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 여강이씨 풍수발복지/회재 이언적/옥산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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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 06. 2023
  • 양동마을 여강이씨는 어디서 발복받았는지 추적해보는 영상입니다
    양동마을이 오늘날 까지 있게 한 이언적의 발복지를 찾아갑니다.
    전하는 이야기에 의하면 친정할아버지 자리에 물을 부어 못쓰게하고 훗날 시갓집 산소를
    썻다는 곳입니다
    조선초기만 해도 솔서제(데릴사위)가 유행했던 시절이라 회재선생의 조부(이수회)는
    경주이씨 판윤공(이지대) 손녀사위가 되어 처가곳에 살게 되고 거기서 죽었습니다
    지금 양동마을에 여강이씨 집성촌이 된 것은 아버지 이번이 경주손씨 손소의 사위가 되어
    처가 동네에 살게되어 연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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