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도 타투해도 돼요?(기독교와 문신_드디어 답합니다_타투할 준비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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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6. 02. 2021
- 기독교와 신앙에 대한 질문에 답하다.
‘물음에 답하다’ 물답TV입니다.
기독교인도 타투해도 되나요?
최근 많은 패션 아이템인 타투
너도 나도 많이들 하는데 교회 다녀도 타투할 수 있나?
타투하는 거 죄 아니야?
성경에 문신 하지 말라는 말이 있어?
과연 성경은 문신에 대해서 뭐라고 이야기할까요?
기독교인은 문신 해도 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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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문신 #타투
![[특강] 기독교인이 타투(문신)하면 죄를 짓는 것인가? 강사: 오광일 선생님](http://i.ytimg.com/vi/fwtshuReT60/mqdefault.jpg)
![[특강] 기독교인이 타투(문신)하면 죄를 짓는 것인가? 강사: 오광일 선생님](/img/tr.png)
아멘!! 명확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잠언 16:2
항상 내가 행동하는것이 죄인가 죄가 아닌가로만 단순하게 기준을 세우고 판단을 했었는데 이 영상을보고 다시한번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일학교에서 여러가지 세상 문화에 대해 시리즈로 설교 중입니다 문신에 대한 여러 영상 중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자료로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
끼야호 올라왔다
그리스도 스웩은 나를 통해 예수님을 보여주는것이다.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할때 미국 현지 교회를 갔었는데 팔에 문신이 많은 분이 찬양인도를 하는 것을 보고 목사님 딸이었던 저에겐 정말 충격적이었죠...!ㅋㅋㅋ
제 동기를 돌아보게 됩니다. 너무너무 맞아요… 나를 드러내고자함이 문신(타투)이죠… 나 스스로가 우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아랫 분 처럼 궁금한 부분이 있어 정중하게 여쭤봅니다~ 자신을 위해 멋진 옷을 입고,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좋은 음식을 먹고 하는 것도 정말 자신의 우상화인가요? 저는 꾸미는 것을 엄청 좋아하는 20대초반 그리스도인입니다. 물론 이 꾸미는 동기 안에 다른 사람들한테 잘보여서 내가 왕이 되고 싶은 심리는 혼재되어 있겠지만 주는 아니거든요. 한 사람이 어떤 행위를 할 때, 동기가 한개일 수는 없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꾸미고 다녀서 사람들한테 인정받을 지언정 그것으로 교만해지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최대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려고 하면 안되는 건가요? 이게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 양다리 걸치는 걸까요? 저는 어떠한 공격적인 의도도 없는 질문입니다ㅎㅎ
정말로 자신을 가꾸면서도 남을 배려하며 살아가는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자기를 가꾸는 것만으로 벌써 본인을 우상화하고 있는 건지ㅠㅠ
눈썹 문신한 많은 목사님들은ㅠㅠㅠ 결국, 마음속의 우선순위만 잘 지키면 되는거죠?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하는,
근데 말씀 중에 문신에 대한 내용이 있다는 것을 알고나니 스티커 타투도 해보니 그리 마음이 안 편하고 실제로 몸에도 안 좋은 느낌이라서... 그냥 악은 모양도 버리라고 하신 말씀 생각났고 마음에 새기는 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니 이건 논쟁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게 ㅠㅠ 그래도 제가 문신하고 싶은 마음을 가질 수 있겠다 싶어서 저도 궁금증도 생기고 그랬는데 오히려 이것을 들어보니 오히려 안하는 게 좋은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먹든지 마시든지 하나님 영광위해서 하라고 하셨으니~ 그리고 교사꿈에 대해 회의적이었는데 처음에 기독교 동아리 선생님께서 추천하셔서 간 거고 회개기도 후에 합격된 것을 생각해볼 때 은혜로 해내면 좋을 거 같다는 소망이 생깁니다. 계속 기도하며 꿈도 포기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까지...ㅠㅠ 아~ 너무 이 작은 문제 갖고 이렇게 어렵사리 들어보니 오히려 얻는 게 많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예전에 필리핀에 갔을때 한 문신이 정말 많은 남성분을 봤었습니다. 궁금해서 무슨 뜻이냐고 여쭤봤더니 본인이 선교사인데 아담과 하와부터 본인이 좋아하는 성경구절을 적어놓은 것이라고 말하시더라고요! 제가 왜 타투로 새겼냐고 여쭤보니 저처럼 궁금해서 사람들이 물어봤을때 이렇게 그림이 있다면 더 쉽게 설명할 수 있을것같아서 타투를 하게 되셨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엔 타투에 안좋은 생각들이 많았는데 선교사님을 통해서 아 하나님을 알려주는 통로가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아마도 필리핀이라는 특성상 그런 통로를 더 사용하지 않으셨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
문신을 평가하려면 제게 말씀 부탁합니다 타투의 의미1.내가 성령으로 거듭났는가
2.교회 직분자일때 문제입니다
3. 영혼이 새롭게 거듭났는가 4. 문신에 호랑이 .사탄 뱀 등 하나님의 몸된 교회성전이 라는것입니다
귀한 좋은 의견의 말씀**감사합니다!!
“1 Samuel 16:7”
Man looks for the outward appearance, but
LORD GOD LOOKS INTO THE HEART!!! “A-Men”
Prov. 4:23 “Above all else, GUARD YOUR HEART,
It is Wellspring of Your Life!” “”A-Men”
제가 아는 분은 손가락에 반지처럼 타투했어요! 이분은 믿음도 엄청 좋으시고 결혼하셨는데 하나님 앞에 배우자와 평생 함께 할거라는 의미가 있다고 하네욤 ㅎㅎ 너무 보기 좋았어요!!
믿음이 좋다고 스스로 판단하시는건지...
성령충만한사람이 그런 상징적인거에 예민한가 난 진짜 타투문신은 성경에 반대라고확신한다
맞아요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인데 오히려 이런걸로 갈라치기해서 싸우고 분열하면 더 맘 아파하실 것 같아요 타투는 나쁘다 말고 타투로 인해서 하나님을 드러내기보다 나 자신을 드러내려 하는가 하나님보다 세상의 것들이 최우선으로 내세우려는 나의 깊은 내면을 봐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타투하는 이유가 하나님보다 나 자신을 드러내고 뽐내고 싶고 그런거라면 문제죠 그것 또한 우상이니까요 근데 jueun jun님 댓에 손가락에 반지타투하는 의미가 그런 걸로 보이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배우자를 만나기 전에 거룩하게 나를 가꾸고 주님의 사랑안에서 가정을 가꾸겠다는 의미인 것 같아서...괜찮은 것 같네요
제가 단 음식에 중독이 되었는데요 제가 요새 단것들만 찾게되고 없으면 단거만 생각나고 단 음식 먹으면 행복해지고 그래서 그거에만 의지를 하는 것 같은데요 그러면 이것도 죄가 될수 있는거죠..?
적당한 스트레스 해소와 맛있는 음식을 위해 단 것을 먹는 거 자체는 죄가 아니에요. 하지만 몸이 망가질 때까지 그것을 제어하지 못하고, 또 하나님께 나가는 것보다 단 음식을 먹는 것이 나의 가장 먼저인 선택지가 되어버렸다면 그것은 죄라고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죄 아니에요 기독교 여러분들 제발 죄책감때문에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그러다가 강박증이 생기고 그게 더 심해져서 오히려 신앙생활이 망가질수도있어요 하나님께서도 스트레스받지않고 건강하게 신앙생활 하시길 원하실거예요
그러니 단음식 먹는건 죄가아니고요, 건강상으로만 안좋은거예요 ㅎㅎ
주님 외에 다른 것을 의지하고 위안 받는 건 죄입니다 성경에 술을 마시지 말라는 구절이 없어도 죄가 되는 이유 중 하나가 자신의 어떠한 불편한 감정을 주님께 기도로 가져가는 것이 아닌 술을 의지해서 달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우상숭배이고 즉 죄입니다 단 것을 의지하는 것도 마찬가집니다 단순한 건강 문제가 아닌 영적인 문제입니다 이미 1년이나 지났으니 주님 안에서 문제해결을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마자여 저 타투진짜 하고 싶어요̤̮ 진짜 진짜 근데ꖶዞ 하면 안돼요̤̮ 정말 하고 싶어요̤̮ 진짜 근데 지금 못하고 있어요̤̮ .
어떤 행위에 대해서 성경에 명시되어 있지 않다면 유튜버님 말씀처럼 나의 생각이나 행위가 과연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가 고민해보면 됩니다.
성경 텍스트에만 집중하지말고 당신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의 마음에 귀기울여보시고 결정하세요. 개인적으로는 타투 자체가 구원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지에 대해서는 딱히 긍정할만한 요소가 없어보입니다.
죽은 자 때문에 너희의 살에 문신을 하지 말며 무늬를 놓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레위기 19장28장
타투는 나름 좋은 경험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문신 솔직히 화장이랑 같다고 보는데요 화장도 하면 안되겠군요
문신 스티커는 괜찮나요?
눈썹문신 궁금합니다
죽은 자 때문에 너희의 살에 문신을 하지 말며 무늬를 놓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레위기 19장28장
하나님께서 하지말라고하였으니 문신을 하지말아야죠!
그니까 간단하게 정리하면 문신은 괜찮은데 마음가짐 문제라는거죠?
그런데 자기만족이나 자아실현을 위해
무언가를 즐기는게 나쁜 건가요?
저도 이 부분이 항상 궁금했어요.
자기만족이나 자아실현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즐기는 거 자체가 죄는 아니에요. 단, 그게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게 되었을 때 자기만족과 자아실현이 죄가 되죠. 극단적인 예 같지만 자기만족을 위해 자신이 낳은 아이를 돌보지 않거나, 사랑하는 사람과 가정에게 상처를 입히면서 바람을 피는 일들은 자기만족이 얼마든지 잘못된 길로 갈 수 있다는 걸 잘 보여줘요. 자기만족과 자아실현을 위해 무엇인가를 즐길 수 있지만 결국 그것이 내 인생의 가장 중요한 가치가 되었을 때 오히려 세상과 우리의 삶을 망가지죠.
문신하는게 죄는아니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몸 문신을 그리지 않는게 더좋지않을까
기독교인이 술먹지마라 라는것과 같은맥락이죠.
이 분...
너무 자기만의 생각에 갖힌 듯.
그리고 본인의 생각이 정답이라 확신하고 말씀하시는 듯.ㅋ
자신을 위해 멋진 옷을 입고,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좋은 음식을 먹고 하는 것도 자신의 우상화인가?
자신을 가꾸면서도 남을 배려하며 살아가는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자기를 가꾸는 것만으로 벌써 본인을 우상화하고 있는 건가...
눈썹 문신한 많은 목사님들에 대해서는 또 뭐라고 변명들을 늘어놓으려나...
어느 누구도 맞고 틀리다 할 수 없는 문제들이건만 자기만의 생각에 빠져 정답으로 강요 아닌 강요를 하는 모습이 더 우상화인 듯해 보여 거시기 하네요.
님이 더 자기 생각에 빠져 사시는분인듯
예수님 팔뚝에 대빵만한 기도 문신있었다에 한표
문신하면 안됩니다
나는 죽고 내안의 예수만 사는게 영광받으시고 찬양받으시는게 그게 크리스챤입니다. 타투로 내가0.1%라도 드러나선 그게 하나님 위함이 아닙니다.
(Korean) 당신은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1. 전세계의 하늘의 구름들이 날마다 점점점 땅으로 내려 오고 있다.
2. 하늘에 해와 달이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이다.
3. 해가 뜰 때와 질 때를 자세히 보면, 핑크색 하늘을 볼 수 있다.
4. 전세계의 하늘에 켐트레일(Chemtrail)의 화학 성분을 미친듯이 뿌리고 있다.
5. 지금 달을 자세하게 관찰 해 보시면, 달이 회전을 하고 있다.
예슈아 하나님께서 곧 오십니다. - 예슈아 커밍 -
타투=예수의흔적
저는 가슴 긴팔 문신한 사람입니다
저는 죄인인가요 ? 문신을 하게 되는 계기는 각각 다르며 그 중심은 무엇인지 하나님과 자신 외에는 아무도 모릅니다 이것이 죄다 아니다 라고 판단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오직 주님만이 아시고 이미 타투한사람이 자신이 주인됨으로 살았다면 각자 회계하고 주님을 닮아가려한다면 그것으로 된거지요 그 타투가 사탄을 상징하든 뭐든 이미 엎질러진물인데 그 타투만 보고 저 사람은 뭐다 저다 평가하는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평가하는 자들이 죄를 짓는것이지요 각자 주님이 보시기에 좋은 사람들이 됩시다 융통성있게 삽시다 성직자가 전신문신한 사람이라면 욕하실 겁니까 ? 그 사람이 자신의 죄들을 회계하고 열심히 주님을 섬기는 자라도 여러분은 욕하실겁니까 ? 중심을 봅시다 외적을 보시지마시고요 당신들이 이러면 화류계 일했던 사람, 타투한 사람 , 동성애자 , 살인자 등 소수 사람들에 전도의 문이 막히는 것입니다 제발 각자 잘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