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남자분들은 100에 100명 전부다 여자 앞으로 방귀 낀다 그건 무슨 자신감이냐 배는또 40대 넘어 불룩 하게 나와서는 남자도 여자맘 사로 잡으려면 자기관리 부터 좀해라 저여잔 내여자니깐 하고 너무 멋대가리 없는 행동하면 그여잔 살맛안나 누군가 내가 사랑할 대상 찿는다
그런다고 사랑할 대상 찾는다고요?여자들이 사랑에 환장한것도 아니고 자식들 내 환경 생각해서 외도 안합니다 그냥 서로를 측은지심으로 바라보고 삶을 영위해나가지 구설수에 말리면서 이혼이라는 큰 스트레스 만들기 싫어요 늦은 나이에 뭔 영화를 보겠다고 사랑타령 하나요ㅜㅜ 편한 삶이 짱이지
20대때는 애 키우는것도 힘들고 심리적으로 힘들었는데 지금보면 핑계였나 싶어요...힘든건 지금도 마찬가지인데 일을 시작하면서 자신감도 되찾고 남편도 스킨십스킬이 좋아지고,또 제 일도 잘 도와주니 저도 시간적 여유가 생기고 그때 약속을 잡는거죠... 남편의 경제적 위기도 함께 헤쳐가고...이런 위기들도 도움이 됬던것 같아요...서로 내가 사랑을 받는 다는 느낌만 들면 관계는 지속이 될수 있겠죠
저는 친구들이나 직원들에게 상담자 역활을 해 왔습니다 긍적적이고 밝고 그러면서도 차분하고ᆢ 부부사이 좋아요 제가 늘 남편 치켜세워주고 집안일 안시키고 시댁에 잘해서 사촌들까지 다 저랑 사이 좋고ᆢ 제 사업도 잘돼서 남편도 대표자리에 앉혀서 16년째 ᆢ 남편은 밖에가서나 친정식구들 만나면 늘 아내자랑ᆢ 그런데 우리직원ᆢ저랑 10년 넘게 일 해온ᆢ제가 가장 신뢰하고 좋아했던 직원이랑 바람을ㅠ 부부관계 노력해야하나요 가정을 지키기 위해 참고ᆢ잊은척ᆢ 어떻게 지혜롭게 잘 헤쳐나가야 할지ᆢ 이런 문제도 제가 더 노력해야 된다면ᆢ 이제야 남자들은ㅈ바보ㆍ단순ㆍ그놈이 그놈ᆢ슬프네요 완벽한 가정은 없는거였어요
이 남자가 이럴 거면 혼자 살지, 왜 나랑 결혼했나... 하는 의문을 드디어 풀게 되었어요. 결혼을 했으면 사랑을 줘서 먹여 살리던가, 안 줄거였으면 결혼을 하지 말던가 하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남자는 사랑의 필요량이 너무나 적어서 그런거였군요..그만큼만 줘도 여자도 충분히 먹고 사는 줄 알고. 고의가 아니었다는 점은 이해했어요 그렇다고 부족한 사랑 영양실조가 해결되는 건 아니지만.
![[오은영 부모✨특강] 엄마 아빠의 차이일까, 여자 남자의 차이일까? 부부 싸움이 고민이라면 오은영 박사의 명쾌한 솔루션으로 풀어봅시다!! | 아침마당 | KBS 2011.08.04](http://i.ytimg.com/vi/CH22YhcITN8/mqdefault.jpg)
김 박사님 넘넘 존경합니다. 남편이 아내를 존중해주는것이 참 사랑이라 보아요. 감사합니다.
😊😊😊
아무리 부부사이라도 존중받지못하면 노력해서 되지않더라구요
모든게 삐그덕거립니다
중년남자 카운트다운 중입니다.
둘째 대입때까지만 같이 살고 자유를 찾겠어요.
그동안 너무 많이 힘들었고 지금도 힘든데 노년까지 힘들기 싫습니다.
성격차이도 중요하고
상대를 이해하고 서로가 배려하는 마음 가짐이 첫번째이지만
경제적으로 궁핍하면
잦은 부부싸움으로 갈등을 격다보면 벽이 생겨 결국 이혼이나 별거로 갈 확률이 않아요
김병후박사님 존경합니다
여자의 마음을 꼭집어 말씀해주시네요
남자들이 여자를 너무몰라서오는 괴리감이 큽니다
부부가 요영상을 같이 보면 좋을것같습니다
중년의 ㅅㅅ리스는 박사님 말씀이나 댓글님 마음이 정답입니다.
다만, 20-30 리스부부는 좀 결이 다릅니다.
물질주의에 빠져 유독 조건을 보고 결혼하다보니 나오는 결과물이지요.
마음엔 안들지만 조건은 충족한 상대와의 사기결혼.
경제적으로 힘들어 싸우다 지쳐 사십대에 애들 둘 데리고 혼자서 일하며 키웠습니다. 지금은 오십대후반 아이들도 직장다니고 지금은 너무편합니다~. 혼자라서~
김병후 박사님 말씀이 정확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성격이 다르면 계속싸움니다 결국에 맞지않아 이혼입니다
성격이 비슷하면 소통도잘되고 공강대가같아 싸우지않고 화해도 빠릅니다
성격차이를 극복하지
못해서라는 말씀 맞습니다
성격은 안변함
진즉 이혼 해야 함
김병후원장님 반갑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해요. 오래전에 도움받은 적있습니다. 잘살고있어요. 건강하세요
남편들이 김병후 박사님처럼만 하면 부인들이 너무 행복해서 싸우지도 않고 가정이 화목하겠다.
지금 핵심을 잘못 짚어 었요 . 진짜 성격차이면 극복하지요 .
하지만 마음속을 들여다 보면 뭉틀거려서 성격차이라고 쓰는거지요
그건 속속들이 들여다보며
누구든 살수없는 이유가 이지요 .
김 박사님 존경합니다. 저를 살리는 큰 힌트를 얻었습니다
윤리 의식이 일반인이랑 다르더라고요. 애인 있다고 아무렇지 않게 말하고 수치심도 없어요. 또 헤어졌다고 울기고 하고요. 애들한테 미안하지도 않나봐요 카톡 프로필엔 아이들 사진. 참 어이 없죠
김병후박사님 감사감사해요~
김박사님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특히 남자분들은 100에 100명 전부다
여자 앞으로 방귀 낀다
그건 무슨 자신감이냐
배는또 40대 넘어 불룩 하게
나와서는 남자도 여자맘 사로 잡으려면 자기관리 부터 좀해라
저여잔 내여자니깐 하고 너무 멋대가리 없는 행동하면 그여잔 살맛안나 누군가 내가 사랑할 대상 찿는다
자기남편애들아빠가 경제능력떨어지면 딴놈육체만족채우려외도짓 혹딵놈에게돈좀받으려하는여자있던데
그런다고 사랑할 대상 찾는다고요?여자들이 사랑에 환장한것도 아니고 자식들 내 환경 생각해서 외도 안합니다 그냥 서로를 측은지심으로 바라보고 삶을 영위해나가지 구설수에 말리면서 이혼이라는 큰 스트레스 만들기 싫어요 늦은 나이에 뭔 영화를 보겠다고 사랑타령 하나요ㅜㅜ 편한 삶이 짱이지
@@나너우리-b9w
ㅋㅋ 말이 그렇다는 거고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다는 거에요
행동은 마지 못해 살겠죠 그냥 ㅎ
참 유풍년같은 소리하네요.
근본적인 문제가 따로 있죠
울남편도 집에오지말고 시댁에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멀리하고 싶어요
이혼하셧!!!
외로움을 아시나요 감각을 찾으시구
저도 그래요
@@user-xc8ku3ue7j 왜요 그럼 안되요
니코틴 대량으로 몰래 먹이세요
사랑은 표현이다 표현은 마음속에 담겨진 행동에서 자연스럽게 나온다
표현없는 묵언의 사랑으로 아내에게 많은 사랑을 기대하는건 과오다.
표현하시라~~~😅
상대방한테 강요하는 인간이 문제죠. 다른걸 인정 안하는 소패들...
20대때는 애 키우는것도 힘들고 심리적으로 힘들었는데 지금보면 핑계였나 싶어요...힘든건 지금도 마찬가지인데 일을 시작하면서 자신감도 되찾고 남편도 스킨십스킬이 좋아지고,또 제 일도 잘 도와주니 저도 시간적 여유가 생기고 그때 약속을 잡는거죠... 남편의 경제적 위기도 함께 헤쳐가고...이런 위기들도 도움이 됬던것 같아요...서로 내가 사랑을 받는 다는 느낌만 들면 관계는 지속이 될수 있겠죠
사랑받는 느낌 여자에게 찐 중요해요 ❤
말은 안해줘도 그느낌만 갖고 삽니다 ㅋ
@@user-sc5ti5gb5k 남자에게도 중요하죠~~우리 모두에게 중요합니다...
사람의 심리는 늘 사랑하며 살고싶은데 사랑해야할 대상 을 봤을때 이건뭐 몸관리 0 점에다 방귀 함부로 뀌고
부부간에 서로 상대에 사랑 받을 대상이 되려 노력을 항상 하며 살아야 사랑이 식더라도 의리리도 지키게 된다
ㅋㅋㅋㅋㅋ 방귀??? 그건 아니고!!
방귀도 애정이 있으면 괜찮고 ㅋ
결국 조금은 복합적이면서 결론은 서르의 애정이
있어야 함!!!
혼자살고 싶다 진심으로 간절히
너무 맘에 와닿는 말씀이네요 저또한 이별을 준비중입니다..ㅜ
화가 쌓이면 약이 없어요. 상대가 따뜻하고 진심어린 마음을 전하고 최선을 다해 도와주고 사랑받고 산다고 생각하게 해줘야 화가 풀립니다.
대화를 많이해서 서로를 잘 알고 자기심정을 표현해 주는게 필요할거 같아요.
난 애 낳고
해본적 없네~
이런거 들으면 급 불행~
생각안하고 살면 내삶도 좋은데~
안녕하세요 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경청 할께요 🍀🍀
정신과 박사님 남자들 문제잇다고 그 기준으로 말하지 마세요
요즘 기가쎄서 남자 힘들게하는 여자들 많아요
요즘 남자들 불쌍해요
남자지마누라 딴놈과놀아나도 의심피해가며 딴놈과짓거리하던데
나이쳐 먹은 틀딱은 다그래요!
80대이신데 주 1회??
할아버지 대박이네요
부부는 서로 존중과 남편을 존경해야 사랑이 이루어집니다~^^인격존중
남편을 존중하고 사랑하지만 존경하진 않습니다 너무 속속들이 잘알아서 ㅋ
소통이 문제지요
같은 언어를 쓰는데도 어째 그렇게 소통이 안되는지 모르겠으면 물어보던가 그냥 모른척하고 외면하다보면 어느순간에 정말 말을 섞기 싫어지고 포기하게 된다
일년에 한번도 안해도 괜찮은건,,,,,뭔가요
이기적인 행동하면서 상대탓만하고
잡아놓은 물고기에 전혀 관심없는 상태..
나 힘들어 병원까지 다닌다고 얘기해도
차가운 눈빛만 남아 아이들만 키우고 나면
홀연히 떠나겁니다.
저는 친구들이나 직원들에게 상담자 역활을 해 왔습니다
긍적적이고 밝고 그러면서도 차분하고ᆢ
부부사이 좋아요
제가 늘 남편 치켜세워주고 집안일 안시키고 시댁에 잘해서 사촌들까지 다 저랑 사이 좋고ᆢ
제 사업도 잘돼서 남편도 대표자리에 앉혀서 16년째 ᆢ
남편은 밖에가서나 친정식구들 만나면 늘 아내자랑ᆢ
그런데 우리직원ᆢ저랑 10년 넘게 일 해온ᆢ제가 가장 신뢰하고 좋아했던 직원이랑 바람을ㅠ
부부관계 노력해야하나요
가정을 지키기 위해 참고ᆢ잊은척ᆢ
어떻게 지혜롭게 잘 헤쳐나가야 할지ᆢ
이런 문제도 제가 더 노력해야 된다면ᆢ
이제야 남자들은ㅈ바보ㆍ단순ㆍ그놈이 그놈ᆢ슬프네요
완벽한 가정은 없는거였어요
30%라니 70%는 하고 사네.
이 남자가 이럴 거면 혼자 살지, 왜 나랑 결혼했나... 하는 의문을 드디어 풀게 되었어요. 결혼을 했으면 사랑을 줘서 먹여 살리던가, 안 줄거였으면 결혼을 하지 말던가 하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남자는 사랑의 필요량이 너무나 적어서 그런거였군요..그만큼만 줘도 여자도 충분히 먹고 사는 줄 알고. 고의가 아니었다는 점은 이해했어요
그렇다고 부족한 사랑 영양실조가 해결되는 건 아니지만.
평생 돈벌며 자식 키우며 살림한 아내에게 감사할줄 모르고 거기에 욱하며 화잘내고 매사 부정적인 남편 ... 근데 효자... 최악이다.... 이런 남자랑 살고 있는 1인... 그만 살고 싶지만 .. 에휴😢😅
🥲
잘못된 정보거나 일부의 얘기를 일반화 하신다는 느낌이네요 남자쪽은 모르겠지만 여자는 확실히 안하는게 심신이 자유롭고 편안하고 건강하다 성병의 위험도 없어지고 그냥 각자 사는게 옳다고 봄
결혼이 사랑의 무덤
성격적으로 안맞은 부부는 뭔짓을해도 힘듬 유전지가 안바뀌듯
돈때문이지요
그게 뭘 문제가 될까요
2번째 배교수님 말씀에는 동의가 힘드네요.
바빠서 섹스리스가 된다구요? 푸하하!
없는 시간을 쪼개서 불륜을 하고요(물론 섹스포함), 돈이 없으면 대출을 받아서라도 불륜(섹스포함)을 하는 것이 요즘 세상입니다.
뻐꾸기 둥지현상이나 연구해 주시죠.
나도 이사람하고 살고 싶은 마음이1도 없어 20년 동안 나에게 해왔던 행동들 봐서는 툭하면 욕설...
암튼 이런 영상도 가급적이면 띄우지 마
왜 항상 여자는 외롭고 힘들고 우울증이있고 자기감정을 이해해줘야하고 뭐가 이렇게 힘들고
왜 항상 남자가 이해해줘야 하냐고
조금만 관심을 갖지않으면 이혼하자는데 왜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죄다 남자 잘못이래
조가튼 틀딱 이라 그래요
그냥 안되는 부부는 이혼해서 다음 좋은사람 만나사는게 행복하다
그냥 가정만 지키는게 옳은건 아닌듯
아이들은 말만 잘해주고 잘사는모습 보여주면 아이들은 잘살아간다 재혼까지는 양반인듯
성격차이 극복^^
딴놈원하는 머리길게기르기도하고 ~ 지남편과각방쓴다며 상간남달래며 외도짓. 두딸있던데 불륜짓딸들어쩔지 그앞길
결론은 혼자가 좋다 졸 피곤한 존재넼ㅋ
그러게ㅋㅋ쉬운걸 어렵게풀려하네 시간아깝게ㄱ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