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대를 고려해 보았을때, 모녀는 11층을 올라갔다가 엘레베이터를 작동시키지 못하자 계단을 통해 지하로 내려가서 상가로 일회성 배달하시는 차량(트럭, 오토바이 등)을 통해 그 건물에서 빠져 나왔을 확률이 현실적으로는 가장 높아 보입니다. 김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3~12층의 사람들은 비교적 경제적 여유가 있으신 분들로 굳이 모르는 사람을 무작정 집에 들이지는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CCTV에서 모녀가 나온것이 없을때 09:00~12:00사이 그 건물로 들어간 수상한 사람(외부인)이 없을 경우에는 초기 작성한 가능성이 가장 높을것이며, 외부인이 있을 경우, 또 다른 경우도 충분히 발생할 수는 있다고 생각드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낮에 모녀 납치는 쉽지 않을것 같아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것도 철저히 계산하에 벗었어요 카드키로 통제되는 저녁9시 무렵에 탑승해서 층수를 계속주시하다 11층 무렵에 급히 벗어요 마치 나 여기서 실종됩니다 증거물 킵해둡니다~ 하는듯한 행동 두 모녀 생명보험가입유무 확인해봐야 할것같아요 남편이랑 공모했을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제가 알기론 단순가출이 아닌 실종으로 수사종결되고 일정기간 지나면 사망처리되어 보험금이 지급된다고 알고있거든요
환청이 들릴 만큼 정신 상태가 온전하지 않았다면 해당 건물 안에서 저렇게 복잡한 생각과 루트를 짤 수 없는 상태였을 가능성이 큼. 어찌저찌 건물 내에서 사라지기에 성공했다손쳐도 어린 딸을 챙겨가며 남들 눈에 띄지 않게 16년간 생활 반응을 하나도 남기지 않으면서 잠적 할 정신 수준이 안됐을 거다. 조현병 호소 하는 범죄자들이 참작이 안되는 많은 이유가 "실제 질환자와 대조해 봤을 때 계획성이나 사후 처리가 철저."하다는 이유가 많으니까. 어떤 이유로든 외부인의 개입이 있지 않았을까 싶다.
범인은 아파트 안에 있어요.경찰이 초동수사 미숙 아파트 안을 전부 수색 했여야 했는데" 이건 토막살인야.솥에 넣고 삶아서 살을 발라서 조금찍 조금찍 몰래 버려써" 아니 무슨 방법이 없쩌나.외계인이 데리고 가지않는 이상...토막 살인사건 이야!(한집 한집 수색 했여야 했는데....)
부산 신혼부부 사건도 그렇지만 평택 송혜희 양 실종 사건도 있습니다. 지역사회다 보니 아직도 아버님께서 딸을 찾는 걸 보면 안타깝습니다. 이제는 그 실종 사건 동네가 개발 중이어서 허허벌판이 되었는데도 안타깝네요. 프로파일링이 더 발전된 지금 시점에 다시 한번 해본다면 무언가 나오지 않을까요? 잊혀지지 않았으면 좋겠고 돌아오셔서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어릴때 경험이긴한데요... 숨바꼭질한다고 트럭 짐칸에서 숨었다가 잠든 적이 있었는데 그대로 아빠 공장까지 따라간 적이 있어요! 아빠가 많이 놀라셨는데...철근과 천으로 만들어진 짐칸이라 입구 끈만 풀면 들어갈 수 있는 곳이었어요. 이런식으로 짐칸에 몰래 타서 나가지 않았을까요? 쫒기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몰래 탔을거 같구...? 트럭 주인이야 짐칸 따로 확인 안하면 모르고요...ㅠ
한 가지 가설을 더 생각해보자면, 어떤 이유로든 신분을 숨기고 도피해야 하는 사람들을 돕는 단체의 비밀 아지트가 이 아파트 안에 있었던 게 아닐까… 그래서 도피하고자 하는 사람은, 아지트의 위치도 숨겨야 하기 때문에 엘리베이터가 잠기기 직전 시간에 꼭대기층까지 갔다가 계단으로 아지트가 되는 집을 찾아갔고, 거기서 도피를 돕는 사람과 함께 지하 주차장으로 이동, 차를 타고 빠져나간 게 아닐까…
영상 다 보고 가장 먼저 드는 의문점. 뒷 이야기에서 3~10층 주민이 호의적으로 모녀를 집안으로 초대했다고 가정하면, 3~10층 복도에는 11층처럼 복도에 CCTV가 없었던 것일까? 라는 생각. 개인적인 상상으로는 예전에 일본에서 인간 증발이라고 불리는 일이 있다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해당 사건도 그런 비슷한 부류의 일이 아닐 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며칠 전부터 정신상태의 불안정이 있었다, 가본 적 없는 곳을 갑자기 찾아갔다, 신분증과 연락 도구, 그리고 금전적인 것들까지 전부 두고 사라졌다, 어떠한 생체반응도 없었다, 그리고 인근에서 비슷한 실종 사건이 있었고 이후 다른 곳에서 실종 되었던 그 사람은 우연히 발견되었다 라는 점을 봤을 때 16:18 에 나온 숨겨진 출구로 증발을 도우던 사람의 도움으로 빠져나간 게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위의 일들은 모두 자신을 찾지 못하게 하기 위한 행동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엘리베이터에 겉옷과 신발을 두고 간 것도?) 끝으로 납치나 어떠한 사건이 아닌, 위의 증발처럼 어딘가에서라도 살아있었으면 바람입니다... 가정 폭력을 겪은 사람이 그런 나쁜 일까지 겪었다고 생각하면 참... 영상 감사합니다.
![[#프리한19] (2시간) 북한에도 있는 엽기 살인범! 배고픈 나머지 사람이 사람을..?👿 인간임을 포기한 전 세계 사건사고 모음.zip](http://i.ytimg.com/vi/H1R_GnT8n6M/mqdefault.jpg)
![[#프리한19] (2시간) 북한에도 있는 엽기 살인범! 배고픈 나머지 사람이 사람을..?👿 인간임을 포기한 전 세계 사건사고 모음.zip](/img/tr.png)
오늘도 영상 잘 보겠습니다.
지금도 이해가안되는 사건 부산 신혼부부 실종사건.흔적1도 없는 사건.
외계인이 납치한거에요 황당하겠지만
그냥 염산 녹여버렸거나 뼈를 갈아버렸거나 바닥을 파서 묻어버렸다고 생각됩니다.
@@jungho3017이게 맞는듯
빵상~블랙홀에 빨려 들어갓습니다
지구에 갑자기 작은 블랙홀이 2~3초 나타낫다 사라집니다 그때 실종된겁니다
용의자는 있죠.수사를 피할뿐...
안녕하세요 김원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 ❤
자발적 실종이라면
굳이 저런 방법밖엔 없었나
희한하긴 해
어디선가 잘 살고 계셨음 좋겠네😢
감사이듣습니다 늘 수고많으세요 응원합니다 승승장구하세요 👍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부산 신혼부부 실종 사건이 생각나는 사건이네요. 진짜 어떻게 된 일 일까요?
믿고보는 김원TV👍🏻👍🏻👍🏻
흔적없이 사라젔다 이런거 거의 다 아파트 내부소행일거임
근거없이 수사가 안되니 경찰들이 놓치는거지 사실 그냥 아주 간단한건데
이런거 나오면 거의다 아파트가 무대임
김원님 덕분에 몰랐던 여러 다양한
사건들을 접하기에
감사 드리구요
아이러니 하고 미스
터리한 사건 이랍니
다
건강하시며 통크게
응원 할께요😊😊😊
1분전영상 ㅋ 잘보겠습니다
라이브에서만 나온 나머지 하나의 가설은 무언가요?
김원티비 나온 사건중 대만 = 인육만두사건 , 토막살인후 아파트 벽 시멘트속 시체발견 , 하수구로 흘려보낸 살점 발견 이런사건 있었죠 저는 그 아파트 내부에서 살인당했을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
나간것이 감시 영상에 없다면 백프로 내부인데 밝혀지지가 않는다는게 더 소름이 돋네요 정말..
건물 내 조력자 있었을듯 돈받고 숨겨주거나하는 브로커
브로커가 있었다면 얼마든지 가능할듯
얘기 중반에 다른 모녀가 다른곳에서 살고있는거 확인했다는거보면
시간대를 고려해 보았을때, 모녀는 11층을 올라갔다가 엘레베이터를 작동시키지 못하자 계단을 통해 지하로 내려가서 상가로 일회성 배달하시는 차량(트럭, 오토바이 등)을 통해 그 건물에서 빠져 나왔을 확률이 현실적으로는 가장 높아 보입니다. 김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3~12층의 사람들은 비교적 경제적 여유가 있으신 분들로 굳이 모르는 사람을 무작정 집에 들이지는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CCTV에서 모녀가 나온것이 없을때 09:00~12:00사이 그 건물로 들어간 수상한 사람(외부인)이 없을 경우에는 초기 작성한 가능성이 가장 높을것이며, 외부인이 있을 경우, 또 다른 경우도 충분히 발생할 수는 있다고 생각드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낮에 모녀 납치는 쉽지 않을것 같아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엘레베이터 잣동을 못했으면 복도에서 cctv에 찍혓어야햇능데
또다른 가설도 알고싶은데 ㅠㅠㅠ
한국에서도 비슷한 사건 있었던거 같은데
고층 오피스텔에서 유서 남긴채
사라진 여성분..
사람 인형 같은거 추락하고 치웠다는 해당 관리인들
어느세대에서 수도요금이 왕창나왔을까?
조사해봤을까?
아님남편을피해 모든걸바꾼후에 어디선가 잘살고있을까?
정말이상하네요
따뜻한 옷도없이 어디로 간것인지 불쌍해서 어떻해요. 가정폭력범은 정말 살인마와 같은 악마들입니다 피해자 모녀가 안전하게 살아있기를 바랍니다 제발!
혹시 옥상에서 어떠한이유로 사망하였고 이를 발견한 건물내부인이 집값하락등을 이유로 아파트 내부적으로 처리한게아닐까요?
김원bj님 방송잘보고있습니다.. 범죄도시4 실화사건 그알 파타야 살인사건 모티브한 파타야 살인사건 대해서 해주세요 저는다알지만 그것에 대해서 해주시면 재미있을것같네요
어디에 있던 잘 살아 있어 주면 좋겠네여
엘리사 램도 아직도 미스테리였는데
왜 여기로 와서 어디에 있을까
슬리퍼를 왜벗엇겟어요 애안고계단을 많이 내려가야되니까 그랫을듯 ..
니는 애안고 갈 때 맨발로 가노?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어메이징하노
계단내려가서 주차장까지간후 차량에잇는사람에게 쫒기고잇다 도움요청후에 빠져나갓겟지
물탱크는 다 확인했던거겠죠..
진짜 이런 미스테리는 너무 궁금
님 영상 오늘 처음 봄. 자막으로 방정떠는거 극혐하는데 한국에서 정말정말 보기 드문 무자막 유튜버라서 깔끔하고 좋네요. 자주 시청하겠습니다.
딕션이 좋으니 자막이 필요없음 ㅋㅋ
그리고 너무 뭐랄까 너무 사견이 안들어가서 좋음
문제는 옷과 신발을 왜 벗었냐는거에요
그것도 철저히 계산하에 벗었어요 카드키로 통제되는 저녁9시 무렵에 탑승해서 층수를 계속주시하다 11층 무렵에 급히 벗어요 마치 나 여기서 실종됩니다 증거물 킵해둡니다~ 하는듯한 행동 두 모녀 생명보험가입유무 확인해봐야 할것같아요 남편이랑 공모했을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제가 알기론 단순가출이 아닌 실종으로 수사종결되고 일정기간 지나면 사망처리되어 보험금이 지급된다고 알고있거든요
더워서
보통 옷을 벗고 떠나는 경우는 누군가에게 쫒길 때 다른 옷처럼 보이기 위해 옷차림을 바꾸려고 벗잖아요 쫒기도 있던 걸까요??
잘생긴 김원형님 우리 스트형이랑 감꼬무 자주좀해주세요 형이 우리 스트형 너무귀여워하는게보여서 둘이 케미가 좋아요 꼭 자주해줭❤
ㅂㅅ
우와와 ᆢ😂😂😂
히노시 초4 남아 사망사건 다뤄주실수 있을까요?
환청이 들릴 만큼 정신 상태가 온전하지 않았다면 해당 건물 안에서 저렇게 복잡한 생각과 루트를 짤 수 없는 상태였을 가능성이 큼.
어찌저찌 건물 내에서 사라지기에 성공했다손쳐도 어린 딸을 챙겨가며 남들 눈에 띄지 않게 16년간 생활 반응을 하나도 남기지 않으면서 잠적 할 정신 수준이 안됐을 거다.
조현병 호소 하는 범죄자들이 참작이 안되는 많은 이유가 "실제 질환자와 대조해 봤을 때 계획성이나 사후 처리가 철저."하다는 이유가 많으니까.
어떤 이유로든 외부인의 개입이 있지 않았을까 싶다.
동영상에좀나왔었죠.신기하리만큼이상한영상이였는데살아있기를간절히바람니다🙏
한가지궁금한점이 실종처리되면 사망보험이라든지지급이어떻게되는걸까요
해외는 모르겠는데 한국은 실종신고후 5년간 생활반응이 없으면 사망처리 할수있어요
제발 살아있으시길 바랍니다.
집 안 까지 구석구석 수색하지 않았다면 어딘가에 시체로...
범인은 아파트 안에 있어요.경찰이 초동수사 미숙 아파트 안을 전부 수색 했여야 했는데" 이건 토막살인야.솥에 넣고 삶아서 살을 발라서 조금찍 조금찍 몰래 버려써" 아니 무슨 방법이 없쩌나.외계인이 데리고 가지않는 이상...토막 살인사건 이야!(한집 한집 수색 했여야 했는데....)
혼자 일하는 사람들 이어폰 한쪽만 꽂고 라디오모드로 들으면 개꿀잼
어떻게 사라졌는지는 알수 없지만 그저 남편을 피해 도망갔다는 느낌은 드네요. 물론 이것도 제 추측이지만.
암벽등반으로 건물타고내려갔나..
사건 후 각 호실 마다 수도요금 확인 해 봐야 할 듯, 뭔가 특이점을 찾을 수도 있으니.
남편으로부터 탈출 시도한거고, 그걸 성공한거네
지하쪽 사다리여도 발자국이라던가 맨발이여도 모든 흔적은 나타나는데 더더욱 그렇게 사람이 쓰지 않는곳이라면요 그런 흔적이 없었다는건 그냥 내부자 소행이란게 확실시 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남편 폭력을 피해서 신분 세탁한 듯
다른 위장해서 나간거 아니면....저 아파트 어느 호수에서 숨어 살던가 아니면은 누군가 아파트 자체에서 하수구로 잘게 쪼개서 처리 했던가 그럴거 같음
실종이라하고 살해당해서 토막나서 어디 하수구나 변기에 버린거아니냐,,,실종인데 김원님말이실제라면 시간이동자인데거의;;
우연히 건물에 진입했는데 그 건물 거주자 중 한명이 납치해서 성폭행하고 살해후 유기했을거 가능성이 제일 커보여요ㅠ
2시22분
차원이동한건가? 포털안으로 들어가는거 같은데
이세계물은 리제로빼곤 쓰레기
11층 사찰이 의심스럽다
옥상에서 뛰어내렸는데 마침 그 밑을 지나던 폐기물 처리 대형 덤프 화물칸에 떨어졌고 쓰레기 매립지에 그대로 쏟겨져 파묻힌게 아닐까... ??
진짜 무현의일치네
@@hdywyqh9442예아
헉
이 새끼는 여기서도 이러고 있노
❤❤❤❤❤
Cecile 호텔은 엘에이에 있습니다 ㅎㅎ
신발은 왜 벗었을까.신발굽 소리를 숨겨야할만큼 코앞까지 추적해온 추격자(?)있었다면 뻔히 보이는 엘베에 옷과신을 방치하지 않았을테고.
대용령봉투나 커다란 가방, 약품 등이 갑자기 필요했던 사람이 없었으려나? 혹은 하수시설을 뒤져본다거나
죽은건 아닌거 같아요 저 행동으로 보았을때는 제가 볼땐 살고자 하는 행동으로 보입니다. 혹시 대기중이던 헬기같은게 있었던건 아닐까요??
파주호텔 사건도 다뤄 주세요 ~
부산 신혼부부 사건도 그렇지만 평택 송혜희 양 실종 사건도 있습니다. 지역사회다 보니 아직도 아버님께서 딸을 찾는 걸 보면 안타깝습니다. 이제는 그 실종 사건 동네가 개발 중이어서 허허벌판이 되었는데도 안타깝네요. 프로파일링이 더 발전된 지금 시점에 다시 한번 해본다면 무언가 나오지 않을까요? 잊혀지지 않았으면 좋겠고 돌아오셔서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분홍색옷차림 여자랑 엘리베이터 여자랑얼굴이 다른데
창문을 통해 도르레로 내렸을듯.
분명히 투신했음.
누군가 시신을 몰래 처리.
끝
그러니까 이러면안돼..7월 버티장..
그냥 어릴때 경험이긴한데요... 숨바꼭질한다고 트럭 짐칸에서 숨었다가 잠든 적이 있었는데 그대로 아빠 공장까지 따라간 적이 있어요! 아빠가 많이 놀라셨는데...철근과 천으로 만들어진 짐칸이라 입구 끈만 풀면 들어갈 수 있는 곳이었어요. 이런식으로 짐칸에 몰래 타서 나가지 않았을까요? 쫒기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몰래 탔을거 같구...? 트럭 주인이야 짐칸 따로 확인 안하면 모르고요...ㅠ
누가 불러서 간거 아닌가요. 그리고 부른사람이 살인한다면, 트렁크같은걸루 처리할수 잇겟고, 아무리 정신이 이상해도, 11층까지 엘베이용해서 올라간사람이, 지하로 내려가기위해 엘베로 다시 향하지않는다는건 말이안되는것 같아요
또잉???
기이하군요 놀랍군요 마술인가요 뭘까요 미스테리군요 신기하네요 순간이동인가요 외계인인가요
한 가지 가설을 더 생각해보자면, 어떤 이유로든 신분을 숨기고 도피해야 하는 사람들을 돕는 단체의 비밀 아지트가 이 아파트 안에 있었던 게 아닐까… 그래서 도피하고자 하는 사람은, 아지트의 위치도 숨겨야 하기 때문에 엘리베이터가 잠기기 직전 시간에 꼭대기층까지 갔다가 계단으로 아지트가 되는 집을 찾아갔고, 거기서 도피를 돕는 사람과 함께 지하 주차장으로 이동, 차를 타고 빠져나간 게 아닐까…
그냥 바깥에서 만나서 튀면 되지, 뭐하러 번거롭게 왔다갔다 함?
@@mr.xietholee1431 일단 안전한 곳에 들어가 한숨 돌리고 옷도 바꿔 입을 필요가 있어서? 아지트에서 며칠 숨어 있을 수도 있고. 뭐 다 그냥 공상입니다.
위쪽12층 아래쪽9층?
이것도 누구에 도움으로 나갈수 있지ᆢ얼마나 벗어나고 싶었으면 ᆢ 쫒기는 삶은 그자체가 지옥일듯 ᆢ
파주살인사건 보셨나요 매우궁금합니다!
개인적 사정으로 실종된 것처럼 꾸미기 위해 건물에 입주한 아는 사람과 사전에 협의해서 그 사람 집으로 들어간 후 차를 타고 나간 듯
떨어져 자살인게 유력한데 저 건물 사람들이 집 값 떨어 질까봐 숨기는 거 같음..
사고 후 처음 발견되고 아직 목격자가 많지 않을 때 당시 사람들 선에서 뭔가 정리한 느낌
아니 왜 엘베에 옷을 버리고?! 정상적인게 없음
부산 신혼부부사건을 보면 불가능한건 없어
이 사건도 외부인의 도움으로 외부로 탈출
외계인한테 납치당한거에요
@@jungho3017닥쳐좀
@@jungho3017
응.가?
지하2층 주차장에서 누군가의 차를 얻어타고 나가 운전자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살해 당했을 가능성??????
차원의 문을 통해 다른세계로 이동한것이 분면합니다. 내 귀에 도청장치가 있다.
대만 🇹🇼 판 엘리사램 사건
지하 당구장 화장실 천장을 들어내고 그위에서 지내다 잠잠하다 내려와서 다른대로 간게아닐까요
변장한거 아님?
댓보니 결론없나보네 올만에 정주행 해야지
보험금타기위한거 아닌가?
건물안에 갇혀있거나 토막!...
자살는 아닌거같아요 자살하려면걍죽지 왜 저런짓을합니까 어디로든지 빠져나가서 살고있음
누가 잡아먹은거 아닐까..
엄마 보니 귀신상이네요 얼굴이 사라질만두
결론은 없네
혹시 누군가 도와주는 사람이. 있었던거 아닐까요?
11층에 인력사무소?
노가대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보통 1층에 있죠 인력사무소 수상하네 진짜 사람 파는 곳?
외부인이 도와주고 중국으로 날랐나본데 남편때문인가...
근데 옷을 왜 벗었을까요?
참 기괴하네😢
분명 정신적으로 불안한 상태로 누군가 만나서 어떤일이 생겨서 지금도 그 안 어딘가에 뭍혀 있는거 아닌가 싶은데...
도망가는거면 흔적을 남기지는 않을것 같네요
이사건이 게임으로 나옴;
이건 제 앞서간 상상일수도 있는데 혹시 카메라 조작 가능한 사람이 계단 카메라를 해킹 해서 이 모녀가 건물에서 사라질수 있도록 할수있는 해커를 알게되서 사라진 가능성도... 그로인해 북한으로 넘어갔을수도...
아잉 무서워.
영상 다 보고 가장 먼저 드는 의문점.
뒷 이야기에서 3~10층 주민이 호의적으로 모녀를 집안으로 초대했다고 가정하면,
3~10층 복도에는 11층처럼 복도에 CCTV가 없었던 것일까? 라는 생각.
개인적인 상상으로는
예전에 일본에서 인간 증발이라고 불리는 일이 있다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해당 사건도 그런 비슷한 부류의 일이 아닐 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며칠 전부터 정신상태의 불안정이 있었다, 가본 적 없는 곳을 갑자기 찾아갔다, 신분증과 연락 도구, 그리고 금전적인 것들까지 전부 두고 사라졌다,
어떠한 생체반응도 없었다, 그리고 인근에서 비슷한 실종 사건이 있었고 이후 다른 곳에서 실종 되었던 그 사람은 우연히 발견되었다 라는 점을 봤을 때
16:18 에 나온 숨겨진 출구로 증발을 도우던 사람의 도움으로 빠져나간 게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위의 일들은 모두 자신을 찾지 못하게 하기 위한 행동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엘리베이터에 겉옷과 신발을 두고 간 것도?)
끝으로 납치나 어떠한 사건이 아닌, 위의 증발처럼 어딘가에서라도 살아있었으면 바람입니다...
가정 폭력을 겪은 사람이 그런 나쁜 일까지 겪었다고 생각하면 참...
영상 감사합니다.
이 사건은 대체 뭘 시사하는걸까요ㄷㄷ소름돋네
남편이 아직 술처먹고 있다는게
이세계로 떠났군요😊
투신햇을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