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보홀에서 투어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것 l 호구 안되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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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8. 12. 2023
  • 가족여행으로 보홀에 다녀왔습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아직도 잘 간직한것같은 팡라오섬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왔는데요, 가기전에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 중 투어를 예약하는 방법에 대해서 직관적으로 알기 쉽도록 정리했으니 계획을 세우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보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Komentáře • 24

  • @user-lx6yk3po6l
    @user-lx6yk3po6l Před 4 měsíci +1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user-lu1tp3ws3u
      @user-lu1tp3ws3u  Před 2 měsíci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다면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 @heajinhwang7061
    @heajinhwang7061 Před 2 měsíci +2

    알찬 정보가 가득담긴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3분40초 경에 나오는 숙소는 어디일까요~? 가족여행 계획 중인데 마음에 쏙 드네요~^^

    • @user-lu1tp3ws3u
      @user-lu1tp3ws3u  Před 2 měsíci +1

      BE 그랜드 리조트 보홀입니다. begrandbohol.com/
      답변이 너무 늦어서 이제 쓸모없는 댓글이 된게 아닐까 걱정되네요. 감사합니다.

  • @user-yz5ds6lb9m
    @user-yz5ds6lb9m Před měsícem +1

    다른 질문인데 환전은 어떻게 하셨나요? 달러가져가서 현지에서 환전한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유가 있을까요...? 한국에서 환전해가면 손해일까요...

    • @user-lu1tp3ws3u
      @user-lu1tp3ws3u  Před měsícem +1

      한국에서 직접 페소로 환전하는게 가격도 비싸고 수수료도 높아요. 할수있는 은행 지점도 한정적이고. 늦은 시간 도착해서 당일 사용해야 할 최소한의 페소만 준비하고 나머지는 숙소근처나 대형쇼핑몰에서 환전하는게 환율 혜택이 좋습니다. 보홀에서 필리핀공항에서, 헤난리조트 근처 환전소에서도 환전을 했지만 가장 추천할곳은 ICM몰 2층인가에 있는 환전소가 가장 높이 쳐 줬어요. 환전을 할때도 10달러, 20달러 지폐에 비해 100달러 지폐를 환전할 때 돈을 좀 더 쳐 줍니다. 그건 대부분의 동남아시아 공통이구요.

  • @user-ze8lk1ve5i
    @user-ze8lk1ve5i Před 16 dny

    문의드립니다.
    3인 10월 출발계획인데..
    밴투어 하고 싶은데 어디에서 예약하셨나요??

    • @user-lu1tp3ws3u
      @user-lu1tp3ws3u  Před 14 dny

      클룩(Klook)이라는 어플이 있습니다. 보홀은 그랩보다는 클룩이 더 이용하기 쉬웠어요. 한번 이용해보시고 한국에서 신용카드 연동하시면 현장에서 따로 결제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suhsuh3456
    @suhsuh3456 Před 4 měsíci

    감사요

  • @lee-vy1zi
    @lee-vy1zi Před 5 měsíci +1

    단독으로 배를 빌리셨다고 하셨는데 어디서 빌리셨는지 알수 있을까요?

    • @user-lu1tp3ws3u
      @user-lu1tp3ws3u  Před 2 měsíci +1

      알로나비치를 나와 백사장을 따라 끝까지 따라 내려가면 투어하는 선착장과 매표소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배를 빌릴 수 있어요.

  • @taidonmoon8925
    @taidonmoon8925 Před 7 měsíci +2

    이틀간 렌터카 비용 2,600페소 + 발리카삭, 버진 아일랜드 호핑투어 4인이 3,500페소 + 주유 2,000페소 = 8,100페소(한화 194,400원)로 4명이 보홀의 주요관광지를 매우 저렴하게 여행한 경험이 있습니다.(2023년 9월)
    숙박은 사우스팜 리조트(1박에 1만페소)를 3박 예약하는 바람에 다소 많이 지출하였지만...

    • @user-lu1tp3ws3u
      @user-lu1tp3ws3u  Před 7 měsíci +1

      이틀간 4명의 투어비용이라면 정말 저렴하게 잘 다녀오셨네요. 혹시 흥정에 공을 들이셨을까요? 제가 흥정에는 좀 약해서... 암튼 좋은 정보와 노하우 공유 감사합니다.

    • @michellemj2850
      @michellemj2850 Před 4 měsíci

      어디서 예약하셨는지요? 저도 알려주세요.

    • @taidonmoon8925
      @taidonmoon8925 Před 4 měsíci

      @@michellemj2850 원래 호핑투어 정상가격이 4,000페소인데 3,500으로 깎는 바람에 투어 끝나고 팁으로 500페소를 드렸습니다.

  • @user-cq1nb7sz6t
    @user-cq1nb7sz6t Před měsícem +4

    투어자체를 가지마시오 기껏 보홀 보라카이 같이 바로 앞바다가 투명하고 놀기 좋은곳이 어딧다고 쌩고생과 돈을 지불해가며 투어를 나가는 미련한 짓을 하는지… 투어 막상가면 다들 배에 실려서 땡볓에 끌려다니느냐 체력 쏙빼고 지쳐복귀한다… 걍 사진이나 영상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여… 숙소를 메인스트릿바다에 잡지말고 좀만 비켜나서 잡으면 정말 에메랄드같은 앞바다에서 그냥 호핑하면 됨. 어차피 보홀이나 보라카이는 작기때문에 메인스트릿갈려면 바로 금방 오가기 쉽다.. 그러니 그냥 메인에서 빗겨서 좋은 프라잇비치갖춘 숙소가고 괜히 투어가서 쌩고생하지들 말길. 투어하면 하루 다날라가고 저녁에 놀힘도 안남음 진짜 힘듬.

    • @user-lu1tp3ws3u
      @user-lu1tp3ws3u  Před měsícem +1

      그래도 한국사람들 꼭 가는 스팟을 가지 않으면 여행 제대로 하지 않았다 느끼는 분들도 계실거고, 꼭 호핑이나 수영이 아닌 투어를 할 수도 있으니, 개인의 선택에 맡겨야죠.

    • @juluz1729
      @juluz1729 Před měsícem +3

      배타고 나가는 투어랑 비치에서 스노클링하는 기분은 틀립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여행이 다가 아니여.

    • @user-cq1nb7sz6t
      @user-cq1nb7sz6t Před měsícem

      @@juluz1729 네 여행사씨

    • @maryandme1006
      @maryandme1006 Před měsícem

      여행스타일은 다 다른거지 본인이 정답인가 ㅉㅉ 말뽄새가 개꼰대네

    • @pink-wp9bm
      @pink-wp9bm Před měsícem

      @@juluz1729 저도 여행은 새로운 경험이라고 생각하는편이라 숙소에만 있기에는 저의 경험치 쌓을 기회가 아깝게 느껴저 투어는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