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인의 땅의 역사] 165. 부산 용두산공원 이름에 얽힌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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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6. 12. 2023
- 부산에 있는 용두산 공원은 1960년까지 우남공원이었다. 당시 대통령 이승만 호를 딴 명칭이다. 그해 ‘우남공원’은 독재자가 명명한 이름이라고 폐기됐다. 그런데 알고 보니 '용두산'이라는 산 이름 자체가 19세기 어느 시점 일본인이 지은 이름이다. 그런데 또 알고 보니 공원도 식민시대 만든 공원이다. 거기에다 ‘왜구 격퇴하는 용’이라는 창작까지 덧붙여서 공원에는 용 조형물까지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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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にある龍頭山公園は1960年まで雩南公園だった。当時の大統領李承晩(イ・スンマン)号にちなんだ名称だ。その年、「雩南公園」は独裁者が命名した名前だと廃棄されましたが、実は「龍頭山」という山の名前自体が19世紀のある時点で草梁倭館日本人がつけた名前です。そして、公園も植民地時代に作られた公園だった。 さらに「倭寇を撃退する龍」という創作まで加えて、公園には龍の造形物まで設置されています。
![[박종인의 땅의 역사] 200. 이태진 전 국편위원장이 쓴 '지식인 안중근' 비판1](http://i.ytimg.com/vi/S_yOMHrEGsY/mqdefault.jpg)
![[부산재발견] 용두산 공원 100년을 품다🐉 | KBS 방송](/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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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진실을알려주시니고맙슴니다 박종인님
사실 알려주는 이런 유튜브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땅에 거짓이 사라져야 합니다
선생님 이렇게 많은 팩트를 이렇게 절절히 알려주시심에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볼때마 감동하고 울컥합니다ㅠㅠ 이럴때 빨리 교과서와 모든 역사서들이 바로 잡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 여론도 모으고 움직여야합니디ㅣ~!! 너무나 감사합니다~!! ❤❤
저는 부산사람인데 놀라운데요? 이제 용두산 공원에 대하여 떠들고 다녀야겠어요 우남이란 이름까지~ ^^
부산출신으로 감사히 들었습니다. 결코 부끄럽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수천수만년 선사시대 이후 우리의 자취를 알수 있다는 것도 고마운데 늙어가며 잘못된 지식을 깨우치니 또 고맙네요. 외국생활동안 만난 일본인들도 바쁜 생활 때문인지 자국역사를 아는 사람들 거의 없었는데 임진왜란은 아예 들어 본적도 없는듯 하였습니다. 미국 젊은이들은 아예 학교교과서의 역사는 전부 거짓이라 외쳤습니다. 다행히 한국은 잘정리된 사료가 풍부하니 옳은 역사책을 언제고 만나겠지요. 좋은 방송이 꾸준히 이어 나가길 빕니다.
늘 올바른 지식제공에 감사드립니다
후손들에게 선조들이 엉터리였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셔서 후손들이 정신차리도록 일깨워 주셔야 합니다.
종인씨 같은분이 있기에 그래도 실오라기 처럼 국가가 이어져가는 느낌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잘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해요
참 기가 막히네요.,.진실을 이제야 알다니..고맙습니다.
1954년 우남(이승만) 공원
언제 들어도 신선합니다. 참으로 대단합니다. 건필하십시오!
정말 코미디가 따로 없네요~
덕분에 진실한 역사를 알아갑니다.🙏🏻
내고향 부산초량고관 너무 귀하고 고마운 향토역사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70이넘은 나이고 타향에 살지만 항상 맘속은 그리운 어릴적 뛰놀던 고향생각으로 가득차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땅의역사 이야기 많이 들려주시길바랍니다
선생님 영상들은 많이 공유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기자님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댓글이라는 글을 올려봅니다.
이 할멈은 땅의 역사를 조선일보에서 접하며 기억까지 해 볼까나 하여 사진을 다운받아 프린트해 붙여가며 노트에 필사를 하는게 취미가 되었습니다.
늙어서 세부적인 기억은 못하지만 큰 흐름이라도 알아가며 즐겁게 역사공부를 한답니다.
덕분에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제는 신문에 나온 사진을 오려 붙여야 하니 안타까운 마음이 되네요.
그래도 몇 주만에 나오는 글과 사진을 보며 반갑게 보관하여 노트에 옮긴답니다.
넘어가는 12월.
흐르는 시간속에
항상 건강하시고 의미있는 삶이 계속 되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건강하십시오.
용두산은 위치가 왜관안에 속해있었습니다.
자갈치는 당시 바다여서 남포동일대는 매립을 했고
이때 암석들이 피해쳐진 흔적들이 건물 사이사이에서 발견된다 합디다.
여기가 용미산이 있었던 위치인 모양이네요.
상세한 분석 고맙습니다.
한 자 깊이로 땅을 파면 곡식을 심을 수 있습니다. 한 길을 파면 물이 나오고 백 길을 파면 보물이 나옵니다.
우리는 왜 백 길의 깊이까지 파지도 않고 보지도 않으면서 한 자 깊이에서 나온 식물을 보면서 근원을 파악하는
실수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백 길 깊이로 파는 노력 정말 감사드립니다.
옳습니다. 그런데 이런 왜곡이나 날조에 가까운 근대사가 너무나 많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왜 이런 엉터리들이 검증도 없이 버젓이 나붙게 되었을까....참으로 미스테리하고 한심한 일입니다.
역사... 관심갖고 공부하면 할수록
대하소설을 읽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결론적 관점의 역사보다는
원인ㆍ배경 등의 인과관계를 이해하는 역사 공부가 바람직하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저에게 역사의 큰 깨우침 주신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ㅎㅎ
박종인 기자님 또 배웠습니다
1961년생인 저는 5-6세가 되던 때부터 용두산과 광복동을 오간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용두산은 국민학생들의 그림 그리기 대회의 단골징소로서 바다 경치가 단아하고 공원의 구조도 훌륭합니다.
광복동도 1960년말 70년초부터 일찌감치 건물과 상업시설이 조성되어 있어현재와는 달리 활발히 움직이는 상업지역이었습니다.
저의 추억속에 존재하는 부산의 두 명물이 일본인의 손애 의해 만들어 지고 명명되었다는 사실운 방금 알게 되는군요.
고맙습니다.
우리는 언제쯤이나 되어야 우리 역사를 있는 그대로 담담하게 가르치고 배울 시절이 올까요? 감정부터 앞서고 자신의 이익이나 사상을 관철하기 위해 사실을 왜곡하고 호도해온 우리의 자화상이 참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종인대기자님 항상 옳은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또 다시 배우고 갑니다. 용두산공원이 일본인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명명되었다는 사실! 향가를 비롯해 우리나라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많은 연구가 일본인들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사실이 우리를 부끄럽게 합니다.
그래서 고맙고 우리가 더 배우게 되는 동기부여로 되는게 아닐가 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혼란스럽긴 마찬가지네요. 이승만 지우기 광풍이었군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예, 엄청난 코미디 재미 있게 잘 들었습니다.
한심하고 한심하다. 우리나라역사서는 그냥 날조고거짓말 역사서 이다
반세기가 흘렀습니다. 용두산공원 아내와 연애할적 뻔질나게 갔었네요. 광복동 남포동 미화당골목 국제시장주변에서 밥먹고 그때가 선합니다. 부마항쟁때 어깨 스크럼짜고 골목을 내달리기도하고....부영극장 자갈치 보수동....다 그리운 이름을 되살려주시는 내용 잘 들었습니다.....
역쉬 기자님이십니다 .
더 많은 정보 기대됩니다. 부산여행 함 가야쥬~
철저한 고증에 의한 진실 찾기, 감사합니다.
근본적인 문제는요즘이나
진심으로 사료에관심이 없고연구가
없기에. 이런현상발생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전국에이런곳들이 많다는
것이 깊은생각이들곳 합니다
진정한역사는 왜곡되고 식민지시대의잘못된것 을잡아올바르게 기록하는것이 것을그런치 못하는것이 조금은 아따갑다는생각이듭니다
늘 역사에있어울림주는 영상이라서 감사드립니다
박종인 선생님의 강의를 들을때마다 새로움을 느낍니다.
책으로 집필을 하셔서 후대에 올바른 지식을 배우도록 하는게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근세사는 온갖 화장으로 덕지덕지한 사람의 얼굴같습니다.
잘 보이려다보니 무엇이든 그럴싸한 것들로 급히 발라 조잡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젠 해방이 되고 세월도 이만큼 흘렀으면 왜소한 자존심에서 발로한 일본패대기 컴플렉스는 이제 좀 정리가 될만도한데... 그것을 볼때마다 아쉽습니다.
저 역시 부산산이고 남포동이 출생지라 용두산은 어릴 적 놀이터였습니다.
어느 누군들 고향이 좋지않겠습니까마는 부산은 참 사람살기 좋은 곳입니다.
시내 곳곳의 작은 산들에 올라보면 아늑한 산세도 좋거니와 무한히 펼쳐지는 태평양 바다가 사방으로 펼쳐져 있습니다.
대륙의 시발점이고 해양성 기후의 따뜻함과 산과 바다, 강과 온천까지 다 갖춘 아름다운, 자연재해가 거의 없는 곳입니다.
이런 곳이니 일본사람이 탐을 내지 않을 수 있었겠습니까? 그러니 건너왔을 것이고 살기 좋게 만들고 지내고 다투고 그리 살았겠지요.
그 용두산 공원에 초라한 척화비도 하나 있었습니다. (지금은 옮겼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청소년기에도 그걸보며 씁쓸하게 웃었습니다. 이상하게 뒤떨어진 선조들이라면서요.
해방이후 베었다는 벚나무는 온 도시에 다시 가로수로 가득차게 되었고
일본인이 만든 구덗산 수원지 조림은 지금도 편백나무와 벚나무가 멋드러지게 자라났습니다.
그걸 일본인이 만들고 심었으니 다 부수고 베어야한다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세상에... 일본인이 계획은 했겠지요. 하지만 그 공사를 직접 한 사람들은 대부분 당시 식민지조선인들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만든겁니다. 출발의 이유가 어찌 되었든 우리 나라사람들의 피땀도 함꼐 들어서 있는 겁니다.
그런 나름의 긍정적 자부심은 가지면 안되는 것일까요? 부끄러울 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다음에 더 잘하면 되는 것 입니다.
더 잘할 생각보다 울분만 먼저 터져나온다면, 제가 볼땐 앞날이 없는 사람들의 행동입니다.
미국에도 식민의 역사는 그대로 남겨둔 곳이 많고 지명도 그대로인 곳이 많습니다.
굳이 말도 안디는 엉터리 해설을 갖다 붙이지 않고 정확한 역사에 따라 설명을 해두었습니다.
허긴 자랑스럽겠죠. 실제 미국의 선조들이 영국과 제대로 붙어 쟁취한 독립이니 컴플렉스가 작용치 않은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여긴 프랑스, 저긴 영국, 멕시코 등등의 땅이었지만 우리힘으로 다 쫓아냈다면서 말입니다.
아무튼 이유야 어찌되었든 정확히 알고 의연히 대처하고 행동하면 그만입니다.
댓글이 너무 길었습니다. 다만 사학계와 문화재당국의 억지화장은 정말 초라하고 불쌍해 보입니다.
박기자님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늘 조선 깊게 읽었답니다!^^
좋아요 😢 ☀️ 😀 👍 🎉🎉🎉
한심한 학자들과 그에 쉽게 속는 못난 국민들ㅡ영화보고 나라의 정책을 바꿔버리고 영화보고 부들부들거리는 바보들ㅡㅡ
감사합니다 잘배웠습니다
재밌는 역사 재밌네요
조선시대 왕은 몇명을 빼고는 대다수가 밥이나 먹고 똥이나 사는 인간들 같습니다.
저도 부산사람으로서 어릴 적부터 용두산공원에 수없이도 갔습니다.
그리고,오륙도가 있는 곳이 용호동인데 🐉(용)자가 바다근처에 많네요.
이성계부터 민족의 역적놈이지!
맞습니다!진실이문제지요.
참으로 고급 역사에 대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한편의 코미디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박종인 기자님 ❤
고맙습니다 선생님.
재미있는 사실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지난 10월에 나가사키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나가사키에는 데지마라는 유적지가 있습니다. 에도 시대 이후 포르투갈과 영국 사람들을 가두어놓은 곳이지요.
마치 이 영상에서 설명하시는 초량왜관과 기능이 똑같은 구역입니다.
그런데 그 데지마에 가보니 나가사키를 통해 들어온 서양과 중국의 문명, 그리고 나가사키 고유의 동제련 문물이 동아시아 전체에 전파되었고, 한반도에도 초량왜관을 통해서 전파되었다는 기록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연결되는 거였군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이승만 건국 대통령께 죄송합니다.
보도연맹으로 학살당했으면 이런말 안나오긴해
🙏🙏🙏👍👍👍
코미디가 복잡한 삶을 사는 현대인의 머리를 식혀줄 가벼운 내용이라면 좋겠다만
정치, 국뽕, 반일 에 얽매여 듣는내 즐거운 코미디만은 아니었습니다. 더 많은 코미디들이 넘처나리라 생각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우린 일본인들 앞에서는
늬덜 역사를 잊음 쓰냐 식으로 잘난척 가르치려 들죠
정작 우리 스스로에 대해 뒤돌아볼 용기도 없는 주제에 말예요
그런면에서 박종인 선생님은 정말 용기 있으신 분입니다
이 채널의 본질을 알고 있는 댓글
우리역사에 대한 진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서글픈 현실. 그래도 용두산공원은 영원하리.....
지금이라도 거국적으로 바로 잡아야 합니다.
허허... 그런 일이...
잘 들었습니다^^
용두산 공원에 대한 정확한 설명 넘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한심한 일이네요.
효과음이 조금 신경쓰여서 언급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선생님.
교회여 깨어나라~!!!
기독교인이여 일어나라~!!!
전국민에게 "건국전쟁"과 "기적의 시작" "탐라의 봄" 다큐멘터리 영화 보기 운동을 전개하라~!!!
위대한 영웅 이승만 대통령처럼 행동해야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막고 대한민국의 번영을 지속할 수 있을 것이다~!!!
이름을 누가 지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용두산공원의 정확한 연혁을 안내문에 적어 놓아야 합니다.
부산에는 일본과 관련된 지명이 많이 있습니다. 정확하게 알려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맞습니다. 왜곡은 금물입니다.
대동여지도(지도)에 설명을 덧붙인 지리서인 대동지지에는 현 부산을 동평현(지금의 당감동부근)을 기준으로 동서남북으로 서술했는데, 서남28리에 엄광산,서남30리에 송현산(지금의 구덕산으로 추정함),서남35리에 勝嶽山(지금의 승학산)..다대포, 몰운대까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송현산이 용두산을 의미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용두와 용미가 일제시대때인건 분명한것 같습니다. 그 용미산은 당시 매립으로 없어졌죠.
할미산을 의미하는 고갈산도..일제가 민족정기를 없애기위해 지었다며 봉래산으로 바꾸는등..부산도 문제가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면 송현산이 구봉(구봉산 봉수대)과 거의 붙어있는 걸로 봐서는, 구덕산으로 추정하는게 맞는것 같네요.
@@user-vs9dm1gv6j 松峴이 松峙와 같은 말이죠. 지금 대티고개를 옛사람들은 송티고개로 부르기도 했답니다. 그러니 구덕산의 옛이름은 송현산이 맞는것 같습니다.
일본사람들이 지금의 광복동에 일을 하면서 숙식을 위해 지은 신시가지가 지금의 대신동입니다. 일제때는 大新町. 이름자체가 신시가 냄새가 나죠. 일본인들이 대거 대신동에 거주하면서 대신동의 뒷산을 高原見山으로 불렀죠. 산에 올라 멀리 일본을 본다는, 고향을 그리워하며 지은 이름이죠.
그걸 엄광산으로 환원시킨건 잘한겁니다.
(60년생인 제가 대신동에 살때 ..엄광산이 아니고 고원견산으로 불렀고, 지도에도 그렇게 표기되었었습니다). 해방후 일본인들이 물러나면서 대신동은 일본인들의 sub인 조선인들의 차지가되었고, 그래서 대신동은
특히 수원지자리, 지금의 동아대병원 부근은 부자촌으로 불렸죠.
선생님 감사합니다 ~ 용두산공원 진실을 알고 갑니다~이승만대통령님 화이팅!!
왜곡, 날조 그리고 거짓말. 한국인과 일본인 중 누가 더 잘할까? 한국인, 일본인이 아닌 제3의 국민에게 물어봅시다. 결과는 뻔할겁니다.
해외인들의 반응을 보면 알지요 ㅎㅎ
예전에 진해 군항의 벚꽃나무들 일본인들이 심은 거라고 충무공을 에워싼게 말이 되나는 반일여론이 미친듯이 확산되려 하다 갑자기 진해 벚꽃은 토종 왕벚나무라는 변명 아닌 변명 누가 갖다대서 벚나무들 하마터면 다 잘릴뻔 하다 구사일생, 기사회생한 개 코미디도 있었음 ㅋㅋ
물론 벚나무들은 국적이 다 다를 수 있으나 벚꽃놀이는 일본고유의 문화고 또 전쟁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도 요시노산 벚꽂구경 다녔고 헤이안시대부터 벚꽂관련 시나 저술 그림이 일본에는 엄청 많음 ㅋㅋ 17백년대 모토오리 노리나가라는 학자는 벚꽃관련 미의식과 일본 정신의 합치 관련한 유언서라는 책도 썼음
물론 조선 문헌 어디도 조선인들이 벚꽃보러 다녔다는 이야긴 한 줄도 없고 ㅋㅋ
그냥웃지요😢😢😢😂😂😂
누구도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이런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용두산이름 지은 한국사람 나와보세요.우리땅 지명을 일본인이 지은걸 우리가지은거라 말하는것 부끄럽지 않습니까
똑똑한 중년
부산 광복동 자체가 왜관이 있던 자리고 길거리도 그때와 크게 다르지 않음
왜 남한 국민들은 일본 사람들 보다 4천배 더 위증죄 무고죄로 기소된 범죄자 가 많은 걸까요
사회신뢰가 무너져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가 짐작 합니다.사회신뢰는 지배 계층이 만드는거고 그게 법치로 이어져서 전반적인 국민의 사회문화를 형성하지 않을가하고 생각해 봅니다.
🎉
헐~~ 어이가 없네요
우리 부모님 신혼여행지 ㅋㅋ
진짜 역사왜곡에 부끄럽네요
그렇군요~~~
예전에 수학여행을 용두산공원에 갔던기억이 납니다~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충무공원으로 이순신대로도 있는데
방방곡곡에 거지말 사기가 판을 치니 조선시대로 회기하려는 건가?
다크 코미디……-.-!
으로 개명해야~
충무공 이순신 유적은 얼마나 많은데 또 충무공 이순신 공원 이냐??
마산의 무학산도 옛 우리의 두척산을 일본이 무학산이라 했다는데 버젓이 무학을 고집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3.15 민주화세력들이 마산의 대문호 노산 이은상선생이 독재자를 찬양 했다고 오히려 그들의 독재적 만행에 수난을 받는것도 이해가 안되는 대한민국의 민주화세력의 독재는 견제가 되지 않는게 신기하네요.
용두산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곳곳에 지명이 이럴진데 저 정치하는 넘이나 교육한다는 넘이나
전부 지 배 불리기에만 골돌 하고 있으니... 한심한 나라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울 번개중 라이브 방송 좀.
ㅎㅎ 네~~
불편한 내용도 역사의 일부라고 봐야겠지요.
날조된 역사에 속고 있었네
부산용두산이름을일제시대에지었어요?해운대는신라최치원이마지막으로머물었던곳이라고들었는데요(해운은최치원이지었다고)
해운대는 옛날부터 있는 지명입니다. 용두산은 초량왜관 일본인들이 지은 거고요.
1899년이면 일제시대라고 해야 하나요? 아니면 대한제국 시절이라고 해야 하나요?
일제와는 무관한 시대죠.
왜관하고 군위의 땅의 역사도 해주세요
허허.. 무식한 백성과 무능한 군주여..
자기 마음대로 전설을 만들어
역사로 씌웠네!
한자 용(룡 )을 영어 Dragon 으로 바라 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냥 < 산세의 흐름 > 을 표현하는데 있어
용이라는 한문을 가져다 표현하는 것 일 뿐이죠
사실 용 이 들어간 지명이 여기저기 꽤 많은데요
Dragon 하고는 무관하구요
부산사람들이 좋게 말해서 좀 단순한듯 해요.
좌파가 쉽게 선동시키더라구요.
좌파 ㅇㅇ우파 지껄이느노놈이 매국노
용미산은 옛날 부산시청 자리. 현재 롯데백화점 자리라고 알고 있었고
용이 바다에서 육지로 올라오는 형상이라고
옛날 사람들에게 들었던 적이 있음
참 문제다.. 진짜.. 역사를 모르니 이런 이야기를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으니... 일본의 수많은 친일적 이름이 많은데 아무것도 모르고 사용하고 있으니... 그래서 친일파 지역이 됐나?
우남 공원으로 다시 정합시다.
원래이름으로갑시다.우남공원.너무좋아요
일본사람들이 용두산어로 이름을 지어서면 신빙성이 매우 있는 이름입니다 일본 사람들이 풍수지리에 매우 능통하거던요 저도 부산 대신동 출신이지만 용두산 공원이 저 대신동 구덕산 부터 남포동 용두산 까지 흘러내리는 산 지형이 꼭 용이 업드려서 길게 뻗은 형상과 비슷합니다 그래서 지금 곰곰히 생각해보니 용두산 공원 위치가 용의 머리 쪽에 해당 하는것 같읍니다 그래서 일본 사람이 용두산어로 지었지 않나 싶읍니다 제 개인 생각이지만 누가 용두산이라고 지명을 지었는지 모르지만 대단한 산 지형 풍수가 인것 같읍니다 우리나라 산이름을 지을때는 동물의 형상 을 닮아서면 그 동물의 이름을 본따 짓는 경우가 많읍니다 /// 구덕산 정상에서 남포동 용두산 까지 용이 업드려 있는 형상 인것은 분명합니다 그래서 용두산 공원 그 위치가 용의 머리 부분이니까 용두산이라고 지명을 지었지 않나 싶읍니다 -ㅎ
죄송하지만
일본은 풍수지리를 믿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차에 '우남공원'으로 합시다
3.15부정선거라고 민주당 주장했지만 부정선거 투표용지 인쇄한 인쇄 부정투표함 안든공장 투표함 투표함 바뀌치기한 공무원 부정투표한 사람들 부정투표한 댓가 돈 지급한 공무원 하나없는 3.15부정선거
내고향 부산영도.봉래동1가 출생지이고.그곳에서 해양고등학교 졸업하고살다가.커서.해운대구 이사왓읍니다.그른데.그른역사가잇는지조차몰랏어니.또.하나배웁니다.어릴때.운암공원이라고부르는.어른들잇없지요.커면서.용두산이라고햇든것도압니다.감사드립니다.
이미 부산에 관심있는 분들은 알고 있는 역사입니다. 당시 조선인들도 그 신사에서 절했던 곳입니다. 왜 지금까지 수정하지않을까요 ? 한심한 나라와 시민입니다. 죽어라 반일을 외치기 보다는 우리 머리속에 그리고 일상에 들어와 있는 일재의 잔재를 제거해야합니다.
그것도 역사인데 굳이 없앨 필요 있나요? 신사는 일본인들이 만든 것이고 역사적 사실을 그대로 전해야 한다고 봅니다. 용두산공원은 좀 그렇네요? 우남공원으로 환원하는 게 좋아 보이네요. 게거품 물 인간들 많겠네요.
무슨 헛소리😊
만고의 세월을 견뎌온 산천을 한 때 겨우 살았던 사람의 이름으로 호명하는 것은 자연에 대한 인간의 오만으로 보입니다. 이런 오만으로 인해 일개 정권이 조상과 후손의 동의도 없이 사대강을 마음대로 뒤틀어 놓은 것입니다.
나는 당신의 강의에 긍정과 박수를
보내엇는데 오늘 이승만에 대한것은
지금까지 땅의 역사 논조와 많은 괴리감이 있네요
한 인물을 평가할때 부분만 하시면 안되죠
과연 이승만이 국가와 민족을 생각하는
인간인지, 권력욕에 빠진 친일파보다
다한 해악을 끼친놈인지
이 사람의 인생.살아온 괘적을 전체적으로 보고 영상을 만들길 바랍니다
오늘 영상은 이승만이 아니라 사료를 조작한 한 학자 이야기입니다.
전체적으로 조명해야 합니다.
그의공은 과보다 큽니다
요즘은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역사적인 사료들을 손쉽게 접할 수 있으니 좀 찾아 보세요.
이승만 대통령을 왜곡하고 폄훼한 기존의 주장과 역사적 사실을 비교해 보고 나서 무엇이 친일이었고 매국인지 구체적으로 지적하세요.
@us3fo6sb3x ground 님의 영상 한번 보세요. 사료에 대한 광범위하고 엄정한 논증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황현필, 설민석, 그리고 강단사학자들이 이야기하는 것들은 그야말로 스토리텔링이지 역사가 아니에요. 어떠한 역사도 음과 양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음만 부각해서 양의 가치를 잃어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삶의 방향을 지지하는 영웅을 없애는 우를 범하면서 오히려 김구, 김두봉, 김좌진, 홍범도, 김일성 같은, 이미 사상과 체제에서 실패한 것들에 매몰되었던 자들을 끌어오는 왜곡을 저지르고 있죠. 올바른 국가관과 윤리관을 가지고 역사를 다시 들여다보시기를 빕니다.
왜 이승만이 건국대통령이지? 대한민국은 상해임시정부를 이었는데 이승만 같은자때문에 이 나라가 일제시대 청산을 못했다
철저한 반일파 이승만을 모르는군요. 건국 내각 면모부터 보세요. 공부 안하면 선생님처럼 됩니다.
어렸을적 나도 이승만이 남한단독정부를 세워 민족이 갈라졌고, 친일세력들을 청산하지 않아서 잔재가 남아있다 이런식으로 배웠는데. 알고보니 특정 정치권 세력들이 만든 프레임 이더라구요..불과 얼마되지 않은 역사도 단순한 진실 하나 알기가 이렇게 힘드니 참. 인간이란 존재가 얼마나 간악한 존재인지.
빨갛게 오염된 기생충이거나,,,자력으로 빨갛게 오염되려고 발버둥 치는 기생충....
이승만이 친일파면 왜 해방후 이십년간 국교가 단절되어있었을까요?
이중섭화가는 자식과 처를 일본에두고 혼자서 그리워하면서 세상을 마감했습니다.
국교가 단절되어 교류가 없었기에 그리되었습니다.
상해임시정부때도 초대대통령은 이승만이라고 배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