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버 활동하시면서 수리과정 투명하게 하시고 오해소지없게 작업하시는 모습 굉장히 멋있습니다! 영상으로 접한것과 실제 경험에 의해 일부 컴퓨터 수리기사분에 대한 인식이 좋지못했었는데 허수아비님 영상보고 인식이 바뀌었어요ㅋㅋ! 컴알못이였는데 영상보고 따라서 컴퓨터 조립도하고 감사합니다. 매장이 저희집에서 얼마안걸리는걸로 아는데 문제생기면 찾아가야겠어요~
덧붙여 설명드리면 amd의 PGA는 더 많은 핀을 가지고 있으며 더 높은 전압과 안정성이 장점 intel의 LGA는 더 적은 핀을 가지므로 더 높고 더 빠른 전류가 장점입니다. 각 방식마다 서로 다른 장단점을 갖고 있는 것이지 pga방식이 무조건 나쁜 방식이 아니라는 것이죠. 핀을 부러뜨리는것은 메뉴얼대로 하지 않은 소비자 과실이구요.
아,, 사실 그렇게 까다로운건 아닌데.. CPU 의 장착방향에 대한 표시가 눈에 잘 띄게 되어 있지 않다거나,, 핀이 너무 약하다거나, cpu 를 손으로 잡으면, 테두리쪽에 있는 pin 에 손가락이 [어쩔 수 없이] 닿는다거나,, 하는 그런 부분들이.. 조금은 [친절하지 못한] 디자인이 아닌가 생각이 되더라고요 (-‿‿-)
어떤걸 고치러 오는 사람들 중에 답답한 유형자기가 잘못했던건 두루뭉실 넘어가고 상관없는 내용만 전달해서 자기 책임 회피하려는 심리를 가진 사람일단 자기가 고치려는 생각으로 왔다면 이러한 상황이 오기까지를 상세히 설명해주어야 진단이 서는데자기가 생각해도 찝찝한 부분은 어물쩡 넘어감여기서도 첫번째 씨피유에 대해서 어물쩍 넘어가고 보드를 보냈는데 괜찮다고 연락왔다는 둥 말을 꺼냄결국 보다보면 문제가 보이고 그에대해서 말이 나올텐데 왜 굳이 처음부터 말을 안하는건지비단 이분한테만 하는 말이라기보다 사람고치는데에 있다보면 이런부류의 사람들 많이보면서 느꼈던 감정이 다시금 떠올라서 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적어도 자기 몸, 자기 물건 고치러 갔으면 ( 진실되게 고치려고 갔으면 진작에 설명을 잘 했겠지...다른 의도가 있으니띄엄띄엄 말하는 거 겠지만...) 물음에 정확한 답변을 해서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게 합시다...
펴는 난이도는 AMD 쪽이 더 쉽긴 하지만.. 핀이 휘기 쉬운 게 PGA 방식이긴 해요...그리고 돈감당 안되는 건 CPU에 박힌 PGA 방식이죠...LGA 방식은 메인보드 CPU 소켓만 갈면 되니까요..하지만 PGA방식이라면.. 음..;둘 다 펼 수 있는 수준이라면 혼자서 펴는 데 문제가 없구요.. 난이도는 역시 약간 기울인 LGA쪽인 어렵긴 하지만요보드보다 CPU쪽이 상대적으로 가격도 높은 편이기도 하구요..
조립 한번도 안해본 분 같은데.... cpu가 꼽아지지도 않는 보드를 가지고 조립을 해달래;;; 아무리 초짜라도 cpu 조립할때 겁이나서라도 살살 돌려서 갖다 대 보면서 조립할 텐데 첫번째는 그렇다 치더라도 두번째까지 핀이 휜곳에다가 또 무식하게 때려박는분은 첨 보는구만요. 첫번째 as때 확인도 안해보고 바로 준 as측이 일단 나쁜놈 맞지만 두번째까지 무식하게 때려박은님도 참 대단하심
인텔처럼 cpu를만들면 제작하는데 비용이 더들어간다는 이야기를 본거같습니다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하려고 하는걸겁니다 그래야 소비자들이 많이 찾을수있겠죠 cpu핀이 휘는 경우는 정말 안타깝지만 조립을 잘모르는사람들의 경험이니 그리 나쁜것만은 아닌거같습니다 실패를해봐야 성공의 맛을 즐길줄 알게 되니까요 ㅎ
컴퓨터 수리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아래 댓글을 다 읽어보진 않았지만... 고객쪽에서 CPU 파손(결착 불량) 등이 유발된 것이 CPU 고정 레버를 lock (내리고) 한 상태에서 CPU를 결착 시킨게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영상에서 CPU 방열 팬을 분리하시고 빼실때.. 중간에 영상이 스킵 된 것인지 뭔지 모르겠으나, CPU 고정 레버를 조작(unlock)하지 않으신 상태인데도 CPU가 쑥 하고 빠져 버리는 걸로 보이네요... 엄청~ 오래전 메인 보드때 저런 문제가 왕왕 있었던 것이 생각나서 댓글 달아 봅니다. ^^ 꼼꼼히 수리 잘하시네요.. 특히 예전에 CPU 핀 피는 작업을 본것 같은데.. 그건 좀 충격이였습니다 ㅎㅎ;; 영사 뒷쪽을 보시면, 사장님께서 CPU 조립 하실때 고정 레버를 열고 CPU를 넣으시고 닫으시는데.. 저렇게 하면. 영상 초반처럼 방열팬을 달아서 아우리 구리스가 늘러 붙어도 CPU가 쉽게 붙어서 나오질 않을 꺼 거든요... 음...
cpu핀 방식이 서로 다른건 각각의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매장에서 인텔을 주로 취급하시니 까다롭다고 느낄 수 있지만 저처럼 amd만 써온 입장에서는 그리 까다롭다는 생각은 들지않네요. amd 너무 깍아내리지 말아주세요 ㅠㅠㅠㅠ 허수아비님 영상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CPU 핀 상태가... 1700이 아깝네요.ㄷㄷㄷㄷ ASRock 메인보드 유통사 중에 에즈윈 A/S 대응이 좋습니다. 저도 예전에 메인보드가 나가서 직접 A/S 센터를 가서 받아본 적이 있는데요. 제일 처음 확인하는게 소켓입니다. 인텔용 메인보드의 경우는 AMD와 반대로 소켓에 핀이 있는 형태라서 핀부터 확인하고 시작하더라고요.
12:58 RGB를 꽂으면 붉은색뿐만아니라 RGB 레드 그린 블루 3색상을 사용가능합니다 실제로는 빨강 초록 파랑에 빨+초=노랑 빨+파=핑크(마젠타) 파+초=하늘색(시안) 빨+초+파=흰색(약간 보라색에 가까움)이 가능합니다 색 설정은 바이오스나 보드 제조사 프로그램(ASUS- AI Suite 3등)에서 조작가능합니다
소켓 방식에 대한 특허 문제는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AMD도 서버용은 인텔과 같은 방식이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보드 회사와 CPU회사 어느쪽이든 이상이 생겼을 때 전가되는 비중으로 인해 결정된다는 말도 있습니다. 사실상 예전부터 사용되던 (인텔도 CPU핀 방식이었죠) 방식인데, 어렵진 않아요.. 똑같은데 방향안보고 대충 올려놓고 쿨러로 눌러버리니까 그런일이 생기는거죠. 인텔 제품도 그렇게 조립하면 보드 핀 다 먹어버립니다.. 어느쪽이 더 튼튼하냐 하면 AMD CPU 핀이 메인보드 핀 보다는 더 튼튼합니다. 설명서도 있을텐데 처음하면서 그냥 조립을 했나보네요..
허수아비님 질문 있습니다!! 제가오늘 용산에 테크라인이라는 조랍컴 가게를 가서 컴 옵션 조율을 했는데 라이젠 1600+램 8기가+gtx 1060 3기가 넣으려고 했는데 거기 직원분이 라이젠이 안정성이 너무 않좋다고 잘 고장나고 as도 많이들어온다고 인텔 i5 7500으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아직 조립해달라 하진 않았는데 진짜 라이젠이 잘 고장나나요?
져 궁금한게있는데어제 갑자기 컴퓨터 모니터가 안켜지면서 탄냄세가나더라구요 그래서 케이스열고보니꺼 그래픽카드쪽에서 냄새나고 cpu쪽에도 냄새가나더라고요 그래서 수리겸 업그래이드할려고 갈생각인데 그냥 본체만들고가서 거기서바로말하면되나요 아니면 가기전에 상담을해야하나요?? 참고로 컴퓨터는 좀 오래됫습니다
AMD CPU 작업 실패한거 보면 그냥 저냥 참 답답한 마음입니다. 초심자를 위해서 옛날 슬롯방식의 K-7(애슬론), 펜티엄2, 펜티엄 3를 다시 만들수도 없고... 이게 소켓방식의 문제, 장착방식의 문제, 기기의 이상등의 문제를 논하지 않을 수는 없지만 조립하는 사람의 실수에 의한것이 좀더 크다고 봅니다. 덕분에 본인의 실수로 인한걸 남 탓할 수도 없고...
FX 8300을 사용할 때 시퓨 핀 2개부러졌고 수십 개가 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탈거과정에서 시퓨가 딸려나올 때 벌어진 일이었죠. 선인상가 갖고 가서 핀 납땜과 휜 건 바르게 펴서 정상적으로 사용가능했습니다. 비용은 핀 1개 당 납땜 만원씩 휜 건 오천원에 수리가능했습니다. 참고하시라고 언급했습니다.
ELITESKY 뭐... 애초에 LGA 방식의 장점이 핀을 더 얇게 만들 수 있다=핀 수를 늘릴 수 있다, 핀이 약할 수 있다라.. AMD가 서버용(스레드리퍼는 서버용 소켓 공용으로 쓰니 덤으로..)에선 옛날부터 인텔과 같은 방식이었던 것도 핀 수 문제도 있어서니까요.(그리고 어차피 비싸니 보드 제조사의 원가부담이 적고..)
1700 핀은 다 폈나요? 핀 손상중 휜건 AS보내면 펴주기는 하나 필수없는것과 부리진건 AS사유가 아닙니당 그래서 버려야 합니다. AS불가되면 2차적으로 사설 AS이용해보라고 하셔욥 부러진것도 붙여지고 사리진것도 만들어 꼽아주니 되긴할겁니다. 다만 단순휜건 핀당 5천원정도 부러지거나 복구불가능한건 1만원에 새로 박아주거든요. 너무 많이 휘었으면... 그냥 버리심이 ㅎㅎ
CPU핀 펴주면 수수료는 얼마나 받으시겠습니까. CPU 가격 8~10만원짜리 핀 펴주면 하루 종일 일 못하시는 거 압니다. 5~6만원은 받아야 일한 시간 보상을 받는 것인데, 그걸 일일이 펴주고 계시는 거 자체가 훌륭하신 분입니다. 실제 상태에 대해 고객을 속이지 않고, 정확히 이야기 해주고, 정확한 진단을 내려주시는 겁니다. 도전? 연습? 다 좋습니다. 그런 문제가 일어났을 때 수리해주시는 분들께 제대로 된 댓가를 지불하십시오. 여러분의 도전 후의 실패의 책임을, 연습 실패의 어려움을 직접 당하시는 겁니다. CPU 중고가격 만큼이라도 수수료 지불할 생각을 하십시오. 조립하고, 노력하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고쳐주시는 분의 노력을 인정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평생 이런 분들 못 만나고 호구처럼 지갑열어야 할 겁니다.
이상한 점이 있어서 글 남겨 봅니다. 먼저 위의 메인보드에 인텔칩셋일 경우에는 뚜껑이 있어야 하는데 없는것으로 보아서 주인분이 구매는 제대로 한거 같습니다. 하지만 박스가 저기에 담겨서 왔다!! 이거는 제 생각이지만 A/S를 한번 보냈었고 다시 조립해서 왔다고 했는데 A/S하고 나서 담당하는 사람이 박스를 원래 박스가 아닌 옆에있던 다른 비슷한 박스에 넣어서 보낸것으로 생각됩니다. 주인분은 메인보드 구매를 제대로 하긴 한것 이죠. 보드를 보았을때 아무리 보아도 AMD보드라서 글 남겨 보았습니다. 혹시 허수아비님이 보신다면 영상 자체를 바꾸시기 힘드시다면 아래에 글에라도 조금은 남겨 두시는거도 좋아 보입니다.
보드 as를 보냈는데 문제가 없다고 돌아온 것도 말이 안 되고 다나와에 물어봤는데 인텔과 라이젠이 다 가능하다는 것도 말이 안 되고... 걍 손님이 습관적 허언이 있으시거나 아님 잘 설명해줘도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는 문제가 있는 것 같음.
ㅋㅋㅋ 습관적허언증 내주위에도 한명있음요
유투버 활동하시면서 수리과정 투명하게 하시고 오해소지없게 작업하시는 모습 굉장히 멋있습니다! 영상으로 접한것과 실제 경험에 의해 일부 컴퓨터 수리기사분에 대한 인식이 좋지못했었는데 허수아비님 영상보고 인식이 바뀌었어요ㅋㅋ! 컴알못이였는데 영상보고 따라서 컴퓨터 조립도하고 감사합니다. 매장이 저희집에서 얼마안걸리는걸로 아는데 문제생기면 찾아가야겠어요~
instaBlaster...
-허수아비 빌런시리즈- (이거 맞나요?)
1대빌런: 그래픽카드 컴퓨터 킨상태로 끼우신분
2대빌런: msi 250 박격포 아틱보드 조립하다가 메인보드핀 다 휘어서 오신분
3대빌런:ecs보드에 cpu빼다가 소켓 고정장치 나사 풀고(인텔 소켓 아랫쪽에 소켓 고정되도록 하는 나사)
cpu를 고정장치 사이에 껴서 장착하신분
4대빌런:이 영상의 주인공분
이거 맞나요?
아.. 그러네요.. 이렇게 정리를 해주시다니..
하지만 영광스러운 list 가 아니라, 영상의 주인공들이 어떻게 생각하실지..(─‿‿─)
ㅋㅋㅋㅋㅋ 대박은 1대 빌런분이시네여 저분을 이길 빌런이 있을지..
예수님 1대 빌런 영상 제목이 뭐에요?
영상제목...쿠다사이
빌런시리즈 정주행중^^
씨피유가 부서져서 다시 사고 하시는 적극성과 잠깐 비추는 손목의 시계를 보니 ㅎㅎ일단 총알이...충분해보이지 않으실까 하는 그런..조심스런 추측 ㅎㅎㅎ 그래서 2대를 만드시는 그런 결과가 ㅎㅎㅎ
오늘도 영상 잘보고가요 허수아비님 감사해요~
무슨시계죠??
피아제요
피아제 시계 가격이..... 실화입니까? 자동차도 사겠는데요?
피아제 ㅋㅋㅋㅋㅋㅋㅋ 와우 ㅋㅋㅋㅋㅋㅋㅋ
덧붙여 설명드리면
amd의 PGA는 더 많은 핀을 가지고 있으며 더 높은 전압과 안정성이 장점
intel의 LGA는 더 적은 핀을 가지므로 더 높고 더 빠른 전류가 장점입니다.
각 방식마다 서로 다른 장단점을 갖고 있는 것이지 pga방식이 무조건 나쁜 방식이 아니라는 것이죠. 핀을 부러뜨리는것은 메뉴얼대로 하지 않은 소비자 과실이구요.
매뉴얼을 보는건 절대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각 매인보드마다 또는 제조사마다 설계가 다르기 때문에..
설명 잘 해주셨네요
나무위키에도 등재되셨더군요 유명인이세요 ㅎㅎ 구독자 10만 넘으면 유튜브에서 실버버튼 준다는데 받으셨나요?
실버버튼 신청하셧어요?
저분도 찾아보고 가신거아니면 참 운이좋네요
해결책도 딱 맞춰주시고.,무엇보다 엥간한 가게같으면 cpu 그냥포기하라..거나
알아서 cpu 유통사에보내라거나 새로사서조립맡겨라거나 할거같은데
운이좋게도 CPU핀 잘펴시는 허수아비님 만나시고
안녕하세용~ 허수님 영상 오랜만에 보러오는것같네요?! (아닌가) 며칠동안 좀 못챙겨봤는데 재밌는영상 유익한영상 많이올라온것같네욤 구독자 10만 축하드리고 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1
ㅋㅋㅋㅋ라이젠이 그렇게 까다로운 부품이었을 줄이야... 인생 첫 조립이 라이젠이었는데 허수아비님 영상보고 무사히 끝마쳤네요ㅋㅋ 잘보고있어요~
아,, 사실 그렇게 까다로운건 아닌데.. CPU 의 장착방향에 대한 표시가
눈에 잘 띄게 되어 있지 않다거나,, 핀이 너무 약하다거나, cpu 를 손으로 잡으면, 테두리쪽에 있는 pin 에 손가락이
[어쩔 수 없이] 닿는다거나,, 하는 그런 부분들이.. 조금은 [친절하지 못한] 디자인이 아닌가 생각이 되더라고요 (-‿‿-)
항상 허수아비님 목소리만 들으면 진솔되고 친근 감이..^^암튼, 보고만 있어도 든든함이..믿음 충만 입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역시 믿을수 있는 허수아비님의 채널 최고일거같아요 ㅎㅎ
그냥 시원하게 말하세요 우리에겐 10만대군이 있습니다
신기한게 허수행님 손님들은 목소리 다 좋으심
소켓만이라도 좀 개선해서 핀 잡고있는 힘좀 세게 해줬으면.. 진짜 쿨러 뽑을때마다 CPU 무뽑기 될까봐 무서움
어떤걸 고치러 오는 사람들 중에 답답한 유형자기가 잘못했던건 두루뭉실 넘어가고 상관없는 내용만 전달해서 자기 책임 회피하려는 심리를 가진 사람일단 자기가 고치려는 생각으로 왔다면 이러한 상황이 오기까지를 상세히 설명해주어야 진단이 서는데자기가 생각해도 찝찝한 부분은 어물쩡 넘어감여기서도 첫번째 씨피유에 대해서 어물쩍 넘어가고 보드를 보냈는데 괜찮다고 연락왔다는 둥 말을 꺼냄결국 보다보면 문제가 보이고 그에대해서 말이 나올텐데 왜 굳이 처음부터 말을 안하는건지비단 이분한테만 하는 말이라기보다 사람고치는데에 있다보면 이런부류의 사람들 많이보면서 느꼈던 감정이 다시금 떠올라서 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적어도 자기 몸, 자기 물건 고치러 갔으면 ( 진실되게 고치려고 갔으면 진작에 설명을 잘 했겠지...다른 의도가 있으니띄엄띄엄 말하는 거 겠지만...) 물음에 정확한 답변을 해서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게 합시다...
항상 재밌고 흥미로운 영상들 감사드리며, 구독자 10만명 축하드립니다^^ 아 허수아비님 만나보고싶다....
도대체 다나와 어디에 호환이 된다고 나오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인텔과 AMD 소켓의 구분을 못하는데 조립을 하다니 그 자체로도 도전 정신이 있다고 할 수 있겠지만 참 영상을 보면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JiHoon Lee ㅇㅈ합니다 다나와 cpu호환되고안되고 존나 정확한데
진짜 250 350 헷갈리는건 뭐야 ㅋㅋㅋㅋㅋ
저런사람 저도 한명 본적이 있습니다. 용산 선인상가에서 다 알아보고 왔다고 뿌듯한 얼굴로 견적서를 보여주신분이 있는데 amd cpu에 인텔보드...
안된다고 하니 돈 더 받을라고 그러냐고 진상부리던 분이 있었죠... 진심 머리 쎄게 때리고 싶었음
dong won Kim ㅋㅋㅋㅋ 소비자 입장도 이해해주세요 당연히 전문가 입장에서는 그렇겠지만 하두 야비한 사람들이 많아서 아무것도 모르는 소비자가 전투적이지 않으면 당할 수밖에 없어요
근데 제대로 알고가도 입털어서 사기치는게 용팔이 종특이라 그사람 이해감.
이게 메인보드 핀을 휘어버리면 펴기도 힘들고 돈 감당이 안됩니다.
그리고 CPU핀 저거 휘는건 인텔만 쓰던 사람들이 라이젠이 좋다는 소리를 듣고 CPU가 CPU지 라고 생각하시고 아무 공부 없이 장착하는게 대부분입니다.
펴는 난이도는 AMD 쪽이 더 쉽긴 하지만.. 핀이 휘기 쉬운 게 PGA 방식이긴 해요...그리고 돈감당 안되는 건 CPU에 박힌 PGA 방식이죠...LGA 방식은 메인보드 CPU 소켓만 갈면 되니까요..하지만 PGA방식이라면.. 음..;둘 다 펼 수 있는 수준이라면 혼자서 펴는 데 문제가 없구요.. 난이도는 역시 약간 기울인 LGA쪽인 어렵긴 하지만요보드보다 CPU쪽이 상대적으로 가격도 높은 편이기도 하구요..
1차 문제 : 컴퓨터 주인의 실수(?)로 인한 CPU 손상과 메인보드 소켓 손상
2차 문제 : 자사 물품을 뭐가 문제가 있는지 전혀(?) 모르는 A/S센터
결과...
정답은 없지만, 남들이 많이하는거 따라가면 최고는 아니지만 적어도 실패는 안한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말을 하시네요... 정말 불쾌하네.... 욕보다 더 싫어하는 말을...
근데 이분채널영상 왜이렇게 재미있나요 ㅠㅠ 계속보게됨 ㅠㅠ
허수아비님 요즘나온 AMD스레드리퍼는 소켓방식이 인텔과 같은 LGA방식입니다
AMD도 점점 인텔과 같은 방식으로 소켓을 만드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허수아비님유튜브는 언제나 봐도 꿀잼 인정
조립 한번도 안해본 분 같은데.... cpu가 꼽아지지도 않는 보드를 가지고 조립을 해달래;;;
아무리 초짜라도 cpu 조립할때 겁이나서라도 살살 돌려서 갖다 대 보면서 조립할 텐데
첫번째는 그렇다 치더라도 두번째까지 핀이 휜곳에다가 또 무식하게 때려박는분은 첨 보는구만요.
첫번째 as때 확인도 안해보고 바로 준 as측이 일단 나쁜놈 맞지만 두번째까지 무식하게 때려박은님도 참 대단하심
ㅠㅠ..... 1700을 두번이나 사신것보면 여유도 있으신분 같은데 차라리 맡기시지 ㅠㅠ...
꽤 오래전부터 보고왔었는데 ;; 저 핀 휜 거 보고 댓글을 처음 남겨보네요 ㄷㄷ
영상 마지막에 케이블은 cpu쿨러 led색상을 메인보드에서 임의로 변경할 수 있게 하는 케이블입니다.
해당 헤더가 없는 보드는 기본인 빠빠빨간맛만 나옵니다.
둘다 조립을 많이 해봤지만
Amd가 까다롭다고?하면
동의 못함..
인텔방식도 핀휘는거 무시못한다..
그냥 초보자들의 실수일뿐
초보에게는 인텔이든 암드든 똑같이 까다롭다.
피방하면서 수백번도 넘게 만졌지만
소켓핀휘는건 작업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휜다..
암드가 눈꼽만큼 귀찮긴 한데 거기서 거기...
핀이 cpu에 있는 거나. 소켓에 핀이 있는거랑
어차피 고장낼 사람은 다 고장냄
단. cpu핀은 cpu만 새로사면 되는데
보드 소켓에 있는 핀 방식은 메인보드 통째로 갈아야함
동감. 설명서 읽어보고 하면 눈꼽만큼 차이지 거기서 거기....
허수아비님 어제 라이젠 직접 조립하였는데 궁금한게 있어요! 라이젠 쿨러달때 생각보다 힘이들어가던데 정상인가요? Cpu핀이 다친게 아니겠죠..? 컴퓨터 작동이 되면 조립은 제대로된거 맞겠죠? 처음조립에다 라이젠이라 걱정이 많네요ㅎㅎ
항상 유익한동영상 감사합니다!^^
네.. 이게 은근히 좀 힘이..
저도 항상,, 나사를 조으면서, '어,,이거 좀 힘이...흠..' 하는 걱정이 들때가있지만,
그게 정상적인 장착법이라,, 걱정안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o^ ^o)
허수아비 허허 다행이네요! 쿨러달면서 걱정이 젤많았는데.. 답변 감사합니다!
인텔처럼 cpu를만들면 제작하는데 비용이 더들어간다는 이야기를 본거같습니다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하려고 하는걸겁니다 그래야 소비자들이 많이 찾을수있겠죠 cpu핀이 휘는 경우는 정말 안타깝지만 조립을 잘모르는사람들의 경험이니 그리 나쁜것만은 아닌거같습니다 실패를해봐야 성공의 맛을 즐길줄 알게 되니까요 ㅎ
Be폭력주의자인 허수아비님이 폭력을 하실 정도의 실수가 찾아 왔군요(ㄱ.ㄱ;)
아니.. 저 손님이.. 덩치가 너무 크서 (￣～￣;) 무서워서,,,
허수아비 AMD도 지금 고급형부터 LGA를 사용하고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될듯해요ㅋㅋ
너굴맨의 정보니 안심하라구!
고급형이면 씨피유 보드 해서 가격대 가 어느정도 인가요?
시퓨 100~120 보드 50~70 해서 150~200 만원정도 나옵니다.
AMD도 cpu 장착할때 삼각형 화살표방향이 한쪽에 있지 않나요?? 보통 그것 보고 맟추어서 올려놓기만 하면
잘 장착 되는 것으로 아는데요 ?? 고정 브라켓 내릴때 잘못 올려놓으면 잘 안내려 가는 것 아닌가요??
cpu소켓고장나면 보드자체를 버리는줄 알았는데 부분적으로 수리가 가능한건가요? 신기방기 핵심적인 부위라 소생불능인줄 알았는데
컴퓨터 수리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아래 댓글을 다 읽어보진 않았지만... 고객쪽에서 CPU 파손(결착 불량) 등이 유발된 것이 CPU 고정 레버를 lock (내리고) 한 상태에서 CPU를 결착 시킨게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영상에서 CPU 방열 팬을 분리하시고 빼실때.. 중간에 영상이 스킵 된 것인지 뭔지 모르겠으나, CPU 고정 레버를 조작(unlock)하지 않으신 상태인데도 CPU가 쑥 하고 빠져 버리는 걸로 보이네요... 엄청~ 오래전 메인 보드때 저런 문제가 왕왕 있었던 것이 생각나서 댓글 달아 봅니다. ^^
꼼꼼히 수리 잘하시네요.. 특히 예전에 CPU 핀 피는 작업을 본것 같은데.. 그건 좀 충격이였습니다 ㅎㅎ;;
영사 뒷쪽을 보시면, 사장님께서 CPU 조립 하실때 고정 레버를 열고 CPU를 넣으시고 닫으시는데.. 저렇게 하면. 영상 초반처럼 방열팬을 달아서 아우리 구리스가 늘러 붙어도 CPU가 쉽게 붙어서 나오질 않을 꺼 거든요... 음...
사실 LGA방식은 메인보드제조사에 핀AS를 떠넘기는식의 방식인데 인텔도 과거에는 cpu에 핀이있었지만 바뀌었죠 인텔은 cpu시장을 독점하면서 메인보드제조사에 많은영향을 끼쳤는데 LGA방식은 거대공룡인 인텔의 슈퍼파워의 한 단면이라고 보면될것같습니다.
암드도 얼른 점유율올리고 힘을키워서 lga로 전향해야할텐데요 ㅎㅎ
AMD는 옛날 CPU때부터 핀과 보드 형태가 저랬는데; 난생 컴 조립 처음인데 라이젠으로 성공해서 2달넘게 잘 쓰고 있는 사람이지만 보드 소켓에 먼지 안들어가게 덮개는 있었으면 하네요... 근데 저건 결코 라이젠 CPU 잘못은 아닙니다
하..컴에서 불나고 모니터 박살난 빌런입니다. 이번에 조립 다하고 켰더니 컴이 아주 사망하였네요;;
메인보드도 단종되서 메인보드부터 cpu까지 다시 사야하네요;;
나 왜이리 빌런같지..?;;
박재현 (맞아ㅇ....
박재현 빌런 맞으세요. 케이스에 파워에...
ᄏ ᄏ 저도 삼성초슬림에 짭제온 1050 lp 쓰는데 빌런인가요
관련음향 i7 2600k에 램ddr3 4기가×4개를 쓰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이걸 사용해야하는 작업(은 게임)이라서 램소캣4개에 아수스쪽으로 구하고는 있지만...다 애즈락이라서;;
박재현 아수스껀 구하기 힘들어요
cpu핀 방식이 서로 다른건 각각의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매장에서 인텔을 주로 취급하시니 까다롭다고 느낄 수 있지만 저처럼 amd만 써온 입장에서는 그리 까다롭다는 생각은 들지않네요. amd 너무 깍아내리지 말아주세요 ㅠㅠㅠㅠ
허수아비님 영상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우상철 그래도 인텔이 훨났죠 인텔은 소켓 커버라도 있으니 ㅋㅋ
딱보고 인텔은 커버 있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요 ......
영상 처음 보고 CPU안들어간다고 발로 밟았나???? 했네요 ㅋㅋ허수아비님 마음속으로는 무자비한 문책을 가하고 계셨을듯..
여러분 조립할때 AMD 먼저 입문하세요~ CPU 조립 실력이 매우 향상됩니다^^........ㅠㅠ (필자는 처음 조립을 AMD로 입문해서 그런가 저게 훨씬 익숙하긴 하네요....)
CPU 핀 상태가... 1700이 아깝네요.ㄷㄷㄷㄷ
ASRock 메인보드 유통사 중에 에즈윈 A/S 대응이 좋습니다.
저도 예전에 메인보드가 나가서 직접 A/S 센터를 가서 받아본 적이 있는데요.
제일 처음 확인하는게 소켓입니다.
인텔용 메인보드의 경우는 AMD와 반대로 소켓에 핀이 있는 형태라서 핀부터 확인하고 시작하더라고요.
10만명 축하드립니다.^^
예전에는 인텔이고 amd도 전부 저런 cpu소켓이었는데 보드만 부서질지 cpu랑 같이 부서질지 서로 다른 방식의 소켓방식이 이제는 차이가 나네요.
씨피유 소켓을 열지않고 장착하셔서 핀이 휜거같아보이네요ㅠㅠ 가슴아픕니다
허수아비님은 시피유 교체시 어떻게 하시나요? 라이젠3세대 교체할 예정이라 무뽑기 걱정되네요;;;; 다른분들 찾아보니 링스 돌려 가열하고 비틀며 빼시더라구요.
시퓨핀이 휘고 보드 소켓이 망가질 정도면 저건 조립을 한 게 아니라 걍 억지로 쑤셔 박은 수준인데...
12:58 RGB를 꽂으면 붉은색뿐만아니라 RGB 레드 그린 블루 3색상을 사용가능합니다
실제로는 빨강 초록 파랑에 빨+초=노랑 빨+파=핑크(마젠타) 파+초=하늘색(시안) 빨+초+파=흰색(약간 보라색에 가까움)이 가능합니다
색 설정은 바이오스나 보드 제조사 프로그램(ASUS- AI Suite 3등)에서 조작가능합니다
아.. 그런가요 ^^
제가 평소에 '튜닝?' 쪽에 무감각 하다 보니.. 주신 댓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 이야기 부탁드리겠습니다. ＼(＾▽＾)／
상황정리해서 자막넣었을 때
4번에 '제조림'오타났어용!
소켓 방식에 대한 특허 문제는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AMD도 서버용은 인텔과 같은 방식이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보드 회사와 CPU회사 어느쪽이든 이상이 생겼을 때
전가되는 비중으로 인해 결정된다는 말도 있습니다.
사실상 예전부터 사용되던 (인텔도 CPU핀 방식이었죠) 방식인데, 어렵진 않아요..
똑같은데 방향안보고 대충 올려놓고 쿨러로 눌러버리니까 그런일이
생기는거죠. 인텔 제품도 그렇게 조립하면 보드 핀 다 먹어버립니다..
어느쪽이 더 튼튼하냐 하면 AMD CPU 핀이 메인보드 핀 보다는 더 튼튼합니다.
설명서도 있을텐데 처음하면서 그냥 조립을 했나보네요..
에즈락 바지락 문제있어 나도 에지간한 락 쓰는데 혹시 어디인가요 디엔디컴 아니면 에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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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zen은 CPU 소켓의 삼각형과, CPU HT 위의 삼각형 방향 일치에 주의해야...
13:23 쿨러에 이모티콘이 붙어서 얼굴이 완성됬네요 ㅎㅎ
허수아비님 질문 있습니다!! 제가오늘 용산에 테크라인이라는 조랍컴 가게를 가서 컴 옵션 조율을 했는데 라이젠 1600+램 8기가+gtx 1060 3기가 넣으려고 했는데 거기 직원분이 라이젠이 안정성이 너무 않좋다고 잘 고장나고 as도 많이들어온다고 인텔 i5 7500으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아직 조립해달라 하진 않았는데 진짜 라이젠이 잘 고장나나요?
엄준호 그건 아닌 것 같은데..
Cpu 자체가 이처럼 사용자 과실 있지 않은한 고장날 일이 없은 부품중 하나입니다. 여태껏 수리하면서 램 시피유 고장나서 수리받은적은 한번도 없었음
스펙 장난아니네요..ㄷㄷ
져 궁금한게있는데어제 갑자기 컴퓨터 모니터가 안켜지면서 탄냄세가나더라구요 그래서 케이스열고보니꺼 그래픽카드쪽에서 냄새나고 cpu쪽에도 냄새가나더라고요 그래서 수리겸 업그래이드할려고 갈생각인데 그냥 본체만들고가서 거기서바로말하면되나요 아니면 가기전에 상담을해야하나요?? 참고로 컴퓨터는 좀 오래됫습니다
시피유 핀이 부러진 경우 용산의 하트전자에 수리 의뢰하면 용접해줍니다. 15년 전 쯤에 핀당 1~2만원 정도였던 것 같은데 지금은 모르겠네요.그런데 손상 정도가 심하면 제품 가격보다 AS가격이 더 나올 수 있습니다.^^
서로 장단점이 있죠 암드 방식은 핀이 만약 휘어도 개인적으로 회생이 가능 합니다. 하지만 인텔 보드는 핀 휘면 무조건 AS 보내야 해요. 그리고 비용이 들겠죠.
rgb 꼽지 않으면 색상 설정이 불가능하죠 ㅎㅎ 애즈락 홈페이지에 가면 소프트웨어로 LED색 바꿀 수 있는것도 있고 바이오스상에서도 색 변경됩니다 ㅎ
AMD CPU 작업 실패한거 보면 그냥 저냥 참 답답한 마음입니다. 초심자를 위해서 옛날 슬롯방식의 K-7(애슬론), 펜티엄2, 펜티엄 3를 다시 만들수도 없고...
이게 소켓방식의 문제, 장착방식의 문제, 기기의 이상등의 문제를 논하지 않을 수는 없지만 조립하는 사람의 실수에 의한것이 좀더 크다고 봅니다.
덕분에 본인의 실수로 인한걸 남 탓할 수도 없고...
헉 저 AMD X2 260 프로세서 써멀 다시바를려고 시피유 뺐었는데 괜찮을려나요..?
고생하셨습니다 ~ CPU핀 피는걸 영상을 보고 싶네여 ~ 궁금하긴 하네여~ㅋㅋ
FX 8300을 사용할 때 시퓨 핀 2개부러졌고 수십 개가 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탈거과정에서 시퓨가 딸려나올 때 벌어진 일이었죠.
선인상가 갖고 가서 핀 납땜과 휜 건 바르게 펴서 정상적으로 사용가능했습니다.
비용은 핀 1개 당 납땜 만원씩 휜 건 오천원에 수리가능했습니다.
참고하시라고 언급했습니다.
아이구야 ;;;; 그래도 한대는 살렸내요 ....남은 씨피유 발가락 펴기 성공 하시길 빕니다 ㅠㅠ
라이젠 쿨러가 동그란 쿨러라도 3가지가 있는데...크게 1500 1600 1700용으로 나눠집니다. 딱 위에서 봤을때 1600이랑 1700이랑 비슷하게 생겼지만 LED 유무가 다르고, 1700쿨러는 날개가 5개, 1600은 7개입니다. 그리고 1600x ,1700x, 1800x는 레이스 맥스라는 네모난 쿨러가 옵니다.
라이젠 RGB쿨러는 선을 안꼽았을때는 빨간색 고정이고, 선을 꼽으면 메인보드에서 색을 자유자제로 제어할수가 있어요 ㅎㅎ
소켓방식으로는 LGA,PGA,BGA등이있습니다
일단 lga는 메인보드 핀방식으로 인텔에서 자주사용되고 PGA는 cpu에핀이 달려있고 주로 amd에서 쓰입니다 마지막으로 bga는 cpu에 반구형의 볼들이 pga형식처럼 박혀있고 옛날 노트북에 쓰였고 지금은 찾아보기힘든 소켓방법입니다
Lga의단점은 cpu결착시 조금만 힘을 가하거나 잘못끼우면 바로휘어버립니다 pga에단점은 cpu에 핀이 있기에 조심해야하고 홈위치를 꼭 잘알아야합니다
푸로푸스시절 라이젠을 조립한 경험이 있지만 라이젠cpu고장 영상 볼때마다 라이젠 구매를 다시 생각하게 되는...
허수아비 선생님 영상 보면서 라이젠 1700으로 컴을 최초로 직접 조립했는데 , 조심조심 한단계 한단계 따라했더니 초보자도 무리없이 조립할 수 있었습니다. 별거 아니겠지 하고 무작정 구멍으로 쑤셔넣는게 잘못인 것 같아 보이네요.
영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컴알못이 조립을 직접하는 경우가 많네요 ㅋㅋ
12:02 허수아비실수 웃음 ㅋㅋㅋㅋㅋㅋ
영상보고 그냥 저같은 잘모르는 사람은 인텔쓰는게 낫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오늘도잘보고갑니다
저 질문 있는데 i5 7500
GTX1050TI 4GB D5 STORMX DUAL OC
DDR4 19200 8GB ×2
WD GREEN SSD M 21200
ASUS H110M-A M, 2 STCOM
이정도면 하중에서 뭐인가요?
ㅋㅋㅋ 재밌는 설명 감사합니다.
와 핀이 저렇게 휘었는데 장착시는 둘째치고 분해후에도 모를수가 있나요 그것도 두개나 ㅎㄷㄷ 어떤의미로 역대급이긴 하네요
정말 a/s수리점 보네기전 상세하게 사진 찍어둬야... 문제발생시 해결할수있음 그리안하면 수리다했다고하면서 더 망가저와가지고 문제시 해결하시 쉬움
제가 알기론 인텔특허를 amd가 이름만 다르게 쓰면 쓸수 있는 걸루 알고있어요. cpu쪽만요. 인텔이 amd를 망하게 할뻔한 사건이 터지고 (리베이트사건인가?)소송으로 amd가 이긴뒤 배상금과 특허사용 가능한 걸로알고있어요.
CPU 조립설명서 한번이라도 봤으면 저런 실수 안하는데 안타깝네요
cpu핀 펴서 다시 쓸수 있군요 .. 예전에 청소하다 삐끗하면서 후와먹고는 미치는줄 알았는ㄷ ...
인텔이나 암드나 소켓 방식 장단점이 있습니다...인텔 메인보드 소켓 핀이 AMD cpu핀 보다 잘휩니다ㅠㅠ
ELITESKY 뭐... 애초에 LGA 방식의 장점이 핀을 더 얇게 만들 수 있다=핀 수를 늘릴 수 있다, 핀이 약할 수 있다라.. AMD가 서버용(스레드리퍼는 서버용 소켓 공용으로 쓰니 덤으로..)에선 옛날부터 인텔과 같은 방식이었던 것도 핀 수 문제도 있어서니까요.(그리고 어차피 비싸니 보드 제조사의 원가부담이 적고..)
맘 아프네요. 컴퓨터 부품이 저렴하지도 않은데..
저 상태에서 케이스를 조금 큰걸 쓸수 없나요?
핀휜거보면 마음이 아프네요...ㄷㄷ
1700 핀은 다 폈나요? 핀 손상중 휜건 AS보내면 펴주기는 하나 필수없는것과 부리진건 AS사유가 아닙니당 그래서 버려야 합니다. AS불가되면 2차적으로 사설 AS이용해보라고 하셔욥 부러진것도 붙여지고 사리진것도 만들어 꼽아주니 되긴할겁니다. 다만 단순휜건 핀당 5천원정도 부러지거나 복구불가능한건 1만원에 새로 박아주거든요. 너무 많이 휘었으면... 그냥 버리심이 ㅎㅎ
ㅡㅡ;; top5 안에 들어가는 역대급인듯...아 아꾸와라 1700...나중에 핀작업 영상 올라오나요? 작동여부가 궁금해지내요..1차 1700...
핀의 휘어짐 상태가 너무 심각해서,, 이걸 손을 대야 하나,, 어째야 하나,, 하고 지금 고민중..아니.. 멘붕중 ? (〃＞＿＜;〃) 인 상태입니다. ^^
led가 다이오드 라서 순방향만 작동을 해요 반대로 작동되면 역방향 회로 작동 가능 하도록 추가적으로 조치를 한거같아요 반대로 꼽아도 대부분 불만 안들어오고 다른 문제는 없어요
임동규 다이오드는 역방향으로 꽂으면 동작을 못하고 기타 다른 문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CPU핀 펴주면 수수료는 얼마나 받으시겠습니까. CPU 가격 8~10만원짜리 핀 펴주면 하루 종일 일 못하시는 거 압니다. 5~6만원은 받아야 일한 시간 보상을 받는 것인데, 그걸 일일이 펴주고 계시는 거 자체가 훌륭하신 분입니다. 실제 상태에 대해 고객을 속이지 않고, 정확히 이야기 해주고, 정확한 진단을 내려주시는 겁니다.
도전? 연습? 다 좋습니다. 그런 문제가 일어났을 때 수리해주시는 분들께 제대로 된 댓가를 지불하십시오.
여러분의 도전 후의 실패의 책임을, 연습 실패의 어려움을 직접 당하시는 겁니다. CPU 중고가격 만큼이라도 수수료 지불할 생각을 하십시오. 조립하고, 노력하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고쳐주시는 분의 노력을 인정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평생 이런 분들 못 만나고 호구처럼 지갑열어야 할 겁니다.
라이젠에서 Rgb를 꽂으면 메인보드 작업화면이나 프로그램에서 메인보드 쿨러의 색을 조절가능합니다. 모든색으로요^^ 그래서 RGB감성 맞추는 사람들이 라이젠 가기도 한다는...
컴퓨터 조립하면서 씨피유 한개정도는 해먹어 봐야 다시는 안그래요..ㅋㅋㅋㅋ 지금까지 5대 조립하면서 아직까지는 안해먹었지만.
혹시나 해서 글을 남깁니다. AMD 라이젠 이전 모델도 쿨러 분해시 영상처럼 CPU 가 쑥 빠집니다. 저도 같은현상을 보았고요 해결법은 분해전 정상부팅이면 5분정도 가열한후 쿨러를 뻬야합니다.냉각된 상태로 쿨러빼면 저렇게 쑥 빠질가능성이 큽니다.
센터에서도 cpu장착해서 테스트 해야 하지 않나요? 처음입고당시 소켓이 망가져 있었을텐데...모지..
컴퓨터 생초짜분들 조립하실떄 cpu잘 조립하셔야됍니다 잘못하면 보드랑 시피유랑 같이 아작나는 수가 많아요 조립하시기 정힘들다 하면 아는 컴조립 잘하는 지인분이나 컴퓨터 조립하는곳에 아에 그냥 조립해달라고하세요
ㅜ저러면서 알아가는거죠 힘내시길.ㅜ
저 동네 컴가게에서 조립컴
조립+윈도우+파워포인트(확실하지 않은데 그것까지 해준다고 들었던것 같아요)해서 10만원 정도에 해준다는데 바가지인가요? 부품은 제가 직접 다 샀습니나
제로 yt 정품 윈도우를 깔아줄리는 없고 ms오피스도 정품일리가 없으니 틀림없이 바가지네요
사실 정가 개념도 없이 수리점에서 얼마를 받아먹고 싶어하냐에 따라 바뀌는 가격이라 뭐라 말씀 드리기 어렵네요
제로 yt 네 조립비 보통 3만원 내외 윈도우 설치는 인증안하면 정품 아니라서 공임비 만원 잡습니다.
제로 yt 윈도우 16만원이니까 ㄱㅇㄷ임
윈도우 oem판은 5만원 이정도면 구입가능
단 한컴에만 설치가능하다는거
@@user-uf3zi3th6z 5만원ㅋㅋㅋㅋㅋㅋㅋ 5천원이겠죠
이상한 점이 있어서 글 남겨 봅니다.
먼저 위의 메인보드에 인텔칩셋일 경우에는 뚜껑이 있어야 하는데 없는것으로 보아서 주인분이 구매는 제대로 한거 같습니다.
하지만 박스가 저기에 담겨서 왔다!! 이거는 제 생각이지만 A/S를 한번 보냈었고 다시 조립해서 왔다고 했는데 A/S하고 나서 담당하는 사람이
박스를 원래 박스가 아닌 옆에있던 다른 비슷한 박스에 넣어서 보낸것으로 생각됩니다.
주인분은 메인보드 구매를 제대로 하긴 한것 이죠.
보드를 보았을때 아무리 보아도 AMD보드라서 글 남겨 보았습니다.
혹시 허수아비님이 보신다면 영상 자체를 바꾸시기 힘드시다면 아래에 글에라도 조금은 남겨 두시는거도 좋아 보입니다.
컴퓨터 주인 분께서 인텔 조립능력 경험이 있다고 언급해주셨는데 초보같은 실수를 하셨네요. Amd cpu결착구조도 문제이긴 하지만....
오늘도 갓수아비
저는 펜티엄4시절부터 컴조립 하고다녀서 라이젠처럼 핀박혀있는 시피유를 비교적 많이 만져봤습니다 그게...중딩때네요... 친구들 컴은 다 제가 조립했었으니까요...
요새 인텔 시피유는 조립할때 참 편하긴 하죠 라이젠보면 그때생각이 자꾸 나는...ㅋㅋ
라이젠 유저로써 맴찢....ㅠㅜㅠㅜ
컴주인 시계가 율리스나르딘인가보네요 부자이신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