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했지만 결국 120억 선택 아이는 성장 가능성이 높지만 내가 구해줬다고 해서 은혜를 갚으려는 보장이 없고 나쁜쪽으로 성장해서 사회의 악을 끼칠수 있으므로 손절...... 베프는 수년을 같이 보낸 친구지만 120억이라 평생 일해도 못 얻을 금액, 물론 사람이라면 죄책감이 들겠지만 돈을 선택한다.... 매우 현실적인 사람입니다
아이를 살릴수 있는 상황에서 120억을 챙기면 120억이든 120원이든 죄책감때문에 너무 힘들거같음 돈은 결국 생명 밑임 친구>모르는아이>돈 이지만 친구는 다리 모르는아이는 목숨 돈은 지금도 빚이 있거나 하지는 않으니까 나는 죄책감달고 120억 받을바엔 아이나 친구를 살릴거같은데 아이가 죽으면 안되니까 일단 아이를 살릴거같음 친구는 죽지않는다는 확신이 있지만 아이는 죽는다는 확신이 있어서 (본인 과몰입쟁이 엔프제)
아직 아이는 하고 싶은게 많잖아요 그리고돈은 행복이 아니다 왜냐하면 돈이 많으면 욕심을부리고 악이될수도있다 그리고 아이는 해본게 없으니 살려주고 자기라고하면 자기가 죽는게 낫는거보다 다리가 훨씬낮죠 아이는 나중에 좋은 사람이될수도 있다 잼민이가 나빠도 착한잼민이도있어요 순수하면 좋은거죠
난 친구... 이유는 어린이는 팔힘이 약해서 이미떨어질듯... 120억은 그런건 그냥 돈막쓰다가 인생 망할수도 있음... 솔직히 어린이 친구살리고 싶은데 1가지만이라서 좀그런 느낌 이런건 부모님 아버지를 살리냐 어머니를 살리냐와 같은 문제인것 같음 그래도 어린이를 살려도되는것은 어린이가 미래가 창창 해질수 있다는거임 하지만 어린이를 내가 모른척하면... 그아이의 부모님은 새상을 잃은듯한 기분일꺼임..... 어린이를 구하고 싶지만.. 어쩔수 없는거......하지만 돈을고른다면 보상금같은걸 보낼수있지만... 나는 마음의 상처는/오랜가족이 없어진다는건 120억 보다 높고/중요한거라생각함.... 그래도 미안하다...어린이야 라면서 어떤 결정을 해도 죄책감을 느낄수밖에없음.......미안해 어린이야......막이러면서 울듯.......이런일이 이러난다면 미안하다...어린이야.....(물론주관적이고 아이를 구할수도있음.. 미안해 친구/어린이야...)
120억은 셀 수 없이 큰 돈이고, 그 돈으로 많은 것을 사고,활동을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큰 120억이라도, 과연 친구,생명을 포기할 만큼 가치가 있는 것일까. 저라면 생명과 친구 중 하나를 선택하고 싶습니다. 120억은 아까 말했듰이 큰돈이긴 하죠. 하지만 120억으로도 살수 없는 친구,생명은 돈으로도 살수 없기에 그만큼 소중하지 않을까요? 120억을 얻어도 무조건 행복해지지 않고, 친구랑 나중에 싸우면 친구를 잃을수도, 돈을 가지고 잘 살다가 사고로 생명을 잃을수도 있죠.
아무리 돈이많아도 진정한 친구는 얻을수 없습니다. 하지만 내가 용기를 내서 친구를 구한다면 언젠가는 친구를 구한 행동이 부메랑처럼 다시 돌아와 내게도 그런 좋은일이 올수도 있어요 왜초에 돈을 선택했다면 소중한 친구를 잃어버릴 겁니다 아무리 돈이 내인생을 바꾼다해도 아무리 아이의 생명이라도 당연히 전부 소중한것들 입니다 하지만 저는 친구가 가장 소중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저의 주관적인 내용입니다.) 사실 나를 괴롭히는 친구이면 저멀리 꺼지라 하고 돈을 선택함 그래서 저는 돈을 선택함 친구를 선택했다고 한적은 없으니까요 ㅎㅎㅎ....
만약 120억을 얻었다 칩시다. 그러면 다리를 다친 베프가 조금 회복하면 싸우거나 손절당할수 있습니다. 또 120억이 눈이 멀어 아이의 목숨을 무시했다면서 텔레비전에 나오거나,그 아이의 가족에게 고소당하거나 혼날수 있습니다. 친구를 구했다 칩시다. 그럼 친구와 행복하게 지내고 주변친구와 친해지고 이성친구도... 생길수있지만 인간은 욕심이 많아 보는것마다 사고싶고 갖고싶을겁니다. 그렇지만 120억을 못벌어서 마음껏 못사죠. 그래서 돈을 벌걸하며 후회하겠죠. 또한 아이 부모님에게 돈을 벌었을때보단 약하지만 그래도 혼날수도있죠. 만약 아이를 구했다칩시다. 그렇다면 뉴스나 신문 등에 아이를 구한 영웅이라면서 나오고 그러면 때돈 벌수도있습니다. 또한 상도 받을수있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넓지않은 베프를 가졌다면 베프를 잃을수있어도 다른 친구들과 더 가까워지거나 이성친구가 넌 자신을 지킬수있는 사람이라며 고백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아이를 구하겠습니다.
영상 멈추고 고민하다 결국 120억.. 120억.. 요즘 로또 당첨돼도 만질수없죠... 자는 어릴때부터 '자산가' 라고 불리는게 꿈이었습니다 120억을 가지면 인생이 바뀌는 큰금액이죠.. 평생 한푼도 안쓰고 일해도 전 못만질 금액.. 저도 처음 '억' 이라는 숫자 단위를 만져본지 얼마 돼지않았습니다.. 그만큼 돈은 쉽게벌리지 않습니다.. 어린아이와 베프를 선택하신 분들중에서 아직 어려 경제생활을 해보지 않으신 분들이있다면 당신이 돈을 버는 경제생활을 해보면 어쩌면 답이 120억으로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게 현실이죠 뭐... 죄책감은 많이 느껴지겠지만 ..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수 있을 만큼의 돈을 포기할 사람은 몇 안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120억을 고른 분들이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런 말을 해서 저를 안좋게 보실분들이 있을수도 있으시겠지만 저는 결국 이게 현실이라고 봅니다.. 이글을 생각하는것은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그럼 전이만 가볼게요
먼저 친구를 구해주고 누구보다 빠르게 내려가 수표를 줍는동안 그사이 친구는 어린아이를 구출해주는 그런 팀워크를 보여주고싶네요.
처 천잰가...?
아..아인슈타인??
당신은 천재?
님의 이름은 이제 천.재. 입니다(?)
이 사람 인동지능 수준ㄴ으로 천재!
❤❤
돈 덕분에 인생이 풀리는 건데... 당연히 돈이죠!! 솔직히 조그만 양이였으면 아기 선택했을텐데 120억? 와 그건 부자 될 수 있는 엄청난 기회잖아요!!
맞는말
아니 진짜 매번 영상마다 5초, 10초씩 멍때리듯이 눈 깜빡이면서 기다리시는 우리의 유튜버님..ㅋㅋ
사람은 언제나 지구안에 같이 함께 살고 그리고 목숨이 위험하면 우리는 그걸 도와줄것이니 아이를 살려줘야 합니다.
베프랑 아이중에 누구 고를까 하다가 결국 울어 버렸습니다 .... 제가 너무 감정 적 인가요?
@@user-sj4no2ft2m베프는 다리만 그렇지만 아이는 그냥 죽습니다..
@@RandomDices하지만 돈은...본성을 택하십쇼.. 그 아이가 은혜도 못 베풀고 똑같은 인생만 나고자하면서 살면 머가 쓸때가 있어요..ㅜㅜ😢
120억으로 ㅈ으로 보이냐 인생을 그냥 180도 바꾸게해줄수있는돈인데 혼자 무슨 개똥싸는 명언쓰고 자빠졌냐
전 아기입니다 친구는 다리가 부러지더라도 죽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일단은 죽을 수도 있는 사람을 구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헸어용!
다리는 부숴져도 의족하면 되지만
아이는 되돌릴 수 없는 불가역성을 지니죠
저도
@쉐도우 그렇게 따지면 친구가 일진,조폭이면요
ㅇ
아이를 구해서 한 생명을 구했다는 마음가짐으로 살아갈겁니다
고민했지만 결국 120억 선택
아이는 성장 가능성이 높지만 내가 구해줬다고 해서 은혜를 갚으려는 보장이 없고 나쁜쪽으로 성장해서 사회의 악을 끼칠수 있으므로 손절......
베프는 수년을 같이 보낸 친구지만 120억이라 평생 일해도 못 얻을 금액, 물론 사람이라면 죄책감이 들겠지만 돈을 선택한다.... 매우 현실적인 사람입니다
그냥 친구를 구할듯 아기가 죽으면 안타깝지만 여태 함께 해준 친구인데... 놀라서 돈 생각도 안날듯
한명만 살릴 수 있다면 힘이 있는 친구를 살린 뒤에 친구가 아이를 구하고 사이좋게 내려가면 되겠죠
저는 베프요! 아무리 큰돈이어도 친한친구가 더 소중해요 . 2년동안 외롭게 살았는데 역시 소중한 친구가 최고에요
와.. 우정이 참 단단하시네요..
좋겠다..
저도 친구요
저도요
@@lee._kk2 ㄹㅇㅋㅋ
@@lee._kk2 과연 여"친" 이여도 다른걸선택 하실건가요?
정확하네요!잘보고가요
아이를 살릴수 있는 상황에서 120억을 챙기면 120억이든 120원이든 죄책감때문에 너무 힘들거같음 돈은 결국 생명 밑임
친구>모르는아이>돈 이지만
친구는 다리 모르는아이는 목숨 돈은 지금도 빚이 있거나 하지는 않으니까 나는 죄책감달고 120억 받을바엔 아이나 친구를 살릴거같은데 아이가 죽으면 안되니까 일단 아이를 살릴거같음 친구는 죽지않는다는 확신이 있지만 아이는 죽는다는 확신이 있어서
(본인 과몰입쟁이 엔프제)
수표 잡아서 베프 수술 시켜주면 되잖아요ㅋㅋㅋㅋ 나눠주는거 아니니깐ㅋㅋㅋㅋ
ㄹㅇ
돈 많아도 그걸 현명하게 안쓰거나 사기를 당할수도 있으니까 안골랐고 돈보다는 행복이 더 큰것은 친구라고 생각해서 골랐습니다
아니
아이
집에 길고 뾰족한걸로 수표 맨 끝부분 딱 찍고 친구손 잡고 올린다음 아이 떨어지는거 친구가 내 다리잡고 내가 아이 다리잡는 환상의 팀워크 보여주기(?)
120억이면 불우 이웃이든 지금 당장 굶어죽는 아이든 수술비를 내지 못해 죽는 사람이든 몇 천명은 살릴 수 있다.
그러므로 적어도 돈을 고르진 않아도 모르는 아이를 살리는 건 어리석은 선택이다.
실재로 돈이 없어도 구해주면 마음속엔 그만큼의 보상금을 준다(이게 맞나)
아직 아이는 하고 싶은게 많잖아요 그리고돈은 행복이 아니다 왜냐하면 돈이 많으면 욕심을부리고 악이될수도있다 그리고 아이는 해본게 없으니 살려주고 자기라고하면 자기가 죽는게 낫는거보다 다리가 훨씬낮죠 아이는 나중에 좋은 사람이될수도 있다 잼민이가 나빠도 착한잼민이도있어요 순수하면 좋은거죠
맞아요 저도 잼민이에요
난 친구... 이유는 어린이는 팔힘이 약해서 이미떨어질듯... 120억은 그런건 그냥 돈막쓰다가 인생 망할수도 있음... 솔직히 어린이 친구살리고 싶은데 1가지만이라서 좀그런 느낌 이런건 부모님 아버지를 살리냐 어머니를 살리냐와 같은 문제인것 같음 그래도 어린이를 살려도되는것은 어린이가 미래가 창창 해질수 있다는거임 하지만 어린이를 내가 모른척하면... 그아이의 부모님은 새상을 잃은듯한 기분일꺼임..... 어린이를 구하고 싶지만.. 어쩔수 없는거......하지만 돈을고른다면 보상금같은걸 보낼수있지만... 나는 마음의 상처는/오랜가족이 없어진다는건 120억 보다 높고/중요한거라생각함.... 그래도 미안하다...어린이야 라면서 어떤 결정을 해도 죄책감을 느낄수밖에없음.......미안해 어린이야......막이러면서 울듯.......이런일이 이러난다면 미안하다...어린이야.....(물론주관적이고 아이를 구할수도있음.. 미안해 친구/어린이야...)
만약 방금 어린아이와친구가 싸워서 난간에 매달려 있다면요?
@@Grasutv629 그딴일이 있으면... 어린이요.왜냐면 어린이가 잘못했을수도 있지만 제친구는 없거든요......
댓글은 다 아이의 생명이지만 진짜 저런일이 생긴다면 웬만햐선 돈이나 친구 고를듯
난 돈
친구 죽는거였으면 돈 골랐는데 다리만 아작나는거여서 친구 고름
120원은 참는데 120억은 내 인생이랑 자손들 인생도 바뀌는 돈 ㄹㅇㅋㅋ
애기를 살려야지 120억 진짜 아깝긴 하고 친구도 소중한데 그래도 죽을 애를 살려야지
ㅇㅈ
응
맞아맞아 앞으로 그 애기가 과학자가되서 인류가 큰 도약을 할수도 있고. 돈을 많이벌었다며 1000만원정도를 줄수도 있지.
그러네
ㅇㅈ
120억은 셀 수 없이 큰 돈이고,
그 돈으로 많은 것을 사고,활동을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큰 120억이라도,
과연 친구,생명을 포기할 만큼 가치가 있는 것일까.
저라면 생명과 친구 중 하나를 선택하고 싶습니다.
120억은 아까 말했듰이 큰돈이긴 하죠.
하지만 120억으로도 살수 없는 친구,생명은 돈으로도 살수 없기에 그만큼 소중하지 않을까요?
120억을 얻어도 무조건 행복해지지 않고,
친구랑 나중에 싸우면 친구를 잃을수도,
돈을 가지고 잘 살다가 사고로 생명을 잃을수도 있죠.
무조건 우정 사람 목습은 돈주고 가질수없습니다
저는친구를버리지않을것입니다 그이유는8년이상이된 친구는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돈의 집착하지 마세요
친구를 버리지말고 목습은 중요한 것이기때문 목습으로 장난하면안된니다
일단은 아이를 살리고 아이를 살릴동안 친구가 매달려있다면 친구도 살려야죠
똑똑해 ㅋㅋ
선한척 깨어있는 시민 ㅇㅈㄹ하는 보급성 오지게 깨어있는 우리 금쪽이들😢
120억은 참을수 없음 ;
친구지 이건 그렇개 많는돈도 필요없고 친구랑 놀러다니면서 얘기하고 그런게 행복임 나는 그렇기에 친구 다리를 잃게 할 수도 없으니 무조건 친구
그럼 아직 세계 다 둘러보지 못하고 아직 어리고 부모의 사랑을 조금도 못 받은 꼬마는 경험도 못하고 죽입니까?
@@user-rf1gn3sp1r 아이는 물론 중요하지요 하지만 하나만 선택하라자나요 같이 친하지도 않은 신분을 살리는거 보다는 친구를 살리는게 더 낫다는 거지요
친구는 살리는게 맞다 봅니다 모르는아이가 죽으면 슬프긴하겠지만 어쩔순없고 수표는 더이상 못받을수도있지만 돈버는건 여러가지 많은데
어른되면 친구 사귀기가 힘들어서...
저는 친구를 떨어뜨릴 생각이 없습니다 목숨을 잃어서라도 친구를 살릴겁니다
사실 아이 ㅋㅋ
와진정한우정인줄알았넼ㅋㅋ
사람의 목숨을 가지고 장난치면 안되지만 전 수표를(?)
고람고람
그래 맞았어
그렇게 하는거야
저도요
고래 잘했어 인생은 그렇거야
고람
쨋든 돈이야 벌면 되고 (힘들겠지만) 친구는 평생 다리불구로 살지만 목숨은 붙어 있고 팔정도는 쓸수 있으니까 전 목숨을 선택하겠습니다. 저한테는 아이를 구하라는 마음이 너무 정확하게 하고 확고하네여
아이는 죽어버리죠,
친구는 다리를 다쳐요
돈은 어떻게는 생길수있지만,
목숨은 다시 피어나지않아요.
친구는 다리를 다치기만 하지만,
아이는 죽어버려요.
친구가 다리를다쳐서 죽을수도 있을진몰라요...
하지만,아이는 이미죽는다는게
나와있잖아요
목숨은 소중한거에요
돈으로도 해결할수없는 목숨.
그래서전 친구에겐 미안하지만,
아이를 선택했습니다!
친구의 다리는 책임질수있지만,
목숨은 책임 질수없잖아요
찬영님 뒤에 배경화면 우주같으면서 신비해보임
120억 놓치면 진짜 안되는 숫자 ㅋㅋㅋ
ㄹㅇㅋㅋ
인생역전 가능
120 억이면ㄷㄷ
니엄마면 120억 취소임
@@won3135 갑자기 엄마가 왜 나옴..?
생명 입니다 왜냐면 생명은 다시 되돌릴 수 도 없고 죽습니다 하지만 친구는 다리를 못 걷지 생명은 잃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의 생명을 선택했습니다 이상 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난간에 매달려 있고 떨어졌다 한적은 없으니까
수표먼저 줍고
그다음에 둘다 난간에서 구해준다
돈:돈으로 친구 다리 살리고 엄마께효도하고
아이는 안탔깝지만 그아이의 부모님께 돈을 드리면 끝
다리를 평생 못쓴다고해서 살릴수없지않나
한글 어디서 배웠누 ㅋㅋ
그러면 돈도 못얻는데 차라리 아이를 살리는게 낫지 않을까
어린아이를 구하고 같이 돈을 주으러 간뒤 돈을 친구 위로금으로 준다 완벽하네
수표가 사라 진다고 나와있어요
혹시 어머니가 없으신가요 수표가 사라진다고 나와있는데? 어머니가 죽은 충격으로 그러시는거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개소리를 하는건 용납되지않습니다 생각 좀 하고 말합시다.
@@user-ge3dd7yb3q 갑자기 패드립?
왜 ㅍ..패..패드립?
@@on-bk5np 아 지금 보니깐 그렇네요 음 그러면 저는 어린아이 살릴것 같네요
돈은 상관없고 아이는 살려야 하니까 아이를 선택하겠습니다. 친구는.. 평생 보살펴야죠
본능을 택해라 게이야
전 목숨이여 친구는 제가 잘 간호 하면서 살아가면 되지만 한번 죽은 사람은 되돌릴수 없어요 그래서 전 죽음을 선택 했는데 목숨을 소중하게 어기다니 (난 좋은 사람인가봐!!)근데 친구한테는 미안하네요ㅠ
친구는 떨어져도 사니까 아이는 죽으니 아이를 구해야죠.
저도
베프를 구해주고 떨어지면서 아이 구하기 골랐습니다
아이를 살릴것입니다. 왜냐면 모르는 애라 해도 그 부모님들도 슬플것이고,하나의 생명을 대신해줄수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목숨이욤! 왜냐하면
친구는 다리만 없어지고 살수는 있고 하..하지만! 친구도 소중해요!
아이는 떨어지면 아애 생을 마감하는데 아직 살아볼 인생이 나마있고 결혼도 해보고 할아버지,할머니가 되어서 후회없는 삶을 살아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목숨을 선택했어요!!!
걍 매트들고 던져서 떨어지면 둘다살고 그담에 수표 얻으면 되지않을까요??
돈으로 목숨과,우정을살수 없다
나는 목숨을 선택한다
셋 다 중요합니다
전 수표를 줍지 않으면 잃어버림으로 하겠습니다. 돈보다는 생명이 더 소중합니다❤
아이를 해야하는 이유: 떨어지면 주고, 친구의 다리는 어떻게든 기구로 시술가능하고 돈은운좋아서 주식 잭팟터지면 됨.
아이 부모님 출신도 중요한데 대기업이면 살려주고 아니면 수표 줍고 친구 잘챙겨주면서 살겠습니다
친구가 불구가 되도 나중에 아이를 못구했다면 아이가 죽었을거다 라는 얘기를 하면 이해해줄거지만 눈앞에 죽기 직전의 아이를 보고 그냥 지나친다면 잠자리에서도 꿈에서도 밥먹을때도 쉴때도 계속 그 아이가 떠오를거 같습니다
생명은 그 무엇도다도 소중합니다..
그와중에 맞춤법이 분팍 오질라게 해버리는 잼민이의 ㅈ착각성의 위험도..
내가 그렇게나 좋은 친구라니>
역시 돈이 최고야👍
목숨과 친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전 그럼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우정에 살고 우정에 죽는 애 인건가여?
모르는애 살려봤자 이득이 없음..
반대로 120억 수표 얻고 친구 다리 수술해주고 그 뒤는 상상도 거의 안된다.... 약 80억이상?쯤으로 남는거니깐..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생명.. 소중하죠
돈 :부자될수있지만 아이 소중한목숨울읽음 친구 :나에게소중한친규
아이: 목숨을읽으면 부모가슭픈
잃음
슬픔
돈을 필요 없어용 그래서 친구! 아니면 그냥 둘다 한꺼번ㅇ..
당연 수표지ㅋㅋ
친구를 살려야지!!
ㅇㅈ ㅋㅋㅋ
아무리 돈이많아도 진정한 친구는 얻을수 없습니다.
하지만 내가 용기를 내서 친구를 구한다면 언젠가는 친구를 구한 행동이
부메랑처럼 다시 돌아와 내게도 그런 좋은일이 올수도 있어요
왜초에 돈을 선택했다면 소중한 친구를 잃어버릴 겁니다
아무리 돈이 내인생을 바꾼다해도 아무리 아이의 생명이라도
당연히 전부 소중한것들 입니다 하지만 저는 친구가 가장 소중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저의 주관적인 내용입니다.) 사실 나를 괴롭히는 친구이면 저멀리 꺼지라 하고 돈을 선택함
그래서 저는 돈을 선택함 친구를 선택했다고 한적은 없으니까요 ㅎㅎㅎ....
좋아
돈보단 사람이 먼저쥐~그냥 두팔로 친구랑 아이 잡을거임ㅋㄴㄱ
친구죠!!
돈은 어려서 상관 없긴한데..
아이가 떨어지면죽고.
친구가 떨어지면 다리불과??
죽느것보단 다리불과가 더 낫긴 하지만
칭구는 정이 있자나ㅜ-ㅜ
전 아이요, 왜냐하면 친구는 다리만 아픈 거니깐(진정한 친구므로 항상 도와줄 것임.)
그리고 돈은 엄청 중요하지만 더른 것보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알바를 해서 벌음 되구요, 또 다른 기회가 있을 수 있어요.
돈을 선택하면 미래에 나의 꿈이 더욱쉽게
이루어진다 하지만 친구가 다리를 잃기때문에
그책임으로 이돈을 가지고 친구랑 같이살겠다.
아이가 죽은건 안타깝지만 모르는 인연아닌가
하며 무시할것 같다
돈을같이못쓴데요
아이는 잡는 힘이 약하니깐 떨어질 확률이 더 커서 아이->친구이 순서로 구해줄 것 같네요. 그리고 수표 찾으러 갈껀데 만약 누가 가져갔어도 친구한테 은혜를 갚으라고 120조 뺐을 수 있음(?)
1개만!!!
@@tv-ps5ut 아 가장 먼저가 아니군요 큼큼.... 난 그냥 모른 척해야징(?) 나 인성 어드카냐...ㅠㅠㅠ
아이여ㅠㅠ
저는 베프랑 초등학교 때 6년 연속 같은 반이 되었기 때문에 베프를 두 번 다시 잊을 수 없습니다.또한 아직도 그 친구와 연락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이와중에 종이 꾸겨 져있는거 뭐냨ㅋㅋ
만약 120억을 얻었다 칩시다.
그러면 다리를 다친 베프가 조금 회복하면 싸우거나 손절당할수 있습니다.
또 120억이 눈이 멀어 아이의 목숨을 무시했다면서 텔레비전에 나오거나,그 아이의 가족에게 고소당하거나 혼날수 있습니다.
친구를 구했다 칩시다.
그럼 친구와 행복하게 지내고 주변친구와 친해지고 이성친구도...
생길수있지만 인간은 욕심이 많아 보는것마다 사고싶고 갖고싶을겁니다. 그렇지만 120억을 못벌어서 마음껏 못사죠. 그래서 돈을 벌걸하며 후회하겠죠. 또한 아이 부모님에게 돈을 벌었을때보단 약하지만 그래도 혼날수도있죠.
만약 아이를 구했다칩시다.
그렇다면 뉴스나 신문 등에 아이를 구한 영웅이라면서 나오고 그러면 때돈 벌수도있습니다. 또한 상도 받을수있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넓지않은 베프를 가졌다면 베프를 잃을수있어도 다른 친구들과 더 가까워지거나 이성친구가 넌 자신을 지킬수있는 사람이라며 고백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아이를 구하겠습니다.
전친구요
아이는 어차피 촉법으로 범죄자될께 뻔함
으아 돈은 포기할 수 있는데 나머지는 포기 못하겠어유ㅠㅠㅠ
두손으로 친구와 아이를 살리고 친구와 아이의 부모님에게 돈을 내놓으라고 한다
생명이최고!
전 일단돈빼고 친구와 아이중 고만을했는데 그래도친구는 죽진않는데 아이는죽잖아요 사람목숨보다 소중한것은없음니다 나중에후회하지않을선택인 아이를고르겠음니다.
길게 갈 베프가 없는걸 이미 알고있어서, 120억이지 ㅋ
친구로 한이유 만약아이가 죽음면 슬프겠지만 한번에 고통만 얻고 가지만 친구가 다리를 잃어버리면 남은 삶을 지옥으로 살수밖에 없다 돈은 계속 벌수있다
120억 고를때 아이나 친구가 떨어진거를 본걸 외면할때 죄책감 ㅈㄴ 느낄 듯
ㅠㅠ
인생은 돈이야
수표는 둘째치고 한손에는 아이 한손에는 베프를 잡고 끌어올린다 또는 주위에 사람이 있으면 한명을 구해달라고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친구를 구할 거 같아요
수표를 구한다 하더라도 친구생각에 미안해서 돈 쓰지도 못할거 같아요
난 수표를 생각해도 내가 이 돈만 보면 내가 이것 말고 친구를 구했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때문에 돈이 아무리 많아도 행복하게 살지만은 못할듯..
나의 생명이 가장 소중한..ㅋㅋ
돈이 아무리 있어도 이 세계 사람이 아니라면....
난 애기... 아직 살날 많고 미래 창창한 아이의 생명을 어떻게 친구의 다리와 돈으로 맞바꾸겠어... 저는 친구와의 우정보다도 평생을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는 거금보다도 눈앞에 있는 작은 생명을 구하고 싶어요
사람 살리고 친구는돈으로 유혹(?)을해서 둘다 살리겠습니다 아니면 수표줍고 밑에 빨리 내려가서 떨어지는 아이를 잡을겁니다 그리고친구는 그냥 장난치지 말라고 하면 될듯?
친구선택이지 ㅋㅋ 목격자가 생기자너
전 돈 선택했네요. 120억으로 친구가 불구가 되면 그 돈으로 친구에게 지원해주는걸로 생각하고 있고 애가 은혜안갚을지도 모르니까…
120억 가즈아!
아니.. 친구는 다리만 그렇고 아이는 죽게 생겼는데 아이를 살려야죠.. 생명이 죽는건데..그리고 그 아이에 엄마가 얼마나 슬프겠어요?
돈은 버려도 되고 아이도 솔직히 말하면 필요없어요 처음 본 사람입니다 친구 선택
당근 아기지!
생명보다 소중한 것은 없어요😆
그렇지만 이슬람인가 어떤 나라에서 우리나라 사람을 인질로 삼아 대통령에게 돈을 요구했는데 대통령이 돈을 안줘서 우리나라 사람을 목 잘라 죽였습니다 ㅠㅠ
아이를 구하고 친구를 평생 도우며 살기(?) 이럼 되지 않을까 해서 아이를 살리고 싶어요.
아이요!배프는그래도죽는는건아니닌깐그리고수표는기회가많으니깐남은한가지바로아이
전 친구
제도윤이라는 배프가있는데 정말 친한친구입니다. 어릴때부터 아라왔던터라 친구를선택했습니다......
영상 멈추고 고민하다 결국 120억.. 120억.. 요즘 로또 당첨돼도 만질수없죠... 자는 어릴때부터 '자산가' 라고 불리는게 꿈이었습니다
120억을 가지면 인생이 바뀌는 큰금액이죠..
평생 한푼도 안쓰고 일해도 전 못만질 금액..
저도 처음 '억' 이라는 숫자 단위를 만져본지 얼마 돼지않았습니다..
그만큼 돈은 쉽게벌리지 않습니다..
어린아이와 베프를 선택하신 분들중에서 아직 어려 경제생활을 해보지 않으신 분들이있다면 당신이 돈을 버는 경제생활을 해보면
어쩌면 답이 120억으로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게 현실이죠 뭐...
죄책감은 많이 느껴지겠지만 ..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수 있을 만큼의 돈을 포기할 사람은 몇 안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120억을 고른 분들이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런 말을 해서 저를 안좋게 보실분들이 있을수도 있으시겠지만
저는 결국 이게 현실이라고 봅니다..
이글을 생각하는것은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그럼 전이만 가볼게요
친구를 구하고 수표불테워버려 나친구보다중요하는건 없다이런 애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