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푸역 바로 앞 텐동 맛집과 혼자 다녀온 이자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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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1. 10. 2023
- #벳푸여행 #벳푸맛집 #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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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가 많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언제나 감사합니다 대리만족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많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저도 이자카야에서 혼자 마시는데 말을 걸 줄 몰랐지요.. 암튼 그 동네서 한번 강제 친구 당해보고나니 이제는 어디가서 왠지 말 걸고 싶어집니다. 간바레 40대
아니 왜 좋아요 박히는거야;;;
@@fiaf10047강제 토모다치 ㅋㅋ
매번 벳부역 분고차야만 갔었는데
좀더 넓혀 보게 되네요
토요츠네....
꼭 한번 가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년전에 여기 본점갔었는데 텐동이랑 사시미를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여기 맛있습니다 ㅎㅎ
여행 초반 시절에는 이곳 벳부의 번화가를 가고도 어디가 어딘지 몰라 식당 대신 편의점에서 먹을거리를 사가지고 숙소로 돌아간 기억이 나네요. 이번에 가게 되면 좀 여유있게 갈 수 있을까...라는 기대를 가지게 됩니다. 말 걸면 말 거는 대로...안 걸면 안 거는대로 ㅎㅎㅎㅎ
하소연... 재밌네여..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저도 여행을 가면 맛집이라고 하더라도 기다리면서까지 먹는 경우는 없어서 그런지, 길을 가다가 끌리는곳이 있다면 손님이 없는 그런곳에 가서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손님이 별로 없는곳에 가서 우연히 텐동을 먹어본적이 있었는데, 바싹바싹한 튀김에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이자카야에 가서 카운터석에 앉다보면
주방이나 옆에 앉은 분들이 한국사람이라는것이 티가 나는지 말을걸어오는 경우가 간혹있는데, 도통 뭔말인지를 몰라서 그냥 고개만 끄덕였던 기억이나는데,
제가 일본어를 거의 몰라서 그런지, 왠지 말을 걸어오는것 자체가 겁(?)이 날때도 있어서 말을 안걸어왔으면 할때도 있었습니다....ㅎㅎ 저도 지금 늦은시각이니잠 튀김에
맥주한잔 하고 싶네요.....ㅎㅎ
저도 혼자 여행 갔다가 할아버지한태 맥주 얻어 먹은 기억이 😂😂
전 많이 마실꺼 처럼 생겼는지 아무도 안사주네요
멤버쉽회원님이ㅡ추천해주신곳 상호가 궁금하네요 가보고싶어요
ㅠㅠ
후쿠오카에서 택시탄적이 있엇는데
일드로 단련된 듣기 실력으로도
사투리는 알아듣기 힘들더라구요 ㄷㄷ
사투리인걸 알아듣는 것도 훌륭하죠
갔더니 휴점 ㅠㅠ
사무실에 이야기도 끝났고...이제 누나 여권 갱신하고 아기 여권만들면 준비 끝낼수 잇겟네요 +3+
비행기표 예약할려니...영문 이름을 입력해야하고...혹시나 영문이름이 틀려질까봐...여권 만들고 입력할려고요
(좋은 예시가 저인데...전 어릴때는 LDK였는데....여권 만든 그해에 LDG가 되었습니다...ㅋㅋㅋ)
ㅋㅋㅋㅋㅋ 저희 가족은 정.. 다 다릅니다 여행가면 남남같은 느낌 jung jeong cheong chung
@@JapanReadyGo 오마이갓뜨!!!
뭔가 일본 술집만 가면 이야기를 많이 걸어오더라고요. 짦은 일본어로도 이어기 가능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앗! 부럽습니다 ㅋㅋㅋㅋㅋ
혼자 한잔 하고 있어도 말 걸던데요! ㅎㄷㄷㄷㄷ 인상이 더러워서 말 안걸 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일본사람에게 사진과 니콘카메라를 자랑하게 된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ㅎㅎㅎ
다음주 목요일 후쿠오카 들어갑니다 ㅎㅎ 첫날 바로 구로카와 갔다가 다음날 9시 버스로 후쿠오카 넘어오는데, 당일 갈만한 곳이 있을까요? 일단 야나가와로 갈지, 아니면 다자이후로 갈까 생각중인데...
@@고립무원_8203 보스 이조 후쿠오카와 팀 랩 코스로 도시는거 추천드려요
구로가와에서 돌아온다음에 야나가와까지는 좀 무리일듯 싶습니다
@@JapanReadyGo 역시.. 가까운 다자이후나 아니면 시내에서 놀아야겠네요 ㅎㅎ 그나마 나카스마츠리 기간이라 후쿠오카 시내에 볼거리가 많아서 좋을 듯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12월에 아리마온천-오사카(교토) 여행 다녀오려고 합니다. 이메일로 문의드리겠습니다.
레디꼬 형님의 MBTI는 I일까요? ㅋㅋㅋ
I같은 E입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