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착취가 일어난 곳은?? 자본가의 욕심 속에 희생되는 아이들

Sdílet
Vložit
  • čas přidán 17. 05. 2022
  • 티빙에서 스트리밍 : tving.onelink.me/xHqC/30a78d6f
    {벌거벗은 세계사}
    [화] 저녁 8:40 tvN 방송
    #벌거벗은세계사 #은지원 #규현 #이혜성
    #티빙에서스트리밍
  • Zábava

Komentáře • 24

  • @beyondthesunkim7725
    @beyondthesunkim7725 Před rokem +16

    굴뚝이 단순히 좁고 가스가 있는 게 문제가 아니라 돈을 들여 굴뚝청소를 할 정도이면, 굴뚝이 많이 막혀서 공장을 못돌리고 있었다는 것임. 미세먼지등이 나가다가 엉겨서 덩어리가 되어 벽에 붙어있는 것을
    쳐서 떼내다가 덩어리들이 무너져서
    깔리는 바람에 많이 죽었을 것임.

  • @user-cm7kf2lo9x
    @user-cm7kf2lo9x Před 2 lety +25

    아동이나 어린이란 용어와 개념은 근대의 산물임. 그전까지 아이는 아직 인간이 아닌 미성숙한 동물과 인간 사이의 그 무언가 였음. 당시 하층문 부모들에겐 아이는 그냥 입하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고 함. 한방안에 일가족이 다 생활하니 아무런 교육이나 아이의 성격형성 따우니 당연히 생각조차도 없었고 모두 한방에서 지내니 아이들에게 볼거 못볼걸 그냥 다보여주는 환경이었음. 가정폭력, 부모의 성행위 이런걸 그냥 아이가 보는 앞에서도 버젓히 행해지던 시대

  • @user-iw4it2cy1n
    @user-iw4it2cy1n Před 7 měsíci +1

    3:45-4:52

  • @user-cj1jm4tf9s
    @user-cj1jm4tf9s Před 3 měsíci

    ㅠㅜ억울 😢😢😢😢

  • @itmeansorion
    @itmeansorion Před měsícem

    0:29

  • @Kimtiger0
    @Kimtiger0 Před 9 měsíci +1

    아동노동이 잦아들고 없어진 이유는 영국이 전쟁에 쓸만한 병사가없어서였음... 즉 군인으로 일할 노동력이 없어서였고 인간적인 이유는 없었음... 높은출산률과 인구는 서민에게는 그저 재앙일뿐...얻을게없음...

  • @user-hy2kr8bc9f
    @user-hy2kr8bc9f Před rokem +2

    물론 아동도 일정이하 어린 연령기의 아동들은 노동을 금해야 타당한데 대략 초등고학년정도 만11세이상에 한해서 제한적인 범위의 근로를 허용하고 그것도 아동의 교육 및 성장에 해가 되지 않고 노동에 대한 적합한 대우를 받는다는 조건하에 허용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동들을 무작정 노동으로부터 격리시킨다고 그것이 마냥 아동의 행복과 복리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보통 생물학적으로 아동기라고 하면 통상 사춘기가 되기전 상태라고 해석할수 있지만 현대산업사회에서 이기간이 넘어가도록 여전히 아동취급을 하는 것이 타당한지 묻고 싶습니다.
    청소년이라는 개념을 무슨 늙은 어린이로 해석해야 할지? 만18세까지 아동으로 확대시키면 청소년은 결국 늙은아동이라는 의미가 되어 버립니다.

  • @user-tc4jr4hq7k
    @user-tc4jr4hq7k Před 2 lety +2

    만4세

  • @user-kf6ud7kw4u
    @user-kf6ud7kw4u Před 10 měsíci

    요즘은 노동자가 황제다.현기차 노동자

  • @user-hy2kr8bc9f
    @user-hy2kr8bc9f Před rokem +3

    그리고 아동이 학업을 하는데 있서서 반드시 학교라는 공간에 모든 아이들을 획일적으로 교실안에 집합시켜서 정해진시간표대로만 진행되어야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획일적인 교실안이 아니고서라도 인터넷등으로 얼마던지 자유롭게 학습이 가능하다면 구태여 획일적인 학교체제가 필요할까요?
    그리고 배움이라는 것이 꼭 학교가 있서야 가능할까요? 또 배움이라는 것 중에서는 교과지식습득이 아닌 사회화 과정부분에서는 학교밖에서도 다양한 경험으로 얻을수 없슬까요?
    후자의 경우라면 노동을 하면서도 그런 경험이 가능할수도 있슬것입니다. 물론 아주 어린아동을 제외한 최소한 청소년기에 해당되는 아이들이라면.
    분명히 주지해야 할 사안은 학교취학중심의 의무교육과 그런 의무교육과정이 이행곽 관련하여 아동이 노동하는 것은 이에 방해되니 금해야 한다라는 발상은 산업사회에는 타당할수 있지만 정보화사회에는 달라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최소한의 규제로써 최소한 어느정도까지는 학교를 다니고 보호지도하에 학업이 필요하고 어느정도연령까지는 노동을 금해야 한다라는 기준은 필요하지만 그 범위는 유치원 및 초등저학년 만10세정도까지로 설정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보고 이 시기가 지나면 점진적으로 제한된 범위에서 노동을 허용하고 그 연령이상의 아동들도 이를 통해서 어느정도 경제력을 점진적으로 보유하도록 해야 타당하다고 봅니다. 이와 관련해서 학제체제 및 관련된 아동 및 미성년기의 생애주기체제도 완전히 틀갈이 해야 합니다.
    인터넷등 발달된 미디어로 학업을 한다면 획일적인 학년제 및 수업시수에 따라 학교를 운영할 이유가 없어지고 그에 따라서 초중고 12학년제라는 시간도 필요없습니다. 되려 더 유연하게 일찍 초중고 보통교육기간은 종료가 가능합니다. 초중고 보통교육기간 교과지식학습량 구태여12년제 유지할 필요없습니다. 짜여진 교실안 수업체제야 말로 되려 더 학습흥미와 집중도를 떨어뜨리는 요인입니다. 초중고 학습이수 개인에 따라서 빠른 아이들은 초등학교6년기간이내에도 마스터가능할것입니다. 평균적으로 보아서도 초중고12년중 최소한 그 후반기3년에 해당되는 고교연령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충분히 끝낼수 있슬것이라고 봅니다. 그리한다면 현 고등학생에 해당되는 연령은 이미 미성년기취급을 할 이유도 없는 그에 따라 노동에 규제를 받을 이유가 전혀없는 청년취급이 가능합니다.
    실질적으로도 고등학교 입학할 나이즘이면 생물학적으로 이미 청년기에 접어들었는데 청년기에 접어든 아이들을 여전히 보호받고 규제당하는 미성년이라는 울타리에 구속시켜야 할까요?
    과거 농경시대때에는 심지어 결혼하고 아이도 낳았슬 나이인데.
    정리한다면 아동들도 경제적으로 욕구가 있슬터이고 특히나 사춘기를 넘긴 청소년기라면 더 말할 나위가 없는데 그런 욕구를 부모의 보호와 통제에 메이게 제약을 두는 것이 바람직할까?
    나이 어린 아동이라면 그것이 타당할수 있지만 그정도시기를 이미 지난 연령이라면 성장과정에 따라 점진적으로 그러한 욕구이행을 허용하고 자립을 훈련시키는 방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성장발달에 매치되는 것입니다. 그에 따라 현행의 학교제도 의무교육제도는 필히 고쳐져야 할것입니다.

    • @blueribonfactory
      @blueribonfactory Před 7 měsíci +1

      이런 너의 생각은 그냥 일기장에 써야하는거야

  • @user-hy2kr8bc9f
    @user-hy2kr8bc9f Před rokem

    저 당시 아주 어린나이의 아동노동이라는 것은 아직 초등학교취학연령이 안된 아이들입니다.

  • @user-hy2kr8bc9f
    @user-hy2kr8bc9f Před rokem +1

    노동을 해서는 안되는 아동의 기준을 어찌 삼아야 하고 아동이 노동을 하면 안되는 이유는 무었인지를 따져보아야 할것입니다.
    우선 아동의 기준을 1. 생물학적 발육단계 2. 사회적으로 지정된 성장단계 이 둘중 어디로 보아야 할지입니다. 문제는 이둘이 잘 조화가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고 특히나 의무교육이 확대되면서 더더욱 불일치가 심화된다는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노동을 해서는 안되는 아동의 연령적 범위를 어찌 설정한것인지가 관건인데 이 또한 1. 생물학적발육상 노동하기에 아직 적합치 않은 시기 2. 사회적으로 지정된 아동의 성장단계상 노동이 적합치 않은 시기 이 두가지시각으로 볼수 있습니다.
    생물학적 발육상 아동이 노동에 적합치 않은 시기라는 것도 단 하나로 정의할수가 없는 것이 노동의 내용에 따라 천차만별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생물학적 발육이라는 시각만으로 본다면 대체적으로 답을 구하기가 용이할것입니다. 자연적으로 보이는 현상이기에 그러합니다.
    하지만 후자인 사회적으로 지정된 성장단계라는 각도에서 보면 복잡한 문제가 생깁니다. 바로 이 부분에서 아동에 대한 의무교육제도와 학교제도가 핵심을 이룹니다.
    현대산업사회에서 아동이라는 개념이 학교제도와도 긴밀한 연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부인할수가 없습니다.
    특히나 문제가 되는 사안은 이 아동이라는 개념을 생물학적인 범위와 지나치게 불일치 시킬정도로 아동기를 장기화시킨다라는 것입니다. 즉 생물학적으로는 아동기라고 불릴만한 시기는 명백히 지났지만 교육기간의 연장으로 여전히 보호받고 공부해야 하는 시기로 아동기의 연장단계로 취급되는 시기가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일명 청소년기라고 불리는 시기이죠.
    아동이 노동을 해서는 안되는 이유를 들라면 생물학적 발육단계상으로는 아직 노동을 하기에 발육상 부적절한 시기를 연상할것입니다. 그리고 사회적 지정된 성장단계라는 점에서 본다면 의무교육제도하에서 학교를 다니고 학업을 해야 하는 아동에게 전일제 노동은 이에 방해된다라는 논리들을 펴고 있습니다.
    전자를 기준으로 하는 경우와 후자를 기준으로 하는 경우 명백히 아동노동을 금해야 하는 연령적 범위가 달라저버립니다. 적어도 현대사회에서는 전자보다는 후자에 포커스를 둘수록 더 노동금지연령범위가 길어지는 문제점이 불가피하게 됩니다.
    물론 아주 나이가 어리고 신체적으로도 노동을 하기에 부적절한 아동들은 절대적으로 노동금지의 보호가 필요합니다만 그정도 단계를 지난 시기는 과연 노동을 금지하는 것이 타당할까요?
    특히 의무교육기간이 자꾸 길어짐으로써 연령상으로는 아동기를 벋어났지만 학령상으로는 여전히 의무교육단계 혹은 사회생활에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교육단계과정에 있는 시기 일명 청소년기라고 불리는 시기의 아이들에게 까지 노동을 금지해야 할까요?
    아동보호하는 미명으로 무조건 아동노동을 금지하는 것에 대해서 그것이 무작정 아동의 인권과 복리를 증대시켜준다고만 인정해야 할까요? 물론 여기서 말하는 아동은 아주 어린시기로 최소한 초등미취학 상태이거나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의 아동들은 제외하고 입니다.
    특히나 생물학적으로 아동기를 벋어난 시기의 아이들을 생각한다면 이런 물음에 참으로 답을 하기가 골치아플것입니다.

  • @user-hy2kr8bc9f
    @user-hy2kr8bc9f Před rokem +2

    아이들을 보호한다고 해서 의무교육이라는 미명하에 학교를 다니면서 아동노동을 금지하는 것이 마냥 타당하기만 할까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물론 아이들을 열악한 환경에서 보호해야 하고 교육권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나 그렇다고 무조건 아동노동을 금지하고 학교만 다녀야 한다라는 식의 생애주기역시 문제가 많습니다.
    학교를 다니고 학업을 하면서도 아이들의 교육 및 성장에 해가 되지 않은 범위에서 노동을 인정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자기 용돈을 벌고 경제교육효과를 거두는 식으로 절충하는 방안으로 나갔서야 합니다.

    • @user-iw9hg8iz5w
      @user-iw9hg8iz5w Před rokem +6

      아이들이 노동을 해서 용돈벌이 해야 한다고?? 와 이렇게 생각하는 자도 있구나...

    • @user-hy2kr8bc9f
      @user-hy2kr8bc9f Před rokem +1

      @@user-iw9hg8iz5w 아동노동을 무작정 금지하고 학교에 다가 붙들어 두는 것이 과연 아동의 행복에 합치되는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물론 아동 혹사 및 착취방지가 중요한데 노동을 하더라도 제대로 합당한 대우를 받고 아이들의 교육 및 성장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아동노동을 인정하면서 학업과 조화를 이루는 방식으로 나갔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동은 경제적 욕구가 없슬까요? 마냥 부모의 보호와 통제에만 메달려야 하는가요?

    • @moorland7
      @moorland7 Před rokem +9

      왜 어린 애들한테 돈을 벌라 하세요..? 배우는 것도 벅찬 나이입니다. 애초에 요즘같은 시기라면 애 용돈도 못줄 형편이면 애낳으면 안됩니다 !!

    • @ssy97897
      @ssy97897 Před rokem

      ㅋㅋㅋㅋ 어그로 좆되노 ㅋㅋ

  • @user-kt3zk9ly6p
    @user-kt3zk9ly6p Před 2 lety +17

    저게 윤대통령과 국짐당 그리고 조중동이 원하는 사회임 ㅋㅋ 이제 곧 시작할것임

    • @iljoongkim9291
      @iljoongkim9291 Před 2 lety +7

      너 중국인 이지?

    • @kimsoo9773
      @kimsoo9773 Před 2 lety +8

      아 진짜 정치병 환자님 그만!! 그리고 아무리 본인이 투표하지 않은 대통령이지만 이미 대통령이 됐는데, 잘하기를 바래야지 잘못된다 잘못된다 무슨 저주하듯이 하면 됩니까??

    • @짬타
      @짬타 Před 2 lety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이재명은 베네수엘라처럼 만들라 하는거같은데 발전은 없고 퍼주기만하는복지

    • @user-ox1iz3jm9h
      @user-ox1iz3jm9h Před rokem +9

      @@kimsoo9773 저주였으면 차라리 좋겠는걸 윤석열 경제관념과 비리를 봐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