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기생수: 더 그레이 후기 (스포없음)

Sdílet
Vložit
  • čas přidán 7. 04. 2024
  • 기생수: 더그레이(2024)
    - 제 영상의 댓글창이 즐거운 놀이터가 됐으면 합니다.
    - "자유"로운 감상평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Komentáře • 48

  • @eunkyeongjin3282

    원작 본 사람입니다 재밌게 봤는데요 마지막 장면 보고 다음 시즌 기대중입니당 마지막 장면은 원작 아는 사람만 이해하겠죠ㅋ

  • @ekffpaus4010

    저는 기생수 원작은 안봤었고 이번 그레이편 먼저 본 사람인데요.. 렁현님 .. 관람평에 완전 동감합니다. 원작을 모르고 봐도 세계관은 뭐 그럭저럭 이해는 갑니다만 보는 내내 아쉽더라구요.. 전체적으로는 나름 괜찮았는데.. 더 좋은 작품이 될 수 있었을거 같았는데 그러질 못한거 같아 많이 아쉬운거 같습니다.

  • @changsoonyoung

    그래서 일본꺼도 봤는데….스핀오프라서 그런지 가는 길이 다르네요…저는 둘 다 연기력이나 연출은 아쉬운데….일본꺼는 빌드업 과정도 좋고 철학적인 부분도 있고 좋았네요…

  • @dirjdyrjthso

    만화, 애니, 영화까지 좋아했던 원작팬으로서

  • @ksg7312

    중간중간의 개연성 없는 부분들을 제외하곤 기대보다는 괜찮았습니다. 뭐... 호불호에 대한 평가는 수치가 대변해 주겠죠. 볼 만 했습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 6화의 라스트씬은 우워~~~~ㅋㅋㅋ

  • @oeelman

    원작의 팬 아니면 재밌게 볼 수 있다는 평이 많은데..

  • @horizonred5178

    원작 팬으로 1화 전반부에는 흥미 못느끼고 뭐지 왜 이렇게 만들었지 했는데 그후에 배우들의 열연에 흥미를 높여가고 몰입을 시키기는함.......우선 만족도 못하고 추천도 못할꺼같은데

  • @user-hm9gk1vf5q

    전 원작만화 애니 일본판 실사화 다 봤는데 만화 애니까지는 정말 잼나게 봤습니다 일본실사보고 햐 ~이게 뭐냐 싶었고 우리나라 그레이예고편보고 실사랑 다르게 만드는군아 생각해서봤는데 전 잼나게 봤네요 만약 실사그대로 만들었음 오히려 더 유치해 지지않았을까 하는생각이 드네요 보는사람마다가 다 다르지만 잼나게 잘만들었는데 이상하게 우리나라에서 악평이 많더군요 잼나서 하루에 다봤는데 전 ㅋㅋ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만 보는것도아니고 괜히 1위까지 하겠습니까 ㅋㅋ

  • @spider.science

    중간에 노크소리 넣는 건 별로인 거 같습니다. 진짜 중요한 이야기를 할 때나, 스포일러 들어가기 전에 한 번 정도라면 모르겠지만, 수시로 들어가니....

  • @cineall_tv

    작품에서 던지는 메세지 때문에 너무 오락적인 요소는 오히려 더 분위기를 망칠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저도 원작 팬으로서 너무 잼있게 봤습니다. 오히려 이정현의 연기는 독기가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시즌2가 기대가 됩니다.

  • @jaekyungjeong9212

    연출보다는 배우들이 캐리한듯

  • @kh-uv4sh

    원작을 너무 재미있게 봤고 일본에서치곤 애니나 실사화까지도 나름 준수하게 뽑았던 작품인데...

  • @ztn3017

    아직 안봐서 다음에 다시 올게요

  • @user-zb4gj4nf6h

    각색한 한국버전에서는 하늘에서 떨어지는걸로 연출됐지만 원작 만화에서는 바다에서 올라오는걸로 표현됨. 그리고 원작 세계관자체가 지구가 인간에의해 파괴되어가는 지구와 지구 생명체를 지키기위해 인간을 먹는 다는 욕구만이 있는 기생생물을 만들어 낸것처럼 묘사함 ...한마디로 외계 생명체가 아니라 지구 생명체라는 설정임.

  • @user-uc9mb4wn1x

    스케일이 커져서 원작 만화, 애니 보다는 낫더군요.

  • @hongmoondo

    너무 엉망입니다. 부끄럽습니다. 너무나도 허점 투성이 각본. 어색한 기생생물들 표정과 말투.

  • @user-yo2mm5si3x

    정주행하고 왔는데 원작 1도 모르는 상태에서 보니깐 볼거리가 많은 드라마였음. 원작과 조금 다른 디테일이 눈에 들어오는 사람은 불편할수도 있겠다 생각은됨. 그리고 실사화 하다보니..여주인공이 하이디로 변하는순간 다름을 나타낼려고 목소리 까는 설정은 90년대 드라마 m같다는 생각도 들고. 세계관을 시청자들에게 자연스럽게 느끼게 하는게 아니라 주인공 대사로 대놓고 설명하는게 너무 올드하달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인 캐릭터 설정과 배우들의 열연이 국내보다 해외에서 터질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 드라마였음. 요즘 드라마보면 왜인지 모르게 해외 팬들을 위한 타켓팅하는것같아서 아쉽다는 생각도 듬.

  • @mr_six305

    연상호는 연출 능력이 제로다.

  • @user-cz6hn7wt7b

    설명없이 권해효 목잘리고 곧이어 머리를 차지하는 장면은좋았다. 전체적으로 그장면의 장점을 확대했더라면 루즈해않았을텐데. 기생생물들이 너무약했다는게 큰 문제고 잔인한 장면을 줄이려고한것. 설명씬. 애초 패러사이트가 목과가슴에 기생해도 대화할수있는데 왜 하이디는 지킬박사 모티브를 적용했나? 일부러 피한선택인것같다 가장맛있고 매력적인 재료를 버렸다는게 큰 패착이다. 기생수의 신체능력이 매우 강해진다는설정을 붕괴시킨것도 못마땅해. 손쉽게 잡혀주어 가면하나벗기지도 못하고. 일반인들이 촉수를 피하질않나. 속터져죽는줄

  • @azure397

    그냥 의견인데요.......연상호의 기생수 보면서 좀 어이없었던 건 괴물들이 사람을 죽이고 있는 판국에 그레이팀의 대원들이 오늘 반찬 뭐냐? 맛있냐?~~그런 소릴 한다던가..........아무렇지 않은 일상인 듯 지역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가 된다던가..........뭐 이런 황당한 설정이 좀 깨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