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카스 특별기획] 제8화 - 우리는 성인 태권도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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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8. 11. 2015
- 창간 16주년 특별기획 ‘도장이 살아야 태권도가 산다! - KTA 도장지원사업 편’
그 여덟 번째 이야기, 우리는 성인 태권도가 좋다!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에 있는 만승 태권도장.
우리는 늦은 저녁 광혜원 길거리에서 성인들이 태권도복을 입고 돌아다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다.
흔히 아이들이 도복을 입고 돌아다니는 모습은 쉽게 보았으나 성인들이 그러는 모습을 쉽게 보진 못했다.
우리는 궁금증을 가지고 도복을 입고 길거리를 지나가는 성인 수련생을 인터뷰하였다.
* 흔쾌히 인터뷰에 응해주신 만승 태권도장 전병철 관장님, 원은주 수련생, 오남옥 수련생, 장영임 수련생, 김선기 수련생 등 촬영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 제작진
- 기획 : 한혜진
- 연출 : 박정민
- 구성 : 김나경
- 촬영 : 무카스 영상팀
- 후원 : 대한태권도협회
[무카스미디어 = 박정민 PD / parkpd@mookas.com] - Sport
관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부지런한 관장님! 응원합니다^^
오남옥 ㅎㅎㅎ 보고싶다 친구들아
나도 태권도 다니는데 도복입고 감 ㅎ 38살인데 ㅎ음 ㅎ 난 검은띠라서 ㅎ 참고로 ㅎ하얀띠에도 도복입고 다님
나도태권도다님
조금 미안한 얘기지만 , 성인 태권도가 활성화 된건 칭찬해 줄만한데 이런식으로 성인태권도가 활성화된 도장들이 포커스가 다이어트에 맞춰져 있다는게 아쉽네요 ~ . 이동희 태권도장처럼 호신및 격투에 포커스가 맞춰지는 도장이 많아지면 좋을텐데 말이죠 . 이동희 태권도장처럼 격투및 호신에 초점을 맞추고 수련해도 다이어트 효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올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