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소리는 국수 반그릇 양에 반찬이라야 단무지 3~4조각에 똥강아지 크기만하게 씹어놓은듯한 김치쪼가리만 쥐퉁만 주고 물도 셀프요 서빙도 셀프로 하면서 가격은 7천원~ 만원짜리하는 국수집에다 하세요. 노인네가 다리도 불편함에도 일일이 가져다 주고 국수 양념은 보잘 것 없지만 양이 어마어마한 국수 양으로만 따져도 8천원 값어치는 됩니다.
very cheap incredible, theres no resturant like that in korea. many things were changed very much so i dont like korea in that matter. priced were raied too much. ordinary citizens cant buy anything they like and want usually.
!["나는 누구인가?" 완벽한 미국 시민이 되어 살던 중 생모의 암소식에 16년 만에 고국을 찾는다. 서로의 벽은 얼마큼 허물 수 있을까? [KBS 19970831 방송]](http://i.ytimg.com/vi/stAPBmd31nM/mqdefault.jpg)
!["나는 누구인가?" 완벽한 미국 시민이 되어 살던 중 생모의 암소식에 16년 만에 고국을 찾는다. 서로의 벽은 얼마큼 허물 수 있을까? [KBS 19970831 방송]](/img/tr.png)
![[Full] 한국기행 - 시골 부자 제4부 시골 마을 빵 터졌네](/img/n.gif)
정겹네요. 어머니 건강하세요.
민들레국수수사님생각납니다
할머니 국수처럼 오래 건강하새요
할머니 참 인심좋으시고 정이 넘치시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우리할머니 생각이 나서..... 앙~~~~~
할머니 건강하시고 부자 되세요
보기만 해도 배부르네요. 건강하세요^^
어르신 복 받으세요
할머니 아프지 마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손주 배부르게 먹으면 흐뭇하게 바라보는 할머니들의 심정ㅡ그 마음이 그대로 손님들에게도 전해지는듯 합니다
어렸을때 500원주고 먹었는데...
벌써 25년이넘었네요
임실강진면!
전주임실요
어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다리저시는거보니ㅠㅜ
가격이 저리싼데...
손님이 직접 가져다먹게라도하셨으면...
그러면 안좋은점이 많음 안타깝지만
참 정겹네요.
며느리 말투가 시어머니 닯았네요. ㅋ
정겨워요. 나중에 꼭 가서 먹어보고 싶네요.
내고향 임실이네~~눈물나게 반갑네요ㅠ 엄니~오래오래 건강하게 장사하세요~~
행복하시길요!
사랑을 그렇게 주시네요
💕💕💕💕💖
아버지랑 어릴때 자주 갔는데, 입담좋으시고 다른국수집이랑 다르게 밑반찬도많고 맛있었습니다.ㅎㅎ
직접 그자리서 가지무침해주시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갈때마다 밑반찬은 달랐던거 같구요.
근데 어느순간 국수맛은 변했더라구요
그래도 15년이 지난 지금도
한번씩 생각나는 맛이에요
할머니 좋다~^^
어메 건강 건강 하세용👏🏻👏🏻👏🏻👏🏻👏🏻
건강하세요~~~할머니
보살도 라는 말을 실철하시는 생불이시네요
어머님 감사합니다
당신의 인생에 찬사를 올립니다.
What a beautiful grandma. She's very nice☺️☺️
할머니 건강하세요^^
꼭 가봐야지
어머님 멋있어요
며느님은 더 멋있고요.
장사라는것은 개나소나
하는것이 아닙니다.
망하는 이유는 노하우없이
남들하고 똑같이 욕심부려
하니 망하는겁니다
긍게...
개나소나 장사하믄 사는사람은 어디가 있것쏘잉 ㅋ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여기부산 연산초등학교 맞은편골목에는. 국수을 그때그때 삶아서 주시고 옛날 맛그대로. 2500 원입니다. 넘쳐서 그릇을 들을수가없어요. 한번 드시로 오세요
맨날 갈수 있음.. 국수 너무 좋아해서 진짜 ㅠㅠ 어디야 여기 ㅠㅠㅠㅠㅠㅠ
정읍
할머니 복 받으실겁니다. 며느리분도 착하시고요
저게 곧 살가운 내고향집이고 맛집이다..
반찬까지..와..3천원 넘싸다..아들???남편인줄 .
시머머니가 착하시니 며느리도 잘하는거지 !
어딘지 알면 가보고 싶네요. 인심으로 배채워서 나올거 같아요.
임실군 강진면 시장내에 있어요
반찬도 직접 그자리서 해주기도 하세요ㅎㅎ
강진시장 입구 행운집국수
다리 저는 모습보니 엄마 생각나 눈물나네요.건강하세요
저기 가시는분들 세분이상일땐 머릿고기도시켜 드시길 바랍니다 저가격 저양에 국수만 드심 좀 미안서럽구만 ㅋㅋㅋ
술도 안 먹고 달랑 국수 두 그릇 먹으면서 머릿고기 리필 양심 없네
진짜 무슨 염치로 머리고기를 더 달라고 하냐 3000원 두개 시킴서 에휴 인간들아.... 돈을 더주고 시키지는 못할망정 저런 인간들은 평생 저렇게 뻔뻔하고 염치없게 살아요. 자신 배때지만 부르면 장땡인 인간들
양심이란게 없는것들 덕에 착한사람들이 피해를 보지
잘해주면 호구로 생각하고 더 내놔라하는 염치없는 인간들. 근데 아들은 머하는고?
저 식당하는데 저런사람들 엄청 많습니다. 그저 어떻게 공짜로
해볼라고...솔까 짜증나죠.
전라도잖아.
괜히 눈물이나네
이런 집은 집 근처에 절대 없다는게..함정.ㅜ..할머니..건강하세요 !!!!
건강하세요!
진짜 엄마같아요
엄니 ㅜ ㅜ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다 내주고 자신은 욕심없는삶을 실천하시네요. 고맙습니다
멋지세요👍👍
건강하세요! 국수 맛나것다.
국수먹으로가야겟네요 ~🙂🙂
기분좋은동영상 잘보고갑니다
부산에는 없나요?
아... 국수 먹고싶네요.^^
정말 짱이다...ㅋㅋ
가져다 먹으라 하세요
저거에 반밖에안주는곳도 기본 5000원은 받는데..... 거기다 머리고기도 드시고 진짜 시골인심이란게 이런걸까요ㅜㅜ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여기 가고 싶네요. 지금 ㅠ
어디에 있는지 한번가보고 싶어요
무슨장터여? 장날은여? 대구서갈라믄 헛탕치면 안되지라잉!
재밌다 사람냄새난다요
사십년 전에 백만원은 아닐텐데...
ㅎㅎ 헷갈리셧나보다 ㅎ
꼭 가서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40년전 제가 고삼 이었는데,,, 당시 대학 입학금이 52만원이었으니,,,, 아마 맞을 둣 싶네요,,
@@user-eh5zd3up4e 아 그렇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오봉산 행님♡♡
아 미리 알았으면, 아들 임실서 훈련받을때 가봤을건데!! 기회됨 가보자
도대체 여기가 어디인가요? 꼭 한번 가 보고 싶네요
임실군 강진면 행운집국수
자막글씨를 헷깔리게 왜 이렇게 써
놨나요?
좋네요
요기 가~~~어디쭘인가요...?^~^*
네이버 지도에 강진면 강진시장 행운집으로 나오네요
옆에 할매국수집도 같이 촬영해줘라. 이집만 가지 말고...
지금 4000원임~~~얼마전에 갔다왓는데 찾아갈정도는 아님~~~~
뭘 바래요.그냥 먹는거죠.ㅎ
햄주산성 5000원 국수 비싸
아이 못낳는 수술하고 받는 10만원은 언제 무슨 정책이에요?? 정말로 몰라서 궁금해서요!
80년대 산아제한 정책이요.
78년도부터 산아제한으로 포스터마다 아들.딸 구별말고 ~ 시작해서 80년도에 정관수술 이랑 아이 못낳는 수술받으면 10만ㅁ원 주었어요. 당시 한국의술로는 그닥 좋은게 아니었음에, 또한 자식들 많이 낳으려는 습성들 있어서 홍보차원에서 그리 했었죠. 아마 81년도부터는 포경수술 포함 무료였고. 82년도부터는 저렴하게 시술해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84년도부터는 포경수술비가 5~7만원으로 올랐었고, 86년도에는 십만원으로 올랐던 기억이 납니다...
누가 올리는 건가요?
자막글씨좀 똑바로 올리세요
할머니들이 저래도 그저그런듯ㅋ위생이고지랄이고 그런생각안하고 맛있게먹을듯하네요 정겹고 좋다^^
임실 강진면이라고요?
안먹어 봤지만
맛이 느껴지내요
딱 엄마가 해준 맛 그맛ㅋㅋ
ㅜㅜㅜㅜ울동네에업냐왜
김치도 겁나맛나보이네요~~
저런 집은 왜 나랑가까이 없는겨.
베트남 며느리가 힘든일 이어가는구나
진정한 맛집-간판없음
위치가어디일까요?
강진 행운집 입니다
여기가워디여?1
ㅓ디예요?
빨리줘야해요! 대신.
내가 아무리 빨리 주고 싶어도 갸가 익어야 말이지. 안익으면 못주는거여.
아이 아이(손사레) 여기 촬영하니까 액션한번 해주는거여. ㅋ
녜.(...)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주소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ㅎ
행운집 / 전북 임실군 호국로 14-12 강진 시장 / 영업 시간 매일 09:30분~21:00시 (둘째주, 넷째주 일요일 휴무) / HP 010-4364-1094
할머니150살넘게 사세요
대구동성로~~2천원 잔치국수 있어요!!
곱배기급에 3천원이면 싸네
머리고기는~~안 올라가네요...?
3천원국수에 고기고명바라냐..
머리고기는 반찬으로 따로 담아주시네요~
3000원에 뭘 더 바래요 에휴 혹시 3000원 국수 2개 시키고 머리고기 리필한 저사람 본인이신가?
댓글들 ㅋㅋ 지들이 무슨 장사의신인가 장사란 어쩌고 저쩌고 ㅋㅋ 니들인생이나 똑바로 살어
할머니 음식을 직접 가져가라고 하세여....힘들어 보이시네여...ㅋㅋ
앵간하믄 셀프로 드시길ㅠ다리 저시는게 안타깝네요~~
그런데 저 국수면 바로 플라스틱 소쿠리로 옮기시면 환경호르몬이.....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도 나온......
그런 소리는 국수 반그릇 양에 반찬이라야 단무지 3~4조각에 똥강아지 크기만하게 씹어놓은듯한 김치쪼가리만 쥐퉁만 주고 물도 셀프요 서빙도 셀프로 하면서 가격은 7천원~ 만원짜리하는 국수집에다 하세요. 노인네가 다리도 불편함에도 일일이 가져다 주고 국수 양념은 보잘 것 없지만 양이 어마어마한 국수 양으로만 따져도 8천원 값어치는 됩니다.
이런 정서 정말 싫다! 제발 내 자신의 노동력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받는게 당연한 사회가 되기를...!
남는거있나 ㅡㅡ
저런집은 돈없을때 3천원에 묵고 돈좀있을때는 만원짜리 스윽 놔뚜고 자리뜨마 댄다
베트남 며느리.
맛잇것다
둘이 6000원 주고 국수먹음서 고기더주세요...
사람세끼냐??
very cheap incredible, theres no resturant like that in korea. many things were changed very much so i dont like korea in that matter. priced were raied too much. ordinary citizens cant buy anything they like and want usually.
국수 삼천원 많이 남겟네 천원짜리 같은데
미친놈
니 새끼 인생이 천원짜리다.
육수는 수돗물이가
할머님 고생하시는건 잘알겠는데.. 여느시장 가더라도 3천원짜리 국수집 많이 있습니다..
@@user-js5em6zk2c 그래서 우짜긴 많이쳐먹으라고~ㅂㅅ
이런 덧글 다는 이유가..? 다들 알고야 있지만 안 다신 걸 텐데요
이새끼 사회부적응자새끼네 3천원에 저리 반찬까지 주고 시원한데 앉아먹을수 있는데가 많냐? 어디 시골사나
3천원짜리 국수 아는곳 다 대봐라~~~
돼지 머리고기 주는 곳은 없죠?!!
양을 보세요 ~~~~
할머니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