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까지 교육생들이 얼마나 고됐을까에 포인트를 두었는데 교관입장에서 교육생들을 더 올바르고 안전하게 이끌어야 하니 더 바짝 정신차리고 긴장해야되는 부분이 있었네요! 저는 체력의 한계보다는 정신의 한계가 가장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이 둘의 한계를 경험해본 사람들인 UDT 대원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본받겠습니다!
훈련이 너무 가혹하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은, 특전사가 무엇을 위해 훈련하는지를 따져보시면 됩니다. 경기에 나가 우승하는게 아니라, 국민과 국가를 위험으로부터 선봉에서 지켜주시는 분들입니다. 항상 희생과 헌신에 한 국민으로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존경을 가슴깊이 새기고 살아갑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바디프로필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제가 준비하고 있는 거와 유디티의 지옥주와는 차원이, 몇백 수는 차이가 나는 고통이지만 영상을 보고나서 이거마저 힘들어하는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좋은 영상, 동기 부여 감사합니다. 유튜브 승승장구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유준위님 화이팅!!
ㅎ 80년 해병대 수색교육 22차 받았습니다. 화장장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화장장 가는 산길 중간 중간에 소복 입구 누워 있거나 매달린 것이 뻔히 교관 조교 요원 인줄 알면서도 그 공포감은 어찌 표현이 안되지요. 카세트 에서 울려 퍼지는 그 음향 소리 또한 공포감이 어마 어마 하지요! 화장장 으로 올라가는 산길을 올라가는 중 교육생 중 한명이 귀신 조교의 "내 다리 내놔! 내 다리 내놔! " 하니 지체 없이 주먹이 조교 얼굴로 날라 갔지요. 가짜 귀신 눈탱이 밤탱이 ㅋㅋㅋ 그 외에도 교육생 중에는 소리치며 산으로 뛰어 달려가고 주저않아 울고 등등 다음 차수에 제가 조교 요원으로 들아 갔었는데 굉장히 조심 했었 습니다. 안 맞구 안 차일려고 ㅎ 저는 화구 속 끝까지 기어 들어가서 싸인판 잡는 순간 뒤에서 다리를 잡아 당기는데 쬐끔 놀랐었지요. 그 화구 속 뜻뜻한 온기는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그 온기를 느끼는 순간 한숨 자고싶다. 라는 생각 밖에 ㅎ 항상 재미 있게 방송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A pint of sweat will save a gallon of blood letter." 땀 한 파인트는 한 갤런의 피를 아낄 수 있다. - 조지 패튼. 이 문구 어디 가서 함부로 언급하진 않습니다만... UDT/SEAL 같은 특수부대는 물론이고 어떠한 국가에서든 군인에게는 정말 생각하고 있어야 하는 말이긴 합니다.... 일단 UDT는 저렇게 힘든 지옥주 등을 전부 거친 이후에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그에 걸맞는 대우가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 자체는 참 안타깝게 여겨집니다.
챙피한 얘기지만 20대때 당시에 2대독자는 집에서 출퇴근하는 6개월 방위 근무를 하고 전역했는데 전역후에 군대얘기 물어보면 udt 나왔다고 뻥친일이 있었습니다..ㅠ,ㅠ 우리동내방위 줄임말이니깐 반은 진실이었죠..ㅎㅎ 그만큼 유디티는 모든 남자들의 선망의 대상이자 영웅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부끄러운 과거 반성합니다 30년이 지난 지금도 유디티는 저의 로망이자 대한민국의 자부심입니다
영상속의 이분이 누구냐면?96년 강릉무장공비 침투하고 북괴잠수함이 좌초되어있을때 최초로 그 잠수함에 앞장서서 들어가신분임 그 잠수함안에 폭발물이 있는지 무었이 있는지 아무것도 알수없는 그때 가장 먼저 잠수함 내부에 들어가신분임 사실 먼저죽을사람 손들어?에 그냥 앞장서서 들어가서 최초로 북함잠수함 내부를 죽음 무릎쓰고 한발한발 들어가서 북괴잠수함의 정체를 밝힌분임
![[HOT] 120 hours of no sleep, 전지적 참견 시점 211016](http://i.ytimg.com/vi/q0Gy7SXe6tY/mqdefault.jpg)
![[UDT] 목숨 걸고 들어간 잠수함... 그런데 북한군이?!?](/img/n.gif)
진짜 이렇게 힘들게 훈련하는 특수부대원들 대우 좀 개선됐으면 좋겠습니다ㅠㅠ
132시간을 버티신 udt분들!진정한 애국자 이십니다!udt대원분들 진심 존경합니다!
저렇게 힘들게 들어갔는데, 하사 중사에서 전역하는 경우가 태반이던데
분명 문제가 있는것 같음. 국가적 손실도 매우 클테고
대우가 뭣같으니까요ㅠㅠ
@@inside2831 대우도 대우지만 장기 하기가 너무 힘듬
훈련이 너무 빡세서 몸이 남아나질 않습니다 그래서 의무복무 기간만 채우고 제대하는 케이스가 많은겁니다
육군 특전사도 마찬가지에요
대신 소방관, 경특, 해특으로 지원함.
전 지금까지 교육생들이 얼마나 고됐을까에 포인트를 두었는데 교관입장에서 교육생들을 더 올바르고 안전하게 이끌어야 하니 더 바짝 정신차리고 긴장해야되는 부분이 있었네요! 저는 체력의 한계보다는 정신의 한계가 가장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이 둘의 한계를 경험해본 사람들인 UDT 대원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본받겠습니다!
곧 UDT 해군 부사관 시험 볼 19살 학생인데 끝까지 열심히 노력해서 수료식까지 잘 마치겠습니다
요새 UDT가 대중들한테 인식도 좋고 또 udt출신분들이 잘나가니 교관님 뿌듯하시겠어요!!ㅠ마지막멘트 참어른의 자세ㅠ크으👍👍 역시 갓디티
Udt 교관입장에서 말해주는 지옥주는 또 다르게 다가오네요!!
말로만 들어도 끔직한 훈련인데 몸으로 직접 다견디고 이겨낸 유디티 대원들 감사합니다!!!
5:37 헤이원이 아니라 해의원(해군해양의료원)입니다ㅎㅎ
훈련이 너무 가혹하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은, 특전사가 무엇을 위해 훈련하는지를 따져보시면 됩니다. 경기에 나가 우승하는게 아니라, 국민과 국가를 위험으로부터 선봉에서 지켜주시는 분들입니다. 항상 희생과 헌신에 한 국민으로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존경을 가슴깊이 새기고 살아갑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Udt이야기하는데 ㅋㅋㅋ특전사가왜나오노
@@user-cr5qy2sm2w 유디티가 특수전부대중 하나니까 특전사지
와 사람이 이걸 버틸 수 있다는게 신기하고... 진짜 대단하신 분들이구나... 경이롭기까지 하네요..
이래서 에이치형이 공포게임을 안무서워한느구나..
특전사 유디티 등 고생하시는 대한민국 특전부사관분들 감사합니다👏
🤗🤗
'교관들의 깐족거림'🤣
말씀 너무 재밌게 하세요.
웃을 일이 아닌데,,
웃고 말았습니다🤭
멋진 교관님 밑에서 훌륭한 요원이 탄생하는군요
말만들어도 고통이 상상을 초월할듯 합니다
udt 멋져요~
강철부대 UDT 분들 멘탈보면 진짜 괜히 그런 멘탈들이 아닌거같음,, 저런 훈련들을 이겨낸거보면 아무것도아닐듯
참 자로잰듯 반듯한 분입니다.
얘기하시는것보면 엄청천사같으신분같은데...그렇게 혹독하게 훈련시키시면서도 마음이 참 아프셨을것같네요..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크... 남자라면 안볼수가없는채널이죠... 준위님 일주일에 하나씩 올라오던데 좀더 자주 많이 올려주셨으면...ㅋㅋ
바디프로필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제가 준비하고 있는 거와 유디티의 지옥주와는 차원이, 몇백 수는 차이가 나는 고통이지만 영상을 보고나서 이거마저 힘들어하는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좋은 영상, 동기 부여 감사합니다. 유튜브 승승장구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유준위님 화이팅!!
👍 🏊🏊🏊 유 훈련관님 최곱니다. 그런데 영상 올리는 기간이 너무 기다려 지는데 자주 올려주세요. 기다리다 지쳤어요 유디티 😄😄😄
지금 여기 다 천사같다 이러면서 선플다는 사람들 실제로 저분한테 교육 받음 1시간도 안되서 쌍욕할거다
오시라고 말하셨지만 막상 가서 불평불만 보다는 감사하다고 할겁니다
다음엔 교관의 시점에서 본 생식주 썰도 듣고 싶습니다~
5:36 해의원인데 오타난거 같습니다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9:18 여기도
ㅋㅋㅋ 헤이 쥬드 냐고 ㅋㅋㅋㅋㅋㅋ
오 역시 해군출신 ㅋ
나도 군생활 잘하고 왔지만. 일반 병사 생활도 힘들었지만. 대단한거 같다. 군인들 덕분에 매일 편한밤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어떠한 역경도 극복하고 국가수호 임무를 완수하고 계신 모든 분들 존중받아 마땅합니다.
5:35 해의원 입니다! (해군해양의료원)
솔직히 실전에 가까운 훈련을 하는데 거기다 앙심을 품은 훈련병이 잘못된 것이죠... 훈련은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오히려 훈련 교관님들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교관과 생도가 보는관점에 차이
지금보니 추억인데
4번은 개인주의야 ㅋㅋ 그걸 여기서 듣다니
저는 유병호 준위님 거의 맨날 관련 영상 보면서 재밌게 보는데 군대썰도 올려주시면 왠지 재밌을것 같아요 ㅎ
작년까지 수영장 에서 보던 형 재작년부터 udt 준비한다고 진짜 열심히 하셨는데.. 이번에 67-1차 병 수료 하셨더라구요..존경합니다
특수부대 출신들은 인정해 줘야된다
젊은 청춘을 자원입대하여 안보를 위해 일조했다
나라를 사랑하는 만큼
나라도 우리를 알아줬으면;
참 군인이십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유디티 유준위 화이팅입니다
ㅎ
80년 해병대
수색교육 22차
받았습니다.
화장장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화장장 가는 산길
중간 중간에
소복 입구 누워 있거나
매달린 것이 뻔히
교관 조교 요원 인줄
알면서도 그 공포감은
어찌 표현이 안되지요.
카세트 에서 울려 퍼지는
그 음향 소리 또한 공포감이
어마 어마 하지요!
화장장 으로 올라가는
산길을 올라가는 중
교육생 중 한명이
귀신 조교의
"내 다리 내놔! 내 다리 내놔! " 하니
지체 없이 주먹이
조교 얼굴로 날라 갔지요.
가짜 귀신 눈탱이 밤탱이
ㅋㅋㅋ
그 외에도
교육생 중에는 소리치며
산으로 뛰어 달려가고
주저않아 울고 등등
다음 차수에 제가
조교 요원으로 들아 갔었는데 굉장히 조심 했었 습니다.
안 맞구 안 차일려고 ㅎ
저는 화구 속 끝까지 기어
들어가서 싸인판
잡는 순간 뒤에서 다리를
잡아 당기는데
쬐끔 놀랐었지요.
그 화구 속 뜻뜻한
온기는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그 온기를 느끼는 순간
한숨 자고싶다.
라는 생각 밖에 ㅎ
항상 재미 있게
방송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기 5:37에 헤이원이라고 적혀있는데 정확한 명칭은 “해양의료원” 실무병이나 간부끼리는 줄여서 해의원이라고 부르는게 맞습니다!
아우…. 존경합니다…
4번은 개인주의야!! ㅋㅋ
말씀만 들어도 지옥주를 경험한것 같네요
와 진짜 보탬없이 팩트라고 생각하니 너무 아찔합니다
55차 교육생입니다ㅎㅎ진짜 개힘들었습니다
이근대위님이 시작한 태극기 퍼포먼스 다시하면 좋겠습니다 김상욱선수 이야기만 들어도 애국심이 막 생기던데
와...진짜 마지막에 사진 진짜 멋지네요 👍
정말 멋있습니다!!
UDT 멋있다
드뎌 떴다
안녕하십니까! 예전에 한번 해사에서 만나뵈었던 동욱선배 후배입니다!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입니다!
와 옆집 친절한 아저씨인데
훈련병들에겐 살인교관이였겠네요.
최고 👍
제 친구가 UDT 나왔는데 화장터 가서 뼈가루 먹었다고 한게 돼지뼈였군요ㅋㅋ 그렇게 썰을 풀더니만 돼지뼈였어
7:32 이건 그냥 똥 군기 그 자체인데 😱
무릎 허리 ㅂㅅ되는 거 보상 좀 해줘야되는데... 솔직히 무릎 허리 ㅂㅅ되면 이전 훈련해왔던 거 다 의미없음... 전시때 무릎,허리때문에 작전도 제대로 못해서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A pint of sweat will save a gallon of blood letter."
땀 한 파인트는 한 갤런의 피를 아낄 수 있다.
- 조지 패튼.
이 문구 어디 가서 함부로 언급하진 않습니다만... UDT/SEAL 같은 특수부대는 물론이고 어떠한 국가에서든 군인에게는 정말 생각하고 있어야 하는 말이긴 합니다....
일단 UDT는 저렇게 힘든 지옥주 등을 전부 거친 이후에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그에 걸맞는 대우가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 자체는 참 안타깝게 여겨집니다.
친구 멋지네 늘 건강 하고....
5:37 헤이원이 아니라 해의원이요.. 해양의료원;;
유병호준위님 해군특수전여단에 이동정비 갔다가 뵈었는데 엄청난 포스를 풍기시던.. udt는 이런곳이구나 하고 느꼈었다는
영상많이올려주세요 잘보고있습니다
특수부대원 출신분들은 눈빛 부터가달라 훈련 과정이 눈빛에 달려있네
존경합니다!
재밌게 보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닭피 돼지피ㅋㅋㅋㅋ
ᆢ
웃겼다가
울리시네요ㅠ
감사합니다
5:35 헤이원이 아니고 해의원입니다..갱상도 발음을 그대로 넣으셨네요 ㅋㅋㅋ
헤이원 = 해양의료원(해의원)
닭장체험 이야기도 해주세여ㅠㅠㅠㅠㅠ 폐소공포증 훈련
영업 비밀을 너무 알려주시는거 아닌가요???? ㅋㅋ 농담입니다..
영상 감사해요.
가짜사나이2기가 빡센게아니었네
배고픔을 이기자 밥을지어라 불타는 연탄 뜨거운 밥솥 식돌아 밥탄다 탄다 탄다 밥탄다~~~식돌아 밥탄다.
udt udt👍👍👍
너무멋잇어요..
ㄷㄷ듣기만해도
무섭기까지하네요
필승
총원 육명
십칠시 사십분
뼛속까지 참 군인이십니다
자막 오류가 있네요 중간중간 헤이원이라고 나오는데 해의원입니다 해양의료원
일병 박민건 입니다!! 지금 gp라서 보고 싶습니다 유병호 선생님 ㅜㅜ
일반해군시절에 udt지원 하려다 말았는데 갔으면 살아남았을지 의문이네요
UDT 역시 세계최강입니다
udt교육생 후배유투버들과 합방안하시나요
유디티의전설 준위님 진짜 존경합니다🙏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훈련 시 맨날 팀 팀 팀위크 얘기하면서 팀을 중요시 하는데, 사이 나빠질 여지가 있는 개인선착순은 왜그렇게 많이 시키나요??
이근님 불러서 애기해주세요 궁금합니다
챙피한 얘기지만 20대때 당시에 2대독자는 집에서 출퇴근하는 6개월 방위 근무를 하고 전역했는데
전역후에 군대얘기 물어보면 udt 나왔다고 뻥친일이 있었습니다..ㅠ,ㅠ 우리동내방위 줄임말이니깐 반은 진실이었죠..ㅎㅎ
그만큼 유디티는 모든 남자들의 선망의 대상이자 영웅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부끄러운 과거 반성합니다 30년이 지난 지금도 유디티는 저의 로망이자 대한민국의 자부심입니다
잠영이나 수영평가에 대해서 썰 풀어주십시오^^
영상속의 이분이 누구냐면?96년 강릉무장공비 침투하고 북괴잠수함이 좌초되어있을때 최초로 그 잠수함에 앞장서서 들어가신분임 그 잠수함안에 폭발물이 있는지 무었이 있는지 아무것도 알수없는 그때 가장 먼저 잠수함 내부에 들어가신분임 사실 먼저죽을사람 손들어?에 그냥 앞장서서 들어가서 최초로 북함잠수함 내부를 죽음 무릎쓰고 한발한발 들어가서 북괴잠수함의 정체를 밝힌분임
듣기만해도 무섭네요ㄷㄷ
전우애 캬 ~
이렇게보면 가짜사나이2가 그렇게 심하지도 않았는데 무슨 학대니 뭐니....
5:37 자막 틀렸네요 헤이원이 아니고 해의원입니다. 해군 해양의료원..
저번 주 67-1 기 지옥주 시작 하고 끝났네요.
👍👏👏
고태풍님 반가워요^^
저희 아들넘도 지옥주까지 잘 견뎠더라구요~
너무너무 멋지고 본인 자신을 존경해도 될 충분한 자격이 있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user-po6et6nd1w 아이고 아드님 대단하십니다!!
저는 이번 기수 훈련생은 아니고 다음 기수인 67-2기 준비생입니다!! 아드님 지옥주 버티셨다니 정말 기쁘시겠아요 아드님 수료까지 안전하게 하시길 빕니다!
@@user-rk8tq2dy5l 좋은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67-2기 준비중이시군요^^
꼬~옥 합격하시구 수료까지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멋지고 훌륭한 UDT에 지원하신 것만 보아도 고태풍님의 강인한 정신과 의지가 읽혀지는군요~~^^
알고보면 젊은이들이 중에도 멋진 상남자들이
많이있어 흐뭇합니다 ㅎㅎ
@@user-po6et6nd1w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닥분에 용기 얻고 갑니다
아드님의 후배가 되는 날 까지 화이팅!
유병호 준위님 강철부대 리뷰 부탁드립니다
5분 37초 헤이원이 아니고 해의원입니다 해군해양의료원이라고 해군들 쓰는 병원 진해에 있습니다.
아...내가 복무한 수색중대 행보관님 닮으셨네 ㅋㅋㅋㅋ
신교대에서 저런 말빨로 넘어가서 수색중대에 지원했었는뎈ㅋㅋ
수색중대 나왔으면 개꿀빨았겠네
@@user-qn5id9ll4o개꿀은 모르겠고 목숨 내놓고 근무했었죠
@@user-nb2qe7qe1d 멀 내놓고야 나도 수색중대서 근무 잠깐 해봤는데..
그런식이면 전방 gop부대들도 목숨 내놓고 근무한다
@@user-qn5id9ll4o 다 지나간 군생활인데 꿀 빨고 안빨고가 뭐가 중요합니까. 고생해서 나라 지키고 왔으면 됐지.
그렇게 본인 ㅈ빠지게 군생활 했다는거 어필 하고 싶으면 사연하나 올리세요. 고생했다고 댓글 적어드릴게요.
@@user-nb2qe7qe1d 네다음 꿀빨러
수색중대 부심 부리지마시길
강철부대 시즌 2 마스터로 추천합니다.
오늘도 묵묵히 맡은바 본분을 다하시는 대한민국의 특수부대원들 처우와 복지 최소한의 기본이 되도록 해 주세요. 그리고 군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좀 더 높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5:37 자막에 ‘헤이원’ 이 아니라 해양의료원 줄여서 ‘해의원’ 입니다.
Hey one
ㅎㅎ 특수부대화이팅
왜 때리는건 빼십니까 ㅋㅋㅋ
요즘은 없어졌어요
그건좀 아닌데 ㅋ
지옥주 똥빠다 아직도 있나요?
자막중에 헤이원이아니라 해의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