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고향을 찾은 딸을 안아줄 수 없는 아버지... 아버지의 눈에서는 눈물만 흐릅니다 / 발리에서 온 니부뚜의 '가족은 나의 힘' [러브인 아시아] KBS 12102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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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3. 10. 2023
- 4대가 함께 사는 대가족의 며느리, 니부뚜 씨!
3년 만에 다시 만난 딸을 안아줄 수 없는 아버지와
니부뚜씨의 빈자리를 채워 준 사랑하는 동생들
#러브인아시아 #인도네시아 #발리 #가족 #다문화가정 #고향 - Záb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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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입니다.고맙습니다..
눈물만 하염없이 흐느네요
너무 가슴 아프네요
건강하고 행복가정 돼시길 기도드림니다
이가족 언제나 행복하길 빌어봅니다
너무 일찍 철이든 동생들
아프신 아버님
가장이신 어머니
모두에게 신의 은총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맏딸 로서 가족이 힘들때 곁에서 도와 드리지 못하는 마음이 넘 아프셨을것 같아요.,지금은 십여년의 세월이 지났으니 동생들도 성인이 되고,아이들도 많이 자라서 한 숨 돌리셨으리라 생각듭니다.부모님께서도 부디 건강히 잘 계시길 빌어 봅니다.
😊😊😊
인도네시아 가족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시댁에서 좀 도와주세요
슬프네요
환장하네
얼마나 먹고살기 힘들었으면
찬밥이 남았을때 부모님 생각이 난다하나? ㅠ,ㅠ
개도 안먹을 밥을....
뭔소리인지 한국이 한때는 세계 최빈국이었으며 찬밥도 없어서 못먹었던 50년대 60년대 시절을 잊으며 안되요. 필리핀 아이티 태국 이디오피아 이런 나라들의 도움을 받고 살았어요.
니부뚜씨가 좀더 자신의 몫을 찾으면 좋겠어요.
한국의 시가도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겠지만
그래도 친정의 사정이 저렇게 어려운데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경제수준을 생각하면
조금만 도와줘도 친정에선 큰힘이 되겠죠.
방송에선 안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내용만으로는 친정집에 거의 도움을 안준것 같은데
벌써 7개월이나 지난 방송이지만 그래도 조금의 변화라도 있으면 좋겠네요.
웃음이 많은 니부뚜씨라도 잔밥에 눈물 짓는 모습은 이제 만들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