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카 스튜디오 영상 다이어리입니다. 메인 콘텐츠 영상들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피카 스튜디오 홈페이지 spikatv.com/ 구글플레이(안드로이드) url.kr/kt4h5v 애플 앱스토어(iOS) url.kr/rmaizk 앱을 다운로드 받으시면 푸시 알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평가와 판단의 말을 하는 자체가 '이미 내가 저 사람보다 높은 위치에 있다'는 걸 전제로 깔고 내뱉는 말이더라고요. 겸손한 사람이 되고 싶기에 사소한 것이라도 남을 판단하거나 평가하는 말은 하지 않으려고 조심하고 있는데 마침 수님께서 '말'에 대해 의미있는 생각을 나눠주시니 감사합니다^^
인간은 3 종류 로 태어난다 합디다. 1,스스로 께달아 인생을 사는사람 입니다..오늘 말씀하시는내용대로 2. 자기는 깨닫지 못했더래도 오늘 말씀하시는내용을 공감 하는 인간형 3.스스로 행하지도 못하고 오늘 스피카 스튜디오에서 이야기도 스처지나는 인간형..바로 말종 형 입니다
수님도 제가 느낀걸 느끼셨네요. 저도 엄마지만 제 엄마가 돌아가신 이후론 제게 그런 안부를 물어주는 사람이 없었는데. 어느날 아는 남자사장님께 구입한 물건이 고장나 as받으러 갔는데 마침 점심시간이 약간 지난 시간이였는데 밥은 먹었느냐. 밥먹고가 하시는거예요. 말씀만 들어도 감사하다며 차를 타고 오는데 왠지 눈물이 쏟아지는거예요. 감사하기도 그립기도 했던 엄마에게 듣던 따뜻한 말한마디 ....
좋은 이야기 감사해요! 한국문화는 참 슬픈 것이, 발전을 위해 의견 교환은 극도로 꺼리고 앞에서 말 안하고 뒷담화로 하면서 또 인격모독은 앞에서 엄청 잘합니다 정말 너무 답답해요 참여 가능한 시간이라던가 작업의 어려운점이나 기타 일하는데 필요한 질문같은것도 절대 말 안하려고 하고요 그러니 오해와 불편함이 쌓여서 뒤에서 또 폭발하고 일은 비효율의 극치에 집단적 실패와 무능을 맛봅니다
매우 공감되는 컨텐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몇일전 직업 인터뷰에서 있었던 불편했던 대화가 생각이 나네요. 직원 모집 인터뷰에 전혀 적합하지 않는 사주,팔자,관상, 개인적인 사생활, 가족 관계 등등을 너무 상세하고 무례하리만큼 과하게 물어보고 충고하는 식으로 초면에 그래서 이런 회사는 아무리 연봉이 좋아도 내 쪽에서 거절하고 싶은 마음이 들더군요. (잠언 18:21)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언젠가 업무상 건달과 함께 한 공간에서 몇개월을 보냈는데 당시 건달친구들 인사가 밥 먹었어? 밥먹고 해 밥먹자 등 첫마디가 무조건 밥 이었습니다 세월이 지나고 그때 그친구가 가끔 생각나는데 그가 인사말대신 내뱉던 밥먹었어? 라는 말이 그냥 습관이 아닌 진심이 담긴 말 이었다는걸 알게 되면서 부터 였던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건달 이었던 그 친구가 생각나네요
똑똑한 수님 하시는 말씀이 죄다 맞는 말인데 뭔가 주변에 정신적 피곤을 안겨주는 이들이 많았나 보네요. 그런넘들은 말씀하신데로 니말이 맞다 인정하고 빨리 대화를 중단하는게 맞습니다. 부모님께서 떠나신 후 혼자서 꿋꿋하게 살아나가야 한다는 강한 신념이 수님을 강하게 무장시킨듯 한데 수님 주변에 좋은 이들만 모여서 수님도 혼자가 아닌 서로를 믿고 의지하면서 행복을 느끼셨음 합니다. 또 수님도 좋은 분 만나셔서 가정도 일구고 뭔가 의지할 수 있는 버팀목이 있었으면 합니다. 이번 영상은 죄다 맞는 말인데 수님의 팍팍한 정신세계가 느껴져 씁쓸함이 와닿아 우울합니다.ㅠㅠ 릴랙스하시고 별것 아닌 것들은 신경오프하시고 옥체보존하시옵소서. 충고아니고 조언도 아니고 평가도 아니고 판단도 아니옵고 수님의 행복만을 바래는 1인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누군가가 자신을 인격을 짓밟으면 멀리하는 건 저도 그래요 그리고 충조평판 지적질은 너무 공감이 갑니다 그렇기에 누군가가 요청하지 않는 이상 함부로 조언, 충고따윈 하지 않습니다. 잘못하면 상처가 될 수 있기 때문에요 내 의도와는 다르게 상대가 상처받은 언행이 있다면 어떻게서든 되돌아오더라고요
저는 스피카님 의견에 다른 생각입니다. 무례함 비난 비판 친절 공감도 모두 관심에서 비롯되는 겁니다. 이른바 애증관계라는 것이 부모 자식간에도 연인에게도 있습니다. 스피카님 의견은 관심은 주고받고 싶은데 긍정적인것만 받고 싶은것은 달리 표현하자면 지극히 이기적인 생각이라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 그런것은 오래가지도 못할뿐더러 설령 있다하더라도 깊은관계로 이어질 수 없다고 봅니다. 온실속의 화초처럼 큰 사람이 주변사람들에게 실망한 나머지 상대방으로부터 호되게 질책, 비판을 받고 싶어 의도적으로 환경을 바꾸려는 사람이 있다면 이해가 가는지요. 가장 큰 문제는 상대방을 배려한다면서 좋은얘기만 하고 알아도 모른척, 간섭이 아닌 진심어린 조언도 질책도 못하고 무관심으로 일관하는것이 현대인들의 고질병이라고 생각이 될정도로 가장 안좋다고 봅니다. 그런 무관심이 세대간, 성별간, 인종간의 갈등으로 이어진다고 봅니다.
님의 사고방식은 아날로그 시대의 한국 문화이고 수님 이 말한게 어메리칸 스타일 같은데 미국에 사시니까 미국인의 생각으로 사시는거죠 그리고 한국은 시대가 달라지다보니 집단마다 계급마다 직업마다 본인이 속한 커뮤니티에 따라 문화.즉 룰 이 달라지더라고요 차라리 아날로그 시대때는 진짜로 정 이 있었죠 지금은 대혐오 의 시대인데(빅브라더 의 계획대로)혐오 를 정당화 하기 제일 제격인게 한국 입니다 특히 그 대상이 약자를 향해있죠 말 도 어떻게 하냐 에 따라 정신적인 혐오 입니다 교양과 지성 이 있는 사람은 말 하나도 다릅니다 무식하고 혐오가 가득한 사람일수록 은어 경어 가 대부분이고 말의 대부분이 남욕.즉 혐오의 정당화 예요 특히 요즘은 직접적인 괴롭힘(혐오)대신 말로 혐오하고 고소 도 당하는 시대입니다 지성과 교양이 곧 인성 이고 그사람의 말하는거 보면 알수있습니다
다른 나라도 그렇지만 미국은 총 앞에서 누구나 평등하기에 어지간해서 요즘 유행어로 계속 긁지 않죠 뭐 영화같은 얘길하냐?그러는데 한국에서만 사는사람들은 니가 그럴말할 소릴 듣네 이런 문화라ㅎㅎㅎ한국이 총기허용 불법인게 얼마나 다행입니까?그 어떤 언어폭력 을 당해도 참아야 하는게 한국의 소시민 이죠 한국이 총기허용 하고 한국같은 말 문화로 사람 대하면 매일이 퍼지데이 됩니다
욕이던 칭찬이던 어떤 말의 정체성을 정의하는 사람은 말하는 화자가 아닌 듣는 청자입니다. 즉, 내가 어떤 말이나 글을 듣거나 읽었을 때 그 말과 글에 화를 낼지, 아니면 대수롭지 않게 그냥 넘길지는 상대의 의도와 관계없이 나의 판단과 결정에 따라 정의된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묵상할 때도 적용되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할 지, 말지를 결정하는건 하나님의 의지가 아닌 나의 자유의지지요. 내가 거부한다고 그냥 포기하실 하나님이 아니신건 않비밀이지만.ㅎㅎㅎ 우리가 정말 걱정해야할 부분은 사람과의 대화속에서 상대가 아닌, 상대와 나를 통해 일하고 계신 하나님께 대해 입으로 짓는 죄를 더 걱정해야 되지 않을까요? 대표적인 예가 고생했다라는 인사라고 생각합니다.. 예배당 청소던 이웃돌봄 봉사던.. 예수님을 섬긴다는 마음으로 예배하는 마음으로 성실히 섬기고 났는데... 고생하셨읍니다??? 말 한마디로 그 분이 봉사하는 시간 들여 하나님께 드린 제사 자체를 불경스럽게 만들어 버린다면... 그건 신앙인들에겐 저주이자 욕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전 누군가가 고생하세요.. 와 같은 인사를 건네시면 바로 이렇게 대꾸합니다... 앗!!! 전 고생하기 싫습니다... 저 고생시키지 말아주세요...라고... 😅😅😅😅
'말'은 정말 중요한 주제이면서도 할 얘기가 많은 주제인 거 같습니다. 말은 '서로 주고받는 것'이기 때문에 이는 50 대 50으로 나누어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거 같습니다. 하나는 말을 내보낼 때의 문제(실수)이고, 또 하나는 말을 받아들일 때의 문제(실수)죠. 제가 50 대 50이라 말했지만 어느쪽에 더 무게를 둘지는 각자의 자유입니다. 먼저 상대에게 내 말을 전할 때의 문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겠는데, 하나는 무지 때문일 때와 또 하나는 의도적일 때입니다. 여기서의 무지는 또 여러 종류로 갈리긴 하는데, 적어도 악의가 없다면 그나마 용서가 되는 부분이긴 합니다. 그렇다고 몰라서 그랬으니 전부 용서가 된단 뜻은 아닙니다. 그 말에 악의가 담겨 있었다면 그건 더 말할 필요도 없구요. 그리고 상대의 말을 받아들일 때의 문제는 평소 내 마인드(마음 자세)의 문제라 보는데, 여러 유형의 사람들을 일괄적으로 설명할 순 없겠지만, 제가 봤을 때 스피카님은 되도록 사람들로부터 이런저런 말을 안 듣는 게 편하신 유형 같습니다. 칭찬이나 따뜻한 말 빼고. 누군가로부터 칭찬이나 따뜻한 말을 마다할 사람이 누가 있겠냐만, 어떻게 모든 사람들로부터 그런 말만 들으며 살 수 있겠으며, 칭찬이나 따뜻한 말이 아니어도 내게 꼭 필요한 말들도 분명 있을텐데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는 건 자신의 문제일 수도 있다는 걸 생각해볼 필요도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듣기에 칭찬이나 따뜻한 말이 아니라면 그 누구의 말도 진실성이 없는 말이라 단정한다면 그거야말로 큰 문제 아닐까요? 이런 분들은 대화를 나눌 때 상대로 하여금 오히려 눈치를 보게 만드는데 결코 좋은 것이 아닙니다. 제가 이 얘길 하면서도 내심 걱정이 되는 건 제가 어떤 구체적인 사례를 든 건 아니기 때문에, 각자 상황에 따른 다양한 경험에 비추어 긍정적인 해석을 내려주셨으면 하는 것입니다.
기대와 달리 많이 허약해 졌습니다 자신의 소신을 주제로 출발한 채널의 주인은 장악력을 유지해야 보기에도 좋습니다 작고하신 부모님 추억에 기인했든 말든 제3자가 보기에 자기애에 약간 함몰돼 있습니다 운동하세요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높이시길 기타의 행복 성취 관련 홀몬도 매력적인 남친 사귀는 것도 돔 될거임요 님의 나이대엔 흔한 일탈증상이니 내가 지껄인 말에 영향 받을 일 1도 없습이요 예전의 맛 갈 나는 분석 다시 듣고 싶은 일인의 푸념
평가와 판단의 말을 하는 자체가 '이미 내가 저 사람보다 높은 위치에 있다'는 걸 전제로 깔고 내뱉는 말이더라고요.
겸손한 사람이 되고 싶기에 사소한 것이라도 남을 판단하거나 평가하는 말은 하지 않으려고 조심하고 있는데 마침 수님께서 '말'에 대해 의미있는 생각을 나눠주시니 감사합니다^^
백배 천배 공감되는 내용 감사합니다. 어릴 때, 청년일 땐 잘 몰랐는데 이제와 돌아보니 참 실수가 많았던 인생을 반성하게 되네요. 앞으론 조심해야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계속 올려주세요~~
인간은 3 종류 로 태어난다 합디다.
1,스스로 께달아 인생을 사는사람 입니다..오늘 말씀하시는내용대로
2. 자기는 깨닫지 못했더래도 오늘 말씀하시는내용을 공감 하는 인간형
3.스스로 행하지도 못하고 오늘 스피카 스튜디오에서 이야기도 스처지나는 인간형..바로 말종 형 입니다
수님도 제가 느낀걸 느끼셨네요. 저도 엄마지만 제 엄마가 돌아가신 이후론 제게 그런 안부를 물어주는 사람이 없었는데. 어느날 아는 남자사장님께 구입한 물건이 고장나 as받으러 갔는데 마침 점심시간이 약간 지난 시간이였는데 밥은 먹었느냐. 밥먹고가 하시는거예요. 말씀만 들어도 감사하다며 차를 타고 오는데 왠지 눈물이 쏟아지는거예요. 감사하기도 그립기도 했던 엄마에게 듣던 따뜻한 말한마디 ....
사랑한다며 말을 함부러 하는 사람 저도 거릅니다...모두 주옥같은 말씀들이네요.. 나이가 더 먹을수록 친절이 가장 큰 덕목임을 깨닫습니다...저도 엄마 보고싶네요...따봉 누르고 가요 . 사랑해요 수님!~
수님의 영상과 글엔 따뜻함과 중요한 핵심이 있어 좋아요
수님 엄마가 하셨던 통화하면서 기도하는 방법 아주,좋은 팁이네요
딸에게도 적용해볼께요
수님 항상 고맙고
존경합니다
요즘 뜸하시네요.
자주 뵙게되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식사는 잘 챙겨드시죠?
잠은 잘 주무시고요?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시고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
좋은 이야기 감사해요! 한국문화는 참 슬픈 것이, 발전을 위해 의견 교환은 극도로 꺼리고 앞에서 말 안하고 뒷담화로 하면서 또 인격모독은 앞에서 엄청 잘합니다 정말 너무 답답해요 참여 가능한 시간이라던가 작업의 어려운점이나 기타 일하는데 필요한 질문같은것도 절대 말 안하려고 하고요 그러니 오해와 불편함이 쌓여서 뒤에서 또 폭발하고 일은 비효율의 극치에 집단적 실패와 무능을 맛봅니다
스피카,님 반갑,습니다 한,동안
안, 보이시던데 무슨일, 때문, 이엇을까요 ?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 하셔야,합니다 ~ ^ ^
매우 공감되는 컨텐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몇일전 직업 인터뷰에서 있었던 불편했던 대화가 생각이 나네요. 직원 모집 인터뷰에 전혀 적합하지 않는 사주,팔자,관상, 개인적인 사생활, 가족 관계 등등을 너무 상세하고 무례하리만큼 과하게 물어보고 충고하는 식으로 초면에 그래서 이런 회사는 아무리 연봉이 좋아도 내 쪽에서 거절하고 싶은 마음이 들더군요.
(잠언 18:21)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오늘 수님의 말 중점은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그리스도의 법이네요!
감사합니당 🎉🎉🎉
언젠가 업무상 건달과 함께 한 공간에서 몇개월을 보냈는데 당시 건달친구들 인사가 밥 먹었어? 밥먹고 해 밥먹자 등 첫마디가 무조건 밥 이었습니다 세월이 지나고 그때 그친구가 가끔 생각나는데 그가 인사말대신 내뱉던 밥먹었어? 라는 말이 그냥 습관이 아닌 진심이 담긴 말 이었다는걸 알게 되면서 부터 였던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건달 이었던 그 친구가 생각나네요
절절히 와닿는 내용입니다, 깊은 후회와 반성으로자신을 돌아 보는 지난 몇년, 오늘도 그러던 중이라 더욱 공감합니다.
단어선택에, 상대의 입장에 서 보려고 매사에 더욱 신중하게 됩니다.
수고하십니다 스피카 슈님 항상 건강 하시고 모든일 잘되시길 바랍니다.
스피카님의 말 100% 동의 합니다. 우리들 주변에 널려있어 사람이 무섭습니다. 👍👍👍👍👍
똑똑한 수님 하시는 말씀이 죄다 맞는 말인데 뭔가 주변에 정신적 피곤을 안겨주는 이들이 많았나 보네요. 그런넘들은 말씀하신데로 니말이 맞다 인정하고 빨리 대화를 중단하는게 맞습니다. 부모님께서 떠나신 후 혼자서 꿋꿋하게 살아나가야 한다는 강한 신념이 수님을 강하게 무장시킨듯 한데 수님 주변에 좋은 이들만 모여서 수님도 혼자가 아닌 서로를 믿고 의지하면서 행복을 느끼셨음 합니다.
또 수님도 좋은 분 만나셔서 가정도 일구고 뭔가 의지할 수 있는 버팀목이 있었으면
합니다. 이번 영상은 죄다 맞는 말인데 수님의 팍팍한 정신세계가 느껴져 씁쓸함이 와닿아 우울합니다.ㅠㅠ
릴랙스하시고 별것 아닌 것들은 신경오프하시고 옥체보존하시옵소서.
충고아니고 조언도 아니고 평가도 아니고 판단도 아니옵고 수님의 행복만을 바래는 1인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모두는 각자의 성향이 있습니다~~~각자의 성향을 존중하고 살면 되겠지요~~~정답은
항상 자신에게 있으니까요~~~서로가 틀린게 아니라 다른것이니 다 포용할필요도 없지만,
나를 알아주는 주변인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공감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슈
화이팅해요
우리
자신의참마음을믿고
기죽지마요
거대한우주의
물질악마와의전쟁 9:50
거기서
자신의평정과절제의밸런스가필요해요
그러러면근본과
전체를통찰하는지혜와
만생명과함께하는자비와큰사랑이절대필요해요
그래서지혜마음의근본수행과생명과함께하는평등한일상자비심의수행이꼭기본이죠
나의카르마중력을이기고우주중력을이겨야
본래갇힘없는자유와평화에이르러선생역할을할수잇죠
우주와인생은시공적으로하나예요
노력하게요
이근원점인참마음을모르고선알수잇는게없음
🌺✨️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뵈어요 📣
❤가슴 깊이...공감하며 새깁니다.
스피카님의 가르침에 따라 예의 바른 인이 되겠습니다.
툭하면 잊고 살던 걸 한번 더 복습하고 갑니다..
스피카님 식사는 하셨는지요 방송올려줘서 감사합니다 보람찬 하루되세요 ~^^
공감가는 내용들이네요. 상처만 주다 가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어요.
thank you from the bottom of my heart!
여기에 더 해서 충청도식 돌려말하기도 피곤합니다. 예스, 노 질문에 물에 물탄듯 상대 간 봐가며 대답하는 사람들도..기피 대상.
사랑=에티켓=예의
다맞는말이네요 남한테 충고 지적 절대할필요도없고 해서도안되고 쑤누님짱 ~
늘 건강하세요~~♡
스피카 맑은 별빛!
누군가가 자신을 인격을 짓밟으면 멀리하는 건 저도 그래요
그리고 충조평판 지적질은 너무 공감이 갑니다 그렇기에 누군가가 요청하지 않는 이상 함부로 조언, 충고따윈 하지 않습니다.
잘못하면 상처가 될 수 있기 때문에요 내 의도와는 다르게 상대가 상처받은 언행이 있다면 어떻게서든 되돌아오더라고요
그건 좀 생각해볼 문제 같습니다.
인간은 왜 죽으면 귀신이 되는 것일까요?
@@user-dj5zv2xt4q 그런질문을 왜 댓글과는 맞지 않게 하는건가요?
@@au79ag47 왜죠?
@@Scandinavian1111 외람되지만 그걸 정말 몰라서 물어볼 정도면 굳이 답변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 오늘 때마침 남편과 싸우면서 험한말을 내뱉었네요..😢 아무리 화가나도 침착하게 ~!!
귀한 나눔 감사드립니다~*
나의 말은 어떤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스피카 수님 😊 타국에서 잘계시지요?~늘 건강하시기를요❤
상대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도 나를 평가하니까요.
최고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수님으로 인해 삶이 많이 변했고,
세상을 보는 눈이 많이 바뀌였습니다.
건강하세요.
저를 돌아보게 하는 메세지 입니다 !!
많이 많이 고맙습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언제 한 번 기회되면 근사하게 밥 한끼 대접 해드리고 싶네요..
첫 스타트는 된장찌개 청국장 김치찌개 ㄱㄱ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참! 감사합니다 ~❤
스토리에 공감이 가네요 사랑과 연애에서 서로에게 필요한 말들과 행동들을 하기에도 바쁜 시간들인데 욕구불만이 가득한 욕설들과 일상생활을 불편하게하는 불량배같은 행동들을 하면서 남자와 여자의 인간관계에서 파생되는 인간사회의 사건들과 사고들을 알게되고 보게되면 진실된 사랑과 연애가 무엇일까? 고민을 해보게되는 요즘이네요
수님이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자리잡을수 있는 강력한 요소중 하나는 중음의 블루지한 보이스톤이라고 생각합니다 ㅎ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네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오래오래
같이 하고 싶습니다
👍🏻
Proverbs 18:21: "Death and life are in the power of the tongue: And they that love it shall eat the fruit thereof"
+Amen. 🙏❤️
오늘도 공감합니다~!!^^
저 내용들을 실수않고 살수있을까 걱정되네요~
저는 스피카님 의견에 다른 생각입니다. 무례함 비난 비판 친절 공감도 모두 관심에서 비롯되는 겁니다. 이른바 애증관계라는 것이 부모 자식간에도 연인에게도 있습니다. 스피카님 의견은 관심은 주고받고 싶은데 긍정적인것만 받고 싶은것은 달리 표현하자면 지극히 이기적인 생각이라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 그런것은 오래가지도 못할뿐더러 설령 있다하더라도 깊은관계로 이어질 수 없다고 봅니다.
온실속의 화초처럼 큰 사람이 주변사람들에게 실망한 나머지 상대방으로부터 호되게 질책, 비판을 받고 싶어 의도적으로 환경을 바꾸려는 사람이 있다면 이해가 가는지요. 가장 큰 문제는 상대방을 배려한다면서 좋은얘기만 하고 알아도 모른척, 간섭이 아닌 진심어린 조언도 질책도 못하고 무관심으로 일관하는것이 현대인들의 고질병이라고 생각이 될정도로 가장 안좋다고 봅니다. 그런 무관심이 세대간, 성별간, 인종간의 갈등으로 이어진다고 봅니다.
님의 사고방식은 아날로그 시대의 한국 문화이고
수님 이 말한게 어메리칸 스타일 같은데
미국에 사시니까 미국인의 생각으로 사시는거죠
그리고 한국은 시대가 달라지다보니
집단마다 계급마다 직업마다
본인이 속한 커뮤니티에 따라 문화.즉 룰 이 달라지더라고요
차라리 아날로그 시대때는 진짜로 정 이 있었죠
지금은 대혐오 의 시대인데(빅브라더 의 계획대로)혐오 를 정당화 하기 제일 제격인게 한국 입니다 특히 그 대상이 약자를 향해있죠
말 도 어떻게 하냐 에 따라 정신적인 혐오
입니다
교양과 지성 이 있는 사람은
말 하나도 다릅니다
무식하고 혐오가 가득한 사람일수록
은어 경어 가 대부분이고 말의 대부분이 남욕.즉 혐오의 정당화 예요
특히 요즘은 직접적인 괴롭힘(혐오)대신 말로 혐오하고 고소 도 당하는 시대입니다
지성과 교양이 곧 인성 이고
그사람의 말하는거 보면 알수있습니다
그런 것이야말로 진짜 악이죠. 좋은 의견이십니다.
@@user-qd2zo3rw5s 제가 볼 땐 지금 미국인들이야말로 아날로그 정신을 유지하고 있으며, 한국은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게 너무 분명해 보입니다. 그리고 혐오란 말을 너무 자주 쓰시는 님이야말로 빅브라더 세력에 가장 많이 오염되신 거 같습니다.
다른 나라도 그렇지만
미국은 총 앞에서 누구나 평등하기에
어지간해서 요즘 유행어로 계속 긁지 않죠
뭐 영화같은 얘길하냐?그러는데
한국에서만 사는사람들은
니가 그럴말할 소릴 듣네 이런 문화라ㅎㅎㅎ한국이 총기허용 불법인게 얼마나 다행입니까?그 어떤 언어폭력 을 당해도 참아야 하는게 한국의 소시민 이죠 한국이 총기허용 하고 한국같은 말 문화로 사람 대하면 매일이 퍼지데이 됩니다
만약 한국에서 총기가 허용된다면 억울하게 죽는 사람이 몇 배로 더 늘어날 거 같습니다.
반자폐는 상처를 반으로 줄입니다요.
말씀
오랜만이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밤바다가 없습니다 아멘
스핑크쑤 이모님~ 식사는 하셨쎄요? 😊😊😊
되새길께요~
❤❤❤🎉🎉🎉🎉
욕이던 칭찬이던 어떤 말의 정체성을 정의하는 사람은 말하는 화자가 아닌 듣는 청자입니다. 즉, 내가 어떤 말이나 글을 듣거나 읽었을 때 그 말과 글에 화를 낼지, 아니면 대수롭지 않게 그냥 넘길지는 상대의 의도와 관계없이 나의 판단과 결정에 따라 정의된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묵상할 때도 적용되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할 지, 말지를 결정하는건 하나님의 의지가 아닌 나의 자유의지지요. 내가 거부한다고 그냥 포기하실 하나님이 아니신건 않비밀이지만.ㅎㅎㅎ 우리가 정말 걱정해야할 부분은 사람과의 대화속에서 상대가 아닌, 상대와 나를 통해 일하고 계신 하나님께 대해 입으로 짓는 죄를 더 걱정해야 되지 않을까요? 대표적인 예가 고생했다라는 인사라고 생각합니다.. 예배당 청소던 이웃돌봄 봉사던.. 예수님을 섬긴다는 마음으로 예배하는 마음으로 성실히 섬기고 났는데... 고생하셨읍니다??? 말 한마디로 그 분이 봉사하는 시간 들여 하나님께 드린 제사 자체를 불경스럽게 만들어 버린다면... 그건 신앙인들에겐 저주이자 욕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전 누군가가 고생하세요.. 와 같은 인사를 건네시면 바로 이렇게 대꾸합니다... 앗!!! 전 고생하기 싫습니다... 저 고생시키지 말아주세요...라고... 😅😅😅😅
좋아요!!
반갑습니다 수님
전부 내 이야기 하는 거임... 에휴 나란 인간은 왜사는 건지..
그런 생각을 하지 마세요. 처음부터 완성된 사람은 없습니다. 인생은 하나씩 배우고 깨우치면서 자신을 바꾸어 나가는 과정입니다. 스스로 작은 습관에서부터 바꾸어 보세요. 금방은 안 돼도 시간이 걸려 나이가 들면 더 나은 사람 멋진 사람이 될 수 있어요
진짜. 문제는. 자신의. 상태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님은. 자신을. 아는걸 보니 큰. 문제는. 아니고.고칠수. 있는. 상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님과. 같은. 고민을 할듯......내면을. 보면. 완벽한. 사람. 거의. 없어요
님이 제일 현자같은데요?
모두 고상한 댓글들만 달고 있잖아요.
👍🫰
수님
결제 방법이 페이팔말고 좀더 쉬운 방법좀
추가해주세요
페이팔 없이도 바로 카드 결제 가능함
@@user-ks4fn7mv8z 넵 감사합니다
저녁은드셨나요?
코칭스텝
세상에~~~~
결국 이것도 말 말 말
안타까워요 스피카수님 채널 삭제만 안당했으면 구독자 100만은 넘었을거 같은데…
복구 되었네요.축하드립니다.
안녕.스피카,슈
요즘 너무 가뭄에 콩 나듯이 영상이 올라와서 좀 거시기 한뎅... 음... 🤔🤔
잘 살아 있는건지 모르겠구먼... 🤔🤔
칼은 위험하니 조리는 남자가 하는게 맡는게 맞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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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정말 중요한 주제이면서도 할 얘기가 많은 주제인 거 같습니다. 말은 '서로 주고받는 것'이기 때문에 이는 50 대 50으로 나누어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거 같습니다. 하나는 말을 내보낼 때의 문제(실수)이고, 또 하나는 말을 받아들일 때의 문제(실수)죠.
제가 50 대 50이라 말했지만 어느쪽에 더 무게를 둘지는 각자의 자유입니다. 먼저 상대에게 내 말을 전할 때의 문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겠는데, 하나는 무지 때문일 때와 또 하나는 의도적일 때입니다.
여기서의 무지는 또 여러 종류로 갈리긴 하는데, 적어도 악의가 없다면 그나마 용서가 되는 부분이긴 합니다. 그렇다고 몰라서 그랬으니 전부 용서가 된단 뜻은 아닙니다. 그 말에 악의가 담겨 있었다면 그건 더 말할 필요도 없구요.
그리고 상대의 말을 받아들일 때의 문제는 평소 내 마인드(마음 자세)의 문제라 보는데, 여러 유형의 사람들을 일괄적으로 설명할 순 없겠지만, 제가 봤을 때 스피카님은 되도록 사람들로부터 이런저런 말을 안 듣는 게 편하신 유형 같습니다. 칭찬이나 따뜻한 말 빼고.
누군가로부터 칭찬이나 따뜻한 말을 마다할 사람이 누가 있겠냐만, 어떻게 모든 사람들로부터 그런 말만 들으며 살 수 있겠으며, 칭찬이나 따뜻한 말이 아니어도 내게 꼭 필요한 말들도 분명 있을텐데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는 건 자신의 문제일 수도 있다는 걸 생각해볼 필요도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듣기에 칭찬이나 따뜻한 말이 아니라면 그 누구의 말도 진실성이 없는 말이라 단정한다면 그거야말로 큰 문제 아닐까요? 이런 분들은 대화를 나눌 때 상대로 하여금 오히려 눈치를 보게 만드는데 결코 좋은 것이 아닙니다.
제가 이 얘길 하면서도 내심 걱정이 되는 건 제가 어떤 구체적인 사례를 든 건 아니기 때문에, 각자 상황에 따른 다양한 경험에 비추어 긍정적인 해석을 내려주셨으면 하는 것입니다.
@@au79ag47 그건 좀 생각해 볼 문제인 거 같습니다.
@@Scandinavian1111 상처를 받아 되돌려주셨나 보네요.
요즘엔 점점더 티비 시청합니다.😊
스피카님 결혼하셨나요?
기대와 달리 많이 허약해 졌습니다
자신의 소신을 주제로 출발한 채널의 주인은 장악력을 유지해야 보기에도 좋습니다
작고하신 부모님 추억에 기인했든 말든 제3자가 보기에 자기애에 약간 함몰돼 있습니다
운동하세요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높이시길 기타의 행복 성취 관련 홀몬도
매력적인 남친 사귀는 것도 돔 될거임요
님의 나이대엔 흔한 일탈증상이니 내가 지껄인 말에 영향 받을 일 1도 없습이요
예전의 맛 갈 나는 분석 다시 듣고 싶은 일인의 푸념
수님 헬스로 몸 만드신지 오래되었습니다. 님이 원하시는 방송은 홈페이지로 가시면 됩니다.
유튜브는 순한맛 제너럴한 주제를.다룹니다.
수님 웹사이트에 찐이있어요..
님이 하신 말들도 충조평판 같아요;; 에혀...
찐은 수님 웹사이트에 있어요..유튜브는 순한맛이에요..
수님 운동 많이 하십니다..
잘 알지 못하고 말씀하시는 듯
전에 사장이 결혼한 저에게 이새끼 저새끼 했지요. 그래서 그만뒀어요.
그인간은 지가 우주의 중심이라고 생각하는 인간이였습니다.
나보다 어린사람인데 삶은 두배더 산사람같이 현명하네요. 또 배우고갑니다~
오랫만에 글올리셨네요 이번 미대선은 어디로 갈거라 생각하시나요
ㄱ ㅅ ㅎ ㄴ ㄷ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