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바탕으로서 우리는 모두 같은 마음을 쓰고 있읍니다. 겉모습은 다 달라도 바탕은 같읍니다. 법으로서 법을 먹고 느끼고 싸고 보고 듣고....... 법이 일어나고 사라지는 그것. 우리는 이름이 나라고 생각하지만 이름은 나가 아닙니다. 이름일뿐 눈앞에 보이는 어떤 것도 규정지을수 있는 것은 없읍니다. 법에는 이름을 붙일수 없읍니다. 법으로서 서로의 조건일뿐. 그래서 둘이 아닙니다. 분리하려해도 안됩니다. 전체가 하나로 다 연결되어 있기에 실체는 없으나 변화는 있기에 우리의 삶이라는 드라마가 펼쳐지는 것입니다.
인연따라 왔다가 그냥갑니다.
♥♥♥♥♥24.6.12.
스님께서는 2년전에 법을설하시고 떠나셨지만 시절인연따라 전 오늘 이시간에 스님에 정다운 법을청해듣습니다.무더운 오늘 스님을비롯 영상팀 건강유의하십시요.
법상스님 ~
스님에 법문들을수잇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법상스님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존경하는 법상스님 귀한 법문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법상스님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늘 함께 하시는 도반님들께도 감사드리며\ 나마스테로 인사여쭙니다
나마스테 _(())_
스님~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귀한 법문을 만난 시절인연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지금 이대로 좋습니다!
❤불교의 문화 의식 깨달음💟인연의 진리🎏불법 법상스님 일교차가 심하니 건강조심하세요🪷
스님
감사합니다.
한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
법상스님 존경함기다.관세음보살 관세음 보살
눈을 뜨자마자 이 세상이 생기는 것~ 참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중중무진의연기로살아갑니다 스님오늘도감사드립니다
법상스님🙏항상 감사드립니다🙏
잠이 퍼득 들지 않을때엔
특별이 자장가되어주십니다.
세상에 평안한 법음 이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무한 감사합니다.
❤
삼보에 귀의합니다_()_
법상스님 좋은 법문 감사드립니다_()_
감사합니다 ☺️ 🙏
잠 자기 전에 스님 법문을 틀어 놓고 있으면 언제 잠이 들었는지 모릅니다. 불이중도를 늘 들고 살아갑니다.
김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무한한 혜택을 받고 살고 있습니다.그런데도 저의 무한한 욕심은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모두에게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스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깊은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찬탄합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 ✨️
눈뜨자 마자 이 세상이 생긴것이다 ~지난간것은 흘려갔기에 맘 아팠던 것도 없다는 맘으로 살아가 보려구요 ~늘 법상스님 말씀 에 감사드려요 🍀
전파와 티비속 상 확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
존경하는 법상스님 💜
재밌게 시청합니다!
무한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소중한법문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묘법연화경..
감사합니다!❤️❤️❤️
작은방과 욕실에서 법상스님의 법을 설하는시는 소리가 동시에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안심법문에 늘 감사합니다~~~~
~()()()~
스님 저도 카톨릭 신자지만 법상스님 법문을5년째들으며 지내고 있어요
고맙습니다_((()))_
스님,감사합니다.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스님의 소중한법문감사합니다
"삶은 이대로 완전하다"
항상 편안한 법문
으로 마음공부하고 있습니다.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
🙏🙏🙏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법문 듣고..처음으로 불교입문~!..벚꽃 만개하던 4월..어느새 2년이 다가옵니다..감사..고맙습니다~~^^😄😊🙆
소중한 법문을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놀라운 분중에 한분이 스님이십니다
가끔은 빵떠지는 웃음을 주심도 감사합니다
스님 자상하신 법문 감사드립니다.🙏🙏🙏
법상스님의 법문을 듣는것이 어느새 저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스님 법문과의 인연에 너무나 감사드리고 이렇게 수월하게 법문을 들을 수 있는 요즘의 세상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재하시어 많은 이들에게 법공양 펼쳐주시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_()_
법문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바탕으로서 우리는 모두 같은 마음을 쓰고 있읍니다. 겉모습은 다 달라도 바탕은 같읍니다. 법으로서 법을 먹고 느끼고 싸고 보고 듣고....... 법이 일어나고 사라지는 그것. 우리는 이름이 나라고 생각하지만 이름은 나가 아닙니다. 이름일뿐 눈앞에 보이는 어떤 것도 규정지을수 있는 것은 없읍니다. 법에는 이름을 붙일수 없읍니다. 법으로서 서로의 조건일뿐. 그래서 둘이 아닙니다. 분리하려해도 안됩니다. 전체가 하나로 다 연결되어 있기에 실체는 없으나 변화는 있기에 우리의 삶이라는 드라마가 펼쳐지는 것입니다.
한번들엇을땐 불교가이런건가?
두번들엇을땐 어떻게 이런불교가있을까?
세번들엇을땐 여전히어렵군
네번들엇을땐 다른스님들은 어떻게법문하실까?
다섯번째들엇을땐 역시법상스님법문이 듣는이를 존중해주네...그래도어렵군
여섯번째.일곱번째 여전히모를듯 그러나 이젠 좀쉽게들리는군
싫은 지금까지 몆번들었는지 헤아려지진않고 그저 삼년째 듣는중
다만 이밤이 혼침안하고 청정하게듣는 첫밤일뿐입니다. 스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삼보에 귀의합니다_()_
법상스님 좋은 법문 감사드립니다_()_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