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사를 옮기라구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건 무리라는걸 알수 있을겁니다. 시골에서 땅을 살경우 그 땅을 기준으로 눈에 보이는 거리에 축사,돈사등이 보이면 그곳은 땅 값이 부근보다 많이 싸집니다. 사람들도 그걸 아니까 축사나 돈사들을 쫒아내려 하는 거고, 외진곳이라도 분명히 그 부근엔 딴 사람 땅이 있을테고, 그사람도 땅값 떨어지는 걸 바라지 않으니까 못짓게 하겠죠....저분도 저 마을에서 나와서 다른곳엔 지을수 없다는걸 알고 있으니까 버티는거고, 그동안 투자한 환경관련 시설비용도 몇억은 쉽게 넘어가겠죠.... 지자체가 다시 지을수 있는 외진곳과 투자한 환경관련 시설을 옮겨준다면, 굳이 저기서 버틸 이유가 없죠.... 단...사계절 차가 다닐수 있을수 있어야 하고(사료차와 가축이동 트럭...),전기와 물 등을 확보할수 있어야 하겠죠.... 하지만, 그런곳은 대부분 서울사람들 별장이 이미 들어와 있어서....아니면 전원주택이던지.... 제가 아는 분들도 저런 일들로 축사나 돈사를 접은 분들도 많습니다..... 앞으로 10~20여년 후에 아마 이런 뉴스도 없어지겠죠. 대부분의 축사 돈사가 없어질테니(지금 경영하시는분들 나이를 봤을때...).....
@@user-lo1fh1hg1d 여기 담당 하는 공무원 만 그런 것이 아니고 일부 공무원을 제외 하고 전국의 대부분의 공무원이 직무가 개판 입니다 지금 국민들이 고통 받고 있는 행정이 대부분 공무원 들의 안일한 일처리 그리고 오늘 하루 얼렁뚱당 넘기면 된다고 하는 개념없는 생각으로 대한 민국 국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으면 이의 제기를 해야 하는데도 자기하고 관련이 없으면 관심 을 두지 않는 국민 개개인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공무원의 개판 행정이 국민이 계속적으로 고통 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글을 읽으신 분이 계시면 주의를 둘러 보면 행정이 이상한 부분이나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나서서 민원을 제기 해야 합니다 일시적이 아니고 될때까지 계속적으로 민원 제기를 생활 화 해야 하는 것입니다 저도 여러가지 문제 제기를 했었는데 처음에는공무원 들이 묵살 하듯이 뭉개 버리는 일이 반복 됐습니다 그러나 계속적으로 이의 제기를 하니까 조금씩 변화가 보이 더 군요 자세한 것은 다 열거 하면 끝도 없이 써야 해서 이만 줄입니다만 결국 국민 개개인이 문제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민원을 제기 해야 일이 풀리던지 어떻게든 된다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dongwon shin 윗선은 남는 점 악용 인계 후 딴 곳 업무 보러 갈 때 인수자가 엿 먹어야 윗선과의 불화 조장으로 몇 년 전 담당 추적해서 책임을 묻고 이전하기 전의 업무실적을 기록 관리해야 하는 시스템을 업무 수행 결과 민원 제기한 업무일지를 전자발찌 착용자 공개하듯이 축산물 이력 추적제 식으로 열람할 수 있게 정책제안 청와대 민원 글 올려야 함.
@@user-ht9yn1xc7e 물론 그렇습니다 시와 시의회. 도의회 차원에서 우선 해결해야 합니다만. 국회의원도 그 책임을 벗을 수 있는 자리가 아니란 것이죠. 반드시 알고 처리해야 하는 국가적 책무가 따르는 자리가 국회의원 이라서 그렇죠.... 국회가 존재할 이유.근거이기도 합니다...
진짜로 법이 좀 개인 재산권 보다 공공의 이익과 환경에 반하면 제재를 강압적으로 가해야 합니다.. 저도 예전에 시골 살았지만 무분별한 축사로 인해 예전에 파리,모기 , 냄세로 여름내내 짜증났던때 생각 나네요,, 저분들 본인 이익만 생각하지 동네 어찌되건 신경 안씁니다,,
영상 끝부분쯤 양족 다 상생할 수 있는 규정을 두고 있는데 왜 이부분을 적극적으로 검토를 안하냐고 물었는데 시청관계자는 그런 사항을 사전에 이야기해주시면 저희가 검토를 해서 알려드릴 텐데라는게 말이야 방구야? 저런 사단이 났으면 시에서 당연히 와서 중재를하고 이런방법이있다 어쩌겠냐 하면서 합의봐야지 저건마치 아? 그런방법이있었어? 검토해볼께 이거네? 일을 하는거여 마는거여
축사로부터 고통을 받는 사람이 많은데 행정기관으로서는 왜 이런 절체절명의 민원을 수수방관하고 있나? 이런 게 선진행정이고 민주 행정이다. 그냥 서류 증명서만 발행하는 게 행정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축사를 하시는 분도 역시 애로 사항이 있겠지만 행정기관에서 적극 그 해결방안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아파트에서 기까운곳에 축사가 있어 약품처리 안하는 날은 냄새가 엄청남니다. 이 마을 주민들 이해가 가고 남아요. 옆에 산이 있어도 그런데 이 마을은 좀더 심하네요. 너무 힘들겠네요. 속상하네요. 마을에 축사를 허가해 주면 안됩니다. 허가해준 공무원들 그곳에 살게해서 주민들의 고통을 알고 해결 책을 찾아 주어야 합니다.
축사와 양돈장 앞으로 더 문제가 있을듯 합니다 전라도 시골 구간마다 축사가 있는 지역 냄새가 장난이 아닙니다 축사 양돈 주인들이 배설물을 제대로 관리를 해야 하는데 배설을 그냥 방치하는 일이 있습니다 하루 이틀 정도 깨끗하게 청소를 하면 냄새가 덜 발생 할수 있는데 축사 주인들이 문제 시골이 가면 갈수록 오염이 되리라 봅니다 저수시 농수로 물도 문제 입니다
공무원들 하는 꼬라지하고는... 30년을 고통받고 시위할정도면 민원도 무지 넣었을텐데 변호사가 가서 법령찝어가면서 얘기하니까 그건 또 듣기싫고 불리하니 사전에 얘기를 하면 검토했을거라고 비아냥대네ㅋㅋㅋ 여태 뭐하다가 이제 검토하겠대 모지리들이 저러고도 세금으로 월급받아가냐
![마을 사업을 둘러싼 갈등 한마을 두 이장이 된 사연? [제보자들] 20200213](http://i.ytimg.com/vi/z4OnEE5VwAA/mqdefault.jpg)
![마을 사업을 둘러싼 갈등 한마을 두 이장이 된 사연? [제보자들] 20200213](/img/tr.png)
![[실화탐사대] 군 제대 후 다른 사람이 된 아들의 충격적인 쓰레기집 #엠뚜루마뚜루 #엠트루 MBC190612방송](/img/n.gif)
축사는 정말 시설이 중요 합니다
예전 제가 사는 마을에도 하루 아침에 물고기 때죽음이 당했을때
이유가 축사에 몰래 흘려보낸 폐수 때문이였습니다
그때도 심각했는데
요즘세상에도 축사 관리가 안되는곳을 자치제가 신경을 안쓴다는건 좀 심각하네요!!
동감ㅡㅡ사람들 그동안 어떻게 살앗나ㅡㅡ아휴 ㅡ안됫네요ㅡㅡ완저 저 되지축사랑같이 살앗네요ㅡㅡ
불 나서 없어졌으니깐 새로 허가를 주면 안되죠 저거 없애야해요 울 시골두 냄새 장난 아니예요 바람불면 말할것도 없구요 지금 생각만해도 구역질 나요
골때리는게 전소되어도 허가는 살아있는 대한민국이죠
다시 축사지어서 하면됨
저기처럼 시나 군청에서 중제 들어오면 축사측은 땡큐고요
맞습니다
저런 시설은 주택가에서 기본 2km이상 떨어진 곳에 설치하도록 되어 있는걸로 압니다
돈분과 계분 악취가 얼마나 심한데.
역시 자기일 아니니 공무원은 신경도 안쓰쥬?
이래도 공무원을 더 뽑아야되나?ㅋㅋ
그냥 하청업체 늘려서 처리하라하면
30분만에 처리될껄ㅋㅋㅋㅋ
민가가 바로 저렇게까지 옆에있고 주민들이 저리 못살정도로고통받는다는데도 진짜 새로지을수있다구요??허가를해줘? 놀랍네요..냄새진짜최악인데 생각만해도 소름이돋네요..
그놈의 ..구닥다리 법때문이죠
현실적으로 법개정 없이는 어쩔수
없죠ㅜㅜ
냄새에 고생하는 주민들만
고생이구요
술이 문재지 멀 어쩌구저쩌구
ㅛㅛㅛㅛ⅗ㅎㅎ
30년전엔 다같이 먹구 사니깐 그려려니 하면서 살았던거죠..인근사는 사람도 그 축사일 도와가며 일당받고 살았을지도 모르고...
엽총들고 허가해준놈 찾아가서 대가리 쐈 해야지 정신차리고 신경쓸걸요
이모양이니 돈사.우사 못짓고 들어오지 못하게 합니다.공장에서 비만오면 폐수를 흘려보내듯이 돈사.우사 가축분료 폐수도 비만오면 자연스레 하천에 흘러들어갑니다.민가가 접해있으면 숨도 못쉴지경 입니다.냄새가 엄청나게 독해요.마을에서 삼십년을 해먹었으면 많이 벌어먹었네 주민들께 고맙다고 엎드려서 절이라도 하고 다른곳으로 가든가 접든가 민폐는 고만해라
음? 돈사는 잡식이라 그렇다 치고 우사는 왜요? 시골에 소똥냄새 덜나기 시작한거 끽해봐야 30년 내외 아닌가; 농사 하는곳들중엔 일부러 퇴비 만들겠다고 소 키우는 양반들도 있는데.
@@mekopark3201 소 돼지 둘다 안돼요 , 소는 뭐가 틀리다고 냄새 나는건 똑같은데 하지말라면 하지좀 말아야 해요
맞습니다
특히 돈분 계분 악취가 얼마나 심한데
그렇다고 소 키워도 되는게 아니죠
말씀하신대로 축사는 주택밀집 지역에 지을수 없습니다
@@mekopark3201 그때는 가구당 한마리도 못되었고 그거름으로 퇴비를해서 피해가 없었지만 수백마리 키우는 축사와는 다른 얘기지요 이 무식아
아무리 생계에 관여된일이라 하여도 환경오염과 이웃들에게 큰 불편과 피해를 주면서 생업을 유지한다는것은 매우 잘못된 것이다 그리고 극심한 환경파괴와 주민들의 피해를 보면서도 개선점을 안찿는 담당공무원들의 행태가 더욱 개탄스럽다!!!
원래 공무원들 복지부동 하는것은 당연지사지요 어제오늘일아니지않은가
환경 오염되서 사람이 못사는 동네가 되면 그때가서 국민들 세금 뜯어다가 환경 보존 한다는 이유로 돈 써대겠죠. 공무원도 일 못하면 짜르는 구조를 만들어야함.
개선점 찾았어요 모든건 낚시꾼 때문이다 하고 낚시금지 조례 통과시키고는 그 뒤로 일했다고 입닦아요
애초에 열심히 일하려고 수년을 암기과목 외워서 시험본게 아니니깐요. 나중에 편하려고 한거지.
한국은 보상 심리가 최우선으로 존중 받는 사회입니다.
담당 공무원들이 해결하려고 했던 노력은 전혀 없던것으로 보입니다.
그 법조항도 KBS 변호사가 찾아서 보여주니 적반하장격으로 지금 말하고 지금 답변하라면 어쩌냐고.....
어이없어서 말이 안나오네요.
공무원들이 가장 큰 문제덩어리들이구만
쩝쩝이 때문인거여 ~~ 공무원 성과연봉제 추진했어봐 ~~ 발벗고 뛰어다녔다.
돈 안받어쳐먹고 허가내줄카
ㅋ 암덩어리들 코로나 바이러스들이죠
일부 공무원들
@@coolso5053 맞아요 쩝쩝이 뭉가놈이 원인이죠
@@coolso5053 대통령이 입법기관이라고 생각하는 무지랭이. ㅉㅉㅉ
그동안 주민들이 많이 참고 살았네요.
돈사를 외진곳으로 옮기는게 맞습니다.
...돈사를 옮기라구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건 무리라는걸 알수 있을겁니다. 시골에서 땅을 살경우 그 땅을 기준으로 눈에 보이는 거리에 축사,돈사등이 보이면 그곳은 땅 값이 부근보다 많이 싸집니다. 사람들도 그걸 아니까 축사나 돈사들을 쫒아내려 하는 거고, 외진곳이라도 분명히 그 부근엔 딴 사람 땅이 있을테고, 그사람도 땅값 떨어지는 걸 바라지 않으니까 못짓게 하겠죠....저분도 저 마을에서 나와서 다른곳엔 지을수 없다는걸 알고 있으니까 버티는거고, 그동안 투자한 환경관련 시설비용도 몇억은 쉽게 넘어가겠죠....
지자체가 다시 지을수 있는 외진곳과 투자한 환경관련 시설을 옮겨준다면, 굳이 저기서 버틸 이유가 없죠....
단...사계절 차가 다닐수 있을수 있어야 하고(사료차와 가축이동 트럭...),전기와 물 등을 확보할수 있어야 하겠죠....
하지만, 그런곳은 대부분 서울사람들 별장이 이미 들어와 있어서....아니면 전원주택이던지....
제가 아는 분들도 저런 일들로 축사나 돈사를 접은 분들도 많습니다.....
앞으로 10~20여년 후에 아마 이런 뉴스도 없어지겠죠. 대부분의 축사 돈사가 없어질테니(지금 경영하시는분들 나이를 봤을때...).....
돈사를 시청맢에 짓도록하고
시청 출입구는 돈사를 통해서만
드나들수 있도록 하면
문제는 금방 간단히 해결될것임~~
👍
똥남새는 허가 내 준놈들만 맡 도록 조치
대찬송 👍
찬성입니다
대박 굿~
공무원들 일하는거 진짜 개판이네
법률도 모르고 공무원생활은 한다고요? 담당공무원 직무유기아닌가요? 축사하시는분이이야 법률되로한다고 하지만 고통받는 주민들은머여 버젓이 법률이있는데 지금까지 몰랐다? 에~라 인간들아.
공무원이 계속 보직이 삥글삥글 도니까 자기분야라는게 없고 공무원시험도 메가바이트놈이 수학과학사회보고 공무원될수있게 만들어놔서 행정법 하나도 모르고 민원인하고 만나는 시스템이라 그럼
이지경까지 동네 주민들이 난리가 났는데 담당공무원이란 작자가 관련법도 모르고 있다는게 어이가 없다.
저 뻔뻔한 공무원 탈탈 털어 볼 필요가 있다.
돈사에서 나는 냄새처럼 악취가 날 것이라 생각한다.
@@user-lo1fh1hg1d 여기 담당 하는 공무원 만 그런 것이 아니고 일부 공무원을 제외 하고 전국의 대부분의 공무원이 직무가 개판 입니다 지금 국민들이 고통 받고 있는 행정이 대부분 공무원 들의 안일한 일처리 그리고 오늘 하루 얼렁뚱당 넘기면 된다고 하는 개념없는 생각으로 대한 민국 국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으면 이의 제기를 해야 하는데도 자기하고 관련이 없으면 관심 을 두지 않는 국민 개개인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공무원의 개판 행정이 국민이 계속적으로 고통 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글을 읽으신 분이 계시면 주의를 둘러 보면 행정이 이상한 부분이나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나서서 민원을 제기 해야 합니다 일시적이 아니고 될때까지 계속적으로 민원 제기를 생활 화 해야 하는 것입니다 저도 여러가지 문제 제기를 했었는데 처음에는공무원 들이 묵살 하듯이 뭉개 버리는 일이 반복 됐습니다 그러나 계속적으로 이의 제기를 하니까 조금씩 변화가 보이 더 군요 자세한 것은 다 열거 하면 끝도 없이 써야 해서 이만 줄입니다만 결국 국민 개개인이 문제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민원을 제기 해야 일이 풀리던지 어떻게든 된다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dongwon shin 윗선은 남는 점 악용 인계 후 딴 곳 업무 보러 갈 때 인수자가 엿 먹어야
윗선과의 불화 조장으로 몇 년 전 담당 추적해서 책임을 묻고 이전하기 전의
업무실적을 기록 관리해야 하는 시스템을 업무 수행 결과 민원 제기한 업무일지를
전자발찌 착용자 공개하듯이 축산물 이력 추적제 식으로 열람할 수 있게 정책제안
청와대 민원 글 올려야 함.
공무원 시험 경찰직 빼곤 법 몰라요.
국어 영어 사회 국사. 냅둬도 월급 잘나와 복지 좋아 뭐하러 머리아픈걸 신경 쓰겠어요.
이렇게 환경에 영향을 준 업체는 당장 바로 원상복구와 허가 취소하고 주민들에게 보상해 주어야 합니다.
동네 주민들이 청정 마을에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많은 고통을 받으셨을 리라 믿습니다 더 이상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공무원들 다 짤라야돼
ㅇㅈ
원래 당진이 공무원애들이 능력이좀딸리나봐
공무원이 적폐
관계행정부가 문제다
사전에 허가권을 대책없이 뇌물에눈이멀어 함부로 허가를내준탓이크다
그리고 양돈업주는 양심이없다~~~
끝까지싸워서 몰아내야될것같네요
인정
주민들이 반대하면 축사못하는데... 관할공무원들 쩝쩝이 투성인가보네 ~~
축사가 들어서면 주변의 환경은 모조리 망가집니다
저수지가 옆에 있다면 바로 피해를 보고 저수지물은 썩은물로 바뀌는건 시간문제 입니다
악취로 인해 주변에 사는 사람들이 고통을 받는건 당연지사 입니다
민가옆에 축사가있다면 과거에 허가가 있건없건 무조건 이전시켜야 됩니다
이전비는 님이 줄거유? 참 그랬으면 하는데 돈이 문제지유
당진시청을 축사쪽으로 이전하면되겠네
ㅋㅋㅋㅋㅋ
그러면 되겠네요
축사 쪽으로 시청이전 ㅋㅋㅋ
아~~
정말 그러면 되겠네요
빨리 이전해라~
좋은생각이내요
비용이많이들어서 축사가 시청옆으로 이전하는게 맞을듯하네요
찬성이유~
공무원은 왜 필요한가 없어져버렸으면
축산 농가도 생계 때문에 하시겠지만.. 울 고향도 옆마을의 축사들 때문에 악취가 장난아닙니다. 폐수도 장난아니게 나오고요.. 예전보다는 좋아진건 사실이지만 아직도 미흡합니다. 대책이 필요합니다.
양돈가 옆에서 살면 얼마나 심한지~~ 날씨가 흐리면 더하고 장농속까지 돼지냄새가 나고 나중엔 구토까지난다 살아 보지않는 사람은 모른다~
저렇게 힘들게 지내시는데 ㅠㅜ 고통받는 주민들이 너무 불쌍해요 ㅠㅜ 빨리 다른 조치를 취해주세요!!!!
허가를 내준 지자체도 참 한심하네요 저 같아도 못 살아요
돼지똥이 징헌건디 30년을 저렇게 살았다고 참나 어이가 없내
저 양돈장 양심이없네.돼지똥이 여름에는 냄새가 장난이 아닐텐데 주민들한테 보상을해줘야지.
공감100 ㅡ어이업네요ㅡ어떻게 저런환경에서 사람이살앗는지 ㅡ저수지 물 정화수질개선한다고 공무원공사하네요ㅡㅡ또 뒷돈생기는데 ㅡ공무원들 조은일이니 ㅡ반대하겟지요ㅡ
시골에 가면 축사 천지입니다.
관할 공무원 머하고
냄새도 독하지만 여름
에는 파리도
장난이 안이더라구요
저 동네 국회의원 뭐 하고 있는가 ?
저런 갈등 해결하라고 국회의원 뽑았는데..
진실로 살아야 할 이유 없는 인간들 ..
국회의원..을 필두로 각 공무원들...
월급은 차비만 받는 것으로 연봉 1200만원...
에~이 어떻게 국회의원이 거기까지 신경써요
당진시에서 처리 하는거죠 ㆍ
당진시에서도 나몰라라 하고 있군요
@@user-ht9yn1xc7e 물론 그렇습니다 시와 시의회. 도의회 차원에서 우선 해결해야 합니다만.
국회의원도 그 책임을 벗을 수 있는 자리가 아니란 것이죠. 반드시 알고 처리해야 하는 국가적 책무가 따르는 자리가 국회의원 이라서 그렇죠.... 국회가 존재할 이유.근거이기도 합니다...
저.동네 국회의원은 친일파 아닙니까.정진석.할아버지가.
유명한 친일파예요 면장.하면서
옛날에는 위안부도 면장이 그동네 누구라고 딱 찍어줘야
성노예로 데리고 갔거던
축사옆에 있으면 진짜 악취냄새 장난아니다
축사 하는 사람들은 주민들한테 미안한줄알아야지 큰소리치는 인간들 진짜 사람이 사람 다워야지 ~~~
옮겨서 멀리가서 해라 집 근처에서 하지말고
축사는 그래도 양호하지 돈사가 미쳐버리지
그래도 아들로 추정되는 2세대는 합리적입니다. 1세대로 추정되는 사람은 몰상식하고 무식하며 지밖에 모르는 막되먹은 인종이네요.
축사근처 저수지에서 낚시한적있는데 비림불면 똥.오줌 냄새 땜에 구역질나서 밥도못먹고 낚시도 머리아파 못할정도였는데
저분들 이해하고 어떨지 상상이 갑니다 30년동안 어떻게살았을까
시청에서 돈사쪽 편들어주는 느낌이나는데 허가 나면
소송쪽으로 가서 돈사공사금지 가처분신청이라든지 아니면 아파트공사 일조권소송처럼 피해보상 소송하면 안될까요?
돼지똥 냄새는 그 어떤 가축의 똥보다도 지독하고 냄새가 엄청나죠 ㅜㅜ 맡아본 사람들은 알죠 ㅜ
민폐란다 ㅡ
지들이 민폐짓하는건
모르고 ㅡㅋ
고기도 죽어가는 저동네서
사람들한테 이상없을리가
없는거지 ~
그냥 냅두지말고 불질러서
테러해버려라 당신들이 살려면 ᆢ 자국민들도 죽여가며 도둑질들까지 해먹는판에 ~
@@user-mp5gi6du5j 이런 개솔은 첨듣네
@한로 말씀을 조케허셔ᆢ 말뜻을 새겨보셔~
@@user-mp5gi6du5j 돌 대가리 무식한건 죄야
나쁜거고 주변사람 힘들게한다
그냥 가만있어
여기저기 설쳐봐야 무식한거 홍보 하는 꼴 이니까
@@user-mk1vn9rj7z 니는 고기않묵지~
@@user-mp5gi6du5j 지가 무슨말을 한건지 지 스스로도
모르나본데 아이큐가 🐬 급인건가 ?
그보다 못한가?
당진시장을비롯공무원들 정신들차려야는디.시장부인이장로로있는시골교회서부활절날 예배보구같이들식사하다.코로나집단으로30여명걸렸잔유.모범이돼야하는대가리들이 그모양이니 시정일을제데루하겄슈?
ㅋㅋㅋ 정답이네요
그러게 말여유
지랄 났네유~
난 리 났것슈~
한번더하려고 용서다 주민만 피해보는군
진짜로 법이 좀 개인 재산권 보다 공공의 이익과 환경에 반하면 제재를 강압적으로 가해야 합니다.. 저도 예전에 시골 살았지만 무분별한 축사로 인해 예전에 파리,모기 , 냄세로 여름내내 짜증났던때 생각 나네요,,
저분들 본인 이익만 생각하지 동네 어찌되건 신경 안씁니다,,
보통 모자이크 처리된쪽이 나쁘더라
이건 맞지
근데 공무원도 모자이크 처리됨
딩동댕
나쁜놈쪽이 일단 앞뒤 말 다 자르고 방송국이든뭐든간에 촬영오면 욕부터하고 지랄이더라
훈이처럼
진짜 돈먹는하마 같은공무원ㅅㄲㄷ 도대체무슨자격으로일하는지...!!!
지금까지참아주신
마을주민들이참대단하시네요
나같으면1년도견디기힘들었을것
같은데...
시대의혜택을잘받고
사신걸고맙게생각하셔야할듯한데
오히려저렇게큰소리를치시니.
참사람이안되신분이네요.
악취가 나지 않토록하는 사료첨가제를 사용하고 수시로 축사내외부를 소독하면 냄새를 상당부분 줄일수 있는데 축산업자가 상당히 거시기 하네요. 민사 소송으로 고액손배청구하고 승소하면 물건 가압류해서 처분할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똥냄새 오지겠네 그 맘 이해합니다
저 냄새 안맡아본사람은 모름 ㄷㄷ
ㅋ~~
정말 콧구멍이 찢어질것 같은 냄새 생각만해도 몸서리 쳐지는 냄새죠
@@user-xt2ke3cq5e 킁킁~
와 이건 누가봐도 아닌데 저런데서 어떻게살아 너 어르신들 평생을 저기서 사셨을텐데ㅠㅠ얼른 해결됐으면 좋겠다..
어서들이사가셔요.스트레스로죽것어요
냄새 심하게 나는 돈사. 우사 옆에서 살면서 몇십년 고통 받고있는 분들 입장에서는 충분히 반대하고 펄쩍 뛸 일이긴 한데...
공무원들이 법률에 있는것처럼 보상을 잘해주고 이전명령을 내리면 자연스럽게 해결될것 같은데.
업계종사자로써 말씀 드리는데
허가가 안나다보니
터무니없게 가격이 미쳐 올라있습니다.
보상 으로 다른 농장 살 사항이 아니니 그럴껍니다.
원만한 해결책을 찾는게 서로 좋은데 문제지요ㅜ
여기 부강인데요. 그놈은 양돈 .닭 똥냄새 땜에 냄새나 힘들어요. 아주 힘들어요.
축사를? 주민이살고있는마을
에. 누가허가를 그공무원이 그
곳에살아야한다. 썩은공무원
마을 주민의 생활보장이 더 중요하다 ~ 조사해서 고통받는 주민이 없게 되기를 ~~
저동네 시장 군수는 누구야~
더불어민주당
당진시청 주차장을 내줍시다..
돈안들고 해결 되것네..
똑똑합니다
돈사있는댄 빨래밖에다 널지못함 똥냄새베서... 소 축사는 진짜 양반 ㅋ
내츄럴한 천연향이 거져생기는거네 ㅋㅋ
저 축사는 없어져야함 어떻게
축사에서나오는 냄새 정말 고통임
이 냄새 고통은 진짜 말도못하지...이런곳에서 사는 사람들이 참대단하시네요. 역정낼만하지..나같은면 살인나지
그마을분들양반확실히맞구요.근데어떻게30년씩참고살지.대단들하시다
문제를 해결하과 법이 이제 필요하다. 한 사람의 잘못된 선택으로 악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관계자분들은 대책을 세워 해결해야 한다. 주민들의 말을 귀 기울이시오
가장문제점은 승인내준 공무원문제다.
끝까지 추적해서 돈쳐먹은지.. 확인해야한다.
영상 끝부분쯤 양족 다 상생할 수 있는 규정을 두고 있는데 왜 이부분을 적극적으로 검토를 안하냐고 물었는데
시청관계자는 그런 사항을 사전에 이야기해주시면 저희가 검토를 해서 알려드릴 텐데라는게 말이야 방구야?
저런 사단이 났으면 시에서 당연히 와서 중재를하고 이런방법이있다 어쩌겠냐 하면서 합의봐야지
저건마치 아? 그런방법이있었어? 검토해볼께 이거네? 일을 하는거여 마는거여
남에게 피해주면서까지 해야하는 생업이라면 포기해야죠.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답 나오지 않나 의식주가 먼저지
빨래 널어 놓으면 냄새 다밴다 , ,
저거 안당해 보면 모름, ,
주민들끼리 싸울 일이 아니네요. 답답들 하네
소송으로 해서 피해를 입증하세요.
주민들 모여서 시위해봐야 필요없어요. 가장 무식한 방법이에요. 소송으로 가세요
공무원이 개썩었네 관련법규도 모르고
축사 허가는 마을별로 내 줄일이 아니고 공단처럼 어느 지역 전체를 축사용도로 개발을 하면 어떨지/ 냄새나 분뇨 처리 시설도 크게 만들어서 대량화하면 좋을 텐데 왜 이런 건 시행하지 못하나?
축사로부터 고통을 받는 사람이 많은데 행정기관으로서는 왜 이런 절체절명의 민원을 수수방관하고 있나? 이런 게 선진행정이고 민주 행정이다. 그냥 서류 증명서만 발행하는 게 행정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축사를 하시는 분도 역시 애로 사항이 있겠지만 행정기관에서 적극 그 해결방안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고통이 심한게 맞습니다 한마디로 숨이 막힐 지경입니다
돼지똥 냄새보다 어디선가 미심쩍은 더구린 냄새가 나는건 내 착각일까?
민심을 저버린 행위는 잘 되는것이 없느니라ㆍㆍ명심하라
특히 민주당
양돈장 정말 최악중에 최악이다 저런식으로 양돈관리하는곳 몇없는데 정말 주민들 천사들이네.
돈사에 사용하는 의약품들 기타등등 엄청많이 사용하는데 어찌 사람사는곳에 허가가
아는 선배중에 양돈장 분만장사업하는 선배왈 양돈장사장들 말단공무원한테 엄청퍼붇는다고하든데 ...
직접 공무원들 에게 일주일 간 현장체험 무료숙박 권장
모자이크 친것만 봐도 피해자,가해자 구분이 되네ㅋㅋ
여기도 공무원 월급이 아깝다
아파트에서 기까운곳에 축사가 있어 약품처리 안하는 날은 냄새가 엄청남니다. 이 마을 주민들 이해가 가고 남아요. 옆에 산이 있어도 그런데 이 마을은 좀더 심하네요. 너무 힘들겠네요. 속상하네요. 마을에 축사를 허가해 주면 안됩니다. 허가해준 공무원들 그곳에 살게해서 주민들의 고통을 알고 해결 책을 찾아 주어야 합니다.
냄세로 죽어나죠 마을 안에서 돈사 축사 있는 마을은 냄세로 주민들이 힘들듯 합니다
소량도 아니고 대량은 좀심하지
냄새도냄새지만 양초나 향 그으름(연기)이 몸에 더 해롭습니다. 밀폐된 공간에서는 장시간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당진 시청 관계자 공무원들 정신차리고유
관계공무원 주택을
저수지옆에서 가족과
함께 사셔야 될듯 합니다
우리밭 옆 말축사 들어서서 냄세독함 허가전 마을별로 반대해야되고 마을하고 떨어진곳에 축사를 지으든가 이전해야된다고 생
각함 지금도 승마장과 전쟁중
오폐수 정화시설 가춘다고 해결될 문제는아닌듯~
공사항면서 우수물길을 옴겨 작물 피해도 심각함
저거 시의원 하나 있으면 해결되는일인데...축사측이 시의원이랑 줄 닿았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답인듯
공무원들 축사로 출근시켜라.일좀해라
중국과 한국을 보는 현실
공장에서 나오는 미세먼지는 중국에서 날아오고
그 피해는 한국이 받고 있는 상황
바오는날 똥물 내려보내는 축사가 99%
냄새ㆍ 파리 엄청납니다 ㆍ
그 인근 동리로 이사 오는 사람 없고요
땅 시세도 양돈장으로 인해 싸요 ㆍ
못살아요 ㆍ
땅그냥준다고해도못감.정신건강이아웃되것네
정말 별의별 일이 많네요 ㅠㅠ 꼭 도움 받으셨길 바래봅니다
축사허가 한 공무원 보다 축사를
허술하게 관리한 축사주인 이 나쁜놈
눈가리고 아웅하는축사주인
저런것들이 공무원이라고
쫌 한번만이라도 주민들을 생각해봐라...
고정관념좀 깨고....
검토래 ... 검토ㅋㅋㅋㅋㅋㅋㅋ 몇십년을 공무원하고 관련법 고지하는데 검토래 검토... 담당자 모가지..시켜야지 ㅋㅋㅋ
결국은 공무원이 일안한거네
에휴....진짜 답답한게,이래서 지자체가 문제투성이얏!! 법조항을 왜 알려주지 안았느냐니
지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야지!!!그냥 뒀으면 아마 사인간의 문제라며 누구하나 죽이거나 죽어나가도록 뒀을지도 모를테지ㅡㅡ;;;
최근 한 1~2년 사이 전국에서 알수 없는 이유로 많은 양돈장들이 집중적으로 화재가 발생했는데 혹시 보험금 수령이랑 관계 있나?
축사와 양돈장 앞으로 더 문제가 있을듯 합니다
전라도 시골 구간마다 축사가 있는 지역 냄새가 장난이 아닙니다
축사 양돈 주인들이 배설물을 제대로 관리를 해야 하는데 배설을 그냥 방치하는 일이 있습니다
하루 이틀 정도 깨끗하게 청소를 하면 냄새가 덜 발생 할수 있는데 축사 주인들이 문제 시골이 가면 갈수록 오염이 되리라 봅니다 저수시 농수로 물도 문제 입니다
공무원들 하는 꼬라지하고는...
30년을 고통받고 시위할정도면 민원도 무지 넣었을텐데 변호사가 가서 법령찝어가면서 얘기하니까 그건 또 듣기싫고 불리하니 사전에 얘기를 하면 검토했을거라고 비아냥대네ㅋㅋㅋ 여태 뭐하다가 이제 검토하겠대 모지리들이 저러고도 세금으로 월급받아가냐
우리나라는 공무원 반 없애고. 지역주민이 공무원 감시행사만 해도 공무원들이 정신 차린다.
충남 어디 가면 예전에 동네 젊은이들 먹고 살라고 마을 어르신들이 마을 근처에 양돈장 설치를 묵인해줬다고 하더라. 그런데 특히 여름에 그 근처 친척집 갈 때마다 악취는 물론 오폐수 문제 심각한데도 어쩔 수 없다며 참고 살고 있어 안쓰럽던데....
다툼이 있고 갈등이 있으면 그 원인을 시험문제 풀듣이 풀어봅시다,
이 사건은 30년전에 마을이랑 인접한 돈사 허가시킨 30년전 공무원 들을 불러서 해결시켜야 한다!!!
돈사에서나오는 메탄까스 많이나온다 엣날에는 가축물의 분비물을 모아서 메탄까스로모아서 부억에까지호수로끓어서 지금의까스대용으로 사용했다 분비물 아무리잘해도 오염되고 주변썪는다
동네에다 돼지키우게 하는것은 너무합니다
고통속에서 살수없겠네요
분뇨처리 계속 민원 넣고
고발하면
벌금 계속 나옴
이러다 살인나는거지.....
TV방영 나오니까 그때야 개선하는 공무원
30년 가까이 운영했다는데
이제와서 검토 이 GR ㅋㅋ
우사만 근처에 있어도 악취가 엄청난데 저기 분뇨통 관리봐리
한 여름에는 주변 주민들 고생이 엄청 심할껀데
저건정말 조사해서 저수지와 주민들이 피해가 가면 고처야지 법이 잘못됐다면 고쳐야 할텐데 외 법을 안고치냐고 조사를 주먹구구식으로 하는거야 담당 공무원이 이전을 명령할수있다 근데 외 안해
축사 근처는 사람은 살수가없다
냄새고 물 오몀이고 최고의 악이다
주위 사람들은 평생 고통에 산다
중부고속도로 안성에서 진천까지 차창문도 못열고 다닐정도로 똥내남
이러니 탁상행정 소리나듣지...
참 공뭔들 답답하네요..ㅠㅠ 주무관이라면 법령 한 번 찾아보면 될것을요...주무관 참 안타깝네요
글자도 더 휙갈리는 검정자막은
유튜브에 옥에티 이네요
없는게 나요
견무원
니들이 문제다
양심도 없는 인간 일세
이왕이면 얼굴 까놓고 이야기 하자
공무원들 민원 나오고 하면 법률찾아보고 주민들을위해 있어야하는것들이 그냥 쾌적한자리에 앉아서 일도안하고 세금 축내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