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역사의 시작부터 존재했던 동료와의 '경쟁'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여자 양궁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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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8. 09. 2024
  •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는 1998 서울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김수녕의 2연패에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조윤정의 금메달. 김수녕은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죠.
    그때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 여자 양궁의 역사에 올림픽 2연패를 달성은 여전한 도전으로 남아있습니다.
    지난 대회 금메달리스트가, 다음 대회에서 메달권에 들지 못한 경우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그 순간의 경쟁자는 다름 아닌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동료.
    세계의 강자가 될 수 있었던 양궁의 역사, 올림픽 공식 한국어 채널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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