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복음을 심었습니다 복음이 싹이 났네요 복음이 자랐습니다 이따시 맺었습니다~ 생각은 뇌에서 나오는 성별 나이 환경에 등등에 따라 나타나는데 성령께서 주시는 생각은 그냥 저절로 주어지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분별과 복음 전하는 것과 여러가지 믿음의 열매로 나타내지마는 그러치 않고 어찌할수 없는 이 육과 허물과 죄악으로 인하여 육에서 나든 사탄들이 방해하든 여러가지 부정적인 생각이 일어나 판단 정죄 무가치한 가벼움 분쟁 시기 원망 타인과비교 낮은자존감 등등 내자신이라는 육체를 정복 하고 영을 무너뜨리려는 내생각이나 마귀의 생각 소리나 바로 금방 얼른 즉시 예수이름으로 떠나라 시원하게 내어 쫓아 이기며 예수님께서 성도들에게 예수이름의 강력한 무기를 주셨습니다 저는 오십후반여년을 단 하루라도 싸우지 않은 날이 없는 죄인중의 괴수 입니다 어짜든지 성도는싸워야 합니다 중학교때 학교 끝나면 집에 가방만 던져 놓고 매일 교회 가서 기도 하던 그 순수 했던 때를 꺼내어 날마다 순간마다 주님께 결단 하고 결코 나는 변치 않으리 결코 나는 변치 않으리 물가에 심기운 나무처럼 변치 않으리 ~ 사랑하는 예수님께 결단을 드립니다 할렐루야 여호와 이레 ❤
목사님 안녕하세요? 답글 잘 받았습니다. 동영상을 통하여 열심히 듣고 배우며 깨닫고 있습니다. 말씀이 높고, 깊고, 정확해 꿀송이 같습니다. 그동안 부족했던 부분들이 들어나 나의 영성과 인성을 재 정리하고 있습니다. ♤ 고맙습니다.저는 부천시 중동에 있는 예수님의 교회를 섬기고있는 이정윤 권사 입니다 . 저는 불신자인 새 사람을 만나 한 20년 정도 파란만장한 세월을 살면서 정신적, 육체적 죽을 고비도 많이 넘기면서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 몸은 통증으로 날마다 고생중에 있습니다. 시간이 언제까지 일지는 모르오나 그래도 요즘은 기도를 통하여 남편이 많이 좋아지고 있고, 제 맘도 편해지고, 환경도 좋아져 있습니다. 목사님 다음 댓글 내용으로 넘어갑니다.😊❤
저는 20세때 성령님을 강하게 체험하였습니다 그때 마음의 감동중에 너가 나를 알고 자 할찐데 너의 모든 생각 사고 다 내려 놓고 버리고 평안히 나를 의지해라라는 의미와 뜻이 하나님으로 부터 마음에 전달되었습니다 그 날밤 예수님을 만나서 천국길을 가는 환상을 보고 그 뒤로 부터 성경을 한 구절이나 짧은 단문만 반복적으로 쳐다보며 그 내용을 해석하려는 의지까지 일어나는 것을 긴 호흡으로 내어 보내어 꺽어 버리고 또 외부의 소리나 생각을 유도하게 하는 여러 일들에 생각과 마음의 반응이 일어나는 의지도 긴 호흡으로 내어 보내며 무시하여 그냥 아무 생각없이 구절 짧은 단문만 바라보고 있었죠 그렇게 하면 내면에 신기한 현상이 생겨지는 데 눈에 막혔던 것 머리에 막혔던 것이 귀와 목에 막혔던 것이 떨어져 나가고 시원하고 상쾌하며 맑은 정서와 기운에 나의 마음이 동화되는 것이 느껴 지더군요 그때 진실한마음속에 감동이 오는 데 말씀이 깨달아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때 저의 마음과 정신은 영화로운 세계에 거하는 듯이 정신과 마음에 그렇게 변하였습니다 마치 천상에 사는 천사와 같은 존재가 된 느낌이라고 할까? 육신의 현상에는 눈이 맑아지고 얼굴에 맑은 기름이 번들거려서 얼굴이 맑아지는 현상이 생겼죠 그러나 오랬동안 지속하기는 힘들었습니다 왜냐면 내속에 더러운 죄성이 그 상태가 지속되는 것을 인내치 못하게 하는 것 같았습니다 옛날에는 이런 훈련 행동을 자주 반복적으로 많이 행하였지만 안한지 오래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이런 방식으로 말씀을 깨닫기 시작하여 쌓아 갔었죠 이후론 그런 훈련이 없이 그냥 예상치 못하게 깨달음을 받는 방식으로 말씀을 알아갑니다 최근에는 구약과 신약의 성질과 특징의 차이점으로 신약의 신앙의 정체성을 재조명하는 것을 하나님이 많이 계속 열어 주시고 계십니다 이 받은 것을 체계적으로 정립을 해야하는 데 지금은 그것이 저의 과제입니다 초창기 방식을 계속 행했다면 더 많이 알아갈수도 있었을지도요 다른 사람도 이런 방법이 통할까? 그건 모르겠습니다
초창기 알려주신 방식~ 저도 지금 그 훈련을 받고 있어요! 훈련받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요. 잘 안되지만요.. 너무 신기해서 답변달아봅니다! 예를 들어 말씀을 읽을때나, 설교를 들을때도 제 생각과 지식으로 이해하려는 모든 노력을 포기하기를 원하시더라구요. 그러면 머리부터 기름부음이 임하면서 성령님께서 알려주시고 .. 또 말씀구절을 내 경험과 지식이 아니라.. 그냥 그 말씀자체를 믿을때 역사가 이뤄지는걸 뜨문뜨문 경험하고 있어요.. 이것이 영적전쟁이고 말씀에 접붙는 것이고 깨어있음이라고 알려주셨는데.. 실제로 아직 늘 깨어있기가 힘듭니다. 대부분 잠들어 있어요.. 어쩌다 한번씩 이 훈련으로 깨어나요. 하지만 다시 제 육성에 잡히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미모가, 얼굴이 젤 재밌긴 했어요..😂 는 농담이구요 ㅋㅋ 안그래도 요즘 무아와참나성령으로다시태어남참자아에대해계속고민하면서다른종교에서의단어와공통점이뭔가연결점이뭔가계속생각하고잇었는데 어제 너무 답답햇거든요 오늘 내용도 너무 좋앗고 우리에게 잘 전달하려는 마음이 너무 좋앗습니다 ❤
말씀감사합니다. 어제 새벽인지 오늘 아침인지 "야곱의 딸"이라는 단어가 갑자기 딱 떠올랐는데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혹시 이게 무슨 의미인지 .... 해석할 방법이 없네요. ㅠ.ㅠ 그런데 제게 떠오른 이름은 다나가 아니었어요. 대략 5-6글자 되는 이름이었어요. 다나가 아니었나봅니다.
내가 깨달은 것을 말하면 안되나요? 바울도 내가 아는것을 말하지 않을수 없다고 했는데요 그럼 언제 말해야 되나요? 예를 들어 교회가 사역자도 아닌데 치유안수하고 예언하고 해서 제가 터치할때 귀신이 옮겨올 수 있으니 예수피를 뿌리고 치유기도 하시라고 했거든요 아무도 안받아 들여요 저는 진짜 안타까운 마음에 말씀드린 건데요
@@user-zv2dp1dx2k 저도 평신도 때는 은사가 있어도 절제하며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뜻을 구하여 지혜롭게 행하시고, 모든 일은 질서있게 이루어져야하니 인도하심을 받으세요 성령님 인도따라 행할 때 사역의 길이 열리고 모두에게 받아들여질 것입니다 저도 스스로 드러내지 않았지만 주님께서 갖가지 사건으로 결국 사역하게 하셨거든요 내가 멈추어서더라도 다시 발걸음 인도하실테니 성령님만 믿고 기다리세요
![[성령의 은사]주의하며 분별합시다](http://i.ytimg.com/vi/gEV9_wgK70Q/mqdefault.jpg)
![[성령의 은사]주의하며 분별합시다](/img/tr.png)
너무중요한말씀이네요~겸손히내생각을깨뜨릴때성령님의조명하심으로
하나님의깊은뜻가운데갈수있군요~
감사합니다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자기부인이라는 말은 많이 듣지만 체험적인걸 풀어서 알려주기 쉽지 않은데.. 귀한말씀 입니다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견고한 진이 무너져 내리듯~!
제가 가진 생각들이 더 깊은 진리의 말씀을 받을 때 사르르 녹아지네요~!
매일 매일 나를 부인하는 삶~! 하나님의 지혜를 날마다 사모해요!
목사님, 오늘도 재미있고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항상 내 자신을 볼 수 있는 깨달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날마다 죽을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세요.
오늘도 귀한말씀주셔어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목사님 말씀이 기다려지네요 ^^
감사합니다^^ 보람이 되네요
아멘
복음을 심었습니다
복음이 싹이 났네요
복음이 자랐습니다
이따시 맺었습니다~
생각은 뇌에서 나오는
성별 나이 환경에 등등에 따라 나타나는데
성령께서 주시는 생각은
그냥 저절로 주어지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분별과 복음 전하는 것과
여러가지 믿음의 열매로
나타내지마는
그러치 않고 어찌할수 없는
이 육과 허물과 죄악으로 인하여 육에서 나든 사탄들이 방해하든
여러가지 부정적인 생각이 일어나
판단 정죄 무가치한 가벼움 분쟁 시기 원망 타인과비교 낮은자존감 등등 내자신이라는 육체를 정복 하고
영을 무너뜨리려는
내생각이나 마귀의 생각 소리나
바로 금방 얼른 즉시
예수이름으로 떠나라
시원하게 내어 쫓아 이기며
예수님께서
성도들에게 예수이름의
강력한 무기를 주셨습니다
저는 오십후반여년을
단 하루라도 싸우지 않은 날이 없는 죄인중의 괴수 입니다
어짜든지
성도는싸워야 합니다
중학교때 학교 끝나면 집에 가방만 던져 놓고
매일 교회 가서 기도 하던
그 순수 했던 때를 꺼내어 날마다 순간마다
주님께 결단 하고
결코 나는 변치 않으리
결코 나는 변치 않으리
물가에 심기운 나무처럼
변치 않으리 ~
사랑하는 예수님께
결단을 드립니다
할렐루야
여호와 이레 ❤
아멘 철저하게 나 자신을 내려놔야겠어요^^
목사님 안녕하세요?
답글 잘 받았습니다. 동영상을 통하여 열심히 듣고 배우며 깨닫고 있습니다. 말씀이 높고, 깊고, 정확해 꿀송이 같습니다.
그동안 부족했던 부분들이 들어나 나의 영성과 인성을 재 정리하고 있습니다.
♤ 고맙습니다.저는 부천시 중동에 있는 예수님의 교회를 섬기고있는 이정윤 권사 입니다 . 저는 불신자인 새 사람을 만나 한 20년 정도 파란만장한 세월을 살면서 정신적, 육체적 죽을 고비도 많이 넘기면서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 몸은 통증으로 날마다 고생중에 있습니다. 시간이 언제까지 일지는 모르오나
그래도 요즘은 기도를 통하여 남편이 많이 좋아지고 있고, 제 맘도 편해지고, 환경도 좋아져 있습니다.
목사님 다음 댓글 내용으로 넘어갑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입술로 선포하지만 일상에서
훈련은 매일 꾸준히가 쉽지 않네요
어느 순간부터 기름부으심이 줄어들고 있어 회개의 영을 부어주시길 간구하며 주님께 집중하려 하고 있는데 목사님 영상을 보게 해주시네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아~!
깨달음... 나의 것들을 다 부정하는 훈련을 해야겠어요~
더 높은 차원으로~ 더 높은 차원으로~!!
더 고차원적인 지식으로 가는것을 갈망했는데 이런 말씀 해주셔서 진짜 감동입니다!
자기부인은 최고의 영성입니다~
저는 20세때 성령님을 강하게 체험하였습니다 그때 마음의 감동중에 너가 나를 알고 자 할찐데 너의 모든 생각 사고 다 내려 놓고 버리고 평안히 나를 의지해라라는 의미와 뜻이 하나님으로 부터 마음에 전달되었습니다 그 날밤 예수님을 만나서 천국길을 가는 환상을 보고 그 뒤로 부터 성경을 한 구절이나 짧은 단문만 반복적으로 쳐다보며 그 내용을 해석하려는 의지까지 일어나는 것을 긴 호흡으로 내어 보내어 꺽어 버리고 또 외부의 소리나 생각을 유도하게 하는 여러 일들에 생각과 마음의 반응이 일어나는 의지도 긴 호흡으로 내어 보내며 무시하여 그냥 아무 생각없이 구절 짧은 단문만 바라보고 있었죠 그렇게 하면 내면에 신기한 현상이 생겨지는 데
눈에 막혔던 것 머리에 막혔던 것이 귀와 목에 막혔던 것이 떨어져 나가고 시원하고 상쾌하며 맑은 정서와 기운에 나의 마음이 동화되는 것이 느껴 지더군요 그때 진실한마음속에 감동이 오는 데 말씀이 깨달아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때 저의 마음과 정신은 영화로운 세계에 거하는 듯이 정신과 마음에 그렇게 변하였습니다 마치 천상에 사는 천사와 같은 존재가 된 느낌이라고 할까?
육신의 현상에는 눈이 맑아지고 얼굴에 맑은 기름이 번들거려서 얼굴이 맑아지는 현상이 생겼죠
그러나 오랬동안 지속하기는 힘들었습니다 왜냐면 내속에 더러운 죄성이 그 상태가 지속되는 것을 인내치 못하게 하는 것 같았습니다
옛날에는 이런 훈련 행동을 자주 반복적으로 많이 행하였지만 안한지 오래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이런 방식으로 말씀을 깨닫기 시작하여 쌓아 갔었죠 이후론 그런 훈련이 없이 그냥 예상치 못하게 깨달음을 받는 방식으로 말씀을 알아갑니다 최근에는 구약과 신약의 성질과 특징의 차이점으로 신약의 신앙의 정체성을 재조명하는 것을 하나님이 많이 계속 열어 주시고 계십니다 이 받은 것을 체계적으로 정립을 해야하는 데 지금은 그것이 저의 과제입니다
초창기 방식을 계속 행했다면 더 많이 알아갈수도 있었을지도요 다른 사람도 이런 방법이 통할까? 그건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훈련 후 성령님의 도움으로 공동체를 인내하며 돕는 것도 정립하시는데 도움되실거에요. 표현이 정말 와 닿아서 리플달아봐요 저도 같은 체험으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초창기 알려주신 방식~ 저도 지금 그 훈련을 받고 있어요! 훈련받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요. 잘 안되지만요..
너무 신기해서 답변달아봅니다!
예를 들어 말씀을 읽을때나, 설교를 들을때도 제 생각과 지식으로 이해하려는 모든 노력을 포기하기를 원하시더라구요.
그러면 머리부터 기름부음이 임하면서
성령님께서 알려주시고 ..
또 말씀구절을 내 경험과 지식이 아니라..
그냥 그 말씀자체를 믿을때 역사가 이뤄지는걸 뜨문뜨문 경험하고 있어요..
이것이 영적전쟁이고 말씀에 접붙는 것이고 깨어있음이라고 알려주셨는데..
실제로 아직 늘 깨어있기가 힘듭니다. 대부분 잠들어 있어요..
어쩌다 한번씩 이 훈련으로 깨어나요. 하지만 다시 제 육성에 잡히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머리로 아는 것을 가슴으로 느끼고 싶습니다❤
하나님 이분에게 구원의 감격을 부어 주시고 회복 시켜 주십시오 아멘
아멘입니다
겸손은 지혜!!!
축복합니다.
아멘~
목사님 집회 큰은혜 받았습니다
참석인원 전부 안수하시느라 녹초가 되셨을텐데 대구는 우예 잘내려 가셨습니까 저도 srt타고 대구 내려갑니다 교회공개는 언제 하시나요
네 7월 안에 공개합니다^^
그럼 대구에서 뵐게요
목사님 미모가, 얼굴이 젤 재밌긴 했어요..😂
는 농담이구요 ㅋㅋ 안그래도 요즘 무아와참나성령으로다시태어남참자아에대해계속고민하면서다른종교에서의단어와공통점이뭔가연결점이뭔가계속생각하고잇었는데 어제 너무 답답햇거든요 오늘 내용도 너무 좋앗고 우리에게 잘 전달하려는 마음이 너무 좋앗습니다 ❤
주 여호와께서 학자들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고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들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이사야 50:4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아~그렇구나 하며 저의 영혼이 평안 가운데 깊은 깨달아짐이 느껴집니다.
'영은 영끼리 통한다.' 하는데. . .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영적 원리로 더욱 깊고 높은 댠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샬롬~
통하신다니 감사합니다
더 깊은 영성으로 나아가시길 축복합니다
말씀감사합니다. 어제 새벽인지 오늘 아침인지 "야곱의 딸"이라는 단어가 갑자기 딱 떠올랐는데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혹시 이게 무슨 의미인지 .... 해석할 방법이 없네요. ㅠ.ㅠ 그런데 제게 떠오른 이름은 다나가 아니었어요. 대략 5-6글자 되는 이름이었어요. 다나가 아니었나봅니다.
디나가 아니라면
큰 의미를 두지 말고 지나치셔도 됩니다
먼저는 성령님께 물어보시길 바라고, 만약 성경에 없고, 해석이 되지 않는다면 성령이 주신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user-eachel 감사합니다 목사님
내가 지금 틀안에 있는지 없는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
아멘입니다.
자기부인이 강한 신앙인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음~~
내가 깨달은 것을 말하면 안되나요?
바울도 내가 아는것을 말하지 않을수 없다고 했는데요
그럼 언제 말해야 되나요?
예를 들어 교회가 사역자도 아닌데 치유안수하고 예언하고 해서 제가 터치할때 귀신이 옮겨올 수 있으니 예수피를 뿌리고 치유기도 하시라고 했거든요 아무도 안받아 들여요
저는 진짜 안타까운 마음에 말씀드린 건데요
교회의 질서와 조화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길을 열어 주시고 사용해달라고 기도하시면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실것입니다 신학의 길도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user-zv2dp1dx2k 저도 평신도 때는 은사가 있어도 절제하며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뜻을 구하여 지혜롭게 행하시고, 모든 일은 질서있게 이루어져야하니 인도하심을 받으세요
성령님 인도따라 행할 때 사역의 길이 열리고 모두에게 받아들여질 것입니다
저도 스스로 드러내지 않았지만 주님께서 갖가지 사건으로 결국 사역하게 하셨거든요
내가 멈추어서더라도 다시 발걸음 인도하실테니 성령님만 믿고 기다리세요
정식으로 신학을 하는게 좋을듯요 혼자 깨달은것으로는 위험합니다
질서를 무너뜨린것을 회개합니다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