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실화ㅣ서면 지하철역 주변을 돌아다니는 섬뜩한 중년 여자ㅣ공포라디오ㅣ괴들남 공포이야기ㅣ현실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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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7. 04. 2024
- 유튜브에서 삭제된 비공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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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괴들남-괴담을 들려주는 남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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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이상하다 싶으면 무조건 상대하지 마세요 더군다나 역 근처에서는 별의별 인간들이 모이는데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젊은 인생을 송두리째 망쳐놓은 그아줌마 정말 천벌 받겠네요 저라도 당장가서 잡아 감옥에 쳐넣고 싶습니다 ㅜ
그 젊은이를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자기 젖통에 독을 바른 건 아니었을까요?
@@au79ag47ㅋㅋㅋ
@@au79ag47일단 차에 태우고 음료같은거 마시게 하고나서 약탄것 같네요 .
곳곳 동네 지하철 역마다 가보면 그 여자가 어디든 있지 않을까요?
구역을 옮겨다니며 범죄를 저지르는것 같은데.. 아까운 젊은 샤람들이 자꾸 희생되니... 세상이 왜 이렇게 변하는지 무섭기도하고 안타깝기도 함니다.
어릴때부터 낯선사람 쫓아가지 말라는 교육을 괜히 받는게 아닌듯~ 이젠 낯선 번호로 오는 전화, 문자, 메일도 피하는게 상책인 시대임~
이번 에피소드도 낯선 사람은 피하는게 상책이다는 내용이네요 잘 듣고 갑니다
사상역 양산역 차비 앵벌이 하는사람 겁니많음 없어졌으면 ㅜ 지하철 타는곳까지 따라와서 돈없다며 ㅠ 현금 없다고 안줬지만 지하철 문닫힐때까지 얼쩡거리던모습 잊혀지지않는다.
자고로 모르는
사람은 ㆍ어떠한 경우에도
절대따라가면안돼
친구분 안타깝네
성욕이 뇌를 잠깐이라도 지배하면 돌아오는 건 파멸 뿐...
마자요 제 친구도 그래서 결혼하게 됐다고 하더라구요~
@@Ehs2yk ㅋㅋ.
퐁퐁
?@@Ehs2yk
왜경찰에 그아줌마를 신고안햇는지 의문입니다
아는사람이든 모르는사람이든 일단 경계하고봐야하는 참혹한현실
그러게요..씁쓸한 현실입니다.
친구들이 한심하네. 친구 처음 실종됐을때, 그 아줌마 짐작 했을거아냐. 경찰에 아줌마 얘기하고 지하철역 부근 cctv 다 찾아봤으면 아줌마 따라간것과 아줌마 행적 나왔을텐데 다들 뭐한건지 가끔 할 말 안하고 시기 놓치는 사람들보면 답답하다.ㅡㅡ
주작이니까 그러죠ㅋㅋ
태수가 40대 아주머니 가슴에 흠뻑 빠진 모양인듯
리얼리티 ㅈㄴ 떨어지게 ㅎㅎ
나도 뭐 바로 그 아줌마 특정하는 거도 아니고 1년 지나서 만원에 한 번 소리 듣고나서야 아줌마 떠올리는거 보고 ㅈ나 초딩지능인 줄 ㅋㅋㅋ
역시 주작은 다 티가 나~
@@user-jx9pv8wx8b초딩??
와... 처음엔 지어낸 이야기겠지 하는 생각으로 건성으로 봤는데, 점점 빠져들어서 흥미진진하게 봤습니다... 몰입도가 최고네요.... 무서운 이야기네요....
구독누르고 갑니다.... 섬뜩합니다..정말....
항상 기다리며 기대하고 듣습니다
오늘 사연도 상상하지못했던 내용이네요 남자분들 술에 취하면 저런 유혹에 넘어갈수도 있다는 생각이들어요 무섭네요
저같은 경우는 초딩 5때 아저씨가 다짜고짜 차에 타라고 하질 않나,고3학년땐 길을 물으면서 어딘지 모르니 차에 타서 알려달라고 하질않나,.낯선이가 이딴식으로 물어보거나 도움을 요청하면 그냥 쌩까고 지나가시길..세상 무섭네 ㄷㄷ
일단 차에 타서 길을 알려달라구요? ㅋㅋ.
그때 차탔으면 장기털렸거나 사창가로 팔렸을듯 잘계신거죠..?
차탔으면 장기털렸거나 사창가에 팔렸을듯
에휴 태수가 참 성욕에 못이겨서..
만원에 모든걸 다 잃었네요.
이게 핵심
넘 제보 고맙습니다🙏
괴남님 쟐 들엇습니다~ 즐 오후되세욥
감사해요 ❤
아 요즘 업뎃빠르고 행복해요 괴들남쵝오❤
감사해요 ❤
선플 후방❤❤❤❤❤ 요즘 너무감사합니다 보는재미가 늘어서 행복해요…
차분하게 설명도 잘해주니 귀에 쏙쏙~~좋아요 구독은 사랑입니다~^^
차분하고 깔끔한 방송입니다 고맙게 잘 시청합니다
와~오랜만에들럿는데 구독자가엄청늘었네용^
더더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화이팅!!!^^
감사합니다 ^^
저것들은 무슨 자신감인지 ?.지네 것 만져주면 돈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니야 ?.이쪽에서.
겁나 진지해서 터졋네😂😂
괴들남님, 수고많으세요.
사연자님, 감사히 잘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
바닷가와 가까운 시외,고속버스터미널, 기차역에선 매우 조심하셔야합니다. 그런 곳은 경찰서가 바로 옆에 있을 지라도 섬에 새우잡이 통통배로 인신매매하려는 자들이 많아요. 말거는 사람 무조건 조심하세요.
아 정말 안타까운 사연이네요ㆍ부모님마응이 얼마나 찢어질까요 ㅠㅠ절은친구의 망가진 삶이 너무 가엾어요ㅠㅠ
이런 다양한 실화공포를 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휴..세상에는 참 별의별 사건과 범죄가 상상초월이네요..
모르는 사람따라가면 큰일나요 지금세상은 무서운세상입니다 사람하나 죽이는것은 어려운일이 아니라고했어요 세상이 너무무서워요 사연자분도 다들조심해야지요 괴들남님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60대이상분들 그렇게 사람못믿어서 어떡하냐하는분들도 있었어요
시대를 모르시고하는말
심지어 모르는사람이 벨눌러도 열어주라고;;
잘 듣겠습니당~😊
제가 역바로 앞 관공서 근무 했었는데 진짜 별에별 사람 다 모임 역주변은 무서움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즐감해요
어서오세요 안녕하세요 괴들님 수고많으세요 사연자분 잘듣고 있습니다 영상과 함께 감사하게 잘듣습니다 월요일 첫시작 잘 달려보아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
늘 감사합니다 ❤
미투입니당 기분조은 수횰 되세요 ~~^^
진짜 귀신보다 사람이 더무섭다.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
비오는날은공포이야기지용😂
부끄러운 게 아니라 더러워서 그런데 만원이 아니라 백만원을 준다해도 거절함 ㅅㅂ
경찰에 신고를 해야죠 저런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정말 무섭네요
진짜 무섭네요 .친구분 앞으로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괴들남님 항상 감사합니다 ❤
아줌마가 꼬시고 델고가면 뒤에서 공범이. 피해자 뒷통수를 후려치는것 같음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괴들남님 감사합니댜 ❤
19살 편의점 야간알바할때 어떤할머니가 저나무밑에 사람 시체가 비닐에 말려있다고 같이가자는데 그앞에 검은색 봉고차 있어서 경찰에 신고해본다니까 그냥간기억이 나네요
헐
매사에 늘 조십해야 합니다,,납치하려고한 것 같습니다
밀양에서도 고3여자가
납치당해
청도쪽으로 국도길로 가다가 검문소에서 잠시 차를 세운 사이 차를 발로 차고 난리를 쳐서 경찰이 구한 적도 있어요. 일당들은 동생이라고 둘러대다다 달아났다고 하는데..
잡았다는 얘기는 못들었어요
륑기리 ~ 무협영화 에서도 제일 조심해야 할 인간이 노인네 롸 애라 하던데 노인 애라고 안심하다거 당한다 하던데 꼭 납치의 앞잡이 들이 노인들 아님 어린애로 안심시키던데 꼭 박카스병 들고 (안에 약탄거)
썸네일 넘 섬뜩 😂
감사합니다 ❤
대구지역에도 백원만 달라는 사람 있던걸로 알아요 정신적으로 이상한사람인지는 모르겠는데 유명합니다
친구분 너무 안타깝습니다..
100%인생조진다는건 확실함
오백원만 할머니 인듯
윗분말대로 500원 할머니입니다 유명함
@@user-uz4bc1ch5r 요즘에도 있나요?
@@user-uz4bc1ch5r 대구 사는데 저만 처음듣는 얘기네요...
부산사는데 서면이라니 무섭네요😂
술먹고 홧김에 따라간듯요 유혹에 못이겨서... 에효
초면에 이상한 말 하는 사람은 걍 믿거 모른척해야죠
도믿맨 , 저런 꽃뱀들은 무조건 믿거
그친구 술먹고 홧김에 넘어갔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대 청년이 뭐가 아쉽다고 늙다리 아줌씨의 가슴이 탐이 난거냐 ㅋㅋㅋㅋㅋㅋㅋ 낚시도 되지도 않는 것을 낚았는데 걸려든거.
가장 붐비는 역중 하나인데 유명했던 사람들이 정말 깔끔하게 정장 차려입고 지갑을 잃어버렸다 면서 사람들에게 만원씩 빌리는듯 삥뜯는 남자가 있었고 또 유명한 사람이 빨간모자 아줌마 라고 빨간모자 쓰고 노래를 부르거나 허공에 대고 뭐라고 중얼거리면서 손짓 발짓 하고 돈도 구걸 치고는 강하게 돈있어 줘봐 없으면 됐고 식이였는데 가슴 만지라는 아줌마는 처음 듣는데 두사람은 거기에 비하면 약과인듯....
서면역, 부전 주변에 빨간모자 아줌마는 유명하죠..마주칠때마다 섬뜩합니다..
비슷한 나이대 부산사람임. 학교도 서면쪽나오고 20대때 일도 서면에서 해서 20년넘게 다녀봄. 근데 한번도 못들은 얘기이고 나도 본적은 없네요. 서면에 장사하는사람 회사다니는 지인 (매일 서면역 출퇴근) 한번도 들은적없음.. 서면, 남포동 지하철은 정말 수도없이 타봐서... 그리고 서면에서 그리됐는데 지하철 타고 20분도 안걸리는 부산역에서 앵벌이라니.. 차라리 배를 태워 일시키던가 그게 더 현실적인거같은데.. 내가 하나 썰풀자면. 20 초반에 술 오지게 먹고 차비없어서 3000원인가 하는 서면에 사우나 24시간 하길래 드가서 잘라다가 너무 지저분하고 좁아서 첫차시간에 나왔는데 알고보니 거기 GAY 집합소였다더라는 소리 듣고 등꼴이 오싹했음...
왜 오싹함?? 님 게이들도 눈이 있음 ㅇㅇ 님 거기서 아무일도 안일어난거면 게이들도 님을 남자로 안본다는거임 ㅇㅇ
본인이격지않으면 다주작임? 세상엔 별의별사람 많은법입니다 조심해서나쁠건없구요
세상에 이상한일들이 많아서 충분히 일어날일입니다
전 2010년 전후에 사상에서 유사한거 몇번 있었는데요
@@user-jz1mg8cz5s 잠을안잤음
와 이런식으로 접근한다고?? 아무도 못믿겠네요
저도실화인데 새벽3시경 일행한블록있고 혼자있어니깐 아줌마가 공짜로 자고가라고 하던데 먹이감 구하는중 같은데.순간 인심매매 하는 느낌
어후 나도 오래 전이긴한데 지하철역 앞에서 어떤아줌마가 미안한데 차비좀 주라고 해서 돈없다하니 100원이라도 달라고 끈질기게 따라붙던 기억이 있었는데.. 근데 늦은 밤이기도 했고 행동이 뭔가 모르게 이상하다 싶어 얼른 가버렸는데 그때 생각이 나네요
털모자쓴 할머니 아닌가요 ㅎ
1960~70년도에나 가능한 이야기
역시 귀신보다 사람이 제일 무서움
그러면 그 아줌마를 신고해서 잡을 생각을 해야지 15년동안 부모나 친구가 저렇게 냅둔다고..? 역시 주작인가~ ㅋ
뚜렷한증거가없으니 어떡하겠냐
서면역에서 ...? 한번도 못봤는데?! 주작일듯
당연 겪은 일에 부풀려 만든 얘기지 ~부전동 근처에 예전엔 싼값에 들이대는 아지매들 많았었음 그걸 괴담으로 만든 듯해
만원갖곤 터무니 없는 얘기임 내가 부산 서면 근처 살아뵈서 앎
참고로 용두산 근처에 노인네들 상대로 매매하는 박카스 아지매들도 있었음
헐 뭐 만져?
별의별 인간들이 다있네요 나한테 한번만 걸려라
엥벌이아니에요? 저 부산사는데 겁나요
괴들남 짱
오래전 친한 친구 2명과 2차 가려 부산 돌아다니다 너무 늦었나? 싶어 헤어져 집가려다 앳된 얼굴에 미니스커트가 술 한잔 하고 가라 해서 따라 2층 올라갔는데 건물은 멀쩡한데 2층 내부 구조가 무슨 허름한 헛간. 순간 오늘 조심해야겠다.허름한 헛간에 누가 쉬했나? 야리꾸리한 냄새에 발가벗은 여자 3명이 안씻은지 꽤 된 몰꼴로 나와 바들바들 떨며 우리 옆에 앉으려해서 내가 썅 씨하면서 카운터 밀고 친구 2명 데려 나왔음
자꾸 자기네들 이 술집에서 꺼내달래.
태수 실종 신고시 경찰이 적극적으로 주위 조사부터 했더라면 부산역에 있었다니..
역대급 xx년
기가막힌다
태수님 불쌍하다 ~저두 안볼려다가 다보았습니다 섬뜩하고 무섭네요 여자두 남자두 무섭다
부산 토박인데 서면은 뭔가 거부감 드는 동네임... 인천부평이랑 하등 다를게없음...
저 아줌마 다가오는순간 온몸에 소름이 쫙 20살많은 ...
사창가서 돈벌이로 보낸아줌마인가 싶네요 아줌마따라 갔다 사창가 지키는 깡패한테 두들겨맞아 뇌를다친거 같네요 경찰에 적시 신고했다면 찾아냈을텐데 참 안타까운일
서면역에 돌려차기남이 더 무서움
이사람이 친구를 보냈네~~
너무 무서워요ㅠㅠ
친구분 빨리 좋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
사연자님 잘들었습니다
성우님 괴들남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힘내세요🤍🎀🤍
늘 고마워요 ❤
수빈님 5월에도 찾아주세요 🥰❤️
@@괴들남
좋은 아침이예요🥰
5월에도 아니아니 언제나 항상
괴들남님 영상 듣고싶어요🌸
예쁜 하루 보내세요 🐶💗✨️
수원역전에서 할머니 따라간사람과 이런상황사람은 누가만드는건지잡아내야하지요
경찰에 신고는 했나요?
서면 동면
남면 북면
아이고~~~태수야~~~~~
술먹고 뇌가 성욕에 지배당했네 ㅉ
실화인가요? ㄷㄷ
예전에 구포역 육교위에 어던 아줌마가 지갑잊저먹어서 차비좀 달라 하는 아줌마있었는데 그때가2008년쯤 된거같은데 김해볼일있어 거아 맨날 김해 넘어갈때데 볼때마다 달라고햤는데 이제는 익숙해져 달란소리 안하던대 갑자기 생각이나네
그 아줌마인가 보네요
동의대 근처에서 근무하셨다면 페인트 회사 였을 수도 있겠네요.
아니 비숫 내용을 몇달전에 우리동네에서 경험했는데 ㅡㅡ 정말 황당하더라
친구 집에 왔는데 지갑을 잃어버렸다고 차비하게 1만원만 빌려다고 하더라고... 밤중에 왠지 이상해서 그먕 무시하고 왔는데.... 헐~~~~
생긴거나 차림세는 멀쩡해 보이더만.....
과거에 저쪽에서 일했던 사람인데 주작인듯..
부산에서 사람구하고 같은부산 그것도 사람많은 기차역에 팔지않음 한국에서 사람구하면 동남아쪽으로 넘긴다 부산에서 사람구했는데 부산역에 일시킬정도로 멍청한 사람없음
범죄자들 예상보다 태수가 심하게 멍청해져서 앵벌이용으로도 못 쓰고
부산역에 더려다 방치한듯
@@ara4446 일리있다
이 댓글에 더무섭네 ㄷㄷ
ㅎㅎㅎ 그렇게 무섭지가 않네요
거긴 왜 찾아가니...젊은녀석이...
실종 신고 후 경찰에서는 그 아줌씨를 조사하지 않았답니까.
서면에서 양정은 지하철 한코스인데 그냥 양정까지 태워주지 그랬냐 선배는ㅋ
걍 죽어도 할말없지 저런 놈들은 아무리 술취했다고 그러지 그걸 따라가네
헐..이거실환가요..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괴들남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처구니가 없네 만원줄테니 만져달라해도 고민할판인대 돈달라면서 만지라고 ㅡㅅㅡ;;;
미첬구만...
모르는 사람 함부로따라 가면 안됨
그리고 이유없는 호의도 조심해야됨
모든 일에는 댓가가 따름~
부산 살면서 저런 아주머니랑 마주친 적은 없지만 이상한 말하면서 가는 길 막으려는 사람들 종종 역 근처에서 마주치긴 했지
항상술하고입이문제야그아줌씨애기만안했어도아무일없었을텐데
그건아니지 그런신기한썰은 친구들과 말할만하지 근데 혼자따라간게 문제지
그리고 말 한 사람 잘못이 아니라 범죄자가 문제인거죠
저는 10년전쯤 대전 롯데 시네마 월평점근처 에서 그런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그때가 밤11시쯤 술취하고 택시도 안잡히고 해서 10분거리 찜질방에서 자고갈려고 횡단보도 건너는데 왠 50대 정도 아줌마가 잡더라구요 총각 나랑 연애할려 ? 2만원만 주면 나랑 할수있어 .. 그러면서 처음 드는생각이 2만원에 xx ? 왠떡이냐 ? 라고 생각이 드는겁니다 근데 무서운 생각도 같이 들고 이거 장털아녀 ㄷㄷ바로 그냥 무시하고 건너가서 달리기시작했죠 지금생각하면 그때 판단을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듬 따라갔으면 ㅎㄷㄷㄷ
전국구네 초량역에도 있었음
활카스 ㄷㄷ
그래도, 장기 팔이 당한거보다는 괜찮네
아줌마가 착한편이네. 난 장기 뜯기고, 걍 나무토막되는 결말인줄 알았는데.. 그나마 다행이네요.
20대가 저랬으면... 나도 큰일났겠다
인신매매 범인듯
꼬셔서 눈 신장 등등 다 빼팔고
미성년자여자가 꼬셔서 장기매매하는일많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