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 대전 외식비 전국 상위권... 재룟값 상승 원인

Sdílet
Vložit
  • čas přidán 19. 05. 2024
  • [아나운서]
    대전 지역 외식비용이 높은 가격을 유지하는 가운데 전국 상위권에 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사]
    19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포털사이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대전 지역 김치찌개 백반 평균가격은 9,500원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비쌌습니다.
    삼겹살의 경우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비싼 1만 8,333원, 여름철 인기메뉴인 냉면은 1만 600원으로 지난해 9,800원보다 8.1% 올랐습니다.
    외식물가 상승의 원인은 농‧수산물 가격 인상과 물가 인상으로 인해 재룟값이 오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카톡 ID : 대전 - CMB뉴스
    광주 - CMB광주방송
    영등포·동대문 - CMB서울뉴스
    대구 - CMB대구방송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CMB 홈페이지
    www.cmb.co.kr/
    ▶ CMB 유튜브 채널 구독 : / @cmb8526
    딥페이크를 악용한 동영상 등의 제작, 판매, 유포, 게시 행위는 관련법에 따라 민형사상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CMB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대전동구_대전중구_대전서구_유성구_대덕구 #뉴스

Komentář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