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여길 안 가 봤다고?! 당장 예약해. 당장 가자 라이더들의 성지로, 미지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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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4. 06. 2024
- 미지세계 MIJI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 228 미지세계 1층
미지세계는
모터사이클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든
좋은 제품들이 모여있는 편집샵입니다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라이딩을 즐기기 위해서
반드시 찾아보셔야 할 장소입니다
예약을 하시면 1:1로 안내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프라이빗한 경험을 하고 싶으시면
예약하고 찾아가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한 번 놀러가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기고 옵니다
아아아아앙
#오토바이 #모터사이클 #라이더 #바이크 - Jak na to + styl
미지 세계 부장님 정말 친절하시고 전문적인분으로 기억 합니다
라이더의 완성은 보호대와 멋진 라이더 복 이죠!! ❤
형 영상이 너무 짧아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ㅎㅎ
와 말빨 최고ㅋ 세일즈맨의 교본이신듯 잘봤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당 ㅋㅋ
지금 해외체류중인데 저희집 근처 영상을 보니까 너무 좋네요~~ㅎㅎㅎ
어드벤처 사서 이 좁은 땅에서 어디서 타고 히말라야 가는 등산복 입고 동네 뒷산 오른다고 누가 궁시렁거려도 내가 타고 있는 바이크랑 옷이 유라시아 달릴 수 있다는 상상만으로 저런 것들 지르게 해주는 그 로망, 꿈을 사고 싶네요 언젠간 ktm 슈드방에 클라임 오렌지 색 세트를 ㅋㅋ
근데 박투어를 갈 때는 날씨 복불복 걱정없이 다닐 수 있으니까요. 한반도 내에서도 좋지만, 내 바이크 싣고 일본으로, 혹은 비행기
타고 유럽으로 간다면 이 옷들 없이는 쉽지가 않죠.
까남님 ....쿠시타니에 이어 Klim... 방하나 전체가 바이크 옷이 되겠네요 Klim ..멋지네요
일단 좋아요 부터😂😂😂😂😂
클라임 헬멧도 엄청 좋습니다 ㅋㅋ 제가 옆짱구가 심해서 다른 브랜드는 억지로 두치수 큰 거 사서 볼패드 교체하고 그랬는데 클라임은 잘 맞고 불편한 것도 없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크리오스 프로 쓰고 대만족해서 얼마전에는 f3도 추가했는데 벤트가 엄청 잘돼있어서 달리면 이마가 시릴 정도고, 같이 산 클라임 엣지고글이랑도 찰떡입니다.
그나저나 엣지 고글 교체용 렌즈 곧 들여오신다고 했는데 언제쯤 들어올까요?? 홈페이지 들어가서 수시로 체크하는데 아직 소식이 없네요 ㅠ
전 처음 써봤는데 벤틸레이션 끝내주더라구요
바이크는 로망이지만 집에서의 극심한 반대로...대신 컨버터블에서 합의보고 ..영상으로 늘 대리 만족합니다~
비록 지금은 이스트백 매고 중국제125cc를 타고 있지만 까남형 바이크 영상은 선댓 후시청 합니다. 나도 언젠간 gs타길 ㅠㅠㅠ
좋게 봐주시는 긍정적 마인드를 보면 분명 가능하실 겁니다. 저도 125cc 타던 시절이 있었고 전 이스트팩이랑 잔스포트도 없었…
맛깔나게 말 참 잘하신다.
굳입니다.
진짜 겁나 이쁘다....
캬......이분 참 ....맛깔스러운 멘트........오늘도 잘보고갑니다. 통장잔고 확인은 안비밀..ㅎㅎㅎ
이 형이 진짜다 ‘
멋있다
아.... 여긴 가봐야겟다....
요즘 바이크관련 리뷰가 많아져서 기분이 아아아아앙!
9:46 솔직히 뜨끔했는데 맞는말..ㅋㅋㅋㅋ 진짜 자켓같은건 좀 비싸도 돈값은 제대로 하니까 ㅋㅋ
혹시, 이번에 나온 쿠시타니어드밴처 의류와 비교해서는 어떤가요??
쿠시타니는 무척 가볍습니다. 입을 때 부담이 없어요. 소재도 아주 부드럽구요. 그렇다고 펄럭이지는 않습니다.
클라임은 전통적인 뻣뻣한 소재의 쉘 타입. 좀 더 짱짱한 느낌이죠.
취향에 따라 고르시면 됩니다.
@@BXKN 답변 감사드립니다.
오호
나도 한 번 입어보자 브라툴 하나 줘
언젠가는 되겠지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아 제꿍 ..
가드가 최우선 옵션이라고 배웠습니다.
주말에 쉬어서 아쉬워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주말엔 김부장도 바이크 타야죠 ㅋㅋㅋ
평일에 저녁까지라도 하면 가겠는데... 가보고싶어도 갈 수가 없음...
2000년대 초반 bmw바이커들이 모토라드 슈트입고 라이딩 할때만해도 교복이라는둥 스키복입고 바이크 탄다고 놀림 당하던게 이젠 바이크의 정식문화로 자리잡았네요. 참고로 2003년에 구입한 렐리와 에어플로우는 아직도 입는중
와우! 아꺄입으세요. 전 그때 라이딩기어들 중에 주변 친구들 주거나 팔아버린 게 좀 있는데 너무 후회됩니다.
그 당시 옷들은 인류 역사상 가장 잘 만든 라이딩 기어죠. 이후에는 물가 상승과 인건비 상승 때문에 디자인도 단순해지고 생산지역도 바뀌면서 BMW뿐 아니라 다이네제 등도 예전보다는 좀 못합니다. 가격이
낮아지면서 퀄리티도 좀 낮아졌죠. 20년 전 당시 가격이 지금보다 비쌌으니까요.
클라임은 그 당시 퀄리티를 여전히
갖고 있는 몇 안 되는 브랜드입니다.
@@BXKN 오랜시간입다보니 빛도 바래고 약간 헤진곳도 있지만 나름 빈티지해서 철마다 챙겨입게 되네요. 그보다도 오랜시간 함께해서 몸과 하나되는 느낌이 좋구요.
까남님 언젠가 라이딩하다 조우하게 된다면 인사드릴께요.
형 스바르트필렌401 타는데 저옷사면 바이크가격보다 비싸요....ㅋㅋ
스바르트필렌 401에는 뭘 입어도 멋집니다!
아.....ㅜㅜ
후후후
오도방구는 간지가 90이다..가성비 따지면 2중지출이 확정인 취미라 애초에 제일 마음가는걸 고르시라!!!
오우 존멋 근데 이형도 많이 늙었다 ㅎ
신체가 온전히 노출되어있는 바이크를 타면서 장구류에 검소해진다..? 몸이 바이크보다 싼가..?
GS타면 출고 할때 렐리복 50% 할인 받아서 사면됨
형님 클라임보단 쿠시타니가 디자인은 위인거 같습니다
두 브랜드는 추구하는 바나 스타일이 많이 다릅니다.
쿠시타니가 어반과 짧은
투어, 그리고 서킷. 그러니까 네이키드와 스포츠바이크, 클래식 바이크에 특화됐다면 클라임은 다양한 기후의 장거리 투어와 어드벤쳐 바이크에 적합하죠.
@@BXKN 네 형님 제시야에서 다소 투박한 디자인만 보고 타장르에 필요한 요소가 필요하다는걸 잊고 디자인만 거론했나봅니다
다시 한번 배우고 갑니다
@@user-qz8nt1gr5p 예전 알프스 투어 때도 나옵니다만, 섭씨 40도를 넘는 무더위 속에도 정상까지 달리면 5도 언저리가 됩니다. 눈도 안 녹고 그대로 있죠. 그 상황에 비 가 오거나 돌풍이 불 수도 있구요.
모래 사막에서는 스로틀을 풀면 바퀴가 잠겨 버리니까 쉴 수도 없습니다. 야생동물이나 주변환경 때문에 멈추면 안 되는 구간도 있고, 비가 멈추지 않아 가능한한 빨리 목적지까지 쉬지 않고 달려야 하는 경우도 있죠. 그래서 물통도 있는 거구요.
저게 일상인 라이더들도 있으니까요.
국내에서도 하루 300~500km 이상 달리는 라이더라면 공감할 수 있으실 겁니다. 어쩌다 한 번이라먄 굳이 필요없지만 매번 그렇게 달린다면 가죽재킷+청바지는 무리죠.
@@BXKN 형님 영상으로 바이크 입문해서 지금은 K1600B 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늘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배움이랄까 한번더 배우고 갑니다. 1000만원을주고 구매를해도 1번만 제기능을 발휘 한다면 만족감응 충분하다고 봅니다 세상에 싸고 좋은건 없으니까요
입고 자빠져보면 알게됨
소재는 참 중요하구나
졸라비싸쥬
갬성이 읎다
다른 갬성이죠.고어텍스 입고 비바람 뚫으며 달리면 이 세상에서 내가 제일 멋진 사람처럼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