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소목 정석] 날일자 협공 정석 막상 까시네요.. 과거 정석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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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0. 0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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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áře • 18

  • @user-xv6op5uj6h
    @user-xv6op5uj6h Před 2 lety +4

    궁금증 다 풀렷구요 감사 합니다

  • @user-dj2mk7tt8s
    @user-dj2mk7tt8s Před 2 lety +4

    금요일 전철안에서 지금 즐겁게 눈팅중입니다.
    전철에서 눈팅 = 예습
    집에서 조용히 정독 = 복습
    "바둑맘 TV와 함께하는 꿀팁영상으로
    꿈의 타이젬5단 타이틀 쟁취하자!"🤭🤭🤭
    투~우~쟁!!!!! 투쟁! 투쟁!✊✊✊

    • @TV-pm1id
      @TV-pm1id  Před 2 lety +2

      투우쟁!!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할게요~

  • @ahem-ahem
    @ahem-ahem Před 2 lety +2

    감사드립니다

  • @user-gz7mo9ip8v
    @user-gz7mo9ip8v Před 2 lety +3

    한큐 중국인 저중단자들이 만약 협공을 한다면 이 영상의 협공을 가장 많이 쓰더군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 @user-nw9xo4fz6g
    @user-nw9xo4fz6g Před 2 lety +2

    군더더기 없는 액기스 강의..... 그만큼 많은 준비.....감사합니다^^

    • @TV-pm1id
      @TV-pm1id  Před 2 lety

      열심히 준비해서 보여드리는데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 @user-cc1wh5vc7t
    @user-cc1wh5vc7t Před 2 lety +2

    이 정석은 예전 것을 버리고 공부를 새로하지 않는다면 아예 모르겠네요.

  • @han2449
    @han2449 Před 2 lety +1

    바둑의 영역에서만큼은 AI가 나온 후, 온고지신이란 말이 통용되지 않는 것 같네요. 3:45 이 형태에서 제가 흑번일 때 아무 생각없이 기존처럼 꽉 틀어막고 벌렸는데... 저 한 칸 뛰는 수는 정말 보자마자 눈이 트이네요. 왜 조금만 더 고민해보면 알 걸 여태 생각못했을까요. 어쩌면 고정관념에 갇힌 걸 벗어나, 저런 수를 고민해본다는 게 고난이도의 사활문제보다 인간에게 어려운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드네요. 오늘도 너무 재밌게보고갑니다. :)

  • @user-mk6hn6bl8v
    @user-mk6hn6bl8v Před 2 lety +3

    백이 먼저 두는데 백이 약간 유리한건 당연한거 아닐까요? 전체를 다 계산 했을때 말하는 건가요?

    • @TV-pm1id
      @TV-pm1id  Před 2 lety +2

      전체 형세를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ㅎㅎ

  • @user-ni5cm7us5t
    @user-ni5cm7us5t Před 10 měsíci +1

    굳이 이렇게 복잡하게 둬야 하남유
    간명하게 두는게......
    왜케 복잡하고 어지럽게 힘들게 얽히고 섥혀야 하는지.........

    • @smith.3138
      @smith.3138 Před 10 měsíci +1

      복잡한 것 싫어 하면 바둑 두지 않는게 좋죠ㅡㅡ 그리고 복잡한 수를 두어 상대를 실수하게 만드는 경우 많아ㅛ

    • @guten1273
      @guten1273 Před 7 měsíci

      자기는 간명하게 두고 싶어도 상대가 복잡하게 받아치면 대응을 해야죠.

  • @guten1273
    @guten1273 Před 7 měsíci +1

    정석이란 게 많이 변했네요. 지금 설명하시는 내용은 외우지 않고서는 실전에서 사용하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한국 프로 30위권 랭커들 정도는 돼야 암기하지 않고 저 모양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TV-pm1id
      @TV-pm1id  Před 7 měsíci

      외워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우리는 사람이니까 전부 외울 수 없기에 그냥 이 정도..의 변화가 있다라는 것만 아셔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