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나라 폰타인에 온것을 환영합니다~
칼로레가 겁나 충신인게 속으론 죄는 받아 들였지만, 느비가 사심 없이 공정하게 심판 한다는걸 알리기 위해
일부러 독단적으로 "난 당신의 충선이니 선처해 달라" 분노하는 연기를 했다
그래도 그만큼 캐릭터의 매력 자체는 하나하나 높은듯
(????:멜뤼진은 매우 아름다운 생물입니다.)
맞아요! 캐릭터 서사부터 취미까지 명확히 드러나니까 초월급인 캐릭터들도 충분히 인간적으로 보이더라구요!! 제가 폰타인을 사랑하는 이유...!
아니 근데 400년이 짮은 시간이었나?(500년 전에 켄리아가 멸망했는데 주인공 그 500년 동안 봉인당해있다 해도...400년 이면 긴거 아님?)
느비예트:나 최고 심판관 느비예트 모든 폰타인사람의 죄를…죄…..걍 다죽일까?
물의용아 울지마악!!!
@@love_fontaine 어림도 없지
바로 울어재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