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모디 양다리에도 인도에 러브콜│"美-인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조 (선재규 선임기자) ㅣ 240711 워싱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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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9. 07. 2024
- 💁🏻♂️출연: 선재규 선임기자
💁🏻♂️진행: 홍선애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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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규대표님 내용감사합니다
제이름 은 선원석
제목 보니 인도의 외교정책을 무슨 박쥐마냥 묘사하는데 명백한 왜곡입니다. 인도의 입장은 일관된 태도였어요. 인도의 적은 중국이지 러시아가 아니다. 대중국 봉쇄에는 동참하지만 러시아 제재에 인도를 끌어들이지 마라. 이 태도가 변한 적이 없습니다.
인도는 1971년을 결코 잊지 않아요. 국민들이 그러는데 무슨 양다리 ㅋㅋ 그리고 극진한 대접은 작년에 미국이 모디한테 해 줬는데 바이든이랑 둘이 할 말도 없는지 사람 많은데만 데리고 다녔어요ㅋㅋㅋ 반면에 푸틴은 둘이서 뭔 할말이 많은지 시종일관 붙어다님
71년을 결코 잊지않아요는 무슨 옆에 인도친구한테 물어보니 71년도에 무슨일있었냐는데 ㄷㅅ아ㅋㅋ
푸틴 모디 오래오래 우두머리 하고 있죠. 자주봐서
모디 양다리는 무슨..사실상 러시아에 착 붙었구만..
핵 보유국 인구대국 인도는 대우가 다르네,,,미국 꼬봉 호구 대한민국은 할말이 없네 그저 인도가 부럽다
갈팡질팡하는 미국이 세계 전역에서 사고 안치고 곱게 늙어 가기를 기원합니다.
푸틴 손잡고 중국견제하면서 천천히 곱게 늙어가면 세계경제가 안정되련만...
미국이 갑자기 쇠락하여 세계경제에 너무 큰 충격을 주어
일반 서민들의 삶은 나락으로 빠질까 걱정됩니다!
찌라시 방송, 어떻게 개혁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