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신앙 1] 홍성남 마태오 신부_영성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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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1. 09. 2024
- 영성특강_행복한 신앙 1
홍성남 마태오 신부 (서울대교구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장)
살아있는 하느님의 말씀을 체험하는 은총과 기도의 시간.
이번 주 [신앙의 재발견] 주제는 '행복한 신앙' 첫번째 시간입니다.
#영성특강 #신앙의재발견 #홍성남신부 #cpbc #가톨릭평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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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사람은 흔들거리면서 삽니다..'
찬미예수님!강의감사합니다
신앙생활하는방법
신부님말씀~고맙습니다
약한나를인정하고 받아들임
풍랑속약합니다 도와주세요
완벽한 강박적 노력보다 있는그대로 약한나를 봉헌
편안한신앙생활로 나아가도록
힘나는말씀 ~ 감사드립니다💛🙂
신부님강의에 너무 공감합니다. 결혼후 제가 받은 상처들은 치유받지 못해서 매일 밤에 자다 일어나서 앉아있읍니다. 우연히 지금 처음 신부님 강의를 들으며 공감하며 위로를 받읍니다. 이제 늙어서 모든걸 정리해야할때인데 어떻게 나를 위로해줘야할지 모르겠읍니다. 지금은 팬데믹이라서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 갖혀있읍니다. 그래서 옛날일이 더 떠오릅니다.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 사랑 💪 건강 🙏 평화를빌어요
과거의 부끄러운행동에 내가 왜그랬을까 자책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이런 나를받아들이고 사랑해야된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큰위로와희망주시는말씀
찬미예수님 아멘🙏🕊👼🙏🌷🌹🌄🥰감사합니다
솔직하신 이야기 ..강의 늘 감동^^
신부님의 말씀이 마음에 상처를
어루만져주시는 예수님의 크나큰
제자이십니다 나는왜이모양일까?
다들 성스럽게잘 사는데 유혹에약하고 사람들을 경계하고
불안해하고 그냥 넘약한내 모습이
싫어서 어떻게해야 하나? ...!
했는데 신부님말씀에 큰위안괴
위로를 받고 힘내여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말씀 오래오래
들려주십시요 아멘
홍성남 신부님 강의 잘듣고있어며 참 즐겁읍니다 ❤❤❤
신부님 ^^
토닥토닥 강의로 위로 됩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시길 기도하며 다음 강의 기다려집니다.
좋은 강론이었습니다~ 저의 나약함을 인정하고 한 발자국씩 나아가보도록 할게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홍성남마태오신부님말씀. 한말씀이 다맞는삶은어렵고 힘듭니다 요구사항이충족안 될때 노력하면할수있데노력 안하니까 참는것참으니참혹 양보하다가바보 바를정자와 참을인자를쓰고사람불행한사람이되는것 남을해치는더잘삶 바르게사는사람이더잘사는가정과사회나라에 살고십습니다
가장 솔직하고 좋은 피정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고민하던 일을 해결한 듯 자신있게 신앙생활하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강론말씀에도 유머와 양념이 곁들어지니 위로받기도하며 재밌게 경청하고 고있나이다
신부님말씀 가슴 깊이 공감
합니다. 많은 도움되며 신앙
생활 하겠습니다.~^^
신부님 , 뵙게되어 감사합니다 . 강의를 많이 기다렸습니다 . 성당에 다녀오면 더 싸울 일이 생겨 항상 괴로웠는데 신부님 말씀이 약이 됩니다
신부님 미국서 평화신문을 통해 신부님말씀 잘 보고 있다가 그 칼럼이 끝나서 아쉬워하고 있었어요.
건강하신모습과 말씀 함께 만나게되서 반갑고 고맙습니다.
저는 하고싶은 건 거의 다 했다고 생각해요.
다행히 부모님 잘 만났거든요.
저는 떠나신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으려고 매일 노력합니다.
신부님의 말씀에 백프로 공감합니다. 전 참으로 부족하고 모자라서 흔들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중에 신부님의 말씀은 제게 큰 위로가 되고있습니다. 다른 신부님들의 말씀처럼 강박관념에서 헤어날 수 있도록 나침반이 되어주셔서 힘이 됩니다. 올바르고 정석처럼 살고픈 마음과는 달리 바다속 깊은곳에서 올라오는 잡다한것들이 괴롭힙니다. 남들처럼 하고픈 말들을 모두 내뱉고 살아가는 시원함을 맛보고픈 마음이 솟아오름을 느낍니다. 나중을 위해 다름을 보여주기 위해 입을 열지 않고 살아가는것이 쉽지 않네요. 신부님의 말씀을 듣다보면 나름 시원해집니다. 나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라는 위안도 느껴집니다. 신부님이 계셔서 참~좋습니다.
저는 서울에 살지 못하고 변방에서 16 년 살고 있어서 그게 저의 complex 입니다.
신부님 말씀 마음에 와 다으네요 보고느낄태마다 마음다르니까요 필요한것은 우리하느님 성모님 믿고 기도하며살수있게주님 도와주소서🙏신부님 강론 감사드림니다🙏🙂
신부님 강의 잘 들었어요~~^
신부님 좋은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에 오피니언
말씀 가끔씩 봅니다
느끼고 많이 받고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는 억눌러 놓은 나의 감정을 돌보고 위안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께서 이해를 돕기위해 생활과 관련해서 설명해주시니 알아듣기가 쉽고 심각하게 느꼈던 제 신앙문제가 조금 여유롭고 자유로워졌던거 같습니다.
창세기 강의를 이토록 신비롭게 재미있게
들을수 있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교수법
내용모두 긴장과 흥분됨 기대감 피곤을
잊은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최고입니다
다른사람은 다 괜찮은데 나만 좋지않은 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신부님 강의를 접하면서 사람의 내면은 다 비슷하다는 것에 불안에서 많이 벗어나게 되었고 자유로와졌습니다
맘의 병이 조금씩 치유되고 있음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신부님의 살아오신 솔직하신 부분에 동질감을 느끼고 무한 신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신부님 우리와 같이 계셔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하느님 보시기에 부족한 마음들이 불편했었는데, 신부님 말씀이 많이 위로가 됩니다. 귀한 말씀 잘 새겨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잘들었습니다
저도
정상인사람이라고
생각하며~~
하루를시작합니다
나로 사는걸깜빡했어요
ㅋㅋ
많은 도움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듣는순간 어~ 나의 이야기 다했어요.
신브님 말씀 감사합니다. 어쩜 사람의 마음을 꽤뚤어 보시는지. 아 맞아! 감탄하면서 귀한 말씀 듣게 되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오래 오래 좋은 말씀 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나약한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라는 말을 기억하면서 나를 위로 하면서 살아가는 나를 만들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강론 말씀을 들으면서 가장 가까운 이들이 가장 사랑하기 어려운 이들이고 이들을 참되게 사랑하는 것이 제가 짊어져야 할 십자가임을 깨닫습니다. 아멘+
세속 에사는 저희는 고민되죠 성체조배 1시간이 5분같은데 집오면 잘힐수있도도록 기도를 묵주기도 계속하지요🙏
잘들었어요
건강하고 힘찬강의를 다시듣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생활에 꼭 들어맞는 실제로 마음속에서 일어나는일들^^
솔직하고 정확하게 충고해주시고 믿음을주십니다
건강 잘챙기시고 행복한 강의 많이많이 듣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강의 내용이 저희의 실생활에 적용되는 아주 맘에 와닿습니다👏
음성도 최고시네요
안정감을 주네요👍
찬미예수님!
예전에 저 자신에 대해 깜짝 놀란 적이 있었지요.
성소후원회장님께서 성당에서와 악국에서의 모습이 다르냐고 하셔서요.
저도 저를 모르고 있다는 거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존경하옵고 제마음을 잘아시고 강의해주시는 신부님 항상 들어도 마음이 후런해지고 뻥뚤리는 한여름 시원한 냉수 한목음후에 느끼는
신부님의 명강의와 살아계신생명이 복음 말씀거룩하고 은혜롭습니다 옛날 교실에서 듣던 정신과와 심리학을 다시듣고 이제야 이해가 가는때가 많으며
제 자신 늘 약함을 인정하고 받아들입니다 외국어로 배우긴 했지만 신부님께서는 쉽께 설명하시고또 중간에 멋진 농담까지 썩어 하시니 명강의 주님께서
주신 은총이라 믿습니다 영육간의 건강 전지전능 하신 하느님께 간구 드립니다 훌륭한 신부님 온라인으로 보내주신 하느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ㄱㅇㄱ
옛날에는 중신으로만나서 알지도못하고 어른들에게 결혼이먼지도모르고 결혼해 가부장적이고 자기의말이법. 만약에결혼자격증을따고결혼한다면 결혼할사람이몇분이까 위로아래로센드위치가장힘듬어른아이마음 빈부격차 불안속 모든사람이 흔들리면서살아감
사람은 매우 불완전한 결점 많고.
그래서 저는 지금,65 세 까지 결혼하지 않었어요.
남편도 저와 같은 존재이겠지요.
아 ~'! 신부님 ! 넝
넘 반갑습니다. ~*
더 젊어 지셨어요.철거될 성당에서 고뇌 하시던 모습 그려집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신부님 강의 듣고 십습니다 어디에서 언제 하시는지 알고싶어요
37:00
인간의 한계가 아닐까요?
성직자 분들은 덜 그러시겠지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성당 밖에 나가면
세속화 되는것 아닐까요?
사람은 탐 진 친의 합체인 것 같어요.
저는 콩나물 가격에 신경쓰는 사람들은 이해 못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