고 자전거 탈거리도 차타고 대중교통 다면 될걸 자가용타고.. 밀가루도 안먹어야죠 그거 해외에서 사오는건데 운반할때 연료들고.. 본인이 좀 불편하면 될 걸. 안하잖아요. 세상이 망한다면서 푸념은 하면서 본인이 누릴건 다 누리잖아요
@@user-sp1cy1nh9b 걍 편하게 누릴거 다 누리던 환경걱정을 하던 하나만 하셈, 사람이 왤케 위선적임??
풀라스틱 일회용기 컵 빨대 스텐인리스로 다 바뀌고 보증금제도 다시 하면 좋을거같아요 2~3천원이면 손해금도 없을거같은데요 반납안해도 가격무리없을거구 보편화만된다면 무조건 강요말고 선택적으로하고 하고 잘되면 뭐 ㅎ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이야 걱정 하지만 하루하루 고통속에 사는 사람들은 빨리 세상이 망하길 바라고 있을듯
점점 따듯해지는 날씨와 뿌연 미세먼지 하늘과 가뭄 해수면상승으로 해변의 모래사장이 점점 줄어드는 걸 보고있자니 최악으로 가진않을까 염려됩니다
정부에서 경각심을 가지고 이상기후를 늦출수 있는 대책과 지진과 홍수에 대해 미리 대비해야 하는데 심각성을 모르는것 같습니다
해일도 미리미리 대비해놓아야 미래에 해일의 방파제 역활을 하던 일본이 침몰되도 해일로부터 안전할듯요
사실 이런거 영향 끼칠 수 있는 사람들은 사는 곳 언제든지 옮길 수 있는 분들이라...
이미 돌아올수 없는 분기점을 지났는데 ... !
기업하는 사람도 정치하는 사람도 사람이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려는 의지가 있을 것입니다.
사람이 먼저지 돈과 명예가 먼저가 아닐텐데, 가치관 바로 세우고 삽시다.
이게 문제가 전세계 모두가 합심해서 해결해야하는건데.... 과연 될까??? 인류의 미래는 어둡다....
합심해도 될까말까임 영구동토층 녹으면 그때부터는 인간의 노력으로도 돌이킬수 없음
@@user-nt5lu6ul1u ㅜㅜ 에혀... 한숨만... 나오네요
절대 불가능 하지 되겠냐? 너 살떄까진 괜찮으니까 막 쓰고 버리다가 가라
@@MBC.News. 우리 나이 세대에 어쩌면 볼 수도 있습니다. 2도를 넘으면 지구가열화가 더욱 가속화되요. 그래서 1.5도를 꼭 지키려고 하는거고요.
6도의 멸종 책 추천드립니다. 1도가 올라 갈때마다 지구의 변화를 과학적으로 기술한 책입니다
중국만 없어져도 100년은 save다..
지금부터 방사능이나 바이러스등 환경에 적응이 가능한 인간으로 대체해야 하지않나
Dna를 바꾸면 여러종족을 생산해 낼수 있을텐데
여러가지 기능적인간+ ai접목
그리고 다양성을 인정하는 법적조치를 해나가야 함
아이들에게 미래가 불확실하다는게 더 안타깝습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이 지구에서 살 수나 있을까라는 걱정이 더 드네요
그래서 안낳음
이윤추구가 목적인 기업에다가 줄이라고 말한다고 네 하고 줄이겠냐?
우리가 당장 배달음식 사서 먹지 말고, 옷 적게 사고, 전자 제품 오 래쓰고, 음식 남기지 말고 먹는 등 우리가 소비를 줄이면 자동으로 그 제품에 만들 때 들어가는 에너지와 연료도 줄어든다.
비료에만 전세계 에너지의 2%가 쓰이고 , 옷 하나 만드는데 엄청난 양의 물과 석유가, 전자제품에 들어가는 희토류를 채굴하기 위해 숲을 사라지고 있다.
서로 책임 떠넘기지 말고 조금 불편하겠지만 소비를 줄이는 것이 답이다.
시간을 늦추는건 가능해도 다시 좋아질수는 없음....
@@user-xg3ov6rm8g 못함 , 이미 연구결과 나옴. 이제 인류가 뭔 난리를 쳐도 온도 2도 상승은 무조건 필연적임
30년안에 지금 과학기술을 초월하는 어떤 기술이 생기지 않는한 이변없이 기온상승은 막을수없음
@@user-xg3ov6rm8g 늦었서 ᆢ
@@user-xg3ov6rm8g 정신좀 차려... 지구상태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찾아 본게 맞나? 그냥 이젠 지구가 "자 이제 고마하고 죽어라 지구에서 사라져라 " 라고 하면 "예" 하고 조용히 죽어주면 되는거임. 그놈에 가능성은 10년 전이 이미 골든타임 이었음.
@@user-gv1ce8zk2n 그리고 그건 기온상승만 본 통계지 지금 기온은 아주 단편적인 부분이고 그 외에도 여기저기 썩어 엉망진창인 곳이 많음. 아무튼 모두가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최악의 상황인거지. 그것들이 동시에 한계에 달하는 어느날부터 연쇄적으로 지금까지 경험해 본적없는 재앙들이 펼쳐지겠지.
환경 파괴하는 놈들이나 이미 늦었으니 그냥 살다 뒤지라는 놈들이나 똑같이 다 죽여야.. 쓸모없는 놈들
마린시티와 파도의 싸움을 볼 수 있겠구나.
죽을때 죽더라도 한푼이라도 벌겠다는 인류의 염원은 계속된다
여기서 댓글 달지말고 당장 지금부터 플라스틱 사용 줄이세요 비닐부터해서 일회용품들 사먹는 생수 등 한사람씩 경각심 가지고 남들도 다 쓰니까 나도 그냥 써야지 편한데 오늘만 오늘만 하지 마시고… 저도 늦었지만 줄이기 시작 했습니다 솔직히 불편하지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앞으로의 결정하나하나가 어떤 변화를 가져올 초석을 가져온다고 믿습니다. 지금부터 10년이군요.
대책강구가 관건인데 서로 이해관계가 얽혀 쉽지 않을듯
2040년이 아니라 ,,,임계점은 이미 넘어선것같은데,,
IPCC 6차 보고서에 의하면 지금 당장 탄소배출을 멈춘다고 하더라도 1.5도 상승은 막을 수 없다고 하죠. 그 보고서가 나온게 2년 전인데, 사람들은 변하지 않는다는 게 답답합니다.
계속 생산 소비하는 자본주의가 무너지지 않는한 변하는건 없을듯. 전기차,친환경 에너지 떠들어봐야 어차피 조금 늦출뿐.
소비할거 소비하고 하고 싶은거 하고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게 인류의 운명.
지구비상사태 선포해서 강압적으로 압박하지 않는 한 님 말씀처럼 늦춰지는거지 복구는 힘들듯.. ㅜㅜ
페트병 음료수들을 기업들이 종이용기에 담을 수 있도록 연구하고 노력해야합니다. 모든 물건들의 포장이 과대포장입니다. 뭐하나 사서 쓰려면 배보다 배꼽으로 쓰레기가 더 많이 나옵니다. 거품을 빼고 본질로, 실질로 가야한다고 봅니다
맞습니다 종이 포장 좋아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 30년 전 아마 그 전부터 예고 했던 일이라.. 다들 알고 있었던 것 아닌가? 우리 모두가 방치한건데.. 이제와서 분리수거 잘한다고 해결될것 같진 않다. 당장 자동차 안타고 공장 멈추고 있던옷만 입고 에어컨 안켜고 플라스틱 1도 안쓰고 건설 다 중단해야 가능한일.
예전엔 식목일날 나무심을러 다녔는데..이젠 식목일도 없는거나 다름없고
결국 패자는 인간이다 지구야 그대로 남아있는거고
인간의 욕심이 자멸하게 만드는 원동력
지구는 어떻게든 계속 존재합니다.
인간이 사라지겠죠.
인간이없는 지구라...얼마나 아름다울까요
돈 벌어서 뭐하냐? 기후 위기 극복하기엔 모든 나라가 정신 못차리고 그게 오겠냐는 스탠스에 기후위기 극복은 애저녁에 글러버린거 같은데.. 인류 생존이 10년 내 결정 된다고 하는데도.. 기업들은 여전히 돈벌려고 눈이 뻘겋고.. 다들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아라.. 기후 재앙 후면 돈도 다 필요 없다
20세기에 태어나 지금까지 살고 가는 게 다행(?)이다. 21세기 들어보니 세상 환경이 맑은 물 속에 떨군 먹물이 번져 가듯 혼탁해지고 심해 짐을 해마다 느낀다. 물질문명 발달과 환경,정신문명 발전은 반비례해. 미래 세대에 닥칠 세상은 행복이란 단어 조차 사라지게 만들
정도일 걸.
"우리 산업계에 과하다"는 기준이 너무 모호. 정확한 수치와 예측을 가지고 말해야 하는데 정부 당국자는 그저 감성에만 호소하고 있고... 산업계에 부담을 덜어준다는 게 오히려 산업계의 경쟁력을 저하시킬 수 있다는 사실도 명심해야 함... 위기가 첨예한 상태가 되면 그린라운드 규준이 급격히 올라갈 수도 있다. 이 때 만만한 기준에서 놀던 한국 기업들은 순식간에 도태 선상에 올라버릴 수도 있어. 예방 주사 맞는다고 생각하고 미리미리 준비하면서 내공을 키워야 하는데, 정부에서 일케 오냐오냐 온실만 만들어주면 어쩌자는 건가?
당장에 유럽에서 탄소국경세 도입한다는데 거기에 맞춰서 대응해도 모자랄판에 완화라니 안타깝죠
허들을 낮출게 아니라 에너지 공급책을 국가에서 재생에너지+원전 영끌해서 지원해줬으면 합니다
대선토론때도 이런 얘기나왔는데 알이백이니 리백이 맞니 그걸 왜 알아야하니 하면서 아주 우습게 넘어갔잖아 이게 현실
산업만이 문제일까?. 편하다고 다 쓰고 즐기고 버리는 개개인 한명 한명 존재하는 모든 인간들이 하루에도 지구환경 파괴에 열심히 동참하고 있는데... 누구 탓할거 없이. 그냥 인간은 원래 욕심이 하늘을 찌르고 오만하기 그지없고 호기심이란 이유로 부분별하게 파괴하는 그런 생물임. 그래서 인류가 존재하고 살아온 역사동안 오만하고 이기적인 환경파괴 여러 동식물 학살을 자행해 왔으며 그로인한 자원고갈 극심한 환경문제의 과보를 이제 심판받을 날만 기다리는것 뿐임. 댓글들 보면 아직까지도 정신 못차리고 곧 기술이 더 발전해 이런거 다 해결해 줄거라는 인간이 많음. 인간은 그런 존재임. 그냥 이제 지구문동은이 인간연진들이게 내리는 심판들을 하나씩 받아들이면 됨.
씁쓸하지만 근본문제는 전세계 인구가 너무 많아.
ㄴㄴ 틀렸지..... 근본문제는 "인간" 그 자체인거지.
@@A4_paper그렇다고 다 죽을 수는 없지나 ㅜㅜ
@@A4_paper 너부터 없어지면 되겠네? 라는 물음에 발끈 하실건가요
이게 진짜 전지구적조별과제다
우리가 실생활에서 줄일수잇는건
물통을 가지고다녀 플라스틱사용 줄이고 각종 쓰레기들부터 줄이는 것이다.
요새 배달을 하지않고 플라스틱용기 가져가서 넣어달라고 합니다.
음식물은 남기지 않으려고 재깍재깍 소분해서 먹습니다. 이거라도 해야지 ....
맞습니다🩵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태양계에 단 하나뿐인 지구인데
지금 있는거부터라도 지켜내는게
나은거 같아요. 그래도 몇십억년은
더 남아있을 지구인데..
지구는 남아요 .인간이 안남죠 ㅋ
@@user-sk4zr9jc1b 40억년뒤쯤에는 태양이 종말을 맞이하면서 지구도 사라집니다
@@user-nn3ev7ic5g 태양 종말은 4~50억으론 택도없음 적색거성을 거쳐 백색왜성으로 넘어가겠죠 그 과정에서 부풀어오르는 태양에게 지구가 집어삼켜지는거고
지구를 왜 걱정해 지구입장에서 2도오르는거는 우습지ㅎㅎ 인간이 ㅈ대는거뿐
ㅋㅋㅋ 지구는 남죠 인간이사라질뿐 ㅋㅋ지구는여러번 초기화했습니다
지구 존폐가 아니라 인류 존폐. 멸망은 한 순간에 펑 되는게 아닙니다.ㅎ
지금처럼 서서히 기후난 식량난 전쟁으로 이어지는 생존의 문제입니다.
시민은 그냥 견디는게 너무 고통스럽지 않기를 바랄뿐이네요...
지구의 당연한 사이클이라고 합니다 결국 지구보단 인간이 위험해지는 거죠 이건 어쩔 수 없다고 해요
이 뉴스 보고도 바다 바로 앞에 아파트는 고가에 잘 팔리네요.
이게 농사가 안되서 먹을게 없어지는 문제가 제일 큰 문제야
요즘 몸소 느끼는게 벚꽃도 예년보다 보름?정도 빨리피고, 봄 날씨가 여름만큼이나 덥다. 살면서 봄이 이렇게 더운적이 처음이라 적응이안됨
그러니까요.. 원래 이맘때 쯤이면 꽃샘추위로 쌀쌀해야하는데 여름같이 20도가 넘고 그래서 충격이에요ㅠㅠ
완전충격 지금선풍기를꺼내다니
난 지금 봄이 더워지다가 추워져서 겉옷 따뜻하게 입는중
넵 우리랑 상관 없는 얘기네요 행복하게 잘 삽시다 화이팅.
눈앞의 이익에 급급해 후처리 비용은 계산에 넣지도않은 부작용.
솔직히 인류가 지구에 한짓을 생각하면 인류는 멸망당해도 싸다본다. 지금도 지구 반대편에는 서로 죽고죽이기 바쁜데...파이팅들 하시고 조만간 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