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혼 때문에 10억 아파트 영끌 중입니다
Vložit
- čas přidán 2. 03. 2024
- 본 영상은 2월 27일 촬영본입니다
생각보다 높은 비율인 파혼 때문에 결혼 전 마련한 부동산이 애물단지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혼 전 예비부부들이 주의해야 할 신혼집 선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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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 때문에 10억 아파트 영끌 중입니다
![빚만 2억 있는 남자친구와 결혼해도 될까요? [상남자들]](http://i.ytimg.com/vi/YahBFkmhXZ8/mqdefault.jpg)
![빚만 2억 있는 남자친구와 결혼해도 될까요? [상남자들]](/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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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싶으면 결혼식 전날이라도 파투내야됨. 이혼도 천지빼까린데
결혼식 준비하다 헤어지는 사람 한트럭이에요
잘하셨고 어차피 집은
아마 전세 엄청 빨리 빠질텐데 서울이라면요.
전세주고 몇년만 돈 더 모아서 들어가면 문제해결 끝
아니면 그 사이에 적당할때 팔아도 되죠
한트럭이면 그렇게 많지는 않네요
전세 맞추고 이사가면 정리 완료^^
연 4천만원 저축이면 전세 두세번** 실거주로 다시 들어오세요
너무 잘했어요 몸값 계속 올리면서 목숨걸고 지금 집 지키세요 본인의 평생 자산의 밑거름됩니다
집있으면 더 좋은 사람와요
아파트 10억짜리 산거나 파혼 시기나 내용의 모든게 다 비슷하네요ㅋㅋ
님의 경우에 그냥 전세 주고 나가셔서 저축 좀 하고 들어오시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저도 곧 전세 줄 예정
요즘 전세가 오르고 있어서 세입자 금방 맞춰요
1. 한가지 방법이 동거인을 찾으시면 되요.
보증금 없이 월 50으로 하숙비 받고 1년 계약하시고 생활 패턴과 성향이 맞으면 장기 계약하세요 방이 3개면 2개만 임대 주면 100은 세이프 될거에요. 부동산에 문의 해보시길...
저라면 일단, 실거주하겠어요. 젊고, 추후 연봉은 계속 올라갈테니 그곳에 살면서 부업등 재테크로 소득을 늘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젊고 능력있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거주의 안정성도 삶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살다가 또다시 인연 만나면 그때 처분을 하고 새로운 곳에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경영학에서 중요한 원칙들 중 하나... 기회비용은 고려하되 매몰비용은 고려하지 않다. 매몰비용을 고려하면 합리적 판단이 불가능하다.
전세를 구하기 어렵다면월세주고 부모님집에서 살면 비용 상당부분 상쇄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전세가가 오르고 있는 편이니 전세 주시면 거의 해결될듯 하네요.
아우터 멋지네요ㅎ
결혼까지하고 이혼..혹은 이혼못해 걍 사는 그런 삶보다는 저 분이 현명하고 행운인것임
정말 현명한 해결책이다
어떤 물건이냐에 따라 다르죠. 좋은 지역이라면 버티는게 상책. 오히려 기회임.
21년 상투 아니고서야 지금 샀으면 나쁘지 않음
전세돌리다 보면 실거주 안해도 팔아도 되고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실듯!!! 흥하세요.
지금 집을 본인 결혼할때 사용할거 아니면 부모님 집이 자가면 정리하고 같이 살면 좋을지도요
능력있으셔서 금방 해결하실듯 ^^
시작은 미비하지만 끝은 창대해야줘
전세를 할 수도 있고 월세든 내거나 하우스메이트를 구하거나 추가 수입 어느정도 받으면 어쨌든 이자 충당 되지않을까..?
부알남 말이 다 맞아요
신혼부부는
혼수에 돈 쓰지마세요
특히 인테리어 절대비추 ㅡㅡ
전세 주고 나가서 몇년 돈모으고 들어오면 되겟구먼요
취득세야 언젠가 한번은 내야되는 돈이고
소득이 높고 원래 저축도 많이했네
Dsr이 저정도 되면 한 6년만 있으면 전세 3번주고 실거주 하셈
전세주고 다른데 월세 들어가면 내야되는 주거비용도 계산해야지요 안좋은 주거에서 살면 술값 교통비 외식비도 더들듯
좋은일만 앞으로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전세 돌린 다음 집값이 21년도 상승장 이상으로 고공행진하길!!!!!!
지금도 나라 망할 판인데 주택이 고공행진하면 진짜 망해 ᆢ
9:19 신혼 때 실거주 비추천하는 이유
20대후반에 연봉이 8천이상이요?
😮😮😮 놀랍네요
29년 알려진직장에 다니는 지인보다 많은데요,,,😢
부업도 하나보죠
부업얘기하는거 보니 다른 일도 이미 하시는듯
금융권인듯
연봉에 부업은 빼야죠....
대기업이면 가능이죠
잊을 건 잊고 정리할것은 정리하고 맘 편히 지네세요.
사람한테 지네라니요 말이 심하시네요...
아니 어쩌라고요
신축 일반분양가는 9억5천(조합원이고.. 무료옵션은 시스템에어콘 4개, 김치냉장고,75인치TV,세탁기,건조기등등)..6억에 전세 주는게 좋은지..3억 은행 융자 받고 이자 내면서 자가(신축 살고 싶네요)를 할지 ..고민 되네요..
17:45 결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부분의 커플은 결혼 준비를 하면서 그 사람의 재산,가족,숨겨진 본성 등등으로 인해 헤어집니다
그러니 본인들힘으로만 결혼하고 해야지 부모님도움받으니 간섭하고,더 그러는겁니다.받을거 다받고 제사안지네,추석,설날안간다 그래 말이되나요? 떳떳해지려면 제발 본인들힘으로만 결혼하고 삽시다!!
주변에서 보면 오히려 반대인거 같음. 한쪽집에서 많이 해주는 경우, 특히 집해주는 경우는 그냥 굽히고 가서 이거저거 다 듣는 경우가 많은데 주는 거 거의 없으면서 이거저거 요구하는 경우 파혼이 더 흔한듯
와 인생 어렵다 진짜...
본인 레벨과 비슷한 남자를 새로 만나면 될 거 같은데... 파혼하고 새로운 인연 빠르게 만나는 경우를 종종 봐서리~
취득 당시 조정지역이면 지금 실거주 2년 의무 없다고 해도 소급이 안되니 실거주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저도 집구하고 가전, 가구했는데 파혼...ㅎ 가구처리를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거죠? 남자가 집하고 가전, 가구는 제가 했어요
어마어마하게 합리적임. 첨부터 전세나 월세줄 생각을 했어야하는데
저랑 완전 똑같네요. 시기도 비슷하고. 신혼집 값이나 전용 59, 8천대 연봉도 다 비슷비슷해요.
상황이 너무 비슷하네요 ㅎㅎㅎㅎ
저는 애초에 그냥 월세를 줘버려서 부담을 최소화 했어요.
저는 오피스텔 전세(8천-임직원이자지원=1%)
주담대 4.5억(50년고정4%) + 월세(140/2억) 해서 방어중이죠...
잘하셨어요
전세주고 다른집 구하면 어차피 주거비용(자취가정) 또 들어서 큰 비용 감축이 아닌 것 같은데요...
왜죠?360씩 돈나가는데 전세받으면 그걸로 빚갚으면 이자 하나도 안나가고 그걸로 월세를 살아도 100도 안들어가는데요?
파묘보다 파혼이 더 무섭다... ㅠ
연봉 외에 저녁식사비 1일 약 3만원씩.
택시비 지급. 1년 복지비 1천정도
많아요
저 연봉에 추가가 많고 ,성과금이 2.3천 나오는것도
약간 고정일겁니다
혹시 남편감 구하시나요? 손들어봅니다
차은우 같이 생긴사람 구한데요
구체적으로 깊이있게 설명해줄수 있을까 하는 사람 입니다 ❤
ㅋㅋ
다들 대단히 착각하는 게 … 특히 초혼들.. 관계가 영원할 거라는 대착각. 뭔 배짱으로 그런 큰 대출에 50년 만기? ㅋㅋㅋ 진짜 현실감 없다…. 우리는 절대 안 헤어질거 같지?
내장에 염쯩 많이 생겼을 듯.
세 놓고 원룸 가세요
전세 7억이면 증투사 최저 月6백 발생하니, pb 잘 찾아서 진행해요. 홧팅.
2년 정도 힐링하시고 새 남친 잘 찾아요! 홧팅.
아~ 전세시세 6억?
그럼 5억에 임차인 구해요.
집 잘 고쳐서 사는 조건으로.
고마워요 너무 도움됩니다. 😊
나이도 어린데 전세 주고 돈모으고 있다보면 새 남친 생겨서 이 집에 들어와도 되고요 ㅎㅎ
안 좋은 기억의 집은 팔아버리고 다른 신혼집 구할듯...
남자만 바뀐집이라.. 그남자도 속이있것지😊
신대 마통으로 바꾸고 원금 내지말고 이자만 내면 90만원 줄어요. 실수령 550이면 290 이자내고 260으로 생활하면 됩니다.
애 둘에 풀옵 원룸에서도 살아봤는데... ㅠㅠ
언니 좀더 살자 한 일년 더 살아봐
증여세문제 발생하지 않았나요?
대여금은 이자가 있다면 증여세가 없습니다
신혼때는 좋은 가구 가전 안사는게 좋은가요?
당연
@@qeqwppp2129 전세 2년 거주후 자가 구매해서 들어가려는데 가전 가구는 저렴한걸로 사는게 나을지 한번에 좋은걸로 가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네 애기생기고 이사몇번다니면 흠집나고 망가지기도하고 그래서요
오메.
뭔가 계산이 이상한데...1분 40분 부터...450벌면서.380나가고 70으로 생활하는거 아닌가???
월급 말고도 또다른 불로소득이 있는거 아닐까요
연봉이 앞자리가 8이니까
월급은 450인데 고정보너스가 있어서 추가적인 소득이 있는것일겁니다.
미니멈인 8000 잡아도 식대 공제 없이 530받거든요.
부업 얘기하는거 보니 이미 부업도 있으신듯
공동명의를 안한것은 이상한것 같네
10억이나 되는데
@@grk4795 아니 그러니까 고정 보너스 등이 있는걸꺼라구요.
음........
전세를 내놔도 전세가 나가야하는데 그때까지가 넘나 스트레스일 듯요 ㅠㅠ
전세가 상승중이라 이득일듯
@@MaxTrain-yc3ls그건 일시적임.. 하반기 되면 또 떨어질거임..
@@user-oh3zx2wm3p 매수세 떨어지면서 전세수요는 오히려 늘어날걸
@@user-oh3zx2wm3p 앞으로 전세가가 무슨 영향을 받아 내려가나요;; 그나마 실거주 유예 해줘서 예상보다 덜 오르겠죠
신용대출 금리가 3% 밖에 안하나요?
아님 저정도 연봉의 탄탄한 직장이면 회사연계 공제대출도 저 금리 수준으로 가능할 듯유
공기업 대출 같은거 있음
4등?
이자만 240만원.....헐.....
재테크마인드 없으면 영상내용 이해못할텐데 신혼부부99%는 이해못할듯
이렇게 얘기하면 결혼은 돈으로 계산하는거 아니다 이런식으로 또 생각하겠지ㅋㅋ
연 3천을 엉덩이에 깔고 산다니... 엉덩이에 금칠해도 남네.
3등??
무슨 직업이 의사도 아니고 혼자서 10억짜리 집에서 대출7억이나 내고 사는게 당연히 이상하죠
뭐 방법은 많죠 룸메구하거나 부업하거나
직업의사면 10업짜리집 어렵지않아요 ..
이미 대출이 많이 있는 곳에 6억 전세가 들어올 수 있나요?
말소하면 가능해요
특약사항에 상환조건을 달고 계악서 쓰는거에요
집에 취하다 많은걸 놓치게 되지.
오피스텔같은거 월세 80만원내고 사는 남자랑 새사랑을 시작하여 동거하여 아파트 공과금 사연자님이 다 내준다는 조건으로 100만원내라고 해보면 어떨까요 사랑하는 여자랑 일단 서로 같이 한번 살아보자는 것에 초첨을 준다면 100만원 충분히 낼수도있고
1등 ㅎㅎ
8천이면 뭐가 문제지? 금방 갚겠구만
집은
은행만 돈버는 구조임 ㅋㅋㅋ 닭장에 뭔 돈들을 그리쓰나
그러니평생 가난하게살죠 ㅎㅎ;;
배부른 고민 아닌가 ㅋㅋ 걍 전세주고 보증금 받은거로 대출 좀 떼고 본인은 나와서 혼자 살집 구하면 되는데.. 아파트맛 봐보니 나오기 싫어서 고민 되는거 아닌가…? ㅎ
돈 잘 벌면 그깟 가전제품 무어시라고.
3천이면 떡을 치는데ㅎ
이걸 고민하나.. 전세주고 150 월세 살아도 더 편하겠는디
연봉 1.3억 받는 20대 극후인데도 주담대 3억도 빡세던데..ㄷㄷ
걍 자랑할거면 지나가세요
3억이면 대략 150정도일건데...
말이되는 소릴;;; 뭐가빡셈...
욜로시군요.
계산이 이상한데.
대출총7.1억아냐?
전세가 대략 6억에줘도 주담대말소하고 신용대출1억은 남잖아 그거 월상환140 왜빠지지..
전세주고 월세 60+140=200짜리 사는거아닌가..
2등
3등
래미안크레시티?
50년동안 집을 모시고 살아야되니 끔직하네요 영끌이아니라 영혼이 가출하겠네요 집하고 결혼하셨네요 건승을빕니다
비융신 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 돈도 못 벌고 있으면서 ㅋㅋㅋㅋㅋㅋ 누가 50년 갚을 생각하냐 ㅉㅉ
대출받았다고 50년 사는것 아닙니다.ㅋㅋㅋ 나참..
20대에 8천벌면서 자본 3억있는 사람을 뭘 걱정해요ㅋㅋ
ㅎㅎ 20대 3억이랑 연봉8천이야 이 사람아 그리고 10억짜리 집 사본적 있소?
50년까지 왜 사는데!!? ㅎㅎㅎㅎ
ㅋㅋ 댓 분 대출 받아서 집사본 적 없는듯ㅜㅜㅋㅋ 안타까움
50년 끔찍하다
몇억날렸것네
결혼하면서 신혼집으로 서울 신축 전세 들어와서 6억 깔고 앉아있다보니
Tv도 85인치 사고 ,, 까사미아 소파, 세탁기 건조기 다 사고 ..
양가 부모님한테 돈 최대한 받으려면
전세 비싼 곳으로 갈 수밖에 없었는데
좋은 집 오다보니 눈은 높아지고
집에 맞는 가전 가구 사다보니 부대 비용 많이 쓴 거 팩트 ㅜ
소파랑 티비 사이즈 땜시 작은 집으로 이사 못가고..
그렇다고 작은 집 들어갔으면 부모님들께지원을 이만큼 못 받았을 거라ㅜ
남자만 불쌍..
한치 앞도 내다볼수 없는게 사람 인생인데.
50년 만기라?
벌써부터 파혼이 나오네..
10억 주고 삿는데 이자손해보고 집값 떨어져서손해보고! ㅋㅋ 최소 5년치 일한거 날린듯한데 ㅋ ㅋ 한심한것들
생각없이.. 일부터저질러? 무개념 인듯
이런새끼 특 결혼문턱은 커녕 연애도 못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